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Anti-HLA anti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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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태반혈청내의 항HLA항체 정제 (Purification of Anti-HLA Antibodies in Human Placenta Sera)

  • 임병욱;한훈;유문간;김태규;김금용;이종훈
    • 대한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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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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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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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o determine the existence of anti-HLA antibodies finally in 220 human placental extracts to be proved negative antiserum by previous anti-HLA A,B,C antibody screening procedure,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by fractionation of immunoglobulins using saturated ammonium sulfate and by simple batch method on DEAE cellulose. Thereafter using known 150 T-lymphocyte panels, complement-dependent microlymphocytotoxicity test was performed to observe the existence of anti-HLA antibodies and the degree of the antibody response of the concentrat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Of total 141 placental sera concentrated 45 cases(31.9%) were showed significant anti-HLA A,B,C antibody response after concentration(Excellent, 19(13.5%), Good, 3(2.1%), Weak, 23(16.3%)). 2. Anti-HLA specificities of placental sera obtained after concentration were A2, A24, B13, B27, B44, B51, CN1, C7. 3. A new type C new-1 anti-HLA antibody that is only expressed in Korean people, was obtained. 4. 79 placental sera purrified by simple batch method using DEAE cellulose were showed negative anti-HLA antibody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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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신성홍반성루푸스 환자에서 HLA-DRB1, DQB1 대립유전자의 연관성 및 항인지질 항체와 항β2 Glycoprotein I 항체에 관한 연구 (The Association of HLA-DRB1 and DQB1 Alleles and a Study of Anticardiolipin Antibody and Anti-β2 Glycoprotein I Antibody in Korean SLE Patients)

  • 이상곤;차훈석;양윤선
    • IMMU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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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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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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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Background: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is a complex autoimmune disease characterized by diverse clinical manifestations and autoantibody production, which is known to be strongly influenced by genetic factors. Previous studies have revealed the associations of SLE with HLA class II alleles and antiphospholipid antibody system (anticardiolipin antibody (aCL) and anti-${\beta}_2$ glycoprotein I antibody (anti-${\beta}_2$ GPI)). Therefore, we studied the associations of HLA class II alleles with SLE and antiphospholipid antibody system. Methods: The genotyping for HLA-DRB1 and DQB1 alleles were performed in 61 SLE patients and 100 controls by the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sequence specific oligonucleotide probe method. ELISA tests for aCL and anti-${\beta}_2$ GPI were performed in 39 of the 61 SLE patients. The results were evaluated statistically by Chi-square test. Results: The frequencies of the HLA-$DRB1^*15$ and $DQB1^*06$ in SLE pati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controls. HLA-$DRB1^*12$ was significantly lower in SLE patients than controls. Nine of 39 patients were positive for aCL (IgG) and three were positive for aCL (IgM). One of 39 patients were positive for anti-${\beta}_2$ GPI (IgG) and none of them positive for anti-${\beta}_2$ GPI (IgM). Association of aCL with HLA class II alleles was not observed in our study. Conclusion: According to our results, it was found that HLA-$DRB1^*15$ and $DQB1^*06$ were associated with genetic susceptiblility and $DRB1^*12$ was associated with resistance to SLE in Korean population. No Association of aCL with HLA class II alleles was observed and the positive rate for anti-${\beta}_2$ GPI was very low.

신이식 후 면역반응의 이해 2부 이식면역검사와 면역억제제 (Allograft Immune Reaction of Kidney Transp lantation Part 2. Immunosuppression and Methods to Assess Alloimmunity)

  • 강희경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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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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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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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식을 위해서는 수여자와 공여자의 혈액형과 HLA type을 알아야 한다. 통상 ABO 혈액형이 적합한 경우 이식할 수 있으며 HLA 부적합은 근래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HLA 부적합이 없는 경우 이식장기의 장기생존률이 높다. PRA(panel reactive antibody)는 수여자가 HLA에 감작되었는지 검사하는 방법이며 이식 전에는 반드시 교차반응 검사를 하여 음성인 경우에만 이식을 진행한다. 이식 전후에 donor specific antibody(DSA)를 검사하여 이식장기에 대한 수여자의 면역반응을 예측 할 수 있다. 근래에는 스테로이드, calcineurin inhibitor(cyclosporine, tacrolimus), azathioprine 또는 mycophenolate mofetil (MMF)의 삼제요법을 주로 사용하며 항림프구 항체 (Thymoglobulin 또는 항IL-2 receptor 항체 basiliximab/daclizumab)을 이용하여 이식 초기에 면역억제상태를 induction하는 경우도 많다.

항-HLA-B35 항체에 의한 신생아 동종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1례 (A Case of Neonatal Alloimmune Thrombocytopenia due to Anti-HLA-B35)

  • 최준석;김수연;임춘화;김승연
    • Neona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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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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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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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NAIT는 태아의 혈소판 동종 항체에 의해 산모가 감작되어 항체를 형성함으로써 발생되는 질환이다. 대부분의 NAIT는 혈소판 특이항체에 의해서 발생하며 HLA 항체에 의한 발병은 드물다. 저자들은 항 HLA-B35 항체에 의한 NAIT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환아는 둘째로 태어난 남자 아이로 출생 시 점상출혈이나 자반은 없었다. 출생 5일에 발생한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여 시행한 혈액검사에서 혈소판 수치가 $106\times10^9/L$로 감소하였다. 발열은 입원 후 호전 되었으며 2병일 흉부에 점상출혈을 보였으며 혈소판이 $25\times10^9/L$까지 감소하였다. CRP 및 PT, PTT는 정상이었다. 산모의 혈소판 수치는 정상이었고 출혈의 과거력은 없었다. PRA test로 산모의 혈청에서 항-HLA B35, B52, B56, C3, C14 가 확인되었고 환아와 아버지의 혈청에서 HLA-B35 항원이 검출되었다. 산모의 항 HLA-B35 항체와 환아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HLA-B35 항원이 반응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아는 농축 혈소판과 면역글로불린 투여 후 혈소판 수치가 $248\times10^9/L$로 상승하면서 이후 호전되었다.

소아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에서 항-HLA Class I항체의 임상적 의미 (Clinical Significance of Antibodies Against Platelet HLA Class I in Children with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 이홍준;염정숙;박지숙;박은실;서지현;임재영;박찬후;우향옥;윤희상
    • 대한수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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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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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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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배경: 수혈의 기왕력이 항HLA항체의 형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주 표적은 혈소판의 당단백이며, 당단백 항체와 항 HLA class I 항체의 형성기전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아의 항HLA class I 항체의 임상적 의미를 찾아 보고자 함에 있다. 방법: 1990년부터 2010년까지 경상대학교병원을 방문한 48명의 대조군과 48명의 특발성 혈소판감소성자반증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각의 환자들의 혈청을 Modified Antigen Capture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MACE) kit를 이용하여 항 당단백 항체와 항 HLA class I 항체를 검사하였다. 결과: 두 그룹간의 항 HLA class I항체의 양성률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으며[36/39 (92.3%) vs 29/46 (63.0%)][혈소판감소성자반증 환자군 vs 정상대조군] (P=0.002), 항HLA class I 평균항체 S/C ratio 또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3.55 vs 1.51) [혈소판감소성자반증 환자군 vs 정상대조군] (P=0.0000). 하지만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군에서 수혈을 받은 환자들과 수혈을 받지 않은 환자들 간의 항HLA항체 양성률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12/12 (100%) vs 24/27 (88%)][수혈을 받은 환자군 vs 비수혈 환자군](P=0.22), 평균 항체 S/C ratio 또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4.30 vs 3.25)[수혈을 받은 환자군 vs 비수혈 환자군](P=0.22). 수혈 이후에 추적검사를 위해 채혈을 했던 환아들의 샘플을 이용한 항체 양성률 및 항체가 검사에서도 의미 있는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항 HLA class I 항체는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과 연관이 있을 수 있으나, 수혈은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아의 임상적 경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한국인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의 HLA 유전자형 및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의 병발 양상 (Human Leukocyte Antigen(HLA) Genotypes and Thyroid Autoimmunity in Korean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 강소영;신충호;양세원;박명희;유지숙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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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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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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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 적 : 본 연구는 한국인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HLADR과 DQ 유전자형 및 갑상선 자가항체(항 TPO 자가항체와 항 thyroglobulin 자가항체)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인 제 1형 당뇨병과 관련 있는 특정 HLA 유전자형을 알아보고자 하였고, 이들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에서의 갑상선 자가항체의 유병률, 갑상선 질환으로의 발현 및 이들 자가면역성 갑상선염과 HLA 유전자형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총 59명[남아 26명, 검사시 연령 13.7세(5.7-29.9세), 당뇨병 유병기간 7.6년(-1.7-22.5년)]의 제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갑상선 질환의 병력 및 가족력이 없는 건강한 200명의 한국인의 HLA 유전자형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59명의 환자 중 갑상선 자가항체 양성인 17명은 중앙기간 3.96년(1일-10.7년) 동안 진찰 및 anti-TPO, anti-TG, $T_3$, $T_4$ 또는 free $T_4$, TSH 검사를 시행하면서 추적 관찰하였다. HLA-DR과 DQ의 유전자 분석은 PCR-SSO, PCR-SSCP, PCR-RFLP 및 PCR-SSP 방법을 이용하였다. 결 과 :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대조군에서보다 HLADRB1*0301, *090102, DQB1*0201, *030302, DRB1*0301/*090102, DRB1*090102/*090102, DQB1*0201/*030302, *030302/*030302, *0201/*0302의 빈도가 높았다(Pc<0.05). 15명(25.4%)에서 TPO에 대한 자가항체 양성이었고, 12명(20.3%)에서 TG 자가항체 양성이었으며, 17명(28.8%)은 두 가지 항체 중 한 가지 이상의 항체를 갖고 있었다. 10명(16.9%)은 두 종류의 항체를 모두 갖고 있었다. 갑상선 항체 양성을 보인 이후부터의 추적기간 동안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보인 경우는 없었다. 3명(5.1%)의 여아에서 당뇨병 진단 전 또는 후에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진단(8.5세, 11세, 13.2세)되었다. 갑상선 자가항체의 유무 및 각각의 항체 종류에 따른 대상군간의 제 1형 당뇨병 진단연령, 갑상선 검사시 연령, 당뇨병 유병기간 및 성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05). 결 론 : 한국인에서는 HLA-DRB1*0301, *090102, DQB1*0201, *030302, DRB1*0301/*090102, *090102/*090102, DQB1*0201/*030302, *030302/*030302, *0201/*0302 등이 제 1형 당뇨병에 대한 감수성 인자였고, 코카시안과는 다른 HLA-DR 및 DQ의 분포가 한국인에서 제 1형 당뇨병의 발생률이 낮은 이유중의 하나를 차지하리라고 생각되었다. 한편,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갑상선 자가항체 양성률은 28.8%였고, 이는 한국인 제 1형 당뇨병 환자에서도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가 규칙적으로 시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한국인 제 1형 당뇨병 환자에서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에 대한 선별검사 시작 시기와 횟수 등에 대해서는 이들 환자들의 장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추후 좀더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시험관내 면역기술에 의한 항 HLA 항체 생산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Anti-HLA Antibody Production Using in vitro Immunization Technique)

  • 김혜원;서동상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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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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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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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사람의 항 HLA 단일군 항체 생산의 선결 조건인 가장 효과적인 시험관내 면역 조건을 확립하기 위해, 사람의 혈중 임파구를 함원으로 하여 마우스의 대식세포, 흉선세포. 이들의 조건배지, 그리고 임파구 촉진인자 등을 포함한 14가지의 다양한 배양 조건에서 세포를 배양하였으며, 마우스의 비장세포와 사람의 혈중 임파구에서 각각 항체 생산을 유도하였다. 항체의 생성 여부는 면역효소법(I섬SA)으로 조사하였다. 마우스의 비장세포는 모든 조건에서 다량의 항체가 검출되었으며, 사람의 혈중 임파구 분화에는 마우스의 조건배지보다 PWM. LPS와 같은 임파구 촉진인자가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allogenic MLC(Mixed Lymphocyte Culture)에 의해 임파구 분화유도에 유용한 물질이 생성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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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Stability of HLA-A2 Molecules Expressed on the Cell Surface

  • Lim, Jong-Seok;Lee, Ki-Young;Lee, Hee-Gu;Kim, Ik-Hwan;Lee, Chong-Kil;Han, Seong-Sun;Kim, Kil-Hyoun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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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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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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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ssociation of antigenic peptide with class I MHC is believed to be crucial for maintaining stable conformation of class I molecules. T2 cells that are defective in TAP gene function mainly express class I molecules with an unstable conformation due to little or no association with antigenic peptides, whereas T1 cells that are normal in TAP gene function mainly express the stable form of class I molecules. In this work, attempts were made to determine the molecular stability of stable and unstable class I molecules. Dissociation of HLA-A2 molecules on T1 and T2 cells was monitored by flow cytometry using anti-HLA-A2 antibody after the cells were treated with brefeldin A to shut down the transport of newly-assembled HLA-A2. Estimated dissociation rate constants for the stable and unstable forms of HLA-A2 were 0.076 $h^{-1}$ and 0.66 $h^{-1}$, respectively. It appeared that both T1 and T2 cells express stable and unstable class I complex, but with different ratios of the two forms. Furthermore, $interferon-{\gamma}$ treatment of T1 cells appeared to induce the expression of both the stable and unstable class I molecules.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class I MHC molecules can be divided into two groups in terms of structural stability and that they exist on the cell surface in both forms in a certain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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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r Specific Antibody Negative Antibody-Mediated Rejection after ABO Incompatible Liver Transplantation

  • Lee, Boram;Ahn, Soomin;Kim, Haeryoung;Han, Ho-Seong;Yoon, Yoo-Seok;Cho, Jai Young;Choi, Young Rok
    • 대한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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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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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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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Antibody-mediated rejection (AMR) is a major complication after ABO-incompatible liver transplantation. According to the 2016 Banff Working Group on Liver Allograft Criteria for the diagnosis of acute AMR, a positive serum donor specific antibody (DSA) is needed. On the other hand,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the histological findings of AMR in the absence of DSA is unclear. This paper describes a 57-year-old man (blood type, O+) who suffered from hepatitis B virus cirrhosis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 Pre-operative DSA and cross-matching were negative. After transplantation, despite the improvement of the liver function, acute AMR was observed in the protocol biopsy on postoperative day 7; the cluster of differentiation 19+ (CD19+) count was 0% and anti-ABO antibody titers were 1:2. This paper presents the allograft injury like AMR in the absence of DSA after ABOi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with low titers of anti-ABO antibody and depleted serum CD19+ B c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