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and physiological disorders caused by abnormally low temperatures were evaluated in pepper, an important field crop in Korea. In addition, the effects of chemical treatment using glutamine was verified on minimizing the damages by low temperature. The growth of pepper plants in stem length and diameter was suppressed as the temperature decreased from $25^{\circ}C$, and the suppression level was the highest for plants grown for 90 days at $20^{\circ}C$. However, root growth was not affected by the different temperatures. The number of leaf and leaf area decreased at the temperatures below $25^{\circ}C$, an optimum temperature for growth. Fresh weight and dry weight decreased for plants grown at $20^{\circ}C$. Pepper fruit yield also decreased by 11% at $20^{\circ}C$ in comparison to $25^{\circ}C$. Falling blossom rate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growth temperature, and the rate was 27.2% at $25^{\circ}C$, 35.2% at $22.5^{\circ}C$, and 41.0% at $20^{\circ}C$, indicating that falling blossom rate increased as temperature decreased. Different growth temperatures did not affected on the level of symptom of calcium deficiency and Phytopathora blight. Falling blossom was severe at abnormally low temperature of $20^{\circ}C$, but the treatment of glutamine reduced falling blossom rate and increased the yield by 7.0% as compared to control. The optimum concentration of glutamine treatment was 10 mg/L for yields.
Ethylene, known as a stress hormone regulate wide developmental processes including germination, root hair initiation, root and shoot primordial formation and elongation, leaf and flower senescence and abscission, fruit ripening. The acceleration of ethylene biosynthesis in plant associated with environmental and biological stresses. 1-Aminocycloprophane-1-carboxlyate deaminase(ACCD) is an enzyme that cleaves ACC into and ammonia, a precursor of the plant hormone ethylene. Plant growth-promoting rhizobacteria (PGPR) having ACCD can decrease endogenous ACC level of tissue, resulting in reduced production of ethylene in plants. ACC deaminse was a key enzyme for protect stressed plants from injurious effects of ethylene. ACCD gene was encoded from Pseudomonas flourescens, PGPR and was cloned in Escherichia coli. We expressed the recombinant ACCD(rACCD) containing 357 amino acids with molecular weight 39 kDa that revealed by SDS-PAGE and western blot. The rACCD was purified by Ni-NTA purification system. The active form of rACCD having enzyme activity converted ACC to a-ketobutyrate. The optimal pH for ACC deaminase activity was pH 8.5, but no activity below pH 7.0 and a less severe tapering activity at base condition resulting in loss of activity at over pH 11. The optimal temperature of the enzyme was $30^{\circ}$ and a slightly less severe tapering activity at 15 - 30$^{\circ}$, but no activity over $35^{\circ}$. P. flourescens ACC deaminase has a highly conserved residue that plays in allowing substrate accessibility to the active sites. The enzymatic properties of this rACCD will provide an important reference for analysis of newly isolated ACCD and identification of newly isolated PGPR containing ACCD.
우리나라의 주요(主要) 포도품종(葡萄品種)을 공시(供試)하여 SM처리(處理)에 의(依)한 단위결과(單爲結果) 유기(誘起) 방법9方法)을 조사(調査)하였던 바 다음과 같이 결과(結果)를 얻었다. 1. Schuyler, Delaware, 대평(大平) Dela 및 다노렛드는 SM처리(處理)에 의(依)하여 무핵화(無核化) 재배(栽培)가 가능(可能)하였다. 또한 SM 200ppm에 GA 25ppm을 가용(加用) 처리(處理)하므로서 단위결과(單爲結果) 유기(誘起)나 착립(着粒)의 면(面)에서 안정성(安定性)을 높일 수 있었다. 2. SM처리(處理)에 의한 무핵과(無核果) 유기(誘起) 가능시기(可能時期)는 Schuyler는 만개(滿開) 5~10일전(日前), Delaware는 만개(滿開) 10~18일전(日前), 대평(大平) Dela는 만개(滿開) 7일전(日前), 다노렛드는 만개(滿開) 0~12일전(日前) 처리(處理)가 좋았다. 3. Campbell Early는 SM 200ppm과 초산(醋酸)칼슘 0.05M이나 BA 150ppm을 첨가(添加)하여 처리(處理)할 때 무핵율(無核率)이나 착립율(着粒率)을 높일 수 있으나 아직 실용화(實用化)할 수 있는 정도(程度)는 아니었다. 4. 거봉(巨峰)과 Pione의 경우는 SM처리(處理)에 의하여 용이(容易)하게 단위결과(單爲結果)는 유기(誘起)할 수 있었으나 착립수(着粒數)나 과립중(果粒重)이 수세(樹勢), 환경(環境) 등(等)에 따라 안정성(安定性)이 없었다. 5. Campbell Early와 다노렛드 품종(品種)에서 SM 처리(處理)는 화분(花粉)의 발아력(發芽力)을 현저(顯著)히 감퇴(減退)시켰다.
이앙기에 따른 등숙기상조건의 차이가 수도의 탈립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탈립성이 큰 태백벼와 비탈립성인 진흥을 재료로 40일 묘를 5월 11일부터 15일 간격으로 4회 이앙하고 출수 후 40일 및 55일의 시기에 각각 벼알의 인장강도를 측정하였으며 작기 및 수확시기의 영향, 그리고 기상요인들과 탈립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 벼알의 인장강도는 각 처리를 통틀어 진흥의 경우 214-251g의 변이폭을 보였고 이 범위의 인장강도는 벼의 포장손실에 무관하나 태백벼의 경우 인장강도는 127.5-204g의 변이폭을 보였고 이앙기 및 수확시기가 탈립성 및 벼의 포장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다. 2. 벼알의 인장강도에 미치는 영향은 태백벼의 경우 수확시기, 이앙기 및 이앙기와 수확시기와의 상호작용이 모두 컸으며, 특히 이앙기가 6월 25일 경우 현저히 탈립성이 커졌다. 진흥의 경우에는 이앙기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고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즉 벼알이 건조될수록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는 경향이었다. 3. 기상요인들의 탈립성에 미치는 영향은 일평균, 최저, 최고기온 및 일기온교차가 컸고, 특히 수확전 30일간의 이들의 영향이 컸으며, 태백벼의 경우 일사량과 대기온도가 영향하지 않았지만 진흥의 경우에는 수확전 10일간의 일사량과 수확전 30일간의 대기온도가 영향하였다.
숙주나물의 선도유지를 위해 포장필름(PP, OPP), 포장무게(200, 250, 300 g) 그리고 저장온도(4, 8, $12^{\circ}C$)를 달리하여 밀봉 포장한 후 저장기간 동안 품질변화를 살펴보았다. 포장내 기체조성은 포장무게에 관계없이 PP필름과OPP필름으로 포장한 시험구에서 $O_2$ 및 $CO_2$농도가 차이를 보였으며, PP밀봉포장은 저장온도와 포장무게에 관계없이 $1\%$정도의 $O_2$농도를 보였으며, $CO_2$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았다. 중량 감소율의 경우 $12^{\circ}C$에서는 $0.7\~1.1\%,\;8^{\circ}C$에서는 $0.3\~0.7\%,\;4^{\circ}C$에서는 $0.1\~0.4\%$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저장기간 동안 전체적으론 $1\%$ 내외의 중량감소를 보였다. 숙주나물의 경도는 저장2일부터 낮아졌다가 4일 이후 경도 값이 높아졌는데,수분탈수와 함께 조직이 연화되어 섬유소가 강하게 생겨 질겨진 상태이고, 비타민 C 함량은 저장기간 동안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배축부의 유회백색과 자엽의 황색이 유지되었고, 숙주나물에 있어서는 배축부의 선도유지성은 큰 차이가 없고, 저장 기간동안 자엽이 황색화가 진행되면서 부패되어 짙은 갈색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신선도의 척도로 판정될 수 있다. 일반 냉장 유통되고 있는 숙주나물의 유통기한은 3일인데 반해, $4^{\circ}C$ 냉장온도에서 두께 $30{\mu}m$ OPP필름으로 250 g 포장하여 저장하면 6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하여 상품판매 가능하였고, 이 때 감소율은 $0.22\%$정도의 중량감소를 보였으며, 포장내 가스조성은 $CO_2$ 농도가 $5.0\%,\;O_2$ 농도가 $3.0\%$ 수준이었다.
본 연구는 수삽을 이용한 'Campbell Early' 포도나무의 발아 특성 관찰을 통해 눈의 내재 휴면 타파를 위한 저온축적과의 관계를 구명하고, 저온에 노출되는 동안 눈의 발달 양상을 관찰하여 발아와 휴면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만개 120일 후(낙엽기 : 10월 7일)부터 시료를 수집하여 수삽하였으며, 만개 후 125일부터 온도가 $7.2^{\circ}C$도 이하로 내려가 CU 축적이 시작되었다. 발아율은 만개 150일 이후부터 100% 발아하였으나 165일 이후 수집된 가지에 비해 최초 발아까지의 기간이 2배 이상 소요되어 발아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즉, 만개 165일 이후에는 100% 발아할 뿐만 아니라 발아 소요일수가 짧아 내재 휴면이 완전히 타파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기간 동안 CH 모델과 Utah 모델에 의한 저온 적산 값 계산 시, 각각 321h와 442CU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 시기 이후부터 주아의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였고, 제 1 부아의 생존율은 시기적인 차이 없이 90%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었다. 화아형성이 이루어진 눈을 대상으로 조사된 주아 대비 부아의 비율은 내재 휴면이 타파되기 이전인 만개 후 150일에는 1:0.23으로 주아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나, 내재 휴면이 타파된 이후 최종적으로 만개후 255일에 이르러서는 1:1.54로 주아에 비해 부아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액아의 생존율 및 화아형성율과의 각 조사항목 간 상관분석에서는 주아에서만 상관관계가 인정되어 주아의 생존율 자체는 시기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나타내었고, 주아의 생존율과 화아형성률 사이에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GA_3$에 의한 화아수 증진효과는 산호수 1년생, 생장조절제의 종류 및 농도에 따른 착과, 비대 및 착색 증진효과는 산호수 2년생을 사용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화아수는 $400mg{\cdot}L^{-1}$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이는 대조구보다 약 1.8배 많이 형성되었다. 착과율 증진을 위해 산호수 만개시기에 생장조절제를 처리한 결과, $GA_3$와 auxin처리구의 착과율이 증진되었으며, 이 중 $GA_3$가 더 효과적이었다. $GA_3$에 의한 착과율은 0.5와 $1.0mg{\cdot}L^{-1}$ 처리시 각각 약 70%와 77%로 대조구보다 약 1.8배 증가되었다. 또한 Auxin 중 Dichloprop triethanol amine도 약 7-12%가 향상되었지만, cytokinin과 anti-GA는 효과가 없었다. $GA_3$에 의한 산호수 열매 비대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만개 2달 후 열매 지름이 약 2-3mm되었을 때 0.3, 0.6, $1.2mg{\cdot}L^{-1}$를 1달 간격으로 3회 처리한 결과, $0.6mg{\cdot}L^{-1}$에서 약 15% 향상되었다. 그러나, 과피의 안토시아닌 측정에 의한 착색정도는 $GA_3$ 처리농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즉, 산호수에 있어서 $GA_3$는 화아수, 착과, 열매 비대를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고온기 비가림고추 재배 시 차광 정도와 관수 유무에 따른 생육과 엽육세포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차광 처리는 뿌리 활착이 완료된 시점인 정식 20일부터 비가림 하우스 내부에 $30{\pm}5%$, $80{\pm}5%$ 차광이 되는 검은색 차광망을 씌워 처리하였고 무차광구를 대조구로 하였다. 관수 처리는 정상적으로 관리한 관수 처리구와 초기 활착까지 관수를 하고 정식 후 25일부터 관수를 하지 않은 무관수 처리구로 하였다. 그 결과, 차광 정도는 30% 차광 처리구에서 초장과 엽면적은 다른 처리에 비해서 높았고, 경경, 생체중 및 건물중은 무차광 처리구에서 좋았다. 관수 유무에 있어서는 관수 처리구가 무관수 처리구에 비해서 생육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확 초기의 수량은 자연광 무관수 처리구에서는 49개로 가장 많았고, 자연광 관수 처리구는 22개 이었으며 30% 차광의 무관수 처리구는 5개, 관수 처리구는 1개이었다. 그러나 80% 처리구에서는 관수유무에 관계없이 착화수가 가장 낮았고 착과가 되지 않고 모두 낙화되었다. 관수유무에 따른 수확량은 관수 처리구가 무관수 처리구에 비해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관수 유무와 차광 처리구 고추의 엽육조직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차광정도가 심할수록 엽육의 두께가 얇았으며 엽육조직의 발달도 미약함이 확인되었으나, 관수 유무에 따른 엽육조직의 발달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공을 SEM으로 관찰한 결과, 대조구 대비 30% 차광 시 기공형태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였으나 기공주위의 조직이 약간 쭈글쭈글한 증상이 보였고, 80% 차광 처리의 잎은 쭈글쭈글함이 심하였고 비정상적인 기공도 많이 보였으며 관수 유무에 따라서는 무관수 처리구의 잎 기공주위 조직이 심하게 쭈글쭈글하고, 기공수도 10-20% 정도 적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여름철 고온기 고추 비가림 재배 시 차광을 하지 않은 것이 수량성과 엽육조직의 발달에 좋았으며, 부득이하게 차광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 차광율이 낮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저일조 환경 하에서는 관수를 피하고 보광하면 착과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고온기 여름철 비가림 재배 시 적절한 품종 선택, 적절한 환경관리 기술 등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바이오에너지 원료생산을 위해 대규모로 억새를 재배할 시에 억새의 생육 및 수량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유해요인을 사전에 대비하며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방법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전남 무안의 억새 재배지에서 2012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화명나방 유충의 월동양상 및 밀도를 조사하기 위해 월별로 유충의 출현 위치, 가해 피해양상을 조사하였으며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섬유질계 바이오에너지 작물인 거대억새에 기주하는 이화명나방 유충밀도를 2화기 이후인 2012년 10월에서 2013년 3월까지 조사한 결과, 월평균 기온이 내려갈수록 유충의 출현위치가 점차 지상부의 아래부위 또는 줄기기부로 이동하는 양상을 확인하였으며 월평균 기온이 $10^{\circ}C$이하로 내려가는 11월 및 12월경에는 지하경(뿌리) 부위에서 가장 많은 이화명나방 유충 밀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억새밭에서 이화명나방 피해는 줄기 침입구멍 존재여부와 부러진 줄기로 판단하였는데 전체 줄기 중 구멍이 뚫린 줄기 비율이 28.6%이었으며, 부러진 줄기수는 전체의 12.4%이었으나 심한 곳은 구멍뚫린 줄기비율이 46.8%, 부러진 줄기비율도 36.9%로 나타났다. 억새밭에 기생하는 이화명나방 유충의 경우, 지하 5cm 이하의 줄기기부 심지어는 뿌리내부에서 월동을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로 인해 일반적인 방제방법으로는 이화명 나방 유충의 밀도를 감소시킬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지속적으로 억새밭 이화명나방 방제방법의 개발이 개발되어야 한다.
참외 금싸라기은천을 신토좌 대목에 호접하여 저온기 참외 시설재배시 지중가온의 효과를 구명하고자, 비닐 하우스내에 온수보일러를 설치하여 지하 35cm 부위에 15mm 엑셀파이프를 180cm 이랑에 2열 매설한 후, 지하 20cm의 최저 지온을 17$^{\circ}C$, 21$^{\circ}C$ 및 $25^{\circ}C$로 설정하고 1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일정하게 유지 관리하여 무가온구와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중가온에 의한 정식 후 1개월간의 지중 20cm 부위의 적산온도는 무가온구가 441$^{\circ}C$, 17$^{\circ}C$구는 558$^{\circ}C$, 21$^{\circ}C$구는 648$^{\circ}C$ 그리고 $25^{\circ}C$구는 735$^{\circ}C$였다. 2. 지중가온에 따른 터널내 보온효과는 지온이 높을수록 높았는데 2월 5일 무가온구의 터널내 야간 최저 기온은 9.5$^{\circ}C$인데 비하여 17$^{\circ}C$구에서는 11.$0^{\circ}C$, 21$^{\circ}C$구에서는 13.5$^{\circ}C$ 그리고 $25^{\circ}C$구에서는 16.5$^{\circ}C$였다. 3. 정식 30일까지의 초기생육은 지온이 높을수록 초장, 경경, 엽수 및 엽면적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고지온구에서 엽면적의 증가가 뚜렷하였다. 정식 30일 후 무가온구의 엽면적 279.5$\textrm{cm}^2$에 비하여 17$^{\circ}C$구에서는 153.4%, 21$^{\circ}C$구에서는 745.6a 그리고 $25^{\circ}C$구에서는 879.4% 정도 증가하였다. 4. 정식 30일 후 지제부를 절단하여 24시간 동안 채취한 목부일비액량은 무가온구의 8.1$m\ell$에 비해 17$^{\circ}C$구에서는 1.2배, 21$^{\circ}C$구에서는 1.3배 그리고 $25^{\circ}C$구에서는 4.8배 많았으나 정식 67일 후에는 무가온구의 10.4$m\ell$에 비해 각각 1.1배, 3.2배 및 3.3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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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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