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소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관계 법령 개정 및 시범사업 등에 의해 본격적으로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물주소에 대한 언론보도를 분석하였다. 네이버 뉴스 플랫폼에서 2018년 4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기간동안 '사물주소'라고 검색하여 수집된 언론보도기사의 제목과 원문을 수집하여 토픽 모델링 및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보도주제는 4가지 유형으로 '사물주소체계 추진', '사물주소 부여대상 실증', '도로명주소 사용 개선', '주소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로 나타났으며, 해당 기간동안 '사물주소 부여 실증' 주제가 주요 의제였음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를 행정안전부의 「제3차 주소정책 기본계획(2018-2022)」과 비교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사물주소는 공법 상 주소가 아니라는 점에서 행정력 측면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위치표현이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도로명주소와 동일 또는 그 이상으로 더 유연하고 세밀하게 위치표현이 가능하므로 도로명주소와 함께 전 국토의 위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위치에 부여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 기존 도로명주소법, 건축법, 주소정보기본도작성·관리규정 등의 관련 법령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도로명주소와 사물주소를 비교한 결과 사물주소체계가 가진 근원적인 한계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크게 제도척 측면과 부여대상 측면으로 구분하여 사물주소 체계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제도적 측면으로는, 첫째 주소부여대상이라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함께 통일을 통해 상하위 법령의 개선이 필요하고, 둘째 건축법 상건물 중 거주에 사용되지 않는 시설물에는 사물주소로 통일하여 부여하며, 셋째 사물주소 부여대상을 지형지물의 유형별로 주소정보기본도의 등록사항을 구분함으로써 이종의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이 용이하도록 해야 한다. 부여대상 측면에서는, 첫째 특정 시설물에는 모두 사물주소가 부여되어 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해당 범주의 모든 시설물에 부여해야 하고, 둘째 아무런 시설물이 없어도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는 사물주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IPv4 주소가 고갈됨에 따라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IPv6 주소체계가 서서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사물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사물인터넷이 많은 분야에 점차 적용되고 네트워킹 기술이 포함된 전자기기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각 기기마다 IPv6의 IP주소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사물조차도 주소를 가지게 되면서 IP주소 관리시스템이 더욱 중요하다. IP주소를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을 때, 그 전자기기의 IP주소를 추적 및 회수하기 위한 보완된 물류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사물인터넷 제품에 각각 고정된 IPv6의 IP주소를 할당하여 이러한 IP주소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하여 각 제품의 현재 위치를 추적하고, 창고 내의 제품을 관리하고자 한다. 필요시 IP 주소를 회수할 수 있는 새로운 물류추적 및 재고관리 시스템을 제언한다.
Recently the meaning of the road name address is expended as an information through the revision of the Road Name Address Act. As this revision, the address of things (AoT) become more important indicating the possibility for the expansion to the related business. However, recent study about AoT does not concern how the current priority system works from the first research. In this study, we analyze perception about addressable object between AoT experts and public using AHP analysis. We structured the importance of addressable objects as two categories; urgency and value creation. The necessity in emergency or daily, accessibility and welfare conform the urgency index. Meanwhile, public value creation in public domain or profitability in the business area and economics conform value creation index. We conducted survey for total of 89 of experts and public.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e relative importance of AoT measured by experts and public. Generally, public tend to concern more about accessibility conforming the urgency index than experts. Moreover, the public WiFi and the sports complex scored the high priority among the remain addressable objects, in respect of the urgency and the value creation. This result could be implemented for the activation of the smart city industry base on the geospatial information including AoT.
The IP address used in the Internet has the role of both identifier and locator to bind a host and the application, however, this binding restricts some functions such as mobility and multi-homing. As a result, we suggested a host ID-LOC separation protocol using DHT with SDN features. The proposed scheme is a network-based scheme, and uses IPv6 addresses. The underlying network is partitioned into Host Identity domain and IP domain for identifiers and locators. In this paper, we present a simple cost model for analyzing both the proposed scheme and one of the previous works, the MOFI. The result of cost analysis shows better performance of the proposed scheme.
IEEE 802.15.4 기반의 6LoWPAN은 다양한 IoT (Internet of Things)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 플랫폼이다. LoWPAN (Low-power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을 부트 스트랩 하려면 각 디바이스는 고유한 IPv6 주소를 할당하기 위해 6LoWPAN-ND 주소 등록을 수행해야 한다. 적절한 보안 메커니즘이 없다면, 6LoWPAN-ND는 손상된 노드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공격에 취약하다. 취약점에 대한 보완으로 몇 가지 보안 메커니즘이 제안되었지만 IEEE 802.15.4 hop-by-hop 보안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취약점이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6LoWPAN-ND 주소 등록의 취약점 및 손상된 노드 공격 방지에 적합한 새로운 보안 메커니즘을 제안하고 분석한다. 또한 제안된 보안 메커니즘이 IETF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표준과 호환되며 IETF 6lo WG에서 제안 된 메커니즘 보다 효율적임을 보인다.
E.164와 IP주소가 지원되는 070-VOIP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유${\cdot}$무선통합의 멀티미디어컨버젼스 서비스에서 EPC와 IP 주소를 E.164 주소로 융합하는 주소체계를 제안하였다. 향후 BcN네트워크에서 엔드유저는 E.164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된 주소체계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유비쿼터스 주소체계는 IP기반의 E.164 주소체계를 이용하여 통합된 하나의 주소체계를 적용함으로서 모든 사물에 지능화시에 확장성이 용이할 것이다.
In this paper, we propose an approach to apply network-based moving target defense into Internet of Things (IoT) networks. The IoT is a technology that provides the high interconnectivity of things like electronic devices. However, cyber security risks are expected to increase as the interconnectivity of such devices increases. One recent study demonstrated a man-in-the-middle attack in the statically configured IoT network. In recent years, a new approach to cyber security, called the moving target defense, has emerged as a potential solution to the challenge of static systems. The approach continuously changes system's attack surface to prevent attacks. After analyzing IPv4 / IPv6-based moving target defense schemes and IoT network-related technologies, we present our approach in terms of addressing systems, address mutation techniques, communication models, network configuration, and node mobility. In addition, we summarize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in relation to the proposed approach.
학교 행사나 취업정보, 진학정보, 주요학사일정 등 중요한 정보를 현재는 가정통신문만을 통하여 정보를 전달 받기 때문에 일부 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교육에 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유무선 네트워크에서 P2P방식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 전자보드 프로토타입을 설계하였다. 각 교실에서 학교 행사 등 필요한 정보를 교무실에서 실시간으로 자료를 받아 교실에서 공유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자보드 사용 방법을 잘 알지 못해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교육용 전자보드 프로토타입을 설계 하고자 한다.
According to existing study into the remote fault diagnosis procedure, the current diagnostic approach has an imperfect decision model, which only supports communication in a close distance. An Internet of Things (IoT)-based remote fault diagnostic approach for wind power equipment is created to address this issue and expand the communication distance of fault diagnosis. Specifically, a decision model for active power coordination is built with the mechanical energy storage of power generation equipment with a remote diagnosis mode set by decision tree algorithms. These models help calculate the failure frequency of bearings in power generation equipment, summarize the characteristics of failure types and detect the operation status of wind power equipment through IoT. In addition, they can also generate the point inspection data and evaluate the equipment status. Th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average communication distances of the designed remote diagnosis method and the other two remote diagnosis methods are 587.46 m, 435.61 m, and 454.32 m, respectively, indicating its application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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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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