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analyze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 life-sustaining treatment by measuring their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resulting attitude toward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Methods: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to assess the level of nursing students'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ttitude toward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and correlations between these variables. After the nursing students signed a consent form they were assessed. Data collection was done from September 1 to October 25, 2016, and analyzed using SPSS 23.0 WIM Program. Result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and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ursing students'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attitude toward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among attitude toward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and medical ethics, mortality ethics. Conclusion: The findings in the study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nursing students with easy access to continuous education to help them establish an acceptable view of withdrawal of life-sustaining treatment.
Although disaster research participants are in a more vulnerable state than general research participants, various ethical issues to be considered in the study may be overlooked due to the special situation of disaster. Therefore, research ethics should be considered to reduce damage to study participants and maximize benefits. In ad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searchers, ethical considerations should be applied in the disaster research process, so research ethics awareness should be established. In addition, at the health care institution and national level, it is necessary to prepare research ethics that reflect the Korean situation while meeting international standards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local communities. In Korea, after the Ferry Sewol accident in 2014, social interest in disaster mental health increased and the National Trauma Center was established in 2018, raising the need for disaster mental health ethics guidelines. Therefore, this review aims to discuss the significance of six items: specificity of the study, prior consent and autonomy, community participation, confidentiality and feedback provision, risk minimization, and research support. So far, the experience of disaster mental health research is not sufficient in South Korea. Therefore, the current guidelines are required to be continuously revised through practical experience in the future.
Purpose: This study aimed conducted to investigate biomedical ethics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 dignified death and advance directives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222 nursing students with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from November 7 to 23, 2015. Data were analyzed by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Kruskal-Walli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SPSS WIN 22.0. Results: The scores for biomedical ethics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 dignified death were 2.89 and 3.15, respectively. Regarding attitudes toward advance directives (ADs), most students agreed with writing ADs. The main reason given for writing ADs is "I want to receive my treatment of choice." As for the range and explanation method for ADs, 45.7% of participants responded, "do not know well." Regarding willingness toward life sustaining treatment, "only pain control, no life sustaining treatment" was indicated by 83.4% and, "all information about symptoms and prognosis" by 91.9% of participants. For willingness to write ADs, 70.0% of participants responded "yes." Conclusion: Curriculum for nursing ethics should be included in clinical training courses to improve related courses and provide an opportunity to deal with practical problems, such as biomedical ethics, death with dignity, and ADs.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생명의료윤리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대상자는 D광역시에 소재한 일개 전문대학의 3년제 간호과에 재학 중인 660명이었다. 자료는 2011년 10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하였다. 생명의료윤리 인식은 본 연구자가 선행연구를 근거로 개발한 도구로, 죽음에 대한 태도는 Collett와 Lester(1969)의 FODS (Fear of Death Scale)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서술통계, Wilcoxon rank sum test와 Kruskall Waills test로 분석하였다. 결과: 생명의료윤리에 대한 문제로 갈등 경험이 있고, 심폐소생술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종교가 없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대상자 중 말기환자의 연명치료중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81.2%였고, 말기환자의 심폐소생술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76.4%로서, 심폐소생술 금지가 필요한 이유는 '평안하고 품위있는 죽음을 위해서'가 가장 많았다. 결론: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의 형성을 위해 확고한 생명의료윤리 가치관의 확립이 요구되며, 가능하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종교, 학년, 생명의료윤리 갈등 경험, 심폐소생술 금지 찬성 여부가 포함되어야 하며, 말기환자 간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and compare the level and type of nursing ethical values according to career and nursing units of clinical nurses, Methods: The subjects were 944 nurses working in General Hospital in Seoul and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8 to August, 2007 using the nursing ethical values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0.0 program.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level of clinical nurses' ethical valu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career and nursing units (p<.01) and it was found that most clinical nurses had deontological ethics in the areas of professional nursing domain ($2.77{\pm}.31$), cooperative relations domain ($2.90{\pm}.26$) and customer relation domain ($3.03{\pm}.32$). but that they had utilitarian ethics in human life domain ($2.53{\pm}.32$). Conclusion: Different approaches are needed to develop to establish clinical nurses' ethical values based on career, characteristics of nursing unit and various clinical situations.
The current medical practices in Korea have raised many new ethical issues.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in medical colleges, however, is finding it difficult to cope with these rapidly arising medical issues. Many educators, therefore, became much more concerned about the importance of ethics and character education in medical colleges, but teaching methods or educational programs centered around the same have not yet been developed. Dilemma discussion is regarded as an available teaching method but is not frequently used in medical education. In this respect, this study aims to apply dilemma discussion programs to ethics and character education for medical students. It was discovered that dilemma discussion is an effective instructional method for enhancing the moral reasoning ability of medical students. According to $Rest^{\circ}{\phi}s$ theoretical framework, however, a dilemma discussion program focuses on two components of morality: moral judgment and moral sensitivity. Moral judgment and moral sensitivity are major components in predicting moral behaviors. Therefore, the target of dilemma discussion programs is to focus on these two components. It is reasonable to integrate moral judgment with moral sensitivity for ethics and character education in medical schools.
본 연구는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 19는 여성의 얼굴을 한 위기이다" 라고 언급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가장 큰 위기와 고통,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의 상황을 통계자료들와 학술연구결과들을 통하여 경제적, 사회 문화적, 심리 정서적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이 문제들이 어떻게 "돌봄"에 관련되어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과 위기에 대한 교회의 한 대응으로서 "돌봄윤리"와 "돌봄목회"를 통한 목회신학적 성찰을 도모하였다. 교회의 "돌봄목회"는 교회내의 개인적 돌봄 뿐 아니라 사회, 문화, 경제, 정치, 생태계적 이슈들에도 확장되며, 교회는 공공성을 가지고 재난과 관련된 이러한 이슈들에 응답하는 선교적 사명을 지닌다. 나아가 교육목회를 통해, 돌봄과 불평등에 대한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변화와 디아코니아, 교회공동체의 사랑의 돌봄이 격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윤리의식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윤리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개별자기기입법에 의한 설문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기초윤리 의식수준에 연관된 변수는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인지, 임상실습경험, 직업윤리교육경험이었다.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한 학생들이 기초윤리 의식수준이 높았고, 임상실습경험과 직업윤리교육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기초윤리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면허법규 의식수준은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을 알고 있는 학생일수록,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면허법규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았다. 3. 전문가윤리 의식수준에 연관된 변수는 치과위생사윤리강령 개정인지,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인지, 윤리 의식을 배우는 역할모델이었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변수는 치과위생사 윤리강령개정이었다. 4. 의사결정 의식수준은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윤리의식을 배우는 역할모델이 교회라고 응답한 학생일수록 의사결정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았다. 5. 팀웍에 관한 의식수준은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인지와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인지이었다.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치과윤리교육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일수록 팀웍에 관한 의식수준이 높았다. 6. 치과위생사윤리강령개정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88.4%이었고, 치과위생사 윤리강령개정을 알고 있는 학생의 전문가윤리 의식수준이 $3.44{\pm}0.23$으로 높았다 (p=0.000).
사회적 돌봄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돌봄에 대한 이해는 분절적이고 돌봄은 여전히 주변화(marginalizing) 되어 있다. 돌봄의 사회화가 실질적으로 '절반(折半)의 사회화'에 머물고 있는 것은 돌봄을 둘러싼 사회 부정의(不正義)의 결과이다. 따라서 돌봄의 문제를 정의(Justice)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돌봄정의(Caring Justice)를 논함에 있어 존 롤스의 사회계약론에 기반한 사회정의 접근이 가지는 한계를 페미니스트 돌봄윤리에 관한 저작들을 통해 정리하고, Nancy Fraser의 3차원 정의기준인 (재)분배(redistribution), 인정(recognition), 대표(representation)를 기준으로 돌봄정의 개념을 새롭게 구성하였다. 이 때 돌봄의 관계적 측면에 주목하여, 돌봄정의 개념을 돌봄수혜자의 돌봄 사회권(社會權) 측면뿐만 아니라 돌봄제공자의 노동권(勞動權) 측면을 포함하는 통합적(統合的) 개념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돌봄정의 분석틀에 입각하여 돌봄정책 이념유형(ideal types)을 도출한 다음, 한국 돌봄정책의 중심축인 노인 장기요양정책을 평가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돌봄책임의 사회화 및 사회적 자원의 정당한 분배 관점에서, 특히 돌봄제공자의 노동권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돌봄윤리와 돌봄의 개별화 관점에서 돌봄수혜자 및 돌봄제공자의 관계적 자율성을 보장하는 서비스 제공체계와 돌봄문화가 필요하다. 셋째, 돌봄책임을 민주적으로 배분하고 정당한 자원배분을 위하여 돌봄문제를 정치적 중심 아젠다로 다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돌봄의 주변화(marginalization of care)로부터 돌봄의 주류화(mainstreaming of care)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돌봄사회(Caring Society)를 지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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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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