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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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꿀과 메밀꿀의 저장중 품질특성의 변화 (Change in Storage Quality of Acasia and Buckwheat Honeys)

  • 윤정해;정원철;최언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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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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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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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원산지에서 분양받은 아카시아꿀과 메밀꿀을 $5^{\circ}C,\;20^{\circ}C,\;35^{\circ}C$에 1년간 저장하고 저장 중 품질특성을 경시적으로 조사하였다. 꿀의 적정산도는 저장기관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이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저하여 $35^{\circ}C$에서는 저장말기에 초기의 1.7배 증가하였다. 점도는 저장 기간이 경과하고 저장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현저하게 감소하여 $35^{\circ}C$에서 저장 말기에 아카시아 꿀의 점도는 $5^{\circ}C$의 값의 1/12, 메밀꿀은 1/3로 떨어졌다. 저장 중 HMF 함량은 $20^{\circ}C$에서는 서서히 증가하였고 $35^{\circ}C$에서는 급격히 증가하여 아카시아 꿀은 저장 4개월 후에, 메밀꿀은 저장 6개월 후에 Codex 규정의 한계농도인 40ml/kg을 초과하였다. 그러나 $5^{\circ}C$에서는 오히려 초기보다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Diastase activity는 저장 기간이 경과하고 저장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현저히 감소하여 $35^{\circ}C$에서 아카시아꿀은 저장 6개월 후에, 메밀꿀은 저장 8개월 후에 Codex규정한계인 8 이하로 떨어졌다. 저장 중 fructose와 glucose 함량의 감소 경향은저장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저하였으며, fructose/glucose값이 증가하였고 $35^{\circ}C$에서 maltose가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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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지 온도와 시간이 삼나무 종자의 수분흡수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mmersion Temperatures and Times on Moisture Absorption and Germination of Cryptomeria japonica Seeds)

  • 최충호;조경진;탁우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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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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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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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부지역 주요 조림수종인 삼나무 종자의 침지시 온도 및 시간 조절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는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삼나무 종자의 발아적온은 $20^{\circ}C$$25^{\circ}C$이었으며, 고온인 $35^{\circ}C$에서 가장 발아율이 낮았다. 또한 15, 20, 25, 30, $35^{\circ}C$의 온도조건에서 시간에 따른 수분흡수율은 $30^{\circ}C$$35^{\circ}C$에서 높게 나타났다. 초기수분흡수속도는 $30^{\circ}C$에서 가장 빨랐으며 본 실험 중 가장 저온인 $15^{\circ}C$에서 가장 늦었다. 수분흡수속도상수 역시 고온인 $30^{\circ}C$$35^{\circ}C$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15^{\circ}C$$20^{\circ}C$에서는 대체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삼나무 종자는 $35^{\circ}C$를 제외하고는 모두 30시간 이상이 경과한 후에 평형에 도달하여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다. 온도별 침지시간에 따른 삼나무 종자는 발아율에 있어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30^{\circ}C$에서 48시간 침지한 종자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45.3%)을 보였으며, 나머지는 모두 무처리구와 유사하거나 낮은 경향을 보였다. 종자의 평균발아일수는 침지온도 및 침지시간에 따라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는데 침지 48시간까지는 대체적으로 균일한 수준이었으나 $35^{\circ}C$를 제외한 나머지 온도조건들에서는 60시간에서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30^{\circ}C$ 48시간 침지처리의 경우는 무처리구와 같은 경향을 보였으나 이외 대부분 처리구들은 무처리구 보다 평균발아일수가 길었다. 결과적으로 침지온도 및 침지시간의 조절은 삼나무 종자의 발아일수를 단축시킬 수는 없으나 기존상태로 유지하면서 발아율은 향상시킬 수 있다.

옥돔의 동결에 관한 연구 2. 동결에 의한 옥돔조직의 변화 (STUDIES ON THE FREEZING OF YELLOW SEA BREAM)

  • 송대진;강영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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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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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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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옥돔을 6개월간 두가지 다른 온도로 동결저장하면서 동결온도의 차이, 동결저장기간의 차이에 따른 조직의 변화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동결저장온도의 차이에서 오는 근육조직 변화는 많았으며, $-5^{\circ}C로 저장한 것이 $-35^{\circ}C$로 저장 한 것 보다 그 변호가 많았다. 2. 조직변화에서본 선어로서 옥돔의 동결저장기간은 $-5^{\circ}C$의 경우는 길어서 1개월, $-35^{\circ}C$의 경우는 3개월 정도였다. 3. 3. $-5^{\circ}C$ 동결은 $-35^{\circ}C$ 동결에 비하여 세포외 세포외 동결이 많았었다. 4 동결에 대한 옥돔의 근조직의 피해는 비교적 심한편 이었다. 본 연구느 문교부 연구조성비로서 이루어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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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혹진딧물에 기생하는 목화면충좀벌의 발육단계별 온도영향 (Effect of Temperature at Different Performance Stages of Aphelinus varipes (Hym. Aphelinidae) Parasitizing the Green Peach Aphid, Myzus persicae)

  • 최용석;황인수;박덕기;최광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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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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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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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복숭아혹진딧물에 기생하는 목화면충좀벌의 발육기간, 머미율, 번데기 사망률, 성비를 20, 25, 30, $25^{\circ}C$ 인큐베이터에서 수행하였다. 실험을 위하여 피망잎이 놓인 콤팩트샤레를 사용하였다. 각각의 4개 온도에서 발육단계별로 복숭아혹진딧물을 사육하였고 기생을 유도하기 위하여 12시간 동안 목화면충좀벌에 제공하였다. 목화면충좀벌의 알에서 성충까지 발육기간은 $20^{\circ}C$ 18.3일, $25^{\circ}C$ 14.7일, $30^{\circ}C$ 10.4일, $35^{\circ}C$ 9.3일이었다. 복숭아혹진딧물에 기생한 목화면충좀벌의 머미율은 $20^{\circ}C$$25^{\circ}C$, 1령과 2령에서 가장 높았으나 $30^{\circ}C$$25^{\circ}C$에서는 3령충에서 84.4~85.0%로 가장 높았다. 목화면충좀벌의 기주섭식률은 $20{\sim}35^{\circ}C$까지 각각 12.5%, 17.3%, 16.0%, 10.9%였다. 목화면충좀벌 암컷의 성비는 온도별로 각각 49%, 46%, 69%, 60% 였다.

은어, Plecoglossus altivelis 난소에서 발현하는 Connexin 35 cDNA의 해석 (Molecular Cloning and Nucleotide Sequence of Connexin 35 cDNA in the Ovary from the Sweetfish, Plecoglossus altivelis)

  • 최철영;장영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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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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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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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기존의 Cx 배열을 참고로 종내${cdot}$종간을 통하여 잘 보존되어져 있는 영역에서 primer를 설계하고, 은어의 난소를 재료로 하여 PCR을 실시하였다. 증폭된 cDNA 단편을 이용하여, 5'RACE 및 3'RACE법에 의해 미지의 영역을 cloning하여 난소에서 발현하는 Cx cDNA의 전염기배열을 결정하였다. 기존의 Cx 배열과 상동성을 비교한 결과, 대서양산 민어의 Cx32.7과 $63.8{\%}$, bovine의 Cx44와 $61.6{\%}$ 및 대서양산 민어의 Cx32.2와는 $56.7{\%}$의 상동성이 나타났다. 본 cDNA는 35,028 Da의 분자량을 code하는 open reading frame (ORF)으로 구성되어 있어, 은어 Cx35로 명명되었다. 또한 아미노산 배열의 친수성${\cdot}$소수성 영역의 분포예측 결과, 4곳의 소수성 영역과 4곳의 친수성 영역을 교차하는 전형적인 Cx의 구조와 일치하였으며, Cx family의 공통${\cdot}$필수적인 배열인 제1세포외 domain의 consensus 배열 및 제2세포외 domain의 consensus 배열도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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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음과에서 분리한 Lactobacillus casei의 저장온도별 균수 및 pH의 경시적 변화 관찰 (An Observation on the Viability and pH of Lactobacillus casei isolated from Yakult.)

  • 이용욱;이원창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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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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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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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The authors studied the viability and pH of Lactobacillus casei which was isolated from the Yakult in terms of its storage temperature time(days). The following results have been obtained: (1) The viability test to Lactobacillus casei under storage in 4$\circ$C temperature condition in 35 days, has shown that the original population of $4.0\times 10^8$ organisms was decreased to $0.1\times 10^8$, under storage in 10$\circ$C temperature the organisms to $0.08\times 10^8$, in room temperature the organisms to $0.009\times 10^8$, and in 35$\circ$C temperature the organisms to $0.0009\times 10^8$.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storage period (days) and number of bacterial viability were significant as r=0.956(p<0.01) in 4$\circ$C, r=-0.999 (p<0.01) in 100C, r=0.975(p<0.01) in room temperature and r=-0.923(p<0.01) in 35$\circ$C. (2) The pH test to Lactobacillus casei unde.r storage in 4$\circ$C temperature condition for 35 days has shown that the original pH of 3.54 were acidified to 3.35, under storage in 10$\circ$C temperature the pH were acidified to 3.20, in room temperature the pH were acidified to 3.15, and in 35$\circ$C temperature the pH were acidified to 3.0.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variation of pH between storage period (days) and temperature were significant as r=-0.972(p<0.01) in 4$\circ$C, r=-0.922 (p<0.01) in 10$\circ$C, r=-0.963 (p<0.01) in room temperature and r=-0.953 in 35$\ci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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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온도 및 진탕시간이 전란, 난황 및 난백의 점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Heating Temperature and Shaking Time on Viscosity Change of Whole Egg, Yolk, and Albumen)

  • 하정기;나재천;강보석;이진건;이상진;김지혁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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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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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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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란(whole egg), 난황 및 난백이 가온 온도와 진탕 시간에 따라 점도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가열처리는 진탕 수조를 사용하여 35$^{\circ}C$, 45$^{\circ}C$, 및 5$0^{\circ}C$에서 점도는 진탕후 0, 3, 6, 9, 12시간에 측정하였다. 전란은 처리온도(over-all mean)간에 있어서 35$^{\circ}C$와 45$^{\circ}C$구간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5$0^{\circ}C$구는 35$^{\circ}C$와 45$^{\circ}C$구 에 비하여 유의하게 점도가 낮았으며(P < 0.05), 난황의 경우처리 온도간에서 유의성이 없었으나, 진탕 시간간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 < 0.05). 그리고 난백은 처리 온도와 진탕 시간간에서는 유의성(P < 0.05)이 없었다. 위의 실험결과 계란을 가공 이용코자 할 경우 전란은 5$0^{\circ}C$에서는 3시간 이상, 난황은 35$^{\circ}C$와 45$^{\circ}C$에서는 3시간 이상, 그리고 5$0^{\circ}C$에서는 3~9시간, 난백의 경우는 5$0^{\circ}C$에서 0, 9 및 12시간 각각 진탕 처리한 후 사용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수박의 초기 생장에 미치는 DIF의 영향 (Influence of DIF on Factors Associated with Growth of Young Watermelon(Citrullus vulgaris S.) Plant in Controlled Environments)

  • 권성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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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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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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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시설내 수박의 재식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줄기의 신장과 생장에 대한 DIF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주야간의 온도를 각각 $25^{\circ}C$에서 35$^{\circ}C$까지 5$^{\circ}C$간격으로 처리한 결과, 줄기의 신장, 엽면적, 건물중 및 개화수는 주야의 온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났다. 줄기의 신장과 절간의 길이는 동일 주간 온도에서 야간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엽수는 주간 온도 35$^{\circ}C$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개화수는 $25^{\circ}C$에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엽면적은 35/30(DT/NT)에서 최대를 보인 반면, 엽당 평균 면적은 25/25(DT/NT)에서 가장 큰 경향을 보였다. 엽당 엽면적과 절간의 길이는 $25^{\circ}C$에서 최대를 보였으며, 이들은 온도의 변화에 따라 거의 같은 비율로 증가되거나 감소되었다. 건물중은 35/30(BT/NT)에서 최고를 보였으며, 25/30(DT/NT)에서 최소치를 보인 반면, 줄기와 뿌리 건물중의 비는 주간 온도 3$0^{\circ}C$ 이상에서 그리고 야간온도 $25^{\circ}C$에서 최대를 보였다. 엽록소 함량은 주간과 야간 온도가 감소됨에 따라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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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 및 농경지에 살포되는 돼지 분뇨의 냄새에 미생물 첨가 및 분뇨 배양온도가 미치는 효과 (Effects Microbial Addition and Incubation Temperatures on Odor of Pig Manure as Fertilizer on Grass and Crop Fields)

  • 황옥화;박성권;한덕우;이상룡;곽정훈;조성백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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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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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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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초지 및 농경지에 비료로 살포되는 돼지 분뇨에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되면 가축 분뇨의 이용 및 냄새 민원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돼지 분뇨의 냄새를 감소하기 위하여 냄새 저감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미생물 3종을 분뇨에 살포한 후 봄 가을($20^{\circ}C$) 및 여름($35^{\circ}C$)에 해당되는 온도에서 2주간 배양한 다음 냄새물질의 농도를 평가하였다. 분뇨를 $20^{\circ}C$에서 배양하였을 때 인돌류와 휘발성 지방산의 농도가 광합성균 처리구에서 낮았다(p<0.05). 분뇨를 $35^{\circ}C$에서 배양하였을 때에는 냄새물질의 농도가 미생물 처리구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돼지 분뇨의 배양온도가 $20^{\circ}C$에서 $35^{\circ}C$로 상승되었을 때 냄새물질의 농도가 크게 증가되었다(p<0.05).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봄 가을($20^{\circ}C$)에는 돼지 분뇨의 냄새를 저감하기 위한 냄새저감 미생물로 광합성균을 이용할 수 있고, 여름 ($35^{\circ}C$)에는 분뇨에 첨가한 미생물의 활성을 높일 수 있는 다른 물질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돼지 분뇨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줄이는 것은 초지 및 농경지에 살포되는 가축 분뇨의 영양학적 가치를 높이고 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과원의 근권 온도가 토양 공기 및 화학성과 사과나무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oot Zone Temperature in Orchard on the Air and the Chemical Properties of the Soil, and the Growth of 'Fuji' Apple Trees)

  • 박진면;오성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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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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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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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후지/M.26 4년생을 80l 분에 재식하여 토양 온도 20, 25, 30 및 $35^{\circ}C$로 199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처리하여 토양 온도가 사과나무의 생육과 토양의 산소 및 이산화탄소와 화학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초 생장량과 신초수는 토양온도 $30^{\circ}C$에서 생육이 좋았고 $35^{\circ}C$에서는 억제되었다. 토양 공기 중의 산소함량은 $20^{\circ}C$에서 17~18%이며 $35^{\circ}C$에서 10~14%를 유지하였다. 이산화탄소함량은 토양온도 $35^{\circ}C$에서 월등히 높았다. 유기물함량은 근권 온도가 증가하고 처리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였다. 질산태 및 암모니아태 질소 함량은 처리 초기에는 토양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질산태 질소함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35^{\circ}C$에서 감소하였다. 질산태 질소는 토심 10~15cm 부위가 25~30cm 부위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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