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B형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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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성격유형에 따른 섭식태도 및 비만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ating Attitude, and Obesity stress According to Personality Type in University Students)

  • 김선경;이무식;홍지영;나백주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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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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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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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격유형에 따른 섭식태도 및 비만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해 2009년 11월 2일~11월 19일까지 대전지역 일개대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총 285부의 유효부수를 조사에 활용하였다. 각 문항에 대한 빈도분석과 백분율, 교차분석을 이용하였고, 집단간 차이에 대한 유의성 검증을 위해 카이제곱과 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대학생의 성격유형(A형,B형)에 따른 섭식태도는 카이제곱 분석을 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서, 성격유형에 따른 섭식태도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대학생의 성격유형(A형,B형)에 따른 비만 관련 스트레스는 카이제곱 분석을 한 결과 조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서, 성격유형에 따른 비만스트레스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섭식태도와 비만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로지스틱 분석한 결과 각각에 성격유형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본 논문은 대학생의 성격유형에 따른 섭식태도, 비만스트레스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연구결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아 섭식태도, 비만스트레스는 성격유형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대학생의 성격유형과 섭식태도, 비만스트레스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선천적인 성격유형과 비만과의 관계에 대한 다각적인 선행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므로 앞으로 보다 많은 연구를 통해 비만관련 영양 교육 및 보건교육, 나아가 비만 관련 치료 시 성격유형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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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최고경영자의 성격특성과 경영전략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rait of Venture CEO and Corporate Strategy)

  • 임창희;김영천
    • 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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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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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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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벤처기업 최고경영자의 성격특성이 경영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성격특성은 크게 성격타입, 통제위치(locus of control), 위험감수성향 등 세 가지로 나누었으며, 이러한 성격특성의 차이에 따라서 공격형 전략을 선택하는가, 방어형 전략을 선택하는가를 측정하였다. 서울·경기지역의 벤처기업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배포하여 유효한 87개 샘플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연구결과 A형 성격일수록, 내재론자일수록 그리고 위험감수성이 강할수록 공격적인 진입전략을 선택하고, B형 성격일수록, 외재론자일수록 그리고 위험회피성이 강할수록 방어적인 틈새시장 전략을 선택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다중회귀모형을 통하여 독립변수의 상대적 중요도를 검증한 결과, 통제위치와 위험감수성 변수가 성격타입보다는 경영전략의 선택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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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회복 탄력성과 성격유형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Resilience and Personality Types on Major Satisfaction of Nursing Students)

  • 이재겸;김원종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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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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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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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회복 탄력성과 성격유형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은 D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4년제 2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학생들로 하였고, 자료 수집은 2020년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6.0 program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회복 탄력성은 평균 3.50점(5점 만점), 성격 유형은 평균 2.28점(4점 만점), 전공만족도는 평균 3.1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총 258명 중 A형 성격유형은 122명, B형 성격유형은 136명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회복 탄력성과 전공만족도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회복 탄력성이 높을수록 전공 만족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는 A형 성격유형에서 대학생활 만족도, 대인 관계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46.2%의 설명력을 보였다. B형 성격유형에서는 학년과 대인관계에서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42.5%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보면 전공에 대한 만족도를 고취시키기 위해 대학 생활에서 대인관계를 개선시키고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대학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대학도서관 사서들의 인구적 특성과 성격유형 및 인지양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ersonality Types, and Cognitive Styles Affecting Job Satisfaction of University Librarians)

  • 유길호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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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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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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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도서관 사서들의 인구적 특성, 성격유형 및 인지양식 등의 개인차 요인들이 개별적 혹은 복합적으로 어떠한 차이로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어떤 작용효과를 나타내는지 그 관계를 밝히는데 있다. 독립변수는 인구적 특성(성별 연령, 근무년수, 직위), 성격유형(A형, B형), 인지양식(장의존적, 장독립적)의 3개 변수를 설정하고 종속변수는 직무만족이다.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5개 요인은 직무자체, 급여, 승진, 관리감독 및 동료관계이다. 데이터는 부산시내에 소재하는 11개 4년제대학 도서관의 사서 16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SPSSWIN을 이용하여 통계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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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대학생의 성격유형별 학업능력과 스트레스 (Learning ability and Stress by Character type in Nursing College Students)

  • 차남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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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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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7-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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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이 지각한 성격유형별로 학업능력 및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자는 총 209명으로 2012년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별 성격유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가 학년이었고, 학업능력에는 학년, 종교, 학교성적, 경제상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는 학년, 학교성적, 거주상태가 유의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간호 대학생이 지각한 성격유형과 학업능력, 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성격유형과 학업능력이 강한 음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학업능력과 스트레스간에도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는 성격유형이 B형일수록 학업능력이 높아지며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학업능력이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성격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설명하는 변인을 규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성격유형 A형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유형A는 학습능력과 스트레스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모형의 설명력 Adj $R^2$은 8.4%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간호 대학생의 학습능력을 이해하고 성격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유용하다.

사무직 근로자의 A, B형 성격유형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교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ur according to the Type A/B Personality of White Collar Workers)

  • 최진이;박영미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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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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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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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ur in office workers according to the type A/B personality.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249 workers in Seoul and Gyung-gi province. Measures were a health promoting behaviour, the type of personality, self-esteem, perceived health status, social support, and job stres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WIN 15.0 version. Results: This study suggests that A type office workers have a little lower degree in health promoting behaviour,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have a higher degree in perceived health status, perceived symptoms and job stress than those of B type office workers. The factors which influence A type office workers on health promoting behaviour are social support,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elf-esteem, which accounted for 40.2% of the variance and those of B type office workers, self-esteem and perceived health status accounted for 24.5%. Conclusion: It needs to develop and operate self-management program for health maintenance and promotion for the type A/B personality White Collar Workers.

만화 <나루토> 속 캐릭터의 혈액형에 따른 성격과 관계 분석 (An Analysis on the Personality and Relation according to he Blood Types of Characters in the Comics )

  • 박경철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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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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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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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만화는 그림에 글이 결합하여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매체이다. 단순하고 과장된 상상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는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게 되며, 얼굴과 복장의 외형적인 모습, 표정, 행동, 대사 등을 통해 캐릭터의 성격을 이해하게 된다. 캐릭터의 성격은 만화작가나 스토리작가에 의해 설정된다. 설정된 성격은 기본적으로 만화 전반에 걸쳐 붕괴하지 않고 유지되어야 한다. 캐릭터에 성격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성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는 틀을 참고하는 것이다. 혈액형별 성격유형은 혈액형에 따른 성격유형이 있다고 보며, A형, B형, AB형, O형의 네 가지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분석한다. 혈액형별 성격유형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는 점에서 접근의 편리함이 있다.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참고한다면, 캐릭터에 성격을 설정하는 과정이 쉬워질 것이다. 만화 <나루토>의 작가인 마사시 키시모토는 캐릭터에 혈액형을 설정하고 있다. 본 연구는 <나루토>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와 주변 캐릭터의 혈액형에 따른 성격과 캐릭터 간의 혈액형에 따른 관계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 첫 번째,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에서 혈액형과 성격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두 번째, '만화 <나루토> 속 캐릭터의 혈액형별 성격'에서 캐릭터의 혈액형과 성격을 분석하였다. 세 번째, '만화 <나루토> 속 캐릭터의 혈액형에 따른 성격과 관계'에서는 혈액형에 따른 상성의 관계인 '돌보기관계'를 활용하여 혈액형에 따른 성격과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관계는 '1) 나루토가 속한 팀의 팀장과 팀원관계', '2) 나루토의 삼각관계와 가족관계', '3) 나루토의 사제관계와 팀장관계', '4) <나루토>의 주요 라이벌관계', '5) 나루토와 사스케의 적대적 관계에서 협력자관계'를 분석하였다. 작가가 설정한 캐릭터의 성격과 캐릭터간의 혈액형에 따른 관계를 보면, 혈액형별 성격유형을 참고하였음을 유추할 수 있다. 이처럼 혈액형별 성격유형을 기반으로 하여 캐릭터의 성격을 설정하고 캐릭터 간의 관계를 만드는 것도 이야기 창작을 위한 하나의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상체질과 A/B형 성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asang Constitution and Type A/B Personality in Kangwon Province)

  • 이규은;김남선;류재규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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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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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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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Sasang constitution and type A/B personality. Method: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113 Korean adults living in Kangwon Province, the northeastern part of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0 to April 13. 2002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instrument for this study were QCSSII (Questionnaire for Sasang Constitution Clsssification II) by Kim et al.(1996), and the Revised Type A/B personality by Eysenck & Fulker(1983).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the SPSS 10.0 for Windows program using frequency, percentage, $x^2$-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 1. Of 113 Korean adults, the portion who were Taieum-in, Soeum-in, Soyang-in was 39.8%, 34.5%, 25.7% respectively. 2. For type A/B personality, mixed type was most common, 19.4% of the participants were of type B and 8.0%., type A. 3. For type A/B behavior, mixed type was most common at 47.8% and type A was 2.7%. 4.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asang constitutional type according to BMI (F=14.542, P<.001), and alcohol consumption (F=4.256, p<.018). 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ype A/B Personality and BMI (F=3.592, P<.032). 6. The data shows correlations between BMI and amount smoked per day (r=2.74, P<.004), between BMI and alcohol consumption (r=-.303, p<.008), between BMI and Sasang constitutional type (r= -.592, p<.0001), between BMI and type A/B personality (r=285, p<.011), between amount smoked per day and alcohol consumption (r= .-361, p<.001). between alcohol consumption and Sasang constitutional type (r=-.306, p<.019). between perceived health state and type A/A personality (r= .246, p<.011). Conclusion: According to the above findings, it can be concluded that further research is need to understand the Sasang constitution for the discipline of Nursing and for nurses to prepare nursing protocols relevant to Sasang constitutional care. Also, Sasang constitution has to be considered in research and practice in the health care deliver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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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주의력 및 행동 성향간의 관계 연구- 초등학생 대상으로 - (A Study on the Effects of One's Blood Type on Determining Awarness and Emotional Character - for the Elementary Students -)

  • 백기자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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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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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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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의력이나 행동성향을 판단함에 있어 혈액형과 관계가 있는지를 개인이 지닌 뇌신경 생리학적 지표인 뇌파 측정을 이용하여 비교하여보았다. 대상자는 2005년 9월에서 2007년 12월까지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 뇌파측정 의뢰한 초등학생을 기준으로 선정한 자료이다. 초등학생 여 1,562명, 남 2,448명으로 총 4,010명이다. 초등학생 혈액형 분포는 A형이 남 873명(36%), 여 573명(37%), B형이 남 641명(26%), 여 424명(27%), 0형이 남 622명(25), 여 406명(26), AB형이 남 312영(13%), 여 159명(10%) 로 A>B>O>AB형 순이었다. 분석의 결과 행동성향이나 성격과의 관계 분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학생과 남학생 두 그룹 다 A, AB, B, O 4가지의 혈액형에서 긍정명랑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부정명랑 순이었다. 긍정부정, 부정우울은 거의 비슷한 분포도였다. 그리고 혈액형과 주의력과도 유의미하지 않았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면 혈액형과 성격을 함부로 연관지어 편견이나 차별을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무작위였으나 차후에는 영재 아이들에만 적용시킨 뇌 기반 연구도 나오길 기대하며 한국영재교육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지적기반에는 다소 미흡하나 이해를 넓힐 수 방안에는 의미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차후에 보완하여 영재교육에 지침이 되는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생활 환경에서 오는 후천적 근시의 성격요인 (The Character Factor of Myopia by the Living Styles)

  • 김정식;강향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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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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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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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굴절이상인 근시안의 종류별 분포는 전체 대상자 100명 중 단순근시 50%, 근시성 복난시 16%, 근시성 단난시 15%, 혼합난시 19%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인 근시의 분포는 -0.50~-2.00Dptr가 전체 대상자중 35%, -2.00~-6.00Dptr가 54%, -6.00Dptr이상이 11%로 나타났다. 연령별 근시성 굴절이상의 분포는 15세~20세가 54%, 21세~40세가 22%, 41~60세다. 16%, 61 세 이상이 10%였다. 근시성 굴절이상도의 직업분포는 학생(중, 고, 대학)이 61.5%, 사무직 13.5%, 주부 및 상업이 15%로 분포되어 나타났다. 하루중 굴절이상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시각때는 저녁인 오후 7시 이후가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오전에는 각막이 평평해져서 근시도가 줄어들고 오후에는 그 반대가 되어 Sph -0.50D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며, 어두워질수록 동공이 확대되면서 각막이 주변부에서 굴절되는 빛의 굴절도가 큰 것이 이유가 된다. 계절별로는 땀의 배출로 인한 인체에서의 영양섭취와 배출의 부족함으로 인한 여름이 근시도수를 증가시켜 68%로 나타났다. 혈액형 별로는 A형과 B형이 34%로 비슷하게 분포되었으며, 남성은 활동적인 O형이 여성에 비해 근시도수가 높게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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