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uccal muc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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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과 구인두암의 절제술 후 전완유리피판술을 이용한 재건술 (Reconstruction with Radial Forearm Free Flap after Ablative Surgery for Oral Cavity and Oropharyngeal Cancers)

  • 조광재;천병준;선동일;조승호;김민식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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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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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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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Background and Objectives: Surgical ablation of tumors in the oral cavity and the oropharynx results in a three dimensional defect because of the needs to resect the adjacent area for the surgical margin. Although a variety of techniques are available, radial forearm free flap has been known as an effective method for this defect, which offers a thin, pliable, and relatively hairless skin and a long vascular pedicle. We report the clinical results of our 54 consecutive radial forearm free flaps used for oral cavity and oropharynx cancers.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ho were offered intraoral reconstruction with a radial forearm free flap after ablative surgery for oral cavity and oropharyngeal cancers from August 1994 to February 2003 and analyzed surgical methods, flap survival rate, complication, and functional results. Among these, 20 cases were examined with modified barium swallow to evaluate postoperative swallowing function and other 8 cases with articulation and resonance test for speech. We examined recovery of sensation with two-point discrimination test in 15 cases who were offered sensate flaps. Results: The primary sites were as follows : mobile tongue (18), tonsil (17), floor of mouth (4), base of tongue (2), soft palate (2), retromolar trigone (3), buccal mucosa (1), oro-hypopharynx (6), and lower lip (1). The paddles of flaps were tailored in multilobed designs from oval shape to tetralobed design and in variable size according to the defects after ablation. This procedures resulted in satisfactory flap success rate (96.3%) and showed good swallowing function and social speech. Eight of 15 cases (53.3%) who had offered sensate flap showed recovery of sensation between 1 and 6 postoperative months (average 2.6 month). Conclusion: The reconstruction with radial forearm free flap might be an excellent method for the maximal functional results after ablative surgery of oral cavity and oropharyngeal cancers that results in multidimensional defect.

치주질환 원인의 심한 골소실을 동반한 발치와에 대한 치조제 증강술과 연조직 대체제를 이용한 조직 재생 효과: 증례보고 (Regeneration of total tissue using alveolar ridge augmentation with soft tissue substitute on periodontally compromised extraction sites: case report)

  • 오예림;이재관;엄흥식;장범석;이종빈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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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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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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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발치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조골이 흡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치조골 소실과 상부 연조직의 감소는 추후 임플란트 식립 및 임플란트의 장기 생존 가능성에 어려움을 준다. 이번 증례보고는 치주질환에 이환된 발치와에 치조제 증강술과 연조직 대체제 중 이종 콜라겐 기질을 함께 이용하여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연조직과 경조직을 증가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각각의 증례에서 치조골의 너비가 6 mm, 8 mm, 4 mm로 증가하였고, 임플란트 주변으로 치간 유두의 재생과 각각 4 mm, 6 mm, 4 mm의 협측 각화치은을 보여준다. 증대된 치조골은 임플란트 수술을 용이하게 하며 치간 유두와 각화치은은 심미적인 보철이 가능하게 한다. 이 연구는 치주질환이 이환된 발치와를 가진 환자에게 치조제 증강술을 시행하고 연조직 대체제를 추가로 사용함으로써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심미적이고 예지성 있는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Y-형 전방 기저 설 피판과 장골 이식을 이용한 양측성 치조열의 이단계 재건술 (Two stage reconstruction of bilateral alveolar cleft using Y-shaped anterior based tongue flap and iliac bone graft)

  • 이종호;김명진;강진한;강나라;이종환;최원재;최진영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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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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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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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전방 기저 설피판은 비교적 큰 구개 결손을 폐쇄하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었으며 후에 장골 이식을 위한 건전한 피복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치조열 결손의 순측면까지 완전히 피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측성 치조열에 적용되도록 재단된 Y-형의 변형은 결과가 믿을 만하였으며 합병증도 무시할 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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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의 방사선치료 (Radiotherapy for Oral Cavity Cancer)

  • 심재원;류성렬;고경환;조철구;윤형근;김재영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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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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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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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985년 3월부터 1990년 9월까지 구강암으로 진단받고 본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던 85명의 환자에 대한 치료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중 방사선 단독치료가 37예였고 수술후 방사선치료가 48예였다. 방사선치료 방법으로는 70예에서 $^{60}Co$와 전자선에 의한 외부방사선조사로만 시행하였고 조직내삽입 복합요법이 7예, oral cone추가사용이 8예였다. 전체환자중 설암이 40예로 가장 많았고 구강저부암이 17예, 구개암이 12예, 후구치삼각부암을 포함한 치육암이 10예, 구협암이 5예, 구순암이 1예였다. 병리소견상 편평상피세포암이 77예로 가장 많았으며, AJC TNM 병기에 의한 병기 I+II기는 28예였고 병기 III+IV기 환자의 3년생존율은 각각 $60.9\%$$23.1\%$였다. 예후인자에 대한 분석상 원발병소의 크기가 유의하였다(P<0.01). 기타 나이, 원발병소의 위치, 림프절 전이여부, 치료방법(수술여부), 조사선량, 종양세포의 조직학적 등급 등에 의한 생존율과 국소제어율의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이중 치료방법에 따르면, 원발병소의 크기가 클수록, 혹은 림프절 전이여부를 막론하고 수술과 방사선 병용치료군에서 방사선 단독치료군보다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p<0.1). 결론적으로 조기구강암에서는 방사선 단독치료가 수술과 방사선 병용치료에 비해 비슷한 치료성적을 보이면서도 특히 해부학적, 기능적 장애를 야기하는 수술에 비해 더 효과적이며 진행성구강암에서는 수술과 방사선 병용치료가 적절하다고 사료된다.반응율은 높으나 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가 국소관해율 및 생존율의 향상으로는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진행된 비인강암에서의 화학요법은 좀더많은 비교대조군 연구(controlled clinical trial)를 통해서만 역 할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performance status(KPS), 침습부위, 수술적 제거여부 및 제거정도, 방사선치료선량, 방사선조사야, 화학요법 병행 여부에 따라 생존률을 분석한 결과 연령 (p=0.0121), KPS(p=0.0002), 조직학적 등급(P=0.0001), 수술적 제거 (p=0.0240)가 유의한 예후인자로 분석되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천막하병소가 천막상부 병소에 비해, 부분조사가 전뇌조사에 비해 높은 생존률을 보이는 매개변수로 분석되었다.련된 생존율에 영향을 주었던 인자로는 나이 (p<0.0291), 병기(p<0.0001), 전신상태(p<0.0041), 초기 혈색소 수치 (p<0.0001), 강내 조사(p<0.0004)였고, 조직학적 소견(p<0.29), 유도 화학요법과의 병행치료(p<0.87)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0093{\pm}0.0047)\;D^2+(13.31{\pm}7.309$) 였었다. 감마선에 대한 중성자선의 상대적 생물학적 효과비 (RBE)는 y=aD+$bD^2$+c를 다음과 같은 식으로 변형시켜 계산하였다. $$\frac{[-a{pm}\sqrt{a^2-4b\;(c-y}}]}{2{\times}6}$$ 미세핵 발생빈도가 세포당 0.05와 0.8사이에서의 중성자선의 상대적 생물학적 효과비는 $2.37{\p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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