• 제목/요약/키워드: Cd &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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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xalylbis(salicylaldehyde hydrazone)과 중금속이온과의 착물 형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mplex Formation of Heavy Metal Ions with N,N'-Oxalybis(salicylaldehyde hydrazone))

  • 최규성;이익희;김용남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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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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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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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N,N'-oxalylbis(salicylaldehyde hydrazone) (OBSH)과 Zn (II), Cd (II) 및 Pb(II) 이온들과의 착물 형성에 따르는 안정도상수를 DMSO 용액에서 폴라로그래피법으로 측정하였다. 안정도상수의 크기는 Cd(II) < Zn(II) < pb(II) 이온의 순서로 증가하였으며, 모든 중금속이온들의 OBSH 리간드와 매우 안정한 착물을 형성하였다. 안정도상수를 여러 온도에서 측정하여 엔탈피 및 엔트로피 변화를 구한 결과, 착물의 안정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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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모발과 내부장기조직간 Cd, Hg, Pb 및 Zn함량의 상호관련성 (Relationships in Cd, Hg, Pb and Zn Concentrations Between Hair and Internal Organs of Korean)

  • 유영찬;이상기;양자열;김기욱;이수연;정규혁
    • Environmental Analysis Health and Tox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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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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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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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In order to study the relationships between trace element concentrations of hair and internal organs, autopsy samples of hair, liver, kidney cortex, kidney medulla, heart, lung, spleen, cerebrum, testis and bone from 162 Korean subjects were analyzed for Cd, Hg, Pb and Zn by inductively coupled plasma atomic emission spectrometry. High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the Cd concentration in hair and bone and Pb in hair and lung. Hair Hg levels were highly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organ Hg levels in the liver, kidney cortex, kidney medulla, heart, lung, spleen, cerebrum, testis and bone. And hair Zn levels were highly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organ Zn levels in the kidney cortex, kidney medulla, spleen, testis and bone.

토양세척공정에서 광미오염토양 입자크기에 따른 중금속 추출특성 (Extraction Characteristics of Heavy Metals for Soil Washing of Mine Tailings-contaminated Soil according to Particle Size Distribution)

  • 김정대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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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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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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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광미오염토양을 대상으로 입자크기에 따른 토양세척기술의 중금속 추출특성 평가와 토양세척 전과 후의 화학적 분포형태를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오염토양의 입자크기 별 총 농도는 모든 중금속에서 입자가 작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Fe과 Mn은 입자크기와는 무관하였다. 0.05 M EDTA를 이용한 토양세척(Soil washing)에 의한 중금속 추출은 모든 중금속에서 추출 6 h 내에 준평형상태에 도달하였다. 추출효율은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Pb, Cu, Zn의 일부에서 추출효율이 감소하였지만, Cd에서는 추출효율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Cd의 추출효율이 86~91%로 가장 높은 반면에 Fe이 5~14%로 가장 적었다. 화학적 분포형태는 토양세척 이전 모든 중금속에서 거의 대부분이 환원성, 산화성, 잔류성으로 존재하였으며 특히, Pb과 Cu는 입자가 작을수록 잔류성 형태도 증가하였다. 그러나, 0.05 M EDTA에 의한 토양세척 이후에는 Cu를 제외하고 Pb, Zn, Cd에서 상당부분이 환원성(Fe/Mn산화물)과 잔류성으로 존재하였고, Cu는 주로 산화성과 잔류성으로 존재하였다. 특히, Pb과 Cu는 입자가 작을수록 잔류성 형태도 증가하였다. 또한, Pb, Zn, Cd에서 환원성형태의 화합물이 0.05 M EDTA에 의해 거의 90% 이상이 제거되었다. 본 연구결과 광미오염토양의 중금속 분포형태 및 추출효율은 많은 인자들 외에 광물학적 요인과 함께 토양입자크기에 좌우되는 주요인자임이 확인되었다.

광미-물 상호반응에서 반응시간이 중금속 용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Kinetics on the Leaching Behavior of Heavy Metals in Tailings-Water Interaction)

  • 강민주;이평구;김상연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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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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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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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번 연구는 광미시료를 대상으로 반응시간(1, 2, 4, 7, 14, 21 및 30일)과 반응용액의 pH(1, 3 및 5)를 달리하여 실내 용출실험을 실시하였다. pH 5와 pH 3의 반응용액과의 용출실험에서는 반응 2일 후 최종 pH가 4.6-6.1 혹은 2.8-3.5로 안정화되었으며, 반응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낮아졌다. 황산염 농도와 산도는 7일 이후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는데, 이는 황화광물의 산화작용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pH 5와 pH 3에서 용출된 Pb 함량은 반응기 간(1-30일) 동안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은 반면에 Zn, Cd 및 Cu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출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응용액 pH 1에서의 용출특성은 Zn 형태(Zn, Cd, 및 Cu)와 Pb 형태(Pb)로 구분되었다. Zn 형태는 시간에 따라 용출함량이 증가되었고, 이는 지속적인 용해작용에 의한 것이다. Pb 형태는 시간에 따라 용출농도가 감소하였으며, 이는 황산염의 용출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용해된 Pb가 앵글레사이트(anglesit)로 침전됨을 지시한다. 높은 황산염 농도는 Fe, Zn, 및 Cd의 높은 용출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들 용출실험 결과 Zn과 Cd의 용출과 산도는 광산주변 환경의 지표수와 지하수 수질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용출반응에서 kinetics 문제는 광미가 빗물과 반응하여 유출수에서의 중금속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마이크로네시아 맹그로브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평가 (Assessment of Heavy Metal Pollution in Mangrove Sediments of Chuuk and Kosrae,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 나공태;이미진;노재훈;박흥식;김은수;권문상;김경태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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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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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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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FSM 축과 코스레 맹그로브 퇴적물 내 7개 중금속(Cr, Ni, Cu, Zn, As, Cd 및 Pb)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맹그로브 퇴적물 내 중금속의 평균농도는 Cr 642 ${\mu}g/g$, Ni 125 ${\mu}g/g$, Cu 46.9 ${\mu}g/g$, Zn 149 ${\mu}g/g$, As 15.6 ${\mu}g/g$, Cd 0.14 ${\mu}g/g$ 및 Pb 8.55 ${\mu}g/g$으로 Cr의 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Cd이 가장 낮은 농도로 존재하고 있었다. 축과 코스레 지역을 비교하면 코스레 맹그로브 퇴적물은 Cr과 Ni의 농도가 축에 비해 높았으며, 나머지 원소인 Cu, Zn, As, Cd 및 Pb는 축 맹그로브 퇴적물에서의 농도가 코스레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의 맹그로브 지역의 퇴적물 내 중금속의 농도와 비교한 축과 코스레 지역에서 채취한 맹그로브 퇴적물 Cr, Ni 및 As의 농도는 인간활동에 의한 인위적인 오염이 존재하는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Cu, Zn, Cd 및 Pb은 오염되지 않은 지역과 유사한 농도를 나타내었다. EF와 PLI를 이용하여 농축도(오염도) 평가결과에 의하면, As의 농축도는 높으나 나머지 원소는 오히려 배경농도에 비해 결핍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만경강(萬頃江) 유역(流域)의 토양(土壤) 및 수도체중(水稻體中) 중금속(重金屬) 함량(含量) (Heavy Metals in Paddy Rice and Soils in Mangyeong River Area)

  • 김성조;양환승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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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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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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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전주시(全州市) 공단폐수(工團廢水) 및 도시하수(都市下水)의 영향(影響)을 받는 지역(地域)의 토양(土壤)과 수도(水稻)를 대상(對象)으로 Cd, Cu, Pb, 및 Zn등 중김속함량(重金屬含量)을 조사분석(調査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중(土壤中)의 중김속함량(重金屬含量)은 표토(表土)와 심토(心土)의 차(差)가 거의 없었다. 2) 토양중(土壤中)의 Cd, Cu, Pb, 및 Zn의 전함량(全含量)은 오염원(汚染源)으로부터 거리(距離)가 멀어질수록 부(負)의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3) 표토중(表土中) Cd, Pb, Zn 함량(含量)과 0.1N-HCL 및 $N-CH_3COONH_4$에 의한 용출량간(溶出量間)에 정(正)의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4) 토양중(土壤中) 점토(粘土),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및 양(陽) ion치환용량(置換容量)과 중김속함량간(重金屬含量間)에는 정(正)의 유의성(有意性) 있는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5) 공단폐수(工團廢水) 및 도시하수(都市下水)에 의해서 오염(汚染)된 답토양(畓土壤)에서 생산(生産)된 현미중(玄米中) 중김속함량(重金屬含量)은 Cd은 $0.15{\sim}0.91$ Cu은 $1.13{\sim}5.68$, Pb은 $0.22{\sim}7.16$, Zn.은 $11.74{\sim}38.66ppm$이었다. 6) 현미중(玄米中) 중김속(重金屬)의 함량(含量)은 오염원(汚染源)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減少)하는 부(負)의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7) 지상부(地上部) 수도(水稻)의 경엽중(莖葉中) Cd, Cu, 및 Zn의 함량(含量)은 현미중(玄米中) 이들의 함량(含量)과 유의성(有意性) 있는 정(正)의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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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연소인근지역(製鍊所隣近地域)의 토양(土壤) 및 수도체중(水稻體中)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에 관(關)한 조사연구(調査硏究) (Studies on the Heavy Metals in Paddy Rice and Soils in Jang-hang Smelter)

  • 김성조;양환승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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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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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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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장항제련소(長項製鍊所)의 배연(排煙)에 영향(影響)을 받는 지역(地域)의 토양(土壤)과 수도(水稻)를 대상(對象)으로 Cd, Cu, Pb 및 Zn등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을 조사분석(調査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제연소(製鍊所)의 배기(排氣)에 의(依)한 오염(汚染)은 동(東)쪽 방향(方向)에서 가장 심(甚)하였고 Pb의 천연부존량(天然賦存量)을 기준(基準)으로 하였을 때 오염거리(汚染距離)는 5km이었으며 표토(表土)에 많이 축적(蓄積)되고 있었다. 2. 토양중(土壤中) 중금속전함량(重金屬全含量)에 대(對)한 0.1N-HCl 및 $N-NH_4Ac$에 의한 용출율(溶出率)은 표토(表土)에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있는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3. 토양중(土壤中)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및 양(陽)ion치환용량(置換容量)과 중금속전함량간(重金屬全含量間)에는 유의성(有意性)있는 상관(相關)을 나타냈다. 4. 제연소주변(製鍊所周邊) 토양(土壤)에서 생산(生産)된 현미중(玄米中)의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은 Cd가 0.23~1.33, Cu은 2.39~6.25, Pb은 0.95~8.32, Zn은 14.60~27.31ppm이었다. 5. 지상부(地上部) 식물체중(植物體中)의 Cd, Cu 및 Zn의 함량(含量)은 현미중(玄米中) 이들의 함량(含量)과 유의성(有意性) 있는 정(正)의 상관(相關)을 나타내었다. 6. 현미중(玄米中) Cd, Cu, Pb 및 Zn의 함량(含量)은 오염원(汚染源)으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감소(減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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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_{(1-x)}$$Cd_x$[(Mn, Sb), Zr, $Ti]O_3$ 세라믹스의 소결 거동 및 압전 특성에 대한 연구 (The Study of Sintering Behavior and Piezoelectric Properties in $Pd_{(1-x)}$$Cd_x$[(Mn, Sb), Zr, $Ti]O_3$ Ceramics)

  • 나은상;최성철
    • 한국세라믹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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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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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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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In this study, we chose the basic composition which indicated the best electrical properties by change of x content(0, 0.05, 0.1, 0.15, 0.2, 0.25 mol respectively) in xPb(Mn1/3Sb2/3)O3-(1-x)Pb(Zr0.52Ti0.48)O3 ceramics. And we substituted Cd2+ for Pb2+ site, then observed the sintering behavior, microstructure and electrical propertties according to the various sintering temperature. The basic composition was the 0.05PMS-0.95PZt, and it showed single perovskite phase and excellent properties. In case of Cd2+ substitution, we were able to sinter at 90$0^{\circ}C$ which was lower than conventional sintering temperature(1200~130$0^{\circ}C$). Especially, when the 2mol% substituted PMS-PZT specimens were sintered at 90$0^{\circ}C$ for 2h, we obtained the p=7.6g/㎤, kp=56%, Qm=520 and made sure of a position of Cd2+ substitution by observing lattice parameter, phase transition temperature. From this results, we could infer that because Cd2+ substituted fro A-site, low temperature sintering of Cd2+ substituted PMS-PZT without any loss of electrical properties shows its applicability for the piezoelectric ceramic tran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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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Frequency of Blood CD4+CD25+ Regulatory T Cells in Rats with Collagen-induced Arthritis

  • Wang, Tingyu;Li, Jun;Jin, Zhigui;Wu, Feihua;Li, Yunwu;Wang, Xiaohua;Zhou, Hong;Zhou, Qian
    •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an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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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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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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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D4+CD25+ regulatory T cells (CD4+CD25+ Tregs) have been shown to play a regulatory or suppressive role in the immune response and are possibly relevant to the pathogenesis of autoimmune diseases. In the present study, we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of CD4+CD25+ Tregs in peripheral blood (PB) of collagen-induced arthritis (CIA) rats during the development of arthritis, to determine whether their frequency is involved in the immunoregulation of this disease. The results showed that normal rats had similar frequencies of CD4+CD25+ Tregs in PB during the experiment time, expressed as a percentage of CD4+CD25+Foxp3+ T cells among the CD4+ T lymphocyte population. In contrast, the frequency of CD4+CD25+Foxp3+ T cells in CIA rats was found to change during the development of arthritis. In CIA rats, there i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frequency of CD4+CD25+Foxp3+ T cells and paw swelling (r=-0.786, p< 0.01).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requency of CD4+CD25+Foxp3+ T and immune activation was not found in normal rats. During the time course, the frequency of CD4+CD25+Foxp3+ T was lower in CIA rats than in normal ones. The data suggest that the frequency of PB CD4+CD25+ Tregs may be a promising marker for arthritis activity.

아연광산 인근 토양중의 중금속 함량이 옥수수 생육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Heavy Metal Contents in Soils Near Old Zinc-Mining Sites on the Growth of Corn)

  • 이종팔;박노권;김복진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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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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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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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아연광산 인근지역의 농경지에 중금속의 오염정도와 옥수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농작물 피해경감 대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1993년에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아연광산 수계지역의 토양중 중금속함량과 옥수수의 생육상황 및 토양중 중금속 함량과 식물체내 함량과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영양지역의 토양중 중금속 함량은 비오염지역인 칠곡에 비해 Zn, Cu, Pb,Cd, As 함량이 현저히 높았고 광산으로부터 거리별 토양중 중금속함량은 $2.0{\sim}2.5km$ 에서 가장 높았으나 3.0km 지점에서도 1.5Km 지점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2. 오염지역의 작물별 엽내 중금속 함량은 Zn, Cu, Pb, Cd, As 함량이 모두 콩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옥수수, 벼의 순이었다. 3. 오염지역에서 옥수수 생육은 현저히 불량 하였고 토양중 중금속 함량도 월등히 많았다. 4. 옥수수의 부위별 중금속 함량은 토양중 함량과 같은 경향이었고 부위별로는 잎에서 가장 많았으며 원소별로는 Zn > Cu > As > Cd > Pb 순위이었으나, 각원소의 부위별 함량은 다소 차이가 있었다. 5. 토양중의 중금속함량과 옥수수 생육상황과는 전반적으로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조사된 원소중 Cu, Pb 함량과 옥수수의 초장, 착수고, 줄기굵기, 자수길이 및 수량과는 유의한 부의상관이 인정되었다. 6. 토양중 중금속 함량과 식물체 부위별 중금속 함량과의 관계는 대체로 정의 상관 관계를 나타냈으며, 토양중의 Pb, Cd, As 함량이 많으면 식물체 내의 Pb, Cd, As 함량이 증가되었고, 곡실중의 Pb와 As 함량은 토양중의 Cd 및 As와 유의한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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