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최근 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건강식의 원료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유통 잡곡류에 대한 비소의 농도 수준을 확인하고, 비소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종들을 분리 및 정량하여 섭취량에 따른 위해 수준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잡곡 12품목 188점을 현지 수거 후 분석에 활용하였는데, 총비소 분석은 일정량의 시료에 질산과 microwave를 이용하여 전처리한 후 ICP-MS를 이용하여 분석을 하였다. 비소 화학종 분리 및 정량을 위하여 HPLC로 화학종을 선택적으로 분리하고 검출기 역할을 하는 ICP-MS를 결합한 형태인 HPLC-ICP-MS를 이용하여 비소 화학종을 분리 분석하였다. 추출 용매로는 증류수, 말론산, 질산을 이용하여 추출 효율을 비교한 결과 1% 질산이 비소 화학종 모두에서 양호한 추출효율을 보여 최종적으로 1%질산을 추출용매로 선택하였고, 비소 화학종이 적절한 pH에서 전하를 띄는 특성을 고려하여 이동상으로는 ammonium carbonate, ammonium phosphate를 gradient 조건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법 검증을 위하여 검출한계, 정량한계, 직선성 및 회수율 모두 AOAC에서 권장하는 기준을 만족하여 총비소 및 비소 화학종 분리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하였다. 품목별 총비소 평균 농도는 찹쌀 $0.267{\pm}0.090mg/kg$, 검정현미 $0.241{\pm}0.137mg/kg$, 혼합곡 $0.183{\pm}0.045mg/kg$의 순으로 나타났고 무기비소 평균 농도는 찹쌀$0.149{\pm}0.056mg/kg$, 검정현미 $0.136{\pm}0.075mg/kg$, 혼합곡 $0.110{\pm}0.035mg/kg$의 순으로 총비소 결과값과 동일한 순서를 보였다. 총비소와 무기비소 농도의 상관 분석결과 총비소 농도가 높으면 무기비소 농도 또한 높은 농도를 보여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위해 평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2)를 근거로 잡곡에 대한 무기비소 위해 정도를 평가하였는데 품목별 무기비소 노출량은 혼합곡에서 $19.91{\mu}g/day$로 가장 높은 노출량을 보였고, 찹쌀 $1.07{\mu}g/day$, 검정현미 $0.77{\mu}g/day$, 보리 $0.13{\mu}g/day$, 콩 $0.11{\mu}g/day$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혼합곡이 PTWI 대비 16.89%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찹쌀 0.91%, 검정현미 0.65%, 보리 0.11%, 콩 0.09%의 순으로 나타났다. 노출량에 따른 위해 수준은 잡곡 12품목 모두 일시에 섭취한다고 가정할 경우 PTWI 대비 18.69% 수준으로, 잡곡류에 대한 무기비소의 인체 노출 및 위해수준은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국내 외 선행연구결과에 의한 어린이 출생 전 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유해물질은 inorganic arsenic, BPA, 2,4-D, dichlorvos, methylmercury, PCBs, pesticide, phthalate, PFOA/PFOS, vinyl chloride 등으로서 국내에서도 이들을 포함한 확인 연구가 수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행동발달과 연관된 생활환경에서의 다양한 인체노출이 확인됨에 따라 탁아소, 유치원과 같은 경우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모니터링 및 위해관리활동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을 중심으로 독성평가, 인체영향연구, 환경 및 인체모니터링과 위해평가를 수행하므로 유해물질의 원인-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사실자료에 근거한 관리정책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에서는 폐금속 광산에 특화된 인체위해성평가 방법을 제시하고, 국내 폐금속 광산지역으로부터 도출된 다양한 노출인자 값을 적용하여 폐금속 광산지역의 주민(성인 남자, 성인 여자, 어린이)에 대하여 인체위해성평가를 수행하였다. 또한 인체위해성평가의 결과로부터 중금속 오염에 의한 주민의 건강이 우려되는 경우, 위해성에 기반한 각 매체(토양, 지하수, 지표수)별 복원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 발암위해도와 비발암위해도를 지시하는 총 초과발암위해도(TCR)와 위험지수(HI)는 지하수섭취와 농작물섭취에 의한 경로로 노출되는 비소에 의해 각각 허용 가능한 수준인 1.00E-6과 1을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연구대상 지역의 인체위해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었다. 위해도 저감을 위한 복원농도 산정 결과, 발암위해도 기준 계산 시 As 6.83~6.85 mg/kg, Pb 18.41~18.46 mg/kg, 비발암위해도 기준 계산 시 Cu 17.38 mg/kg, As 9.13 mg/kg의 수준으로 토양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류의 온도변화 (20, 25 및 $30^{\circ}C$)에 따른 생리적 변동에 미치는 비소 (200 및 400 ppb)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틸라피아, Oreochromis niloticus를 대상으로 이들의 혈액학적 변동을 검토하였다. 틸라피아의 적혈구 수는 온도 $30^{\circ}C$의 200 ppb 이상, Ht는 온도 $25^{\circ}C$ 및 $30^{\circ}C$의 400 ppb, Hb 농도는 온도 $30^{\circ}C$의 200 ppb 이상에서 유의한 증를 나타냈다. 혈청 무기성분인 Ca농도는 수온 $30^{\circ}C$의 400 ppb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Mg농도는 변동을 나타내지 않았다. 혈청 총 단백질농도는 온도 25 및 $30^{\circ}C$의 비소농도 400 ppb, glucose농도는 온도 $25^{\circ}C$의 200 ppb 비소농도, 온도 25 및 $30^{\circ}C$의 400 ppb 비소농도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혈청 GOT활성은 온도 25 및 $30^{\circ}C$의 200 ppb 이상의 비소농도, GPT활성은 온도 20, 25 및 $30^{\circ}C$의 200 ppb 이상의 비소농도에서 유의한 증가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 및 논의에서 틸라피아의 혈액성상, 혈청의 무기, 유기농도 및 효소활성은 비소농도 200ppb 이상에서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 영향은 온도가 높을수록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만성으로 비소에 노출될 경우 암을 비롯하여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광신인근에서 재배된 벼의 백미시료 300점에 함유된 총 비소를 분석하고, 이 백미 시료만을 섭취했을 경우의 인체위험도를 확률적 접근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300점의 백미에 함유된 총 비소의 함량은 0.09 mg/kg으로 lognormal 분포형태를 나타내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와 성별로 나눠 이 백미시료만을 섭취했을 경우 1일 총비소 노출량을 평가하였으며, EPA의 발암력과 기준참고치를 그거로 발암위해와 비발암위해를 정량화하였다. 광산인근 백미 섭취를 통한 발암위해의 평균은 만명기준 남성 2.16명, 여성 1.83에서 1.0 이하로 나타났다. 광산인근 백미만을 섭취하는 경우 전체 인근의 10% 미만이 비발암위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우리나라 광산인근에서 재배된 300점 백미시료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도출된 결과로서 우리나라 모든 광신인근 지역의 백미를 대표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폐금속광산 지역에서 중금속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3개 금속광산 주변 지역에서 농경지 토양, 농작물 및 지하수를 채취하여 화학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들 폐금속광산 주변에 야적된 광산폐기물(광미)은 바람이나 집중 강우에 의해 광미댐 하부에 있는 농경지나 하천으로 유입되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폐금속광산에서의 인체노출경로는 농사활동을 통한 토양의 섭취, 지하수(식수)의 섭취, 쌀의 섭취, 농사활동에 의한 토양의 피부접촉 등 4가지로 파악할 수 있었다. 각 노출경로별 비발암성위해도 평가 결과, 모든 광산에서 쌀의 섭취를 통한 중금속의 독성위해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광산별 4가지의 인체노출경로를 총합한 HI 지수가 3개 광산 모두 9.0 이상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B 광산이 HI 29.2로 중금속에 의한 독성위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비소에 대한 발암위해도 평가 결과, 3개의 폐금속광산 지역에서 쌀 섭취의 노출경로를 통한 비소에 의해 암이 발생할 확률이 천명중의 1명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환경부 토양오염 위해성평가지침(안)과 미국 EPA에서 제시한 허용가능한 초과발암위해도보다도 크므로 이들 지역 주민들이 비소에 의해 오염된 농작물(쌀)을 지속적으로 장기간 섭취하게 된다면 비소가 건강에 미치는 위해영향이 크다고 판단된다.
To evaluate the effect of lead biomarkers including bone lead on neurobehavioral test in retired lead workers, 131 retired lead workers without any occupational exposure to organic solvent, mercury and arsenic were agreed to participate this study. For the control subjects 56 non-occupationally lead exposed subjects were recruited from same area of retired lead workers with consideration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mean levels of blood and bone lead of retired lead worker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control group and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 among other lead biomarkers. Compared with controls without occupational lead exposure, lead exposured subjects had worse performance on 10 tests out of 12 neurobehavioral tests, but only two tests(Purdue pegboard nondominant and both hand)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of differences. In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of neurobehavioral tests with lead biomarkers and demographic and lifestyle variables, age was associated negatively with 11 neurobehavioral tests, whereas log-transformed ZPP was associated with Purdue pegboard(both hand) and Santa Ana manual dexterity(non-dominant hand). On the other hand, tibia lead was associated Pursuit aiming test(correct) and Purdue pegboard(dominant hand) and calcaneal lead was associated with Purdue pegboard(dominant hand). This study confirmed that among all relevant variables age was mos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poor performance of neurobehavioral tests. The blood lead did not have any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neurobehavioral tests, but tibia and calcaneal bone lead and blood ZPP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a few tests even after more than mean 9 years from their retirements.
Kim, Ji-Ae;Lee, Seung-Ha;Choi, Seung-Hyun;Jung, Ki-Kyung;Park, Mi-Sun;Jeong, Ji-Yoon;Hwang, Myung-Sil;Yoon, Hae-Jung;Choi, Dal-Woong
Toxicolog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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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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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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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To prepare measures for practical policy utilization and the control of heavy metals, hazard control related institutions by country, present states of control by country, and present states of control by heavy metals were examined. Hazard control cases by heavy metals in various countries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certain countries (e.g., the U.S., the U.K., and Japan), hazardous substances found in foods (e.g., arsenic, lead, cadmium, and mercury) are controlled. In addition, the 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JECFA) recommends calculating the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PTWI) of individual heavy metals instead of the acceptable daily intake (ADI) to compare their pollution levels considering their toxicity accumulated in the human body. In Korea, exposure assessments have been conducted, and in other countries, hazardous substances are controlled by various governing bodies. As such,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diverse food heavy metal monitoring and human body exposure assessments are conducted, and reducing measures are prepared accordingly. To reduce the danger of hazardous substances, many countries provide leaflets and guidelines, develop hazardous heavy metal intake recommendations, and take necessary actions. Hazard control case analyses can assist in securing consumer safety by establishing systematic and reliable hazard control methods.
본 연구에서는 GaAs의 selenium보호막형성 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Na_2$Se/NH$_4$OH 용액을 제조하고 X-선 광전자 분광기(X-ray photoelectron spectroscopy)와 photoluminescence(PL)를 이용하여 표면처리된 GaAs의 처리직후 및 대기중 노출에 따른 화학적 결합특성 및 광학적 특성을 관찰하였다. 용액처리 직후, 표면에는 As-Se결합이 형성 되었으며 Se는 한가지 산화상태인 -2가로 존재함이 관찰되었다. 또한 세정처리후의 표면보 다 Se용액처리 이후에 PL의 피이크 세기가 크게 증가됨으로부터 Se 용액처리가 GaAs의 표면상태밀도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처리 직후 공기 중 노출없이 관찰한 GaAs표면에서 산화막이 국부적으로 관찰되었으며 이렇게 처리과정중 생성된 산화막은 대기중 노출에 따라 산화막 성장을 유도하고 표면처리 효과를 저하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Se용액처리된 GaAs표면의 PL강도가 대기중 노출 에 따라 감소하며 세정처리후 GaAs표면의 PL강도와 유사한 값을 나타냄으로 부터도 확인 할 수 있었다.
Awodele, Olufunsho;Popoola, Temidayo D.;Ogbudu, Bawo S.;Akinyede, Akin;Coker, Herbert A.B.;Akintonwa, Alade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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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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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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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Background: The manufacture of paint involves a variety of processes that present with medical hazards. Safety initiatives are hence introduced to limit hazard exposures and promote workplace safety. This aim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use of available control measures/initiatives in selected paint factories in Lagos West Senatorial District, Nigeria. Methods: A total of 400 randomly selected paint factory workers were involved in the study. A well-structured World Health Organization standard questionnaire was designed and distributed to the workers to elicit information on awareness to occupational hazards, use of personal protective devices, and commonly experienced adverse symptoms. Urine samples were obtained from 50 workers randomly selected from these 400 participants, and the concentrations of the heavy metals (lead, cadmium, arsenic, and chromium) were determined using atomic absorption spectroscopy. Results: The results show that 72.5% of the respondents are aware of the hazards associated with their jobs; 30% have had formal training on hazards and safety measures; 40% do not use personal protective devices, and 90% of the respondents reported symptoms relating to hazard exposur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5) increase in the mean heavy metal concentrations in the urine samples obtained from paint factory workers as compared with nonfactory workers. Conclusion: The need to develop effective frameworks that will initiate the integration and ensure implementation of safety regulations in paint factories is evident. Where these exist, there is a need to promote adherence to these practice 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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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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