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rothron firma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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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어시장에서 유통되는 별복(Arothron firmamentum)과 밀복류(Lagocephalus spp.)의 독성 (Toxicity of Puffer Fish, Arothron firmamentum (Byeolbok) and Lagocephalus spp. in Korea)

  • 김지회;손광태;목종수;김주경;조미라;심길보;이태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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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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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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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toxicity of five species of puffer fish, Arothron firmamentum (Byeolbok), Lagocephalus gloveri (Heukmilbok), L. wheeleri (Eunmilbok), L. inermis (Minmilbok) and L. lunaris (Milbok), collected from fish markets in Korea, was determined using a mouse bioassay. In A. firmamentum, the proportion of toxic specimens containing >10 MU/g was 87.5% in the ovaries, and 10.0% in the skin; no toxicity was detected in the muscle, fin, liver, intestine and gallbladder using the mouse bioassay. The highest toxin levels were found to be 87 MU/g in the ovaries, and 13 MU/g in the skin. Toxic specimens containing >10 MU/g were not detected from samples taken from any of the organs in L. wheeleri and L. inermis. In L. gloveri, most specimens were found to be non-toxic, but toxin levels of 11-72 MU/g were detected from within the skin, fins, and intestines in one specimen. In L. lunaris, the proportion of toxic specimens was 50.0% in the ovaries, and 7.1% in the gallbladder; no toxicity was detected in the other organs by the mouse bioassay. The highest toxin levels were 75 MU/g in the ovaries, and 14 MU/g in the gallbladder. Therefore, the toxicities of edible muscle and skin in the five species of puffer fish marketed in Korea were found to be within acceptable levels for human consumption.

부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복어류의 독성 (Toxicity of Several Puffers Collected at a Fish Market of Pusan, Korea)

  • 정동윤;김동수;이명자;김상록;변대석;김현대;박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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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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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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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독성이 알려져 있지 않은 복어류에 대한 검토 및 현재까지 식용 또는 비식용으로 분류되어 있는 일부 복어류의 독성에 대한 재검토와 유독 복어류의 출현을 감시할 수 있는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연구 자료를 축적할 목적으로 부산 시중에서 구입한 9종류의 복어류 96개체를 시료로 하여 그 종류별, 조직 부위별 독성을 재검토하였다. 검밀복 4개체 및 별복 1개체의 껍질은 독성치가 10MU/g 이상으로 검출되었으나, 검밀복과 별복의 나머지 개체 및 자주복, 검자주복, 검복, 횐 밀복의 경우는 식용으로 하는 껍질 및 근육이 무독하였다. 까치복의 경우는 27개체 중 9개체의 껍질(최고독력, 40MU/g)과 1개체의 근육(10MU/g)에서 약독의 독성치가 검출되었으나, 그 이외의 개체 및 근육은 무독하였다. 간장, 내장 및 난소 등에서는 최고 독력이 각각 550MU/g. 382MU/g 및 528MU/g으로 독성이 강하여 조리 취급시 주의가 요망된다. 국매리복의 경우는 근육에서 약독 내지 강독(최고독력, 219MU/g), 껍질에서 약독 내지 맹독(최고독력, 1,115MU/g)의 독성치가 검출되었다. 특히, 간장, 내장 및 난소에서는 최고독력이 각각, 3,820MU/g. 1,191MU/g 및 5,620MU/g의 맹독의 독성치가 검출되어 식용 어종으로 분류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어 충분한 재검토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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