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상피내암, 초기 침윤성 자궁경부암, 또는 양성 질환으로 자궁적출술 받은 후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확인되어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의 치료 결과와 예후를 분석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5년 9월부터 1993년 12월까지 수술후 침윤성 자궁암으로 진단되어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수술전 진단은 상피내암이 가장 많았으며 (38명), 초기 침윤성 자궁암 (10명), 자궁근종 (6명)등이었다. 대부분 수술후 2개월 이내에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으며 3명은 추적검사중 재발암으로 확인되어 치료하였다. 8명은 강내치료만을, 47명은 외부 방사선치료만을, 그리고 6명은 강내치료와 외부 방사선치료를 같이 시행하였다. 결과 : 5년 생존율 및 무병 생존율은 각각 $83.8\%$, $86.9\%$ 였으며 수술 당시의 육안적 잔존병소가 있었던 경우는 $38.4\%$로 매우 낮았다. 모두 8명의 치료실패가 있었으며 예후인자로는 후향적 병기, 잔존병소 유무, 병리조직유형이 있었다. 결론 : 조기 침윤성 자궁암은 부적절한 수술후에도 방사선치료로 효과가 좋으나 잔존병소가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불량하므로 좀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조기에 정확한 검진과 병기 결정을 시행하여 각 병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목적: 젊은 층과 노년층 위암 환자들의 치료와 치료 성적을 포함한 임상병리학적 특성을 비교해 보고, 생존율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 10년간($1990{\sim}1999$)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 1,086명 중 40세 미만의 젊은 층(A) 91명과 70세 이상의 노년층(B) 8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A와 B군 각각 여자의 비율이 47.3%와 32.9%로 A군에서 여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가족력은 15.4%와 3.5%, 조직학적 미분화형은 84.4%와 40.2%, Lauren 분류의 미만형은 69.1%와 35.1%로 A군에서 많았다(P<0.05). 두 군의 TNM 병기는 차이가 없었다. 동반된 심폐질환은 각각 1.1%와 11.8%로 B군에 많았다(P<0.01). 수술의 림프절 D3 이상 절제율은 각각 27.4%와 4.7%로 B군이 적었다(P<0.001). 수술시간은 평균 258분과 235분, 획득한 림프절의 수는 평균 53.1개와 28.0개였다(P<0.001). 그러나 수술의 근치도는 차이가 없었다. 수술 후 항암요법은 5-FU, adriamycin, mitomycin 또는 5-FU, cisplatin의 투여 비율이 34%와 3.5%로 B군이 적었다(P<0.001). 수술 합병증은 23.1%와 30.6%이고 수술 사망률은 1.1%와 1.2%이며 재발률은 23.4%와 21.2%이고 질병관련 5년 생존율은 67.6%와 67.0%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젊은 층과 노년층의 위암 환자들은 서로 다른 임상병리학적 특성을 가진다. 특히 노년층 환자에게는 젊은 층에 비해 축소된 치료방법이 선택되었다. 그러나 이런 차이들에도 불구하고 치료 성적과 질병 관련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배경: Ia 병기의 비소세포성폐암에서 폐엽 절제술과 종격동 림프절 청소술은 표준 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약 15~40%의 환자의 재발 또는 사망 등의 치료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저자들은 Ia 비소포성폐암에서의 치료 실패 유형을 분석하고 각각에 따른 위험 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2년 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비소세포성폐암으로 완전(R0)절제술을 시행받은 1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인 연구를 시행하였다. 치료 실패의 원인을 폐암연관 사망 및 폐암무관 사망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위험인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156명의 환자중 남자가 93명, 여자는 63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61.31세였다. 중앙 추적관찰 기간은 33.8개월이었다. 5년 생존율은 87.6%였고 10년 생존율은 78.3%였다. 미세 림프관-혈관 침윤이 있었던 환자는 10명이었다. 추적기간 중 19예의 폐암재발이 진단되었으며, 12예의 폐암연관 사망이 발생하였다. 폐암무관 사망은 16예에서 발생하였다. 폐암 재발과 폐암연관 사망의 위험인자는 미세 림프관-혈관 침윤(HR=6.81, p=0.007, HR=7.81, p<0.001)이었으며, 폐암무관 위험인자는 전폐절제술(HR=25.92, p=0.001)과 수술 후 심혈관계 또는 호흡기계통의 합병증 발생여부(HR=29.67, p=0.002)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Ia 비소세포성폐암의 완전절제술 후 사망 원인은 재발과 이로 인한 폐암연관 사망뿐만 아니라 폐암무관 사망 또한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재발 및 폐암연관 사망의 위험인자인 미세 림프관-혈관 침윤이 있는 환자들 대상으로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을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나 심혈관계 또는 호흡기계 합병증이 발생했던 환자들에 있어서는 병발증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적 : 천막상부 약성 신경교종의 치료로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의 역할을 생존율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그 예후 인자를 분석한다. 대상 및 방법 : 1985년 9월부터 1997년 3월까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69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고 나이의 범위는 7세에서 66세이며 중앙값은 47세였다. 42례(61$\%$)는 다형성 교모세포종 이었고 27례(39$\%$)는 악성 성상세포종이었다. 20례(29$\%$)는 Karnofsky 역할수행능력 점수가 80점 이상이었다. 43례(62$\%$)는 수술 전 3개월 이내에 증상을 호소하였다. 24례 (35$\%$)는 육안 상 완전 절제를, 40례(58$\%$)는 부분 절제를, 나머지 5례(7$\%$)에서는 뇌정위 조직검사만 시행하였다. 총 방사선 조사량은 50.4-61.2Gy(중앙값, 55.8; 최빈값, 59.4)로 하루 1.8-2.0 Gy 씩 33-83일 동안(중앙값, 48) 치료하였다. 단 3례는 수술 후 전신 상태의 불량으로 하루 3.0Gy 씩 각각 33, 36, 39Gy 까지 치료하였다. 추적 관찰율은 93$\%$였고 중앙간은 14개월이었다. 결과 : 전체 환자의 2년 및 3년 생존율과 중앙 생존기간은 각각 38$\%$, 20$\%$, 16개월이었다. 악성 성상세포종과 다형성 교모세포종의 중앙생존기간은 각각 34, 14개월이었다(p=0.0001). 완전절제, 부분절제, 뇌정위 조직검사군에서의 3년 생존율은 각각 38$\%$, 11$\%$, 0$\%$였다(p=0.02). 연령이 40세 미만, 40-59, 60세 이상 군의 3년 생존율은 각각 52$\%$, 8$\%$, 0$\%$였다(p=0.0007). 역할수행 능력점수 80점 이상과 80점 미만군의 3년 생존율은 각각 53$\%$, 9$\%$였파(p=0.008). 상기와 같이 절제 정도에 따른 3개의 수술 군과 3개의 연령 군을 포함한 다요인 분석에서 병리학적등급, 수술 정도, 연령이 유의한 인자였다. 그러나 2개의 수술 군(완전절제와 비완전 절제)과 2개의 연령 군(50세 미만과 50세 이상)을 공변량으로한 다요인 분석에서 연령대신 병리학적 등급, 수술 정도, 역할수행 능력이 유의한 인자였고, 이들 세 가지 요인을 갖춘 5례는 치료와 관련한 심각한 부작용 없이 3년 누적생존율이 100$\%$로 생존하고 있다. 결론 : 악성 신경교종의 치료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수술 단독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악성 성상세포종 환자 중, 특히 양호한 역할수행 능력과 완전 절제를 받은 환자군의 생존율이 가장 양호하였다. 다형성 교모세포종 환자에서는 특히 젊은 나이인 경우 적절한 신경학적 기능보존과 함께 최대한의 종양 절제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양호한 예후 인자를 갖지 못한 대부분의 다형성 교모세포종 환자군의 생존율은 여전히 좋지 않아 이 환자 군에서는 수술 후 통상적인 방사선 치료보다는 다른 적극적인 치료가 추가 또는 시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 난소 미분화세포종의 임상적 특징과 치료 방법, 국소 제어율, 치료 실패 양상, 생존율 등 치료 성적을 분석해 보고, 가임력을 보존하기 원하는 병기 13 환자들에서의 적절한 치료 방침을 찾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75년 1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연세 의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암센터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은 34명의 난소 미분화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2예의 gonadoblastoma(46,XY)와 3예의 혼합 배세포종(mixed germ cell tumor)을 제외하고 나머지 순수 미분화세포종(pure dysgermlnoma) 환자 29예만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치료 방법에 따라 두군으로 나누어 성적을 분석하였다. 1군은 수술후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로 21예였고, 2군은 수술후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은 군으로 8예였다. 대상 환자의 연령 분포는 8-39세였고 중앙치는 23세였다. 진단 시 임상 증상은 촉지되는 복부 골반부 종괴가 가장 호발하였다. 병기는 I이 23명으로 $89.3\%$로 다수를 차지하였다. 방사선치료는 병기 I, II에서는 전복부조사 20-25 Gy, 골반부에 축소하여 10-15 Gy 추가 조사하였고 종격동과 쇄골 상부의 방사선치료는 대부분 II기 이상의 진행된 병기에서 20-26 Gy 조사하였다. 환자들의 추적 관찰 중앙치는 80개월(13-201개월)이었다. 결과 : 수술후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인 1군(21예)은 전원 국소제어 및 무병 생존중이었다. 2군은 수술후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은 8예인데 이중 6예에서 국소 재발지 발생하여 4예는 구제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1예는 항암화학요법을 1예는 재수술만 시행 받았다. 구제 치료 결과 방사선치료를 받은 4예중 3예, 항암화학요법 받은 1예 및 재수술을 받은 1예는 완치되었으나, 1예만 암종증(carcinomatosis)으로 진행되어 방사선치료후 11개월에 사망하였다. 그러므로 29예 전체의 5년 국소 제어율 및 5년 생존율은 $96.6\%$(28/29)였다. 일측 난소에 국한된 병기 la 환자 13예 중 7예는 수술 및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이들은 전원 국소제어 되어 20-201개월간(중앙치 80개월) 무병 추적 관찰 중이나, 수술로 일측 난소난 관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없이 지내던 6예의 환자 중 5예에서 재발하였으나 이들 모두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재수술 등의 구제치료에 성공하였다. 즉 13예의 병기 la 환자 전원이 20-201개월간 무병 생존 중이다. 결론 : 난소 미분화세포종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후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부가함으로 종양의 크기, 병기, 수술법에 관계없이 $100\%$ 국소 제어율 및 $100\%$ 5년 생존율을 획득하였다. 수술후 재발한 경우라도 암종증(carclnomatosis)이나 복부 이외의 장기에 원격 전이가 없다면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또는 재수술로 구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가임력을 보존하기 원하는 병기 la 환자에서는 보존적 수술인 일측 난관난소절제술만 시행하고 추적 관찰하는 것도 치료 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겠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safety of a recombinant human Factor VIII(GC-$\gamma$ AHF) manufactured by Korea Green Cross Company with different technology according to the Regulation of Kore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l 998. 12. 3). In acute toxicity test, both genders of Sprague-Dawley rats and Beagle dogs were administered intravenously with GC-$\gamma$ AHF of three doses (3,125, 625 and 125 IU/kg), and single dose of 3,125 IU/kg, respectively. No dead animal and abnormal autopsy findings were found in Control and GC-$\gamma$ AHF treated group. Therefore, the 50% lethal dose ($LD_{50}$) of GC-$\gamma$ AHF was conidered to be higher than 3,125 IU/kg in rats and dogs. In the four weeks repeated intravenous toxicity study, GC-$\gamma$ AHF was administrated intravenosly to both genders of rats and dogs with 3 doses (500, 150, 50 IU/kg). There were neither dead animals nor significant changes of body weights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 In addition, no significant GC-$\gamma$ AHF related changes were found in clinical sign, urinalysis and other finding. Statistically changes were observed in hematological, biochemical and organ weight parameters of treated groups: however these changes were not dose dependent. No histopathological lesion were observed in both control and treated animals. Above data suggest that no observed adverse effect level of test materials in rats and dogs might be over 500 IU/kg/day in this study. In ocular irritation test, any injury on iris, conjunctiva and cornea in rabbits were not observed. The acute ocular irritation index (A.O.I.), mean ocular irritation index (M.O.I.) and Day-7 individual ocular irritation Index (I.O.I.) of GC-$\gamma$ AHF were 0. In the primary skin Irritation test, the primary irritation index (P.I.I.) oj GC-$\gamma$ AHF were 0. Therefore, the GC-$\gamma$ AHF is considered not to have the primary skin and eye toxicity in rabbits. In active systemic anaphylaxis (ASA) test, GC-$\gamma$ AHF and GC-$\gamma$ AHF emulsified with Freund's complete adjuvant (FCA) did not induce any symptom of anaphylactic shock in guinea pigs. In passive cutaneous anaphylxis (PCA) test, after sensitization with antisera of GC-$\gamma$ AHF sensitized mice, blue spots were observed on the hypodermis of back of rats, but diameter of each spot was smaller than 5 mm in each test groups except the positive control group.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GC-$\gamma$ AHF is not conidered to have any antigenic potential. In conclusion, at levels of up to 500 IU/kg, GC-$\gamma$ AHF did not produce treatment-related toxicity under the conditions of these acute-, four week repeated-toxicity, primary skin and eye toxicity, and antigenicity test.
Objectives: The study analyzed and compared the long term outcome in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 treated with preoperative and postoperative concurrent chemoradiation (CCRT).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review of 105 patients with stage T3-T4 or regional lymph node positive adenocarcinoma of rectum treated with preoperative or postoperative CCRT at Ramathibodi Hospital during 2005 to 2010 was performed. The results of treatment were reported with 5-year overall survival (OS), 5-year locoregional recurrence free survival (LRFS), and toxicity according to preoperative versus postoperative concurrent chemoradiation (CCRT) groups. Results: Among 105 patients, 34 (32%) were treated with preoperative CCRT and 71 (68%) with postoperative CCRT. At the median follow-up time of 50.5 months (range 2-114 months), five-year OS and LRFS of all patients were 87% and 91.6%, respectively. The study found no difference in 5-year OS (81.7% vs 89.2 %) or LRFS (83.4% vs 95.1%) between preoperative versus postoperative CCRT. Seven cases of loco-regional recurrence were diagnosed, 4 (11.8%) after preoperative CCRT and 3 (4.2%) after postoperative CCRT. The recurrent sites were anastomosis in all pati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factor associated with outcome after univariate and multivariate testing. Grade 3 or 4 acute and late complications were low in both preoperative and postoperative CCRT groups. Conclusions: Locally advanced rectum cancer patients experience good results with surgery and adjuvant concurrent chemoradiation.
Burkitt 림프종은 소아에서 호발하는 악성 종양의 하나로 non-Hodgkin B 림프종의 한 형태이다. 매우 빠르게 증식하는 종양으로 구강 내에서 발생시 안면부 부종 및 이환 치아의 동요도와 변위, 치은의 발적 및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본 증례는 5세 남환으로 왼쪽 하악부의 통증과 안면부 부종으로 개인병원에서 의뢰되었다. 왼쪽 하악골부터 관골까지 퍼진 안면부 부종을 보였으며 좌측 하악 유구치는 심한 충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등도의 동요도를 보이고 타진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방사선학적 소견으로는 좌측 하악 제2유구치와 제1영구치의 치조 백선 소실이 관찰 되었으며, 좌측 하악골에는 방사선 투과성의 골용해성 소견과 피질골의 파괴가 관찰되었다. 환아는 임상적, 방사선학적, 면역조직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Burkitt 림프종으로 진단되었고, 전신적인 검사와 항암 화학요법을 위해 본원 소아과로 의뢰되었다. 화학요법을 시작한 지 3개월만에 안면부 및 치은의 부종이 소실되었고, 치아의 동요도 및 위치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Burkitt 림프종으로 진단된 본 환아는 조기 진단과 집중적인 화학요법으로 좋은 예후를 보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Bae, Sun Hyun;Moon, Seong Kwon;Kim, Yong Ho;Cho, Kwang Hwan;Shin, Eung Jin;Lee, Moon Sung;Ryu, Chang Beom;Ko, Bong Min;Yun, Jina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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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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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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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urpose: To investigate the treatment outcome and the toxicity of helical tomotherapy (HT) in patients with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18 patients with 31 lesions from mCRC treated with HT between 2009 and 2013. The liver (9 lesions) and lymph nodes (9 lesions) were the most frequent sites. The planning target volume (PTV) ranged from 12 to 1,110 mL (median, 114 mL). The total doses ranged from 30 to 70 Gy in 10-30 fractions. When the ${\alpha}/{\beta}$ value for the tumor was assumed to be 10 Gy for the biologically equivalent dose (BED), the total doses ranged from 39 to $119Gy_{10}$ (median, $55Gy_{10}$). Nineteen lesions were treated with concurrent chemotherapy (CCRT). Results: With a median follow-up time of 16 months, the median overall survival for 18 patients was 33 months. Eight lesions (26%) achieved complete response. The 1- and 3-year local progression free survival (LPFS) rates for 31 lesions were 45% and 34%, respectively. On univariate analysis, significant parameters influencing LPFS rates were chemotherapy response before HT, aim of HT, CCRT, PTV, BED, and adjuvant chemotherapy. On multivariate analysis, $PTV{\leq}113mL$ and $BED>48Gy_{10}$ were associated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in LFPS. During HT, four patients experienced grade 3 hematologic toxicities, each of whom had also received CCRT. Conclusion: The current study demonstrates the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HT for mCRC. To define optimal RT dose according to tumor size of mCRC, further study should be needed.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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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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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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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Introduction: Ameloblastic carcinoma is a rare malignant lesion, and may arise from either carcinoma ex-ameloblastoma or de novo carcinoma. Aberrant promoter hypermethylation of the tumor-associated genes leading to their inactivation is a common event in many cancer types. The p16/CDKN2/INK4A gene and p16 5 protein are involved directly in regulating the cell cycles. Cadherins are cell adhesion molecules that modulate the epithelial phenotype and regulate tumor invas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oles of p16 and E-cadherin methylation and loss of p16 and E-cadherin expression in the malignant transformation of an ameloblastoma. Materials and Methods: Eight cases of ameloblastoma, including 4 benign ameloblastomas without recurrence, 2 benign ameloblastomas with recurrence and 2 carcinoma ex-ameloblastomas, were examined. The promoter hypermethylation profile of the p16 and E-cadherin genes was studied using methylation-specific polymerase chain reaction (MSP) and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for p16 and E-cadherin expression. Results: 1) Aberrant CpG island methylation of the p16 gene was detected in 3 of the 4 benign ameloblastomas without recurrence and 1 of the 2 benign ameloblastomas with recurrence. 2) Aberrant CpG island methylation of the E-cadherin gene was found in 1 of the 4 benign ameloblastomas without recurrence. 3) A loss of p16 expression was noted in 1 of 4 benign ameloblastomas without recurrence and 1 of 2 carcinoma ex-ameloblastomas. 4) A loss of E-cadherin expression was noted in 2 of the 4 benign ameloblastomas without recurrence, 1 of the 2 benign ameloblastomas with recurrence and 2 of the 2 carcinoma ex-ameloblastomas. 5) A loss of p16 expression was observed in 1 of the 4 cases showing aberrant methylation of the p16 gene. 6) A loss of E-cadherin expression was observed in 3 benign ameloblastoma case showing aberrant methylation of the E-cadherin gene.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loss of E-cadherin expression related to the other genetic pathway (not methylation) might be an adjuvant indicator predicting the malignant transformation of an ameloblastoma. However, the number of samples in this study was too smal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reatment methods and clinical course were not defined. Therefore, further study will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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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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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