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lanching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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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조개육이 동결저장중 단백질 조성 및 Texture변화에 미치는 Blanching의 영향 (Effect of Blanching on Protein Composition and Texture in Geoduck Muscle during Frozen Storage)

  • 유병진;정인학;이강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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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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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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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코끼리 조개의 동결저장중 단백질조성 및 texture변화에 미치는 blanching의 영향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생육에 있어서 근형질 단백질과 근원섬유 단백질은 급격한 감소현상을 보였으나 알카리가용성 단백질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Blanching육에서는 근형질 단백질과 근원섬유 단백질은 완만하게 감소하였다. Blanching 시간에 있어서 2분간 처리한 시료가 관능검사에 의해 가장 texture가 우수하였는데 생육과 비교할 때 경도는 차이가 없었으나 탄성, 변형력 완화율은 낮은 값을 보였고 파괴신장율과 toughness은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동결저장 중의 texture의 변화에 있어서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경도와 toughness은 생육과 blanching육 모두 증가하였으며 변형력 완화율은 저장초기 모두 급격히 감소되었다가 그 후로는 큰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파괴신장율은 생육의 경우 저장초기에 급속히 증가하였고 blanching육은 큰 변화가 없었다. 탄성에서는 생육은 점차적으로 감소하였고 blanching육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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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소채류에 대한 세균학적 연구 (BACTERIOLOGICAL STUDY ON CULTURED VEGETABLES)

  • 장동석;김영만;김용관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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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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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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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부산 근교에서 생산되는 고등 소채류에 대한 세균오염상태를 파악하고 세척, blanching등 처리방법에 따른 세균 제거율과 IMViC system에 의한 대장균군 동정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채류는 과채류에 비하여 분편소대장균의 오염도가 높았다. 2. 수도수로 세척했을 때 생균수 제거율에 있어서는 약 $70\%$, 엽채류에 있어서는 약 $20\%$ 있다. 3. 엽채류를 시판 서첵제로 세척했을 때 생균수 제거율을 약 $80\%$ 수도수로 세척했을때보다 $3\~4$배의 세척 효과가 없었다. 4. 2배의 끊는물에서 1분간 blanching했을 때 생균수 잔재율은 $0.1\%$ 이하있다. 5. 대장균군의 조성은 Eschrichia colr group $18\%$ Citrobacter freundii group $22\%$, Klebsiella aerogenes group $60\%$였으며 이중 Escherichia coli type I 이 $16\%$를 차지하였다. 6. 대장균군 확정시험 배지인 BGLB의 신선성은 약 $80\%$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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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대두로 제조한 두부의 품질 연구 (A Study of Tofu Prepared with Blanched Soybean)

  • 이혜정;박희옥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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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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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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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beany flavor elimination and the acceptability of tofu prepared with blanched soybea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content and me total protein of soymilk prepared with blanched soybean were decreased comparing with those of soymilk prepared with raw soybean. But the yield of tofu was not changed by blanching the soybean. 2. The beany flavor(hexanal, 1-hexanol, and pentanoI) was decreased but the toasted nutty flavor(ethanol and propanol) were increased by blanching the soybean. 3. By heating of soymilk, most of volatile compounds was disappeared, but ethanol, hexanal and 1-hexanol were remained. The hexanal content of tofu prepared with raw soybean was eleven times higher than that of tofu prepared with blanched soybean. 4. The color of tofu prepared with blanched soybean was more yel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At the lower temperature of blending, the texture of tofu was more smooth and elastic. 5. The tofu prepared with blanched soybean was more tast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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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 조건과 당침지액이 건조 단호박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ugar Infusions and Pretreatment Conditions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ed Sweet Pumpkin)

  • 신동선;유선미;황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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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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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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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단호박의 전처리 조건에 따라 건조 후의 품질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전처리 조건으로 블랜칭, 증숙 및 전자레인지의 방법으로 각각 전처리를 달리하여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시료의 크기는 $2.5{\times}2.5{\times}1$ cm로 하였으며 블랜칭의 처리 온도는 50, 70, 90 및 $100^{\circ}C$으로 하여 각각 2분 동안 처리하였고 증숙 처리시간은 0, 1, 2, 4 및 6분, 전자레인지는 0, 5, 10, 20 및 60초 동안 각각 가열하여 10분 동안 식힌 후 실험을 진행하였다. 품질특성을 조사한 결과, 블랜칭 처리의 경우 수분함량은 대조구가 66.72%이었으나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차적으로 감소하여 $100^{\circ}C$에서는 59.06%로 감소하였다. 당도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차적으로 증가하였다. 중량 감소율은 처리온도가 높을수록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색의 경우 온도가 높을수록 L값은 낮아지는 반면 a값은 증가하였고 b값은 증감하는 경향을 보였다. 증숙 시간에 따른 품질특성에서 증숙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분함량은 감소하였으나 당도는 증가하였다. 중량 감소율은 계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변화의 폭은 미미하였다. 색의 변화에서도 증숙 시간이 길어질수록 L값은 낮아졌으며 a값 및 b값은 다소 증가하였다. 전자레인지 처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분함량은 감소하였고 당도와 중량 감소율은 다소 증가하였으며 색은 블랜칭과 중숙의 경우와 같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경도의 결과는 블랜칭 처리가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이 증숙, 전자레인지 순으로 나타났다. 당 침투 시간은 20시간으로 결정되었으며 당 종류별 관능평가에서는 설탕과 설탕:과당(1:1) 조성물이 높게 평가되었다. 따라서 건조 단호박은 전처리로 증숙을 2분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당침지액은 설탕:과당(1:1)이나 설탕:과당:플락토 올리고당(5:3:2)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데침 조건과 해동 방법이 도라지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lanching Conditions and Thawing Methods on Quality Properties of Platycodon grandiflorum)

  • 최수영;이상윤;;유선미;최미정;한혜민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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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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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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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냉동 도라지의 품질 유지를 위하여 전처리 단계에서 데침과 탈수 시간을 달리하여 도라지의 품질 특성을 평가하고, 최적의 조건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설정된 처리 조건을 적용한 다음 도라지를 냉동하고, 해동 방법에 따라 도라지의 품질 특성을 평가하여 도라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 해동 조건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전처리 조건 설정을 위해 데침 및 탈수 시간은 각각 1분, 2분, 3분과 5분 10분, 15분으로 하였으며, 해동 조건 설정을 위한 해동 방법은 $4^{\circ}C$, $25^{\circ}C$ 및 유수 해동으로 하였다. 데침 및 탈수 시간에 따른 도라지의 색도 pH, 조직감(경도), 총균수를 측정한 결과, 1분 데친 후 5분간 탈수한 도라지에서 품질 변화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적 특성도 1분 데친 후 5분간 탈수한 도라지에서 조직감 점수가 가장 높아, 냉동 전 도라지의 전처리 조건은 데침 시간 1분, 탈수 시간 5분으로 선정하였다. 데침 및 탈수 처리 후 $-40^{\circ}C$에서 냉동한 도라지를 세 가지 해동 방법에 따라 해동하여 품질 특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유수 해동 시 해동 속도가 가장 빠르며, 색도 변화 및 드립로스가 적고, 도라지의 조직감도 유지되고 있어 가장 높은 품질을 나타내었다.

데치기에 따른 시금치 잎의 변색 (Changes in Color of Spinach Leaves by Blanching)

  • 이애랑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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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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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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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시금치의 데치기 조건에 다른 시금치 잎의 색변화를 조사하였다. 시금치 잎의 뒷면의 L값(명도)과 b값(황색도)는 앞면보다 높았으나, a값(적색도)은 낮았다. 시금치 잎의 색이 $60^{\circ}C$에서 뒷면은 상당한 변화를 보였고 $70^{\circ}C$이상에서는 앞뒷면 모두 상당한 변화를 보였다. 시금치 양에 대한 물의 비율을 4~7배로 하여 1~4분간 데치기 했을때 L값, a값과 b값 모두 감소하였으며, 특히 뒷면은 앞면보다 L값이 2~3배, b값은 3~4배 감소하였고 색차도 2배이상 높은 값을 보였다. 물의 비율에 관계없이 L값은 데치기 1분이후부터 앞뒷면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금치와 물을 1 : 5로 하였을때 데치기중 액의 432nm와 662nm에서 흡광도는 가열 2분 후부터 크게 증가되었고, 데치기 15초에서의 잎의 색은 데치기 1분에서의 값과 비슷하였고, 액의 흡광도는 1분까지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소금(0.5%와 0.9%)은 데치기중 대조구에 비하여 L값, a값과 b값에 큰 영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액의 432nm에서의 흡광도를 약간 감소시켰다. microwave oven에 의한 데치기(2~3.5분)에 따른 시금치 잎의 색변화는 앞면은 가열처리구와 비슷하였으나 뒷면의 L값과 b값의 감소비율은 낮았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시금치의 데치기에는 물의 비율이 4배 또는 5배가 적당하며, 소금은 액의 432nm에서의 흡광도를 감소시키고, microwave oven은 끓는 물에 의한 데치기 보다 잎 뒷면의 색소 변화를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시금치의 색은 가열에 의하여 짧은 시간에 변하며 액의 흡광도는 2분이후에 크게 증가하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면 데치기 시간은 2분이내가 좋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적절한 데치기 시간은 궁극적으로 관능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므로 앞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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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을 첨가한 데침 열처리 취나물의 미생물 보존성 (Microbial Analysis of Aster scaber Blanched with NaCl for Storage)

  • 김봉주;이영덕;박종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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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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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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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취나물의 보존과 유통 시에 미생물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hurdle technology를 이용한 데침, 위생처리제와 감압포장 처리에 따른 분석을 하였다. 데침 열처리 후 위생처리제로는 20% 에탄올과 10% NaCl에서 6일 후에 총 세균수가 2 log CFU/g으로 효과적으로 제어되었다. 데침 시의 물온도는 $100^{\circ}C$ 온도가 균의 제어에 더 유리하였으며, 보관온도는 $4^{\circ}C$ 온도가 균 증식을 적게 하였다. 2회 반복적인 데침과 NaCl 첨가 $80^{\circ}C$ 데침 물온도의 처리에서도 현저한 증식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다. 데침 시에 접촉되었던 물이 없는 감압포장 상태에서의 데침도 10일간 2 log CFU/g 총세균수를 보여 주어 세균 억제에 효과적임을 알았다. 그리므로 $80{\sim}100^{\circ}C$에서 10% NaCl 물로 2회 반복 데침이 취나물의 미생물적인 품질을 높여 주었고, 물 접촉이 없는 반복 데침도 취나물의 보관 유통에 도움이 됨을 알 수가 있었다.

Argon gas 병용처리가 신선편이 감자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ombined argon gas treatment on the quality of fresh-cut potatoes)

  • 손현주;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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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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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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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argon 가스포장과 기존의 갈변저해물질 중 그 효과가 입증된 ascorbic acid와 저온 blanching 처리 등의 병용처리를 통해 신선편이 감자의 저장 중 품질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감자는 박피 후 cube 형태($1.5{\times}1.5{\times}1.5$ cm)로 절단하여 증류수에 1분간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여 argon 가스포장(AR), 1% ascorbic acid에 1분간 침지(AA), 1% ascorbic acid에 1분간 침지 후 argon 가스포장(AAR), $35^{\circ}C$에서 30분간 blanching처리(BA), $35^{\circ}C$ 에서 30분간 blanching처리 후 argon 가스포장(BAR), 아무 처리도 하지 않은 것을 대조구(Cont)로 하여 OPP film에 열접합 포장 후 $5^{\circ}C$에 저장하였다. Cont, AA, BA구의 $O_2$ 농도는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argon 가스 포장처리구인 AR, AAR, BAR구에서 $O_2$ 농도는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증가하였다. $CO_2$ 농도는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 증가하였다. 색도 분석 결과 argon 가스포장한 AR, AAR, BAR구에서 Cont, AA, BL구에 비해 높은 $L^*$값과 낮은 갈변도 값을 나타내었으며, 총균수를 분석한 결과 Cont구에서 눈에 띄게 높은 총균수를 나타내었고, argon 가스포장처리구인 AR, AAR, BAR구에서 AA, BL구보다 비교적 낮은 총균수를 나타내어 argon 가스포장이 항갈변 뿐만 아니라 호기성미생물의 생육 저해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olyphenol oxidase(PPO) 활성은 Cont 구에서 눈에 띄게 높은 PPO 활성을 나타내었고 AR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PPO 활성을 나타내었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을 이용하여 항산화 활성을 분석해 본 결과 AA, AAR구에서 눈에 띄게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나머지 구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argon 가스포장과 병용처리는 신선편이 감자의 갈변 저해, PPO 활성 저해, 항균 효과 등 품질저하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알칼리처리가 파래의 녹색도 및 휘발성 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lkali Treatments on the Greenness and Volatile flavors of Sea Lettuce, Monostrima nitidum)

  • 이영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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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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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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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파래(Monostrima nitidum) 의 퇴색지연 방안을 모색하고자. 알칼리화제로써 이용 가능한 몇 종의 식품첨가물을 선정하고 이를 생 파래와 함께 9$0^{\circ}C$에서 10분간 blanching 하여 건조 및 분쇄한 후 $25^{\circ}C$의 암소에서 5개월 간 저장하면서 각 시료의 녹색도를 Hunter-lab colorimeter로 측정하고 휘발성 향을 CG-MS로 조사하였다. 저장 중 알칼리를 처리한 파래의 녹색도는 미처리한 시료에 비하여 조금 덜 퇴색되었으며, 특히 KHCO$_3$로 처리한 경우 다소 효과가 있었다. SDE장치(simultaneous distillation-extract apparatus)로 포집한 파래의 휘발성 향에서 31종의 화합물들이 확인되었다. 이들 중 파래의 특징적 향으로 기여하는 주요 화합물 $\beta$-cyclocitral, $\beta$-cyclohomocitral, ionene, $\alpha$-ionone and $\beta$-ionone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화합물들의 함량은 알칼리 처리에 의하여 감소되었지만, KHCO$_3$를 처리할 경우 다소 덜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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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을 이용한 조리음식의 미생물학적 위해 감소를 위한 조리 전처리 적용 효과 (Effect of Applying Pretreatment Methods before cooking for decreasing the Microbiological Hazard of Cooked Dried fish in Foodservice establishments)

  • 배현주;이재학;오세인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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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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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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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microbiological hazards of dried fish (Jwieochae, Ojingeochae and Bugeochae), and to apply pretreatment methods to increase the safety of cooked dried fish within foodservice establishments. Microbiological inspections were conducted on Total Plate Count, Coliforms, E. coli, E. coli O157:H7, Staphylococcus aureus, Salmonella spp. and Listeria monocytogenes. The stud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According to the Hazard analysis, there are many problems showing high numbers in terms of Total Plate Count and Coliforms, which were both well over acceptable standard levels. E. coli and Staphylococcus aureus were detected at certain foodservice establishments, while E. coli O157:H7, Salmonella spp. and Listeria monocytogenes were not detected at all. By applying various pretreatment methods, such as washing, blanching, pan frying and microwave heating, the levels of microbiological hazards were able to be controlled and lowered. Blanching was the most effective method, followed by panfrying, microwave heating and washing. The Total Plate Counts gradually decreased with increasing number of times washed and seconds panfried. From thes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to guarantee food safety, cooked dried fish raw materials should be kept hygienically and appropriate pretreatment methods applied before c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