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 sin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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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cobacter Species are Possible Risk Factors of Cholangiocarcinoma

  • Kaewpitoon, Soraya J;Loyd, Ryan A;Rujirakul, Ratana;Panpimanmas, Sukij;Matrakool, Likit;Tongtawee, Taweesak;Kootanavanichpong, Nusorn;Pengsaa, Prasit;Kompor, Ponthip;Chavengkun, Wasugree;Kujapun, Jirawoot;Norkaew, Jun;Ponphimai, Sukanya;Padchasuwan, Natnapa;Polsripradist, Poowadol;Eksanti, Thawatchai;Phatisena, Tanida;Kaewpitoon, Natthawut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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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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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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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Several infectious agents are considered to be causes of cancer in human, mainly hepatitis B and C viruses, high-risk human pailloma viruses, Helicobacter pylori, Clonorchis sinensis, and Opisthorchis viverrini. Here we described the evident research and the association between Helicobacter spp. and biliary tract cancer particularly cholangiocarcinoma (CCA). Global epidemiological studies have suggested that Helicobacter spp. are possible risk factors for biliary tract diseases. Molecular studies support a linkage of Helicobacter spp. with CCA development. H. pylori, H. bilis, and H. hepaticus, are found in CCA, but the most common species are H. pylori and H. bilis. The type of CCA are associated with Helicobacter spp. include extrahepatic CCA, and common bile duct cancer. Up to the present, however, the results from different regions, materials and methods, sub-sites of cancer, and controls have not been consistent, thus introducing heterogeneity. Therefore, a comparison between co-Helicobacter spp.-CCA in the countries with low and high incident of CCA is required to settle the question. Furthermore, clarifying variation in the role of Helicobacter species in this CCA, including pathogenesis of CCA through enhanced biliary cell inflammation and proliferation, is necessary.

다양한 물질처리에 의한 콩나물의 세근형성 및 생장 (Lateral Root Formation and Growth of Soybean Sporouts Treated with Various Solutions)

  • 강진호;박철종;윤수영;전승호;홍동오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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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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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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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콩나물의 품질은 세근형성 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는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세근형성 억제용 BA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탐색하고자 풍산나물콩, 소원콩, 준저리 종자를 이용하여 녹차와 두충 잎, 옥수수 종자 추출물과 현재 콩나물 생산에 이용되고 있는 황토와 키토산이 콩나물의 세근형성, 생장 및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품성이 높은 하배축 길이가 7 cm 이상의 비율은 풍산나물콩과 소원콩보다 준저리에서 현저히 낮았던 반면, 상품으로 출하가 불가능한 하배축 길이가 4 cm 이하의 비율은 이와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여타 처리보다는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가장 현저하였다. 2. 두충잎 추출물을 처리할 경우 소원콩에서는 세근이 대부분 형성되나, 풍산나물콩, 준저리 순으로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여타 처리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세근형성 개체의 세근수는 두충잎 추출물을 처리할 경우 가장 적었으며, 키토산 처리를 제외한 여타 처리에서는 소원콩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준저리에서 가장 적은 경향을 보였다. 3. 준저리에서 가장 짧았던 콩나물 길이는 녹차잎 추출물 처리에서 가장 길었던 반면, 두충잎 추출물 처리에서 가장 짧았다. 이러한 길이의 차이는 하배축과 뿌리 모두의 차이에 기인되었다. 4. 준저리에서 가장 적었던 개체당 전체생체중도 콩나물 길이와 유사한 길이를 보였다.

1990년대 이후 공동주택의 조경수 변화 추이 분석 (Analysis of the Transition of Landscape Plants on an Apartment Complexes since 1990's)

  • 김현준;이태영;박정임;권영휴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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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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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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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urvey and analyze the transition of landscape plants on an apartment complexes in the 1990's and 2000'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ratio of landscape area was increased from 30.0% to 34.7%. The number of trees per 100 square meter decreased from 22.5 to 15.7. The number of shrub per 10 square meter increased from 19.3 to 38.7. Species of Evergreen tree were increased 21 to 39. The species that a lot of use continuously were Pinus densiflora, Pinus strobus and Taxus cuspidata. The species that increase use were Abies holophylla and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The species that decrease use exceedingly, were Pinus parviflora, Juniperus chinensis, Pinus koraiensis and Thuja orientalis. The species that do not use were Cedrus deodara. Species of deciduous tree were increased 42 to 68. The species that a lot of use continuously were Zelkova serrata, Acer palmatum, Diospyros kaki, Prunus armeniaca and Prunus yedoensis. The species that increase use were Lagerstroemia indica, Chionanthus retusa, Cornus officinalis, Styrax japonica, Sorbus alnifolia, Prunus mume, Cercidiphyllum japonicum, Acer triflorum, Prunus sargentii, Chaenomeles sinensis and Cornus kousa. The species that decrease use exceedingly, were Acer buergerianum, Sophora japonica, Malus spp., Ginkgo biloba, Zizyphus jujuba var. inermis, Platanus orientalis and Albizzia julibrissin. The species that do not use were Liriodendron tulipifera, Acer saccharinum, Ailanthus altissima and Paulownia coreana. Species of shrub were incresed 39 to 65. The species that a lot of use continuously were Buxus koreana,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for. albiflorum,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Syringa dilatata and Euonymus japonica. The species that increase use were Rhododendron indicum, Ilex serrata, Spiraea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Taxus cuspidata var. nana, Kerria japonica, Rhododendron yedoense var. poukhanense, Euonymus alatus,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Nandina domestica, Cornus alba,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Prunus tomentosa, Deutzia parviflora and Pyracantha angustifolia. The species that decrease use exceedingly, were Hibiscus syriacus, Rosa multiflora var. platyphylla, Chaenomeles lagenaria and Rosa spp. The species that do not use were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Jasminum nudiflorum and Sasa borealis.

안개초(Gyposphila paniculata)로부터 Flavanone 3β-Hydroxylase 유전자의 분리 및 분석 (Molecular Cloning, Sequence Analysis, and in Vitro Expression of Flavanone 3β-Hydroxylase from Gypsophila paniculata)

  • 민병환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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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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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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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Flavanone 3$\beta$-hydroxylase (FHT)는 flavonoid 생합성 경로의 가장 중심부에 작용하는 효소로 flavanone으로부터 dihydroflavonol으로의 변환을 촉매하는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색소유전자의 전이를 통하여 새로운 색소발현체계를 가진 품종을 육종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숙성안개초 (Gypsophila paniculata L.)의 꽃봉오리로부터 cDNA-library를 합성하였고 카네이션의 FHT 유전자를 probe로 사용하여 anthocyanin 합성경로의 중요 효소의 하나인 FHT 유전자를 분리하였다. 염기서열분석을 수행하여 분리유전자의 크기가 1471 bp 이며 이 중 coding region은 1047 bp 임을 확인하였다. 이미 밝혀진 다른 식물체의 FHT 유전자와 서로 염기서열의 일치성을 비교해 본 결과 아라비돕시스, 오렌지, 카네이션, 고구마, 스톡, 페튜니아, 감자 및 포도에서 각각 69% 이상을 나타내었다. 분리유전자의 발현을 확인하기 위하여 Northern blot분석 및 인위적으로 기내에서의 transcription과 translation을 수행하였고, 분리한 유전자의 효소활성을 측정해 본 결과 dihtydrokaempferol의 작은 peak을 확인하였다. Southern blot 분석의 결과 안개초의 FHT 유전자는 다른 대부분의 식물체와 유사하게 한 개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모악산 도립공원일대의 관속식물 분포 특성 (Characteristics Distribution of Vascular Plants of the Moaksan Provincial Park)

  • 변무섭;오현경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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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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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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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조사지역인 모악산 도립공원일대의 관속식물상은 120과 383속 542종 1아종 69변종 3품종으로 총 615종류가 확인되었다. 이중 특산식물에는 개비자나무, 지리대사초, 털중나리, 키버들, 병꽃나무, 벌개미취까지 6종류가 출현하였으며, 희귀식물에는 말나리(보존우선순위; 159번), 뻐꾹나리(97번), 꽃창포(197번), 쥐방울덩굴(151번), 태백제비꽃(202번)까지 5종류가 확인되었다. 또한,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에는 V등급에 식재종인 왕벚나무가, IV등급에 진퍼리사초, 등나무가, III등급에 꼬리조팝나무, 차나무, 갈퀴아재비 등 4종류가, II등급에 말나리, 꽃창포, 복자기 등 8종류가, 그리고 I 등급에 거미고사리, 상산, 올괴불나무 등의 33종류까지 총 48종류(7.8%)가 확인되었다. 귀화식물로는 15과 40속 48종 2변종으로 총 50종류가 조사되었으며, 귀화율은 전체 615종류의 관속식물 중 8.1%로 분석되었다. 보전방안으로는 무분별한 개발 행위와 과도한 탐방객 증가를 억제하는 대책과 자연휴식년제와 같은 세부적인 계획수립이 요망된다.

한반도 해식애 갯기름나물(식방풍)군락의 동반 출현식물 분포양상 (Distribution Pattern of Growth Plants with Peucedanum japonicum Community in Sea Cliff Plants, Korea)

  • 송홍선;조우;박용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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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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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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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해식애 식생구조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하여 배열법으로 갯기름나물군락과 동반출현하여 혼생하는 주요 식물의 지형적 분포 및 생육 양상을 분석하였다. 해식애의 갯기름나물군락에서 10% 이상의 출현빈도를 나타내는 혼생식물은 26종이었으며, 출현 빈도가 가장 높은 식물은 해국(55.7%)이었다. 갯기름나물군락의 혼생식물은 내륙육지 방향, 해안선방향, 평탄면, 사면 등의 지형요인별 분포 및 생육 양상을 달러하였다. 그리고 분포 및 생육 양상은 모든 지형요인에서 차이가 없이 고르게 분포하는 전형적 형태, 1개의 지형요인에서 양호한 분포를 나타내는 일방적 형태, 2개 또는 그 이상의 지형요인에서 양호한 분포를 보이는 복합적 형태로 구분되었다. 사철쑥과 땅채송화 등은 전형적 형태, 갯보리와 쑥 등은 일방적 형태의 분포 및 생육 양상을 나타내었고, 해국억새 갯메꽃 갯까치수영 등 16종(전체 혼생식물의 61.5%)의 식물이 복합적 형태로 갯기름나물과 혼생하여 양호한 생육을 보였다.

방패광대노린재 국내 분포, 기주식물 및 기초 생태 보고 (A Report of Basic Ecology and Distribution, Host Plants of Cantao ocellatus (Hemiptera: Scutelleridae) in Korea)

  • 김동언;길지현;이도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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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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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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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방패광대노린재는 2012년 제주도, 진도, 통영, 광주, 태안에서 분포가 확인되었다. 성충은 6월 하순에서 7월 초순경에 예덕나무에 출현하며 10월 말까지 관찰이 가능하다. 실내 사육은 온도 $25^{\circ}C({\pm}2)$, 습도 65%(${\pm}2$), 광주기 16L:8D의 조건에서 성충의 암 수 형태 측정, 발육특성, 기주 및 산란선호성을 조사하였다. 체장(female: 26.20 mm, male: 23.88 mm), 체폭(female: 11.35 mm, male: 10.57 mm ), 두폭(female: 3.84 mm, male: 3.64 mm), 주둥이(female: 7.90 mm, male: 7.27 mm). 더듬이(female: 9.87 mm, male: 9.69 mm), 앞다리(female: 12.50 mm, male: 12.27 mm), 가운뎃다리(female: 14.61 mm, male: 13.12 mm), 뒷다리(female: 16.90 mm, male: 16.53 mm), 생체중(female: 0.46 g, male: 0.31 g)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앞가슴등판 끝에 가시가 있는 개체가 있고, 가시의 유무는 마지막 5령 탈피시 생겨난다. 암 수 구분은 생식기와 배마디의 점무늬로 구별된다. 기주선호성은 예덕나무, 무늬예덕나무, 피마자, 털인동, 감귤나무, 느티나무의 열매, 엽병, 주맥, 가지를 흡즙하였다.

참당귀, 중국당귀, 일당귀 열수 추출물의 RAW 264.7 대식세포에서 IL-1β, TNF-α, iNOS 유전자 차등 발현 연구 (Investigation of the IL-1β, TNF-α and iNOS gene differential expression in Raw 264.7 cells by the water extract of Angelicae Radix from Korea, China and Japan)

  • 한효상;홍성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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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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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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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Murine macrophage cell line인 RAW 264.7 대식세포에 참당귀(AG), 중국당귀(AS), 일당귀(AA)를 6시간과 24시간을 반응시킨 뒤 시간별로 나타나는 inflammation 반응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LPS-induced RAW 264.7 대식세포에 AG, AS, AA를 6시간 반응 시킨 경우 $IL-1{\beta}$, $TNF-{\alpha}$, iNOS의 mRNA 발현량을 증가시켰고, AA에서 더 높은 Anti-inflammatory effect를 확인하였다. AG, AS, AA가 RAW 264.7 대식세포의 cell viability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MTS Assay(24시간)를 수행한 결과 $1,600{\mu}g/ml$ 농도에서 모두 증가시켰다. AG, AS, AA가 LPS를 처리하지 않은 RAW 264.7 대식세포에 6시간동안 면역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AG와 AA를 $200{\mu}g/ml$ 농도로 처리한 RAW 264.7 대식세포에서 $IL-1{\beta}$, $TNF-{\alpha}$, iNOS의 발현이 증가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AG, AS, AA는 RAW 264.7 대식세포에 LPS를 처리하였을 때 inflammation 반응을 촉진하며, 24시간 뒤 inflammation의 억제를 유도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향후 참당귀, 중국당귀, 일당귀 열수 추출물이 대식세포의 다양한 염증 반응 메커니즘에 미치는 작용을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전통음료 소재가 납투여한 흰쥐의 체내 무기질 함량 및 간과 신장조직의 헝태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Korean Traditional Tea Materials on Minerals Content and Histological Changes in Pb-Administered Rats)

  • 조수영;김명주;이미경;박은미;장주연;최정목;김덕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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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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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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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통음료의 소재로 애용되는 녹차, 감잎 홍화 및 두충의 열수추출물이 납투여된 흰쥐의 체내 무기질 함량 및 간과 신장조직의 형태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체중kg당25mg의 납을 매주 1회 경구투여하였다. 녹차잎, 감잎, 홍화씨 및 두충수피의 열수추출물은 매일 일정시간에 체중 kg당 1.26 g수준이 되도록 4주간 경구투여하였다. 전통음료 소재의 열수추출물 급여시 납투여로 인한 혈청과 간조직의 납축적 억제와 혈청 중의 철과 구리 함량 증가에 효과적인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납투여시 혈청 중 포도당과 알부민 함량은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으며 크레아티닌과 빌리루빈 할량은 유의 적으로 증가되었다. 반면, 실험식이 급여시 이들 혈청 중 성분함량의 회복을 보였다. 또한 간조직 및 신장조직의 형태학적 변화는 납단독투여군에서 괴사성 소견 및 염증세포의 출현이 관찰되었으나 전통음료 소재의 열수추출물 급여시 조직학적 변화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흰쥐에서 어성초 열수 추출물을 포함한 혼합물의 숙취해소 효과 (Effect of Mixture Including Hot Water Extract of Houttuynia cordata Thunb on Ethanol-Induced Hangover in Rats)

  • 유양희;이현미;정창식;이민재;전우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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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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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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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어성초 열수 추출물, 연잎 열수 추출물, 녹차씨 70% 에탄올 추출물의 혼합물인 MIX가 흰쥐에서 에탄올 투여에 따른 혈중 에탄올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와 에탄올 대사 효소들에 작용하는 효과와 직접적인 에탄올 대사 효소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신규 숙취해소 소재로서 MIX의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급성 에탄올을 투여한 EtOH군과 MIX-200군은 혈중 에탄올 농도가 에탄올을 투여하지 않은 NC군보다 높게 나타났고, MIX-200군은 EtOH군에 비교해 혈중 에탄올 농도가 에탄올 투여 3시간부터 감소하였고, 혈중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는 에탄올 투여 1시간 이후부터 감소하였다. 에탄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인 ADH와 ALDH의 활성은 MIX-200군에서 EtOH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MIX는 높은 alcohol dehydrogenase 및 acetaldehyde dehydrogenase 활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MIX는 에탄올 대사 효소들의 활성 증가에 직 간접적으로 작용해 알코올 섭취 후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감소시키는 숙취해소 작용을 갖는 신규 식품 소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