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인구분포에 따른 방사선 장비 및 방사선 종사자에 관한 고찰을 통하여 방사선사의 수요와 공급의 관리를 체계화하고 교육기관의 지역분포의 형평성, 그리고 더 나아가 합리적인 의료수가 산정과 의료의 적정유지 방안모색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연구대상은 2008년 "구"가 없는 5개 "시" A, B, C, D, E를 선정 인구수, 병 의원수, 방사선 장치의 수, "방사선 전문의" 수, "방사선사" 수를 조사하였고, 이들 상호관계를 비교분석하였다. 결 과: "방사선사" 제도가 생긴 이래 2008년까지 전체 "방사선사" 수는 27,317명이었고 현재 종사자는 약 18,000명으로 나타났으며 대학 내 방사선학과 개설은 총 39개교로 입학정원 2,120명(1개교 제외)이었다. 방사선 장치는 2.6대당 "방사선사" 1명으로 나타났다. 결 론: "방사선사"는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데 일부 병 의원에서는 "방사선사"의 구인난을 초래하여 인력부족의 이중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이것은 지역별 임금체계 및 복지여건의 불합리, 병 의원의 이익중심의 인력 고용 시스템을 추종하는 현실이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방사선학과의 증원 증과는 고학력자의 과잉생산과 정부정책의 고용창출과 상반되는 현상으로 비효율적인 정책 및 제도 개선이 적극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5예의 연중독 환자를 경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남자가 3예, 여자가 2예였다. 2. 납중독의 원인은 개인적 원인에 의한 환약복용이 3예, 직업성 중독이 2예였다. 3. 입원 당시 4예는 위장증상을 주소로 입원하였고 복통, 변비, 복부팽만을 호소하였으며 장 연동음의 감소를 관찰할 수 있었다. 1예는 위장증상 없이 빈혈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4. 전 예에서 빈혈과 망상적혈구의 증가(평균 4.7%)와 호염기성 반점을 관찰할 수 있었고 혈색소의 평균치는 9.2gm/dl이었고 정구성, 정색소성 빈혈이었다. 5. 골수천자를 시행한 4예 모두에서 적혈구제의 증식이 있었고 호염기성 반점을 관찰할 수 있었고 평균 M : E비는 0.72 : 1이었다. 6. 혈중연은 4예에서 증가되어 있었고, 24 시간 소변 연, ALA와 CPP는 전 예에서 증가되어 있었다. 7. 복통 및 빈혈은 Ca-EDTA 투여 후 호전되었다.
1984년 1월부터 1986년 7월까지 2년 6개월간 영남의료원 내과에 입원하여 폐암으로 생각되었던 287예중 생검상으로 진단되었던 159예의 폐암환자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폐암 환자의 연령 분포는 27세에서 87세였고 평균 연령은 58.6세로 51세에서 70세 사이가 69.2%를 차지하였다. 2. 남녀비는 낚자 131예, 여자 28예로 4.6:1이였다. 3. 입원당시 주소는 호흡곤란, 흉통, 기침, 각혈, 체중감소 등이었고 기본검사 (Routine check)상 발견된 예도 3예가 있었다. 4. 내원하기전의 병력기간은 3개월 이내가 56.6%였다. 5. 호발부위 는 우측 폐 58.6%, 좌측 폐 36.2%였고 우측 상엽이 33예(21.7%)로 가장 많았다. 6. 조직학적 분포는 squamous cell type이 54.7%, small cell type이 19.5% adenocarcinoma가 9.4% large cell type이 6.4%였다. 7. 진단법은 굴곡성 기관지경 검사법이 76.8%로 가장 높았다. 8. 동반된 질환은 폐결핵이 48예중 36예(75.0%)로 가장 많았다. 9. 치료는 주로 conservative 였고 8.3%에서 수술이 시행되었고 small cell type cancer에서는 항암치료가 주로(54.8%) 이용되었다.
목 적: 기관지 천식으로 입원한 환아에서 시행된 단순 흉부 방사선에서 이상 소견을 조사하고, 관찰된 무기폐를 자세히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4년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기관지 천식으로 입원한 144명의 357례의 흉부 방사선에서 무기폐를 포함한 폐의 이상 소견과 임상상, 혈액학적 소견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144례의 환아의 남녀비는 2.1 : 1, 평균 나이는 4.8세, 평균 입원 횟수 2.5회, 평균 입원일 5.0일, 평균 IgE 치 387 IU/mL, 평균 호산구 수 $362/mm^3$ 이었다. 357례의 단순 흉부 방사선 이상 소견으로 과?창 314례(88.0%), 폐침윤 127례(35.0%), 무기폐 19례(5.3%), 중격동기종 1례(0.3%)가 관찰되었다. 19례의 무기폐는 대부분 폐구역성 또는 폐소엽성으로 모두 우측 폐에서 발생하였으며 2세 이하와 남아에서 발생이 많았다. 또한 2세 이하에서는 우상엽에서, 7세 이상에서는 우하엽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결 론 : 천식으로 입원한 환아에서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무기폐(5.3%)를 포함한 이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무역전시는 기업에게 효과적인 해외마케팅 수단을 제공하는 국제촉진수단이며, 전후방 연관효과를 통해 소득과 고용창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뛰어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이다. 본 연구는 무역전시의 참가비 지출과 관련된 소비조사를 통한 미시경제적 접근을 통해 참가비 지출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여 전략산업으로서의 육성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연구 결과, 참가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경제적 요인은 관람객의 경우 소득과 교육이 정(正)의 방향을, 연령과 성별은 부(負)의 방향으로 나타났다. 참가업체의 경우 연령과 매출액은 정(正)의 방향으로, 인적구성은 부(負)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비에 영향을 미치는 참가 행태 요인으로는 관람객의 경우 티켓구입은 정(正), 거리는 부(負)의 방향으로 나타났고, 참가업체의 경우 거리는 부(負), 참가횟수는 참가비에 정(正)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요인으로는 관람객의 경우 전시품목과 장소, 입장료 등의 만족도가 정(正)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참가업체의 경우 거래실적과 홍보효과, 장소 등에 관한 만족도가 참가비에 정(正)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연구의 결과가 무역전시회의 참가결정요인을 제시하여 무역전시의 마케팅 수립과 경영전략에 기초적인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Objective: Although guideline recommends beta blockers (BBs) as first line antianginal agent and calcium channel blockers (CCBs) as alternatives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the prescription patterns in real practice are not in accordance with the guideline. We aimed to investigate the prescribing patterns of primary antianginal drug and relating factors in patients who underwent PCI. Methods: Patients who have undergone PCI without myocardial infarction (MI) from November 2012 to June 2014 and followed up at least one year in a tertiary teaching hospital were included. Prescribing patterns of primary antianginal drug before, at the time of, and one year after PCI were described. Factors affecting drug selection, and their relationship with incidence of clinical outcomes defined as MI and repeated PCI, unscheduled admission or visit related with heart problem were analyzed with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Results: A total of 506 patients were included and as primary antianginal drugs, BB, CCB, and both were prescribed in 32.2%, 24.5%, and 17.8% of patients, respectively. Also, neither BB nor CCB was prescribed at the time of PCI in 25.5% of patients. Compared with BB, CCBs were more likely prescribed in patients who had hypertension (Odds Ratio, OR 2.18, 95% confidence interval, CI 1.16-4.07), use of same class before PCI (OR 7.18, 3.37-15.2) and concomitant angiotensin receptor blocker (ARB) use (OR, 1.92, 95% CI 1.10-3.33). Incidence of clinical outcomes were not significantly greater in patients who prescribed CCB compared with BB at the time of PCI (aOR 1.32, CI 0.65-2.68).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half of the patients who underwent PCI were prescribed BB. CCB were favored in patients with hypertension, use of same class before PCI, and concomitant ARB use. Significant difference in clinical outcome was not observed between BB and CCB selection as primary antianginal drug.
This is a survey on congenital posterolateral diaphragmatic hernia, conducted by the Korean Association of Pediatric Surgeons(KAPS). A registration form for each patient during the 5-year-period between 1998 and 2002 and a questionaire were sent to each member. Twenty-ninemembers in 22 institutions returned completed forms. The average number of patients per surgeon was 1.4 cases a year.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64: 1, and annual incidencewas 1/14,522 live births. In this review, factors influencing survival in congenital posterolateral diaphragmatic hernia were age at admission, birth weight, time of antenatal diagnosis, birth place, Apgar score, onset time of symptoms and signs, preoperativ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ssociated anomalies of themusculoskeletal system, central nervous system, or chromosomes, preoperative stabilization, levels of preoperative $FiO_2$, pH, and $AaDO_2$, perioperative complications, bilaterality of defect, size of the defect, and presence or absence of hernia sac.
목 적 : 발열을 주소로 소아응급실에 내원한 소아의 임상적 특성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4년 9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일산백병원 소아응급실에 내원한 8,881명의 환아와 이 중 $38.3^{\circ}C$이상의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1,764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발열 환아의 발생 빈도, 월별 분포, 연령별 분포, 진단명을 조사 분석하였다. 결 과 : 조사 기간동안 소아응급실에 내원한 8,881명 중 1,764명이 발열로 내원하여 발열환자의 빈도는 19.9%이었고, 1,764명 중 26.4%가 입원하였다. 내원 발열 환아가 가장 많았던 연령군은 12-23개월 군이었고, 4-11개월 군과 2세 군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진단명은 급성 인두염이었고, 급성 장염, 폐렴도 흔한 진단이었다. 연중 발열 환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4-7월이었고, 이 중 5월에 발열 환자가 가장 많았다. 발열환자의 빈도는 8월이 가장 높았으나 통계적 의미는 없었으며, '봄 여름군', '가을 겨울군'으로 나눠서 비교한 발열환자의 빈도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결 론 : 소아 응급실에서 발열 환아의 연중 발생빈도는 19.9%이었고, 12-23개월의 환아가 빈도가 높았으며, 5월에 발열 환아가 가장 많았다. 본 연구에서도 급성 인두염, 급성 장염, 급성 비인두염, 급성 기관지염과 같은 비응급 질환의 비율이 높았다. 응급실에 내원하는 비응급 질환을 줄이기 위해 의료체계 개선과 보호자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 저자들은 8년간 단일기관에서 경험한 소아 폐외결핵 환자들의 임상적, 미생물학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외결핵으로 진단받은 15세 이하의 환자들의 의무기록과 검사소견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총 109명의 결핵환자 중 폐외결핵은 12명으로 11%를 차지하였다. 총 결핵환자에 대한 폐외결핵 환자의 비율은 2006-2007년에 20%로 그전에 비하여 증가하였다. 남녀 비는 1.4:1이었으며 진단시 평균 연령은 9.2세(3개월-15세)였다. 침범부위는 늑막이 5명(41.6%)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중추신경계 3명, 속립성 2명, 골관절 1명, 위장관1명 순이었다. 입원했을 때의 주증상은 발열이 11명(91.6%)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총 발열일수는 평균 15.8일(0-47일)이었다. 결핵균 도말 검사는 33.3%, 배양검사는 41.6%,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에서는 41.6%의 환자에서 양성이었다.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한 5명 중 4명(80%)에서 1개 이상의 약제에 내성을 보였다. 11명은 합병증 없이 치료되었고 1명은 치료 도중 사망하였다. 결 론 : 본 연구 결과 연구 기간 중 2006-2007년에 총 결핵환자에 대한 폐외결핵 환자의 비율이 이전에 비하여 증가하였다. 또한 소아 폐외결핵이 폐결핵에 비해 미생물학적 진단률이 낮고 항결핵제 내성률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었다.
목 적 : 가와사끼병의 재발에 있어서의 임상양상 및 관련된 인자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가와사끼병으로 2회이상 치료받은 환아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초기 발병시와 재발시의 입원기록을 후향적으로 비교분석 하였다. 결 과 : 재발한 가와사끼병 환자 20명의 남여 성비는 1.2:1이었으며 평균연령은 $37.2{\pm}19.9$개월이었고, 재발 간격은 평균 3.3개월이었다. 첫 발병시보다 재발시에 발열 기간이 더 짧았고 발진이 적었으나 혈액학적 소견, 치료 결과 및 합병증은 차이가 없었다. 재발시 3명(15%)에서 정맥용 면역글로불린 초기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다. 재발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재발한 그룹에서 적혈구 침강속도 수치가 더 높았다. 결 론 : 가와사끼병은 재발하는 경우에는 비전형적 가와사끼병으로 표현될 수 있으므로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이런 특징을 유념하여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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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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