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adara broughtonii

검색결과 21건 처리시간 0.028초

피조개 유생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몇가지 환경요인에 대하여 (Factors Influencing Distribution Of Larvae Of Arkshell, Anadara broughtonii (Schrenck))

  • 김완수;김종원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11권1호
    • /
    • pp.1-8
    • /
    • 1976
  • 피조개, Anadara broughtonii(SCHRENCK)는 근년에 와서 산업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중요 양식대상종으로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공 및 천연채묘에 관해서는 관야91963), 이등 외(1967), 금정 외(1969), 전중(1971)등의 연구와 중간양성에 관해서는 관야 외91966)의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며 유91969, 1970)는 먹이 및 성장에 관해서 보고한 바 있다. 본고에서는 피조개의 산란 및 유생의 출현상황과 분표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추측되는 몇가지 환경요인을 관찰하여 검토한 결과를 보고한다.

  • PDF

득량만의 피조개 자원량 추정을 위한 예비조사 (THE RESOURCES OF THE ARK-SHELL, ANADARA BROUGHTONII IN DEUK RYANG BAY)

  • 최규성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7권4호
    • /
    • pp.204-208
    • /
    • 1974
  • 1974년 1월 10일부터 동월 17일까지에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서당리 앞바다 어장에서 피조개 자원량 추정을 위한 예비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대상 전수역내(112ha)에 있어서의 피조개 추정 현존양(어획대상이 되는것)은 약 $3.4\~8.3\;M/T$, 개체수로는 약 $11,000\~37,000$개이다. 2. 어획된 피조개는 3년생 이상의 것이 약 $93\%$를 차지하고 있다.

  • PDF

Bioassays On marine Organisms: Acute Toxicity Test Of mercury, Cadmium And Copper To Arkshell, Anadara broughtonii, From Jin-Dong Bay, And To Oyster, Crassostrea gigas, From Kwang-Do Bay, South Coast Of Korea

  • Park, Joo-Suck;Kim, Hak-Gyoon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13권1호
    • /
    • pp.35-43
    • /
    • 1978
  • Short-term acute toxicity of mercury, cadmium and copper to arkshell, Anadara broughtonii, and to oyster, Crassostrea gigas, was determinedby static bioassays from 20 May to 27 June in 1977. During the observations of the opening rate of the shell mercury was the most sensitive toxicant of the three toxic substances to the test animals and caused them to close their shellvalves together after being exposed to a mercury solution for an hour during the test. Opening rate to cadmium and copper increased gradually at the higher concentration. the 96hr-LC50 values for the test animals are 4.84mg/l for mercury and 1.86mg/l for cadmium, while the 72hr-LC50 value for copper is 0.31mg/l. the death rate of oysters for cadmium showed lower than that of the mercury and copper test solutions. The 96hr-LC50 values of mercury, copper and cadmium were 1.1mg/l, 2.54mg/l and 19.5mg/l, respectively. For oysters mercury was the most toxic substance, and cadmium was the least toxic one. the medium lethal time (LT 50) value decreased gradually at higher concentration of heavy metals. The LT 50 of 2mg/l was found within 96 hours ofr copper, 104 hours for mercury and 121 hours for cadmium. The lethal threshold concentrations for 7 days were found to be about 1mg/l for mercury and copper, and 2mg/l for cadmium.

  • PDF

양성장에 따른 피조개, Anadara broughtonii의 성장 (Growth Comparison of Ark Shell, Anadara broughtonii between the Two Culturing Areas)

  • 유성규;장영진;강경호;김영구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65-77
    • /
    • 1990
  • 피조개의 성장 및 적정 양식장의 개발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거제군 사곡리 앞바다에서 천연채묘한 치패를 사용하여 가덕도 및 남해의 피조개 양성장에서 성장비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개시시의 각장 1.38$\pm$0.32cm와 전중 3.39$\pm$0.30g의 피조개 치패를 17개월간 양성한 결과, 각각의 성장은 가덕도 6.41$\pm$0.30cm, 67.58$\pm$9.63g, 남해 7.20$\pm$0.30cm, 97.33$\pm$11.45g으로 자라나, 남해가 가덕도에 비하여 피조개의 성장이 좋았다. 두 양성장의 피조개 비만도는 가덕도에서 8$\~$9월, 남해에서는 3$\~$5월에 최대치를 보였다. 실험기간중 수온 및 비중은 가덕도에서 $4.9\~27.1^{\circ}C$, 1.0147$\~$1.0259, 남해에서는 $4.5\~26.3^{\circ}C$, 1.0191$\~$1.0263으로, 특히 비중에 있어서 가덕도가 남해에 비하여 낮았다. 입도분석에 의한 저질의 왜도는 남해에서 positive skewness를 나타낸 반면, 가덕도에서는 negative skewness를 보여 가덕도 앞바다의 조류는 남해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성장간의 성장비교 및 환경 분석에 의한 남해 미조리 지선어장이 가덕도 장항 지선어장에 비하여 조건이 좋은 양성장인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여자만에서의 피조개 양성 (Culture of the Ark Shell, Anadara broughtonii in Yoja Bay)

  • 권우섭;조창환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375-379
    • /
    • 1986
  • 남해 서부해역에 위치한 여자만에서 바닥식으로 양성한 피조개, Anadara broughtonii에 관한 성장과 폐사에 관해 1982년 8월부터 6개월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패의 각장이 $20{\sim}30mm$, 평균 25mm되는 것을 1982년 3월 $1m^2$당 평균 30개체를 양성장 바닥에 살포하였는데, 약 6개월 후에 각장은 평균 48.0mm로 성장하였으며 익년 2월에는 평균 60.6mm가 되었다. 2. 패각과 각부중량의 증가는 고수온기에 빨랐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패각의 한쪽 형태는 타원형에서 원형으로 변하고 육질중량의 증가는 패각 성장의 증가 속도보다 빨랐다. 3. 성장은 순조로와 피조개의 양성장으로 적합하지만 폐사가 많았다. 종패 살포 1개월 후 약 $30\%$가 폐사하고 폐사는 계속되어 수확시에는 생잔율이 약 $10\%$에 지나지 않았다. 폐사의 주 원인은 해적생물인 불가사리(Asterias spp.) 때문이었다.

  • PDF

피조개 지질 및 지방산 조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Lipid and Fatty Acid Compositions of Ark-Shell, Anadara broughtonii)

  • 문숙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436-442
    • /
    • 1992
  • 피조개 월별 생산량이 8~9월에 가장 많고, 피조개 소비는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어, 여름산 피조개의 식품학적 특성을 구명하기위하여 불검화물함량, 요오드가, 지질조성 및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였다. 조지질함량은 0.83%, 불검화물함량은 20.19%였으며, 요오드가는 156.13이었다. 지질조성은 triglyceride가 59.46% 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diglyceride, hydrocarbon, sterol ester, free fatty acid, phospholipids, free sterol, monoglyceride의 순이었다. 총지질의 지방산조성의 경우, 함량이 특히 많은 것은 $C_{17 : 0}$, $C_{16 : 0}$, $C_{18 : 1}$ and $CT_{16 : 2}$, $C_{16:1}$로 이들 5종의 지방산이 전지방산의 66.55%를 차지하였다. 중성지질의 지방산조성의 경우, 함량이 특히 많은 것은 $C_{16 : 0}$, $C_{18 : 1}$, $C_{22 : 1}$로 이들 3종의 지방산이 전지방산의 52.93%를 차지하였으며, 극성지질의 경우는 $C_{16 : 0}$, $C_{18 : 2}$, $C_{20 : 5}$, $C_{22 : 6}$ 등의 4종의 지방산이 전지방산의 58.16%를 차지하였다. 구성지방산의 조성비를 비교하면, 총지질은 포화지방산> rnonoene 산>polyene산의 순으로 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고, 중성지질은 monoene산>포화지방산> polyene산의 순으로 monoene산이 가장 높았고, 극성지질은 포화지방산>polyene산>monoene산의 순으로 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다.e산의 순으로 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다.

  • PDF

진해만(鎭海灣)에서의 피조개 Anadara broughtonii 부유유생(浮游幼生)의 출현(出現)과 생존율(生存率) (Occurrence and Survival Rate of the Larvae of Ark Shell Anadara broughtonii in Chinhae Bay)

  • 유성규;임현식;류호영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23권2호
    • /
    • pp.70-75
    • /
    • 1988
  • 피조개(Anadara broughtonii)의 효율적(效率的)인 종묘생산기술개발(種苗生産技術開發)을 목적(目的)으로 1974년(年) 7월(月)부터 10월(月)까지 진해만내(鎭海灣內)의 가조도 앞바다에서 부유유생(浮游幼生)의 출현시기(出現時期)와 각(各) 유생단계별(幼生段階別) 생존율(生存率)을 조사(調査)하였다. 조사기간중(調査期間中) 크기가 약(約) $94.3{\times}72.7{\mu}m$인 D형유생(型幼生)은 8월(月) 25일(日), 8월(月) 31일(日) 및 9월(月) 9일(日)에 각각(各各) 가장 많은 개체가 출현(出現)하였으며, $141.6{\times}108.4{\mu}m$인 umbo형유생(型幼生)은 9월(月) 6일(日), 9월(月) 12일(日) 및 9월(月) 20일(日)에, $269.3{\times}221.7{\mu}m$의 성숙유생(成熟幼生)은 9월(月) 20일(日), 9월(月) 25일(日) 및 10월(月) 5일(日)에 각각(各各) 출현개체수(出現個體數)가 가장 많았다. D형유생(型幼生)에서 umbo형유생(型幼生)으로 되는데는 약(約) 11~12일(日) 걸렸으며, 일간생존율(日間生存率)은 0.93, 생존개체수(生存個體數)의 백분비(百分比)는 45%였다. umbo형유생(型幼生)에서 성숙유생(成熟幼生)으로 되는데는 약(約) l3~15일 걸렸으며 일간생존율(日間生存率)은 0.93, 생존개체수(生存個體數)의 백분비(百分比)는 36%였다. D형유생(型幼生)의 발생(發生)에서 채묘(採苗)의 대상(對象)이 되는 성숙유생(成熟幼生)으로 되는데는 25~26일(日)이 걸렸으며 이 기간중(期間中) 생존개체(生存個體)의 백분비(百分比)는 16%였다.

  • PDF

수온 증가에 따른 참굴(Crassostraa gigas) 및 피조개(Anadara broughtonii)의 산소소비형태에 관한 연구

  • 윤성진;김완수;김윤;김성연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 /
    • pp.455-456
    • /
    • 2001
  • 수온이나 염분 등과 같은 외부의 환경 변화에 의한 생물의 산소소비는 패각의 성장이나 먹이 생물의 섭이, 생물의 에너지 활용 및 대사활동과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Boucher and Renata, 1988 ;His et al., 1989; Hartwell et al., 1991). 본 연구의 목적은 수온 변화에 따른 대상생물(참굴, 피조개)의 생리적 반응을 관찰하여 수온 변화가 생물의 대사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패류양식의 생산성 유지를 위한 최적 생산기술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중략)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