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ir conditio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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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계 VOCs의 UV 광분해 연구: 제거율 및 부산물 (UV Photodegradation of Chlorinated VOCs: Removal Efficiency and Products)

  • 강인선
    • 한국대기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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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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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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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this study, 4 gases containing typical chlorinated 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were treated by ultraviolet (UV) irradiation. The typical chlorinated VOCs are dichloromethane (DCM), trichloromethane (TCM), carbon tetrachloride (CTC) and trichloroethylene (TCE). The removal efficiency (RE) and the products of chlorinated VOCs by UV irradiation are investigated. At this time, 2 types of background gas (air and nitrogen) were used to figure out the RE by photooxidation and photolysis. The specification of UV-lamp used in this study was low-pressure mercury lamp emitting wavelength of 185~254 nm. The experimental conditions were set as initial VOC concentration of $180{\pm}10ppm$, empty bed retention time (EBRT) of 53 s, temperature of $23{\pm}2^{\circ}C$ and relative humidity of $65{\pm}5%$. In the photolysis condition with nitrogen ($N_2$) as background gas, the averaged RE of the 4 types of chlorinated VOCs was about 24% higher than that with photooxidation; and the REs of VOCs except CTC were confirmed as >99%. The composition of off-gases after UV photooxidation in air was investigated and several intermediates from DCM, TCM and TCE were detected by GC/MS. Among them, phosgene which is a toxics was detected as an intermediate of TCM. In addition, the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CO_2$) in the off-gases was measured to calculate the mineralization rate (MR). With the photooxidation, TCE showed the highest RE (>99%) while MR was the lowest (17%); and the MR of DCM was the highest (86%). In addition, particulate matters (PM) in the off-gases was also detected and high concentrated $PM_{10}$ ($21,580{\mu}g{\cdot}m^{-3}$) and $PM_{2.5}$ ($6,346{\mu}g{\cdot}m^{-3}$) were detected in TCE off-gas. More than 99% of the chlorinated VOCs could be removed using UV254-185 nm lamp, while it is necessary to conduct further studies on the production and treatment of secondary pollutants.

배합 및 양생조건이 3성분계 포졸란재를 이용한 RPC의 강도발현 특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Mixtures and Curing Conditions on Strength and Microstructure of Reactive Powder Concrete Using Ternary Pozzolanic Materials)

  • 장칩도르지;최승훈;소형석;서기석;소승영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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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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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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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반응성 분체 콘크리트(RPC)는 월등히 뛰어난 기계적 성능을 바탕으로 최근의 건설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건설재료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국내에서의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유럽에서 개발된 RPC는 단위시멘트량이 매우 높거나 반응성 분체로서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가의 실리카퓸(silica fume)을 다량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국내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RPC의 개발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기존 RPC의 성능 범위 내에서 단위시멘트량의 감소와 실리카퓸의 대체재로서 고로슬래그분말이나 플라이애쉬의 사용 등을 검토하기 위하여 다양한 양생방법에 따른 3성분계 포졸란재(고로슬래그, 플라이애쉬, 실리카퓸) 혼입 RPC의 강도발현 및 미세구조 특성을 분석 평가하였다. 시험 결과는 3성분계 포졸란재의 적절한 혼합사용과 최적 양생방법의 적용이 RPC의 강도발현 및 미세구조 개선에 매우 효과적임을 잘 보여주었다.

1-MCP와 에틸렌 혼용처리가 장기간 저온저장 후 상온에 보관된 '후지' 사과의 연화 억제에 미치는 영향 (Control of Softening of Long-Term Stored 'Fuji' Apples at Low Temperature and Subsequent Shelf-life by Combination Treatment of 1-MCP and Ethylene)

  • 최현석;정석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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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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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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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후지' 사과(Malus${\times}$domestica Borkh.)에 $1.0{\mu}L{\cdot}L^{-1}$ 1-MCP를 처리하거나 또는 1-MCP 처리 후 $10{\mu}L{\cdot}L^{-1}$ 에틸렌가스를 살포(1-MCP+에틸렌)하여 180일간 $0.5^{\circ}C$ 저온에서 과실의 저장성을 조사한 후에, 28일 동안 상온에서 보관하면서 연화정도를 비교하였다. 1-MCP 또는 1-MCP+에틸렌 처리된 과실의 산 함량과 경도는 저온저장 120일 이후부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이후 상온보관 28일 동안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1-MCP처리 과실은 저온저장+상온보관 동안 14N 이상으로 경도가 유지되었다. 과피 적색도는 저온저장 기간 중에는 처리에 따라 일관성 있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상온보관 21일과 28일째에서는 1-MCP처리에 의하여 4.0 이상 높은 수준이 유지되었다. 대조구와 에틸렌 처리구는 저온저장 90일차에 에틸렌과 호흡량이 크게 상승되었고 클라이매터릭 맥시멈이 지나면서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1-MCP가 처리된 과실은 $10{\mu}L{\cdot}L^{-1}$정도의 에틸렌에 노출되더라도 장기간 저온저장과 약 한달간의 상온저장 동안 상품성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논 잡초방제용 Pomacea canaliculata의 환경 적응성과 월동 왕우렁이에 의한 작물 피해 (The Environmental Adaptability of Pomacea canaliculata used for Weed Control in Wet Rice Paddies and Crop Damage Caused by Overwintered Golden Apple Snails)

  • 이상범;이상민;박충배;이초롱;고병구;박광래;홍승길;김진호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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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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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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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왕우렁이의 월동실태 및 작물의 피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왕우렁이의 도입 후 처음 월동이 확인된 지역은 2000년 해남이었다. 그 후 왕우렁이의 국내 월동 지역이 중남부지역으로 확대되었다.2017년도에 왕우렁이 개체들의 월동 지역은 전남의 강진, 고흥, 신안, 해남과 경남의 김해, 함안을 비롯한 부산과 제주, 서귀포였으며, 예외적으로 왕우렁이 월동조건이 양호하게 형성되어 있는 화성에서도 확인이 되었다. 그러나 왕우렁는 알로서 월동하지는 않았다. 왕우렁이가 저온에서 견디는 생존기간은 $-5^{\circ}C$에서 12시간, $-3^{\circ}C$에서 1일, $-1^{\circ}C$에서 2일, $0^{\circ}C$에서 10일 및 $3^{\circ}C$에서 30일 이상이었다. 왕우렁이들의 월동 환경조건은 10~20 cm의 물이 고여 있고, 추위에 숨을 수 있는 뻘이 잘 형성되어 있는 남향의 수로나 물 웅덩이였다. 월동 왕우렁이에 의한 피해는 벼와 미나리에서 발생하였으며 벼에서는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 다만, 미나리에서의 피해율은 4.26%로 벼에 비하여 높았고, 피해 면적도 많았다. 앞으로 왕우렁이의 국내 월동과 더불어 논 잡초방제용 왕우렁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연구가 요구된다.

기관배기 밸브용 강 ( SCr4-21-4N , SUH3-21-4N ) 의 마찰압접과 열처리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Friction Welding and Heat Treatment of Engine Exhaust Valve Steels ( SCr4-21-4 N , SUH3-21-4-N)

  • 오세규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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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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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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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기관밸브용접 SCr4-21-4N 및 SUH3-21-4N을 연구선정된 최적마찰압접조건 하에서 마찰압접을 하고 이때 생기는 압접부의 잔류응력 및 경도의 peak 등 압접결함의 제거 및 압접성능개선을 위한 열처리에 관하여 실험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배기 valve용강 SCr4-21-4N 및 SUH3-21-4N의 마찰압접을 위한 최적조건으로서 회전수 3,000rpm, 마찰가열압 p 하(1)=8 kg/mm 상(2), upset 압 p 하(2)=20 kg/mm 상(2), 압접가열시간 t 하(1)=3초, upset 시간 2.5초를 선정한 것이 매우 타당함이 실험적으로 입증되었다. (2) 이종재질 SUH3-SUH31, SCr4-SUH31, SCr4-SUH3, SUH3-CRK22, SCr4-21-4N 및 SUH3-21-4N의 마찰압접에 관한 저자의 종래 연구와 본연구 결과는 압접부의 압접 특성이 서로 매우 일치하였다. (3) SCr4-21-4N 및 SUH3-21-4N의 마찰압접부의 잔류응력 및 전도의 peak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열처리조건은 $600^{\circ}C$$\times$30min.$\times$room air cooling의 normalizing임이 확인되었다. (4) 이때 열처리 후에는, 열처리전의 인장강도의 약 20%가 감소했으나, 파단 위치는 열영향부로부터 모재 SCr4 및 SUH3 측으로 이동하였다. (5) 상기 최적조건 하에서 마찰압접되고 열처리된 압접부의 현미경 조직검사 결과, 압접부가 매우 좁고 압접결함이 없으며, 치밀하고 조밀한 조직의 우수한 압접이었음이 확인되었다. (6) 상기 최적조건은, 기관 valve 생산을 위한 타이종재질의 마찰압접조건으로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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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방적사직물의 구김회복거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rease Recovery Behavior of Core-spun Yarn Woven Fabrics)

  • 권오경;성수광;김효대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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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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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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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In this paper, the fabric specimen undergoes repeated laundering under given condition. After this cyclic laundering was applied, the crease recoveries of the specimen were measured using shirley crease revovery tester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 of factors at given condition during crease deformation. 5 samples of grey plain cloth were desized, alkali-scoured, bleached, whased with water, and air-dried. All tests were made on samples preconditioned to $65\%\;RH\;and\;20^{\circ}C$. The experimental results were analysed statistically to relate crease recoveries and the properties of smaples, recovery periods (time) of crease. Furthermore, the crease recoveries of core-spun yarn woven fabrics were discussed in comparison with those values for $100\%$ combed cotton yarn woven fabric and $65\%$ polyester $35\%$ carded cotton blended yarn woven fabric.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Regardless of materials, remarkable decrease are observed in crease recoveries about 1-5 cycles of the repeated laundering, but slack decrease are observed in crease recoveries after 5 cycle of the re-peated laundering. 2. Crease recoveries ($\alpha$) of core-spun yarn woven fabrics are relate to recovery periods (t) of crease as follows; log$\alpha$=0.01415 log t+2.1168 ($r^2=0.94$) 3. Core-spun yarn woven fabrics were superior to $100\%$ combed cotton yarn woven fabrics and $65\%$ polyester $35\%$ carded cotton blended yarn woven fabric in crease recoveries. 4. Crease recoveries ($\alpha$) of core-spun yarn woven fabrics are relate to cover factor (CF), thickness (T) at pressure 0.5 $gf/cm^2$, weight (W) as follows; log$\alpha$=-0.3482 log CF-0.4924 log T-0.4727 W+2.4243 ($r^2=0.88$) 5. Crease recoveries ($\alpha$) of core-spun yarn woven fabrics are relate to 2HB/B, 2HB/W, $\sqrt[3]{B/W}$, WC/T which are concerning to formation of weared clothes and bending Iran formation behavior as follows: log $\alpha$=0.0091 2HB/B+0.4667 2HB/W+0.0185 $\sqrt[3]{B/W}$+0.0114 WC/T+1.8433 ($r^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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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과실의 생장에 따른 과실조직의 일중 수분상태 변화 (Diurnal Change in Water Statue of Fruit Tissues During the Growth of Kiwifruit(Actinidia deliciosa))

  • Han Sang Heon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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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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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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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참다래 과실의 생장은 2중 S자 곡선적으로 생장을 하지만, 그 곡선은 해에 불확실할 때가 있다. 이러한 원인을 과실조직의 수분상태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어, 1995년과 1996년에 참다래 과실의 생장기간 중에 psychrometer를 사용하여 일중 과실조직의 수분상태 변화를 조사했다. 과실조직의 수분 포텐셀의 변화는 1996년의 과실생자의 제3기를 제외하고는 크지 않앗다. 1995년과 1995년 모두 과실의 수확기에 가까울수록 수분 포텐셜이 점진적으로 떨어졌다. 한편, 과실조직의 삼투 포텐셜은 수분 포텐셜과 비슷하게 변화를 했지만, 1995년 10월 14일의 동이 트기 전에 -1.5MPa로 급격히 떨어진 후, 3시간이 경과한 후 -1MPa로 회복되었고, 과실수확 적기에는 -1.7MPa까지 떨어졌다. 1996년의 과실은 1995년 과실보다 낮은 삼투 포텐셜을 나타냈다. 도관의 수분상태에 관계되는 잎의 수분 포텐셜은 1996년의 경우, 과실생장 제2깅 동이 트기 전에 불구하고 -1MPa 이하로 떨어졌다. 1995년은 과실수확 적기에만 1996년과 같이 -1MPa 이하로 떨어졌다. 1996년 과실은 과실생각 제2기에 과실의 삼투 포텐셜과 팽압의 상승이 1995년 과실보다 높았다. 이러한 요인들이 1996년 과실의 당 농도를 높게 하였다. 이들 parameter의 변화는 1996년 과실이 과실생장의 제3기에 수체가 수분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1995년 과실과 1996년 과실의 생장 차이는 기상변화에 따른 과실 조직의 수분상태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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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내 탈황을 위한 CaCO3 흡착제 입자의 분위기 기체와 체류 시간의 변화에 따른 특성 (Characteristics of CaCO3 Sorbent Particles for the In-furnace Desulfurization)

  • 이강수;정재희;길상인;이형근;김상수
    • 대한기계학회논문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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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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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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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추가적인 챔버를 필요로 하지 않는 로 내 탈황 기술은 순산소 연소 기술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때, 수 나노부터 수십 마이크로미터의 넓은 사이즈 분포를 가지는 $CaCO_3$ 입자가 흡착제로써 사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순산소 연소 시스템을 모사하는 랩스케일의 실험 장치를 구축하였다. $CaCO_3$ 흡착제 입자는 $1200^{\circ}C$로 설정된 고온 반응로에 각각 공기 분위기와 CO2 분위기에서 노출되게 된다. 이때 고온 반응로에서의 체류 시간을 0.33 ~ 1.46 초로 변화시켜 가면서 분석을 수행하였다. 흡착제 입자는 고온 반응로의 전단과 후단에서 각각 포집되어 주사형 이동도 입자계수기, X-선 회절장치, 열중량 분석기, 주사전자현미경 등을 사용하여 정성적/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고온 반응로에서의 체류 시간과 분위기 기체성분이 흡착제 입자의 하소 반응률, 반응 메커니즘 등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목재펠릿보일러의 연료공급 장치의 형태에 따른 연소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mbustion Characteristics in terms of the Type of Fuel Supply Device (Feeder) of a Wood Pellet Boiler)

  • 최윤성;어승희;오광철;김대현;오재헌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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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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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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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목재펠릿보일러의 연료공급 장치에 따른 연소특성의 분석을 위해, 낙엽송을 주요 구성성분으로 하는 1급 목재펠릿 연료 및 연소시스템인 목재펠릿보일러를 이용하여, 연료공급 장치(feeder)의 유형 및 형태에 따른 버너의 온도 및 배기가스($O_2$, $CO_x$, $NO_x$)의 농도 등이 측정, 비교, 분석되었다. 스프링 연료공급 장치가 실험 조건으로 적용된 경우의 버너의 평균 온도는 약 $821.76^{\circ}C$, 배기가스 산소 농도는 약 8.88%, 일산화탄소 농도는 약 93.35ppm,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12.15%, 질소산화물의 농도는 약 139.83 ppm으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스크류 형태의 연료공급 장치가 설치된 실험조건에 비해 완전연소 조건에 도달하였으며, 배기가스의 평균농도가 허용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크류 피치의 증가에 따른 연소효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 펠릿의 완전연소를 위한 조건에 근접, 조성하기 위해서는 연료의 투입량 조절과 더불어 투입되는 공기의 양을 제어하는 연구가 요구된다.

액체배양 방법을 이용한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종자 무균발아 및 증식 (Propagation of asymbiotically germinated seedlings with liquid culture for endangered lady's slipper orchid (Cypripedium macranthos Sw.))

  • 이정관;허윤선;박상임;박재성;정미진;손성원;서강욱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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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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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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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We had already reported the successful germination for green pods of purple lady's slipper orchid (Cypripedium macranthos Sw.). The green pod methods is to take immature seeds in green capsules, sterilize the capsule, and take out the sterile seeds. This method, however, needs very critical time of harvest. The critical time of seed harvest changes depending upon the species, condition of the specimen, and climatic influence, and the right time lies between 5 and 12 weeks after fertilization. In this study, the mature seeds were collected after 120-130 days with hand-polination of lady's slipper orchids. Mature seeds are usually dormant and it has to be overcome, either with hormone or storing the seeds near freezing for two or three months to break dormancy. The seeds were first surface sterilized with 70% ethanol and then transferred 1% NaOCl for 10-15 minutes, followed by rinses 3 times with sterilized distilled water. The cypripedium seeds consists of an embryo within a seed coat known as a testa. The testa is water repellent and the seed has a large air space between the embryo and testa so the seed tends to float on water. We had resolved the problems with vacuum pump to soak water into the testa before sterilization. The seeds were placed on liquid or agar solidified germination media. Cultures were incubated at $24{\pm}1^{\circ}C$ in dark. The seeds were germinated in 6-8 weeks in liquid suspension culture (germination percentage over 18%); however, the seeds on agar solidified media took more than 5 months to germinate and the germination percentage less than 5%. The most effective media for liquid culture was 1/4 strength Murashige and Skoog (MS) medium with 50 ml/l coconut water ($4brix^{\circ}$) at pH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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