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BTS+ ra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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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 딸기죽의 품질특성 및 항산화능 (The Quality Characteristic and Antioxidant Properties of Saccharified Strawberry Gruels)

  • 김진숙;김자영;장영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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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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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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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쌀과 쌀코지를 갖고 당화하여 생성된 쌀당화액(rice mash)을 이용하여 영양과 기능성이 보강될 수 있는 새로운 죽 조리법을 제안하고자 딸기 0~45% 첨가량별로 딸기죽을 제조하여 품질특성 및 항산화능을 조사하였다. 당화 딸기죽의 수분, 조회분, 조지방 및 조섬유는 딸기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딸기 첨가량이 증가되는 당화딸기죽의 pH는 6.58~4.19 범위로 감소되고(p<0.05), 산도는 0.03~0.38 범위로 증가하였다(p<0.05). 딸기 0~45% 첨가량별 당화 딸기죽의 당도는 $10.80{\sim}11.40^{\circ}Brix$이었고 점도는 2636.7~1923.3 cP로서 첨가량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딸기 0~30% 첨가구는 45% 첨가구와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p<0.05). 딸기 첨가량별 딸기죽의 L값은 75.69~42.40, b값은 9.09~5.77 범위로 유의적 감소를 보인 반면, a값은 0.17~14.02로 유의적 증가를 보였다(p<0.05). 딸기 15~45% 첨가 당화 딸기죽의 유리당 구성은 glucose, fructose, maltose, sucrose로 딸기 첨가량에 따라 총 함량은 증가하였고(p<0.05), 다만 딸기 0% 첨가구에서는 fructose, sucrose는 검출되지 않았다. 딸기 0~35% 첨가구는 딸기 0% 첨가구보다 색, 향, 입안에서 느낌 등 모든 관능적 특성이 좋았고, 특히 딸기 30% 첨가구는 딸기 45% 첨가구보다 색, 전반적인 기호도 특성에서 유의적으로 좋았다(p<0.05). 당화 딸기죽의 total polyphenol, total flavonoid 함량, DPPH 전자공여능 및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은 딸기 첨가량에 따라 증가되는 경향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딸기가 자체 함유한 항산화성 성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딸기를 첨가한 당화 딸기죽은 맛과 영양, 기능성이 향상되므로 새로운 죽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리과정 중 콩나물의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Antioxidant Activities in Soybean Sprout according to Preparation and Cooking Process)

  • 박초희;김경희;육홍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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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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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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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조리과정 중의 콩나물을 데치기 전, 데친 후, 무친 후로 나누어 조리한 뒤 항산화 관련 물질의 함량과 항산화 효능을 비교 측정하여 한국 고유의 조리방법인 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였다. 조리과정을 달리한 콩나물을 80% 에탄올에서 추출한 수율은 데치기 전 1.42%, 데친 후 0.65%, 무친 후 6.50%로 무친 후가 가장 높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무친 것이 $79.52{\pm}1.41$ mg GAE/100 g FW로 가장 높았으며 총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도 무친 것이 $6.21{\pm}0.16$ mg CE/100 g FW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4가지의 항산화 활성(DPPH assay, ABTS assay, FRAP assay, reducing power)에서도 무친 후의 콩나물이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고 데치기 전, 데친 후의 순서로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의 함량과 항산화 활성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항산화 효능 면에서 콩나물을 섭취할 경우 가능하면 물에 장시간 끓이는 조리법은 피하고 무치는 조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PC12 신경세포주에서 녹각영지버섯 주정 추출물의 산화 스트레스 개선 효과 (Protective effect of ethanolic extract of antler-shaped Ganoderma lingzhi against oxidative stress in PC12 neuronal cell line)

  • 김형돈;이은영;박정용;서경혜;이강효;최재훈;한재구;조재한;이승은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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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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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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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질환은 ROS 축적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경세포 내 ROS 생성을 억제하는 약용 버섯 추출물을 탐색하여,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을 선발하였다. 실험 결과, PC12 신경세포에서 $H_2O_2$ $50{\mu}M$ 처리에 의해 증가한 ROS 생성이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에 의해 억제되었다.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은 우수한 ABTS 라디칼 소거능($IC_{50}:46.90{\mu}g/ml$)을 가지고 있었으며, 신경세포에서 산화자극에 의한 ROS 생성을 농도의존적으로 억제하였다. 이러한 녹각영지버섯 추출물의 ROS 생성 억제능은 형광현미경 관찰을 통해서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 결과들은 녹각영지버섯의 항치매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잎새버섯차의 전처리방법에 따른 품질특성 및 항산화활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Grifola frondosa Tea with Different Pre-treatments)

  • 신복음;이자영;김정한;최종인;하태문;정구현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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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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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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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전처리방법별로 잎새버섯차를 제조하여 차의 pH, 색도 등의 품질과 아미노산 및 항산화활성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건조, 증숙, 보온처리 버섯차를 제조하여 추출액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건조와 증숙처리 차의 당도, 고형분, 질소함량 차이는 없었고 보온처리 차의 값이 다른 처리에 비해 높았다. 버섯차의 색도는 보온처리에서 가장 진하고 어두웠으며 보온처리 차가 462.9 mg/L로 총 아미노산 함량이 1.8배 이상 높아 보온처리에 의한 차의 추출성분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온처리 버섯차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14.6 mg/g,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2.2 mg/g으로 증가하였고 페놀성 화합물의 증가로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활성도 증가하였다. 또한 맛의 기호도도 7.0으로 소폭 증가하여 보온처리는 잎새버섯의 영양성분과 항산화활성의 추출을 용이하도록하고 관능적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국 꽃 추출물 유래 항산화 및 항염 활성 성분 (Anti-oxidative and Anti-inflammatory Constituents from the Extracts of Hydrangea macrophylla Flowers)

  • 조연정;이용범;현지선;김창윤;이남호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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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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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6-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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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수국 꽃 추출물 및 용매 분획물의 항산화, 항염 활성을 확인하고 유효성분을 분리하여 화학구조를 규명하였다. 항산화 활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 활성을 측정하였으며, 항염 활성은 LPS로 유도된 RAW264.7 세포에서 nitric oxide (NO) 생성 억제 효과로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우수한 항산화 및 항염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크로마토크래피를 실시하여 3개의 유효 성분을 분리하였고 NMR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화학구조를 동정하였다; Hydrangenol (1), prunin (2), astragalin (3). 분리된 화합물 1-3에 대하여 HPLC 분석을 수행한 결과 hydrangenol이 수국 꽃 추출물의 주요 성분으로 확인되었다. 화합물 1-3의 항염 활성을 확인한 결과 세포 독성 없이 NO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국 꽃 추출물은 천연 항산화 및 항염 소재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 중국, 일본산 시판 천연발효 쌀식초의 이화학적 품질 및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Naturally-Fermented Commercial Rice Vinegars Produced in Korea, China, and Japan)

  • 정남혁;조윤희;까오야핑;구송이;정용진;권중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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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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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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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쌀식초(rice vinegar, RV)는 쌀, 찹쌀, 현미 등을 주원료로 발효되며,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조미료로 이용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산(KRV1~4), 중국산(CRV1~2), 일본산(JRV1~4) 시판 천연발효 쌀식초 10종을 구입하여 이들의 품질을 비교하였다. 식초의 적정산도에 대한 나라별 기준은 한국(식품공전) 4~29%, 중국(GB) 3.5% 이상, 일본(JAS) 4.2% 이상으로 10종의 시료는 모두 이 기준을 만족하였고, KRV(5.07~6.27%)가 CRV(4.67~4.84%) 및 JRV(4.64~4.84%)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쌀식초의 주요 유기산으로 acetic acid와 succinic acid를 포함한 6종이 분석되었고 유리아미노산으로 30종이 분석되었으며, 한국산의 경우 alanine, 중국산의 경우 phenylalanine과 aspartic acid, 일본산의 경우 leucine과 alanine이 주요 성분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생리활성물질인 ${\gamma}-aminobutyric$ acid는 KRV1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분석되었다. 총 폴리페놀은 KRV1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이 시료의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 활성 또한 유의적으로 높게 확인되었다. 천연발효 쌀식초의 이화학적 품질은 원료의 종류 및 함량, 발효방법, 숙성 여부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고, 현미를 사용하여 1년 이상 정치발효 한 KRV1에서 가장 높은 아미노산 함량 및 항산화 활성이 확인되었다.

발아 및 발아온도가 커피의 산화방지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ermination and temperature on the antioxidant activity of coffee)

  • 임예서;신용국;김도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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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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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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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커피 생두의 발아 유무와 발아온도에 따른 커피 내 산화방지물질과 산화방지 활성 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20^{\circ}C$ 발아 커피는 미발아 커피에 비해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았고, DPPH와 ABTS 제거능 또한 높게 나타났다. $40^{\circ}C$ 발아 커피는 $20^{\circ}C$ 발아커피에 비해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특히, $40^{\circ}C$ 발아 커피는 미발아 커피와 비교했을 때에도 총 폴리페놀 함량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커피 내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산화방지 활성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총 폴리페놀 함량은 산화방지 활성과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미발아 커피에 비해 $40^{\circ}C$ 발아 커피에서 총 폴리페놀 함량이 유의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DPPH 제거능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ABTS 제거능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과 연관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커피 생두의 발아는 커피 내 산화방지 물질과 산화방지 활성을 높이며, 적절한 발아온도의 설정은 이러한 커피의 생리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섬애약쑥의 이화학적 특성 및 생리활성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Biological Activities of Artemisia Argyi H.)

  • 황초롱;서원택;배원열;강민정;신정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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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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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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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남해특화작목인 섬애약쑥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식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음건한 섬애약쑥과 일정기간 발효시킨 섬애약쑥의 이화학적 성분을 비교하고, 물과 에탄올 추출물(30%, 50%, 70%, 100%)을 제조하여 항산화 활성과 tyrosinase 및 xanthine oxidase 저해 활성을 측정하였다. 수율은 섬애약쑥 30% 에탄올 추출물에서 29.74%로 가장 높았으나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섬애약쑥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각각 72.25 mg/g 및 33.34 mg/g으로 가장 높았다.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모든 추출물에서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그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섬애약쑥 70% 에탄올 추출물은 DPPH, ABTS 라디칼 소거능 및 ${\beta}$-carotene linoleic 탈색 방지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다. Tyrosinase 저해 활성은 $500{\mu}g/ml$ 농도에서 섬애약쑥 70% 에탄올 추출물이 50.01%로 가장 높았으나 100% 에탄올 추출물은 11.44%로 가장 낮았다. Xanthine oxidase 저해 활성은 $250{\mu}g/ml$ 농도에서 섬애약쑥 물 추출물이 6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섬애약쑥은 발효하지 않았을 때 항산화 활성이 더 우수하였으며, 70% 에탄올로 추출할 경우 가장 항산화 효과가 높았다. 또한, 섬애약쑥 추출물은 tyrosinase 및 xanthine oxidase 저해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지며, 이러한 결과는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In-vitro와 In-vivo에서 산수유의 남성갱년기 개선효과 (Effect of Corni Fructus on 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 in In vitro and In vivo)

  • 김태묵;정호경;장지훈;심미옥;이무진;조정희;조현우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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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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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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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preventive effect of the Corni Fructus (SSU) 50 % EtOH extract (SSU-E50) against bisphenol A (BPA) toxicity in Leydig cells and improving 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 in orchidectomized Sprague-Dawly (SD) rats. Antioxidant properties were measured by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SSU-E50 in ABTS assay and DPPH assay. Also,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real-time PCR) was performed to quantify the mRNA expression levels of antioxidant enzyme. SD rats were divided into eight group: normal, sham operation (Sham), orchidectomized (ORX), ORX treated with testosterone 1 mg/kg (Tes. 1), ORX treated with SSU water extract 100 mg/kg (SSU-A 100) and 300 mg/kg (SSU-A 300), ORX treated with SSU 50 % EtOH extract 100 mg/kg (SSU-E 100) and 300 mg/kg (SSU-E 300). On a comparative basis, the SSU showed better activity quenching ABTS with an IC50 value of 0.29 mg/ml and DPPH with an IC50 value of 0.33 mg/ml. Cell viability was evaluated by MTS assay as described not cytotoxic at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500{\mu}g/ml$. Cytotoxicity of BPA showed in $200{\mu}M$, but definitely survived by treatment with SSU in Leydig cells. In addition, SSU increased the mRNA expression levels of antioxidant enzyme in BPA induced Leydig cells. Superoxide dismutase (SOD) level was slightly increased and malondialdehyde (MDA) level was decreased with SSU-A 100 in in-vivo.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rni Fructus extracts have the greatest property as a natural anti-oxidative and improves 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 source.

조릿대 잎차의 영양성분 분석 및 기능성 평가 (Analysis of Nutritional Components and Evaluation of Functional Activities of Sasa borealis Leaf Tea)

  • 정창호;최성길;허호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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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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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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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조릿대 잎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잎차의 영양성분 및 기능성을 평가하였다. 일반성분은 수분 5.68%, 조단백 16.38%, 조지방 4.68%, 가용성 무질소물 32.37%, 조섬유 32.36% 및 회분 8.53%로 각각 나타났다. 주요 무기성분으로는 K 2,133.83, Ca 1,144.09 및 P 543.00 mg/100 g이었으며, 아미노산중 proline이 1,275.26 mg/100 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cystine이 71.49 mg/100 g으로 가장 낮은 함량을 보였다. 주요 지방산으로는 linoleic acid(50.52%), palmitic acid(18.52%) 및 oleic acid(14.16%)였으며, 관능검사 결과 $80^{\circ}C$에서 추출한 조릿대 잎차가 가장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80% 메탄올 및 열수추출물의 총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한 결과 15.09, 7.69 mg/g과 12.03$\pm$0.67, 6.12$\pm$0.29 mg/g으로 각각 나타났다.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을 측정한 결과 80% 메탄올추출물 농도 1.25 mg/mL에서 각각 86.87%와 83.85%의 소거활성을 보였으며, 환원력 및 acetylcholinesterase(퇴행성뇌신경질환의 일종인 치매 유발 효소) 저해활성은 농도 의존적인 경향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