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는 단순히 여가활동을 위한 오락적 공간이 아닌, 주제라는 관념적 울타리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이다. 그 이야기는 방문자가 얻고, 채우고, 남기고 싶어 하는 '의미를 전하는 공간'으로 로봇랜드는 로봇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담아내고 있다. 본 연구는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마산로봇랜드 설계공모에서 차순위협상대상자로 당선된 작품의 설계전략과 내용을 서술한 것이다. 계획의 주안점은 첫째, 테마파크의 성공여부인 재방문력을 위한 각 공간들의 구성력과 테마의 전달력에 있으며, 둘째, 기계산업의 핵심적 허브이자 아름다운 해안자원을 지니고 있는 마산의 잠재력을 적극으로 이용함에 있다. 먼저, 로봇, 인간, 자연의 요소별 특성을 융합할 수 있는 신진대사의 선형을 모티브로 이용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이용자의 욕구와 형태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였다. 식재계획은 컬러로 규정된 상징적 의미를 이용하여 진입광장, 기존 산림지, 경사지, 휴양지, 단지 내부, 에코아일랜드 등에 각 공간적 특성에 맞추어 도입하였다. 또한 로봇의 전시 및 교육, 숙박자를 위한 휴양 시설, 다양한 놀이 및 상업시설, 유토피아형 가든의 공간을 테마로 대상지의 용도 및 성격에 맞게 조닝을 설정하여 세부공간을 모색하였으며, 마산로봇랜드가 단순히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지역적 정서를 근간으로 정신적 풍요를 만들어내는 참된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First, we can define how our body perceives the external world and embodies its senses through the philosopher Merleau - Ponty. These philosophical orientations of Merleau-Ponty also appear to urban theorists such as Jane Jacobs, Gordon Cullen, and Juhani Pallasmaa. In other words, after the Second World War, people began to pay attention to human emotions and perceptions while opposing human rational thinking. Especially, they reject the abstract space of modernism and explore the everyday city space where the local character of the area lives. This place is a space where the collective memory of the group is shared over several generations. So, in this space, people's active perceptual system works actively. In the sense of this continuity of time, their ideas intersect with the concept of urban. Specifically, Jacobs criticizes massive development and proposes the development of a small block-based city with a commonality of old and new. In addition, we argue that urban space can be a visually interesting object through the continuous visual concept of urban theorist Cullen. In particular, he rediscovers the value of traditional urban space through visual experience between architecture and urban facilities. Finally, the architectural city theorist, Pallasmaa., criticizes the visual centrality of modern cities and thinks about the value of multidisciplinary space that can be experienced in architecture. This study examines the space of reproduction in detail on the perspective of the body philosophy and urban theorists. In other words, the play space inherits the natural city time, so when our body experiences this play space, we can actively sense and perceive the various senses. So we can invoke the active external actions of our bodie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size of the reconstruction space of the architectural city, various types of body senses and responses can be. Yoon Dongju Literary Museum, which renovated the old water tank of the city, can recognize the unfamiliar sense of body in everyday life through the traces and smells of water in the past and the restrained visuality. In addition, Seonyudo Park, which regenerates the waste water purification plant, can experience a phenomenal phenomenon through water space, old concrete and traces of steel. Finally, with the most recently played Seoul Road 7017 can experience interesting urban spaces in terms of a variety of plants, a human scale space creating movement, and a continuous visual.
본 논문은 플로우 이론을 이용한 u-흉복합 관광정보3.0 시스템을 제안한다.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u-도전감과 u-숙련도를 생성한 것이 u-융복합 관광정보3.0 이다. 이것은 콘텐츠 정보품질의 도전감과 숙련도를 잘 조절하여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분석이다. 콘텐츠 정보품질의 도전감은 u-도전감의 선행요인인 콘텐츠 지속성, 관광동기 충족성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콘텐츠 정보품질의 숙련도는 관광객의 u-숙련도의 선행요인인 숙달된 능력, 사용가능성, 인터넷신뢰성, 정보적시성, 앱검색능력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그 결과는 메타 모델화를 생성하여 최적의 즐거움에 도달함을 콘텐츠 정보품질 극대화라 한다. 관광정보 콘텐츠의 정보품질의 도전감과 숙련도를 구현은 관광객의 즐거움을 데이터화하여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국가직무 능력 표준에 적용하여 직무의 즐거움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1년부터 '87년 7년간 전국 151개 예찰소에 유아등으로 채집한 별멸구 유살성적을 비래파별로 구분하고 일일기상도와 850mb천기도를 근거로 비래시기의 기상형채를 검토한 결과 1)벼멸구의 주비래시기는 연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로 7월 중.하순이었다. 2) 비래량은 7월 하순에 가까울수록 많았으며 비래지역도 넓어졌다. 3)벼멸구 비래가 있었던 시기의 기상은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할 때(A type)가 12회로 가장 많았고, 전선과 저기압이 남해안과 제주도를 통과할 때(B type)가 5회, 전선만이 걸쳐 있을 때 (C type)기 7회, 전선과 저기압이 통과가없을 때 (D type)가 2회 기록되었다. 4) 어니 브래형테에서나 우리나라 서남지방부터 비래가 있었으며, 이 지역이 비래량도 많았다. 5)비래시기에 기상의 공통점은 850mb천기도상에서 비래원으로 추정되는 중국 남부지방으로부터 남서풍이 불어오고 있었으며(26회중 26회), 강우전선은 26회중 24회, 저기압은 26회중 17회였다. 6)이상의 결과로 벼멸구는 중국으로부터 남서기류를 따라 이동해 오면 이동하는 과정에서 낙하를 유발하는 조건(전선등)이 있을 때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GIS 관련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되고 안정화됨에 따라 기 구축된 우수한 GIS 기술들의 재사용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재사용 문제들은 GIS 모듈의 컴포넌트화와 표준 인터페이스 제정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GIS의 표준화 연구 방향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1] 현재 GIS 표준화 연구는 초기 단계로서 GIS 하부구조의 표준화, 다시 말하면 범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GIS 정보의 표준 하부구조의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표준화 작업은 국제적인 GIS 선도 업체 위주로 구성된 개방형 GIS 정보의 표준 하부구조의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표준화작업은 국제적인 GIS 선도 업체 위주로 구성된 개방향 GIS 컨소시엄(OGC : Open GIS Consortium)을 주축으로 하여 국제적인 GIS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개방형 GIs 컨소시엄(OGC ; OpenGIS Consortium)에서 제안한 OLE/COM Simple Feature 구현 사양 1.1을 주축으로 하여 응용 시스템에 표준화된 방식으로 GIS 데이터를 서비스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자(Data Provider) 컴포넌트의 구축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또는 파일 시스템을 GIS 데이터의 기반으로 하여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자 컴포넌트의 구축 방법, 데이터 제공자 컴포넌트들간의 GIS 데이터의 공유 방법 그리고 응용시스템에서의 데이터 제공자 컴포넌트 이용 방법에 관하여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특히 이러한 OGC 사양의 데이터 제공자 컴포넌트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리스트하고 이의 해결방안에 대하여서도 논의할 것이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제공자 컴포넌트의 설계 및 분석과정을 수행함에 있어서 UML(Univied Modeling Language)을 이용함으로서 향후 타데이터 제공자 컴포넌트 개발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육상 탄성파 탐사는 불규칙한 지표 지형이 있는 탄성 매질에서 수행되며, 이 경우 지표의 불규칙한 특성이 파의 전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형을 고려한 탄성파 전파특성을 규명하기 위해서 주파수 영역 가중평균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2차원 탄성파 모델링을 연구하였다. 먼저 지표 굴곡이 없는 균질 반무한 공간에 대해 지표 위에 공기층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비교해서 공기층의 존재가 계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불규칙 지표를 포함하는 모형에 가중평균 유한요소법을 적용할 경우 일반적인 유한요소법의 경우에 비해 격자 개수를 적게 설정할 수 있어 계산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수치 계산 주시에도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지표면에 경사면과 계단 형태의 불규칙 지형이 있는 균질 모형에 대한 탄성파 거동을 살펴보면 불규칙 지표면의 모서리에서 새로운 송신원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과 레일리파가 불규칙 지표에서 더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 연구목적 <격치고(格致藁)>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신사물(心身事物)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 사원(四元)의 일차적인 속성(屬性)을 규정하는 것이 지행각결(止行覺決)이다. 아지장(我止章)의 전면적인 해석을 통하여 사물장(事物章)의 지행각결(止行覺決)과 아지장(我止章)의 지행우결(止行遇決)을 비교분석하면서 함의를 밝히고 그 동이(同異)에 관해 연구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사물장(事物章)의 3조문과 아지장(我止章) 전체를 번역하고 고찰에서 문자적인 해설을 첨부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3. 고찰 및 결론 지(止)는 처해 있는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가장 합당하고 이상적인 방법으로 지선(至善)하게 처신(處身)하는 것이며 이 때에 요구되는 덕목(德目)이 근(勤)이다. 행(行)은 인륜간(人倫問)의 활동에서 항상 모든 행실(行實)을 바로 하는 것이며 이 때 요구되는 덕목(德目)이 능(能)이다. 과(遇)는 세회(世會)의 영역(領域)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交流)하면서 양선거악(揚善去惡)하며 교화수칙(敎化修飭)에 노력하는 것이고 이 때 요구되는 덕목(德目)이 혜(慧)이다. 결(決)은 천시(天時)에 응하여 때를 놓치지 않고 일을 결단(決斷)하여 처리함으로써 사업을 완수하는 것이며 이 때 요구되는 덕목이 성(誠)이다. 또한 지행우결(止行遇決)과 지행각결(止行覺決)은 주어(主語)가 심(心)에서 인(人)으로 바뀌면서 그에 따라 서술어도 각(覺)에서 우(遇)로 바뀐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의미맥락은 같다. 나아가 동무(東武)에게 있어 진정한 지행우(止行遇)(각(覺))결(決)의 실천은 선(善)으로 충만한 세계인 맹자도덕적(孟子道德的) 이상세계(理想世界)를 성취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방법이자 목표로써 설정되고 있다.
모니터링은 북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핵심요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여건에 대한 모니터링이 잘못되었을 경우, 입증수단과 방법을 사전에 점검하여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증책임에 관련된 쟁점들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백두산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여건(사업대상지의 적합성, 산림 바이오매스 성장에 따른 탄소축적, 바이오매스의 손실, 삼림 전용 및 훼손 여부, 환경, 사회, 경제적 영향에 의한 탄소 배출량)을 평가하였다. 인공위성 영상은 백두산의 산림현황을 가시적인 기록으로 제시하였는데, 대북 산림탄소상쇄사업에서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표를 대부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북한에서 산림탄소상쇄 사업을 수행하려는 한국기업에게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내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 36개, 근로자 303명을 조사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특성차이 분석결과 사회적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영리기업 근로자들에 비해서 여성, 고연령자, 저임금근로자가 많았다. 사회적기업이 정부의 사회적 일자리지원에 의하여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을 저임금으로 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의 셀프리더십과 조직성과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기업 근로자의 셀프리더십이 영리기업에 비해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근로자들이 영리기업에 비하여 사회적 성과와 경제적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셋째, 셀프리더십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 모두 셀프리더십이 조직성과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영리기업에 비해 조직성과가 높았다. 따라서 사회적기업의 조직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조직비전과 목표에 대한 공유노력을 통하여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anti-aging convenient food that is to Koreans' taste. Editor: this abstract appears to describe a study of public opinion and not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anti-aging convenient foods. In total, The 150 adults, living in Seoul (Korea),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 the capacity of subjects. Editor: You really have to mention the age-range of the subjects, as senility is an old age disease. In particular, you talk about the intention of subjects (discussed below) to buy anti-aging food products. This would be directly related to their age, as I assume that older people would be more concerned about senility that relatively younger subjects.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25 groups. In result initial descriptive analysis revealed that, 82 percent of subjects awoke to were aware of senility, and the while 26.7 percent were seriously thought of it concerned. Furthermore, The 58.7 percent said that believed food has the possibility has a role in of controlling senility, and the while 64.0 percent said stated that senility may be controlled by eating constitutional foods. Further comparative analysis of In the case of the group of which members subjects have been who were trying to control senility revealed that their, the reliance on food general and constitutional food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ho have not tried to do so did nothing. The From the 61.3 percent have been of subject who were trying to control senility, from among them, the 74.0 percent and the 22.7 percent were relied on physical taking exercises and anti-aging foods, respectively. Likewise, it was ascertained When asked whether subjects intend to purchase anti-aging convenient food if it was is developed. The 67.3 percent and the 72.7 percent indicated their intentionded to purchase the normal product and constitutional products, respectively. Resultantly, anti-aging convenient food was in demand to some extent. Given that anti-aging products are in high demand, In such a case, senile severity (p<0.05), anti-aging possibility in constitutional foods (p<0.001) and anti-aging action (p<0.001) are regarded as variables in the purchase of the normal products. In the case of relation to constitutional products, anti-aging possibility in constitutional food (p<0.001) and anti-aging action (p<0.001) were regarded as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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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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