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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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건강 밥상 - 더워도 '먹자지껄' 8월의 제철음식

  • 박태균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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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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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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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8월에는 칠석(七夕, 음력 7월 7일)과 백중(百中, 음력 7월 15일) 등 두 번의 절기가 있다. 칠석은 견우, 직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유명하다. 이날 저녁에는 하늘을 보면서 동쪽의 견우성과 서쪽의 직녀성이 까치, 까마귀가 놓은 오작교(은하수)에서 만나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상상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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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상식-7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의 달!

  • 정솔이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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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4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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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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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매년 7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의 달이다. 1월부터 6월까지 매입과 매출에 관련된 부가가치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신고기간 이후에 신고ㆍ납부하면 각종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가가치세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부가가치세 신고ㆍ납부하는 방법과 절세 비법을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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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쥐치의 생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1. 일반성분의 년간 변화 (Studies on Biochemical Characteristics of File-fish, Catherine modestus 1. Changes of General Components for One Year)

  • 강성구;김우준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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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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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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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말쥐치의 년간 채육률과 화학성분을 측정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채육률은 $3\sim6$월에 낮고, $7\sim12$월에 높다. 2. 수분은 $3\sim6$월에 $81.4\sim82.0\%$로 높고, $7\sim12$월에 $77.5\sim80.1\%$로 낮다. $1\sim2$월에는 $79.4\sim81.4\%$였다. 3. 단백질은 $3\sim6$월에 함유량이 $15.4\sim15.7\%$로 낮고 $7\sim12$월에 $71.0\sim19.9\%$로 높다. $1\sim2$월에는 $16.1\sim17.0\%$였다. 4. 지질의 함유량은 $3\sim6$월에 $0.31\sim0.41\%$로 낮고, $7\sim12$월에는 $0.46\sim0.48\%$로 높다. 2월에는 $0.43\%$였다. 5. 탄수화물의 함유량은 $3\sim7$월에 $0.3\sim0.4\%$로 낮고 $8\sim1$월에 $0.5\sim0.7\%$로 높다. 2월에는 $0.3\%$였다. 채육률과 화학성분 측정결과는 $7\sim12$월에 채육률이 높고 단백질의 함유량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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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식양식장에서 사육한 돌돔, Oplegnathus fasciatus의 백점충, Crytocaryon irritans 감염 특성 (Characteristics on the Crytocaryon irritans of Rock bream, Oplegnathus fasciatus in the embankment fish farm)

  • 최혜승;방종득;박명애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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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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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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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 7~12월, 축제식 양식장에서 돌돔의 백점충 감염 조사결과, 감염률은 20.0~88.0%로 9월이 높았고 7월이 낮았다. 7, 8월에는 죽는 개체가 없었으나 9월 중순 이후에는 폐사가 발생하였다. 수온 $19.3{\sim}24.3^{\circ}C$, 용존산소 5.0~7.1 mg/L, pH 8.0~8.1, 염분 31.9~33.7psu로 폐사 발생시의 수온은 약 $24.0^{\circ}C$ 였다. 백점충 감염초기의 외부증상으로는 돌돔의 활력은 양호하였으나 체표에 점액분비로 번들거림을 확인 수 있었으며, 대량폐사가 발생한 시기인 10월에는 점액분비 과다, 꼬리지느러미 탈락 및 발적, 체표 출혈반점과 안구충혈 증상을 보였으며 유영력이 매우 저하되어 있었다. 내부증상으로 간, 장 충혈 및 비장비대 증상을 나타내었다. 백점충은 아가미의 호흡상피 아래 조직 내에 매몰되어 기생기와 자유유영기 상태였음을 확인하였다. 백점충은 7월경에 감염되어 수온 상승과 함께 사료급이량 증가와 돌돔의 빠른 성장이 백점충 증식의 호조건 조성으로 폐사가 더욱 가중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조사기간 중 간중량지수 (HSI)는 $1.9{\pm}1.1{\sim}3.5{\pm}1.7$ %로 폐사발생기인 9월에 가장 낮았으며, 11월에 가장 높았다. 백점충에 감염된 돌돔 혈액의 헤마토크릿트 값은 7, 8월에 각각 37.3%, 41.0%, 9, 10월에 각각 32.14%, 24.17%로 차이를 보였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7, 8월에 비해 10월에 급격한 저하를 보였고, 폐사 발생후 AST는 약 7배, ALT는 약 5배 높았다.

7월 주택시장 동향 및 가격 변동

  • 채훈식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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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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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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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녹음이 우거진 7월, 주택시장은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권은 가격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비강남권 인기지역의 집값은 소폭 상승하고 있는 7월 주택시장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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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수산물 중 장염비브리오균의 분포와 분리균주의 혈청학적 특성 (Distribution of Vibrio parahaemolyticus in Fishery products, Sold at Garak Wholesnle Market and Serological Characteristics of Isolated Strains)

  • 함희진;진영희;정윤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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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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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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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서울시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2001년 1-12월 수거한 총 742건의 수산물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을 분리 동정한 결과 12.5%(93/742) 검출율을 보였고, 월별로는 2월 7.14%(2/28), 5월 5.7%(3/53), 6월 5.1%(4/79), 7월 24.0%(18/75), 8월 48.0%(24/50), 9월 26.7%(23/86), 10월 11.1%(10/90), 11월 8.3%(6/72), 12월 5.7%(3/53) 등, 7-9월 검출율이 높아 하절기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검체별로는 어류8.3%(16/192), 패류 15.3%(37/242), 갑각류 8.5%(18/212) 그리고 연체류 22.9%(22/96)로 나타나, 연체류가 분리율이 비교적 높았다. 또한, 지역별로는 경기 23.2%(16/69), 경남 6.6%(9/136),경북 33.3%(1/3),전남 13.6%(31/228), 전북 14.7%(10/68),충남 15.6%(5/32), 제주 11.8%(2/17)그리고 수입수산물 8.8%(l1/125)의 검출율을 보였다. 93주 가운데 66주에서 K-type혈청형을 살펴본 결과, K24, K28이 갑오징어와 징거미에서 하나씩, K47, K53는 홍합에서, K34는 바지락살과 한치알에서, K42는 갑오징어, 꽁치, 대합 그리고 오징어에서 각각 확인되어 15.2%(10/66) 동정율을 나타내었다.

`90 대한민국학생발명전 성대히 열려 - 6.26~7.15까지, 7.5 시상식

  • 한국발명진흥회
    • 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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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통권1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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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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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90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가 지난 6월 26일 부터 7월 15일까지 20일동안 본회 발명장려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6월 26일 오전 11시 박필수 상공부장관, 이재근 국회상공위원장, 김철수 특허청장, 김상준 서울시 교육감, 김생기 본회회장, 박우영 조선일보사 사장, 이헌조 금성사 사장, 남상선 대한변리사회 회장 등이 개막 테이프를 끊음으로써 막이 오른 이번 전시회는 7월5일 오후 2시 시상식을 전후로 절정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5만 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관람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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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살구, 개암, 오디, 감 및 석류나무 잎의 생육단계별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 활성변화 (Seasonal Changes of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y in Leaves of Organic Apricot, Filbert, Mulberry, Persimmon and Pomegranate Trees)

  • 김월수;서민수;조정안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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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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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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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유기농으로 관리된 살구, 개암, 오디, 감 및 석류나무로부터 5월부터 10월까지 약 1개월 간격으로 잎을 채취하여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살구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18.9 mg으로부터 점차 증가되다가 7월에 최대치에 도달된 후 감소되었고 10월에 9.7 mg으로 최소치를 나나내었다. 항산화력은 5월에 13.9%로 나타났고 6월 및 7월까지 계속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이후 급격히 저하되어 10월에 7.1%로 최저치를 보였다. 개암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59.1 mg이던 것이 6월에 약간 감소되었다가 7월에 80.6 mg으로 피크를 보인 후 8월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뒤이어 10월에 33.5 mg으로서 급격히 낮아졌다. 항산화 활성에 있어서도 5월 이후 꾸준하게 증가되어 7월에 64.3%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8~10월까지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오디나무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른 과종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5월부터 6월까지 계속 증가되다가 7월 이후 2.1 mg까지 급격히 떨어졌고, 8~10월에는 1 mg 수준까지 낮아졌다. 항산화력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10% 이하의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고 특히 7월 이후에는 3% 수준의 낮은 활성도를 보였다. 감나무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66.2 m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이후 6월부터 8월에 이르도록 점차 감소되다가 10월에 현저히 저하되었다. 그러나 항산화력은 5월보다 6월이 더 높았으며 이후 7월 및 8월에 이르도록 뚜렷이 감소되다가 10월에는 완만히 낮은 상태를 유지하였다. 석류나무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조사된 살구, 개암, 오디 및 감나무 잎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은 함량을 생육기간 동안 유지하고 있었고, 특히 5월에 238.3 mg으로 최대치를 나타낸 후 6~8월까지 근소하게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다가 10월에 128.9 mg으로 급격히 감소되었다. 한편 항산화력은 생장이 왕성한 봄~여름까지 95% 이상의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가 10월에 91.1%로 약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력 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오디나무 잎의 상관계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감, 개암, 및 살구나무 잎의 순이었다. 석류 잎은 상관계수가 0.506으로서 낮아서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력 간에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만의 수온과 염분의 연변화에 관하여 (On the Annual Variations of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in Kwang Yang Bay)

  • 한영호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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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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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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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광양만의 수온과 염분의 관측을 1974년 5월부터 격월로 1975년 5월까지 7회 걸쳐서 실시한 자료와 그밖에 여수 측후소의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그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온은 9월이 최고로 23.8~24.2$^\circ C$였고, 1월이 최저로 2.5~5.2$^\circ C$여서 연변화량이 19~21$^\circ C$이다. 2)표면에서의 열수지가 (+)일 때는 수심이 얕은 묘도 서쪽해역이 비교적 높은 수온을 나타내며(-)인때는 수심이 깊은 여수해만쪽의 수온이 높게 나타난다. 3)수면의 열수지는 1974년 5월이 93cal/$cm^2$로 가장 크게 나타났고 1975년 1월이 -340cal/$cm^2$로 최저로 나타났다. 4)수심이 얕은 St.E에서의 표층염분의 년변화는 7월이 20.8$\textperthousand$,최고는 3월이 32.5%로 연변화량은 7.3%밖에 되지 않는다. 5)St.A에서 10m층의 염분의 연변화량은 7월이 30.8 로 최저,최고는 3월이 33.0$\textperthousand$로 연변화량 2.2%밖에 되지 않아 섬진강의 하천수영 항이 10m이상 깊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6)St.A의 10m층과 St.E의 표층수의 염분의 차는 P-E값이 큰 7월이 10 로 최고이고 P-E값이 최저인 11월은 1.0$\textperthousand$로 역시 최저이다. 이것으로 보아 만내의 수심이 얕은 해역에서의 염분은 강수량이나 증발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7)표층수를 분류하면 섬진강의 하천수와 대기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는곳이 묘도 서쪽의 C해역이고 그 다음이 묘도 주위의 B해역이며,여수해만과 노량수도를 잇는 A해역은 가장 적게 영향을 받는다. 8) 강수량이 많고 수면에서 열수지도(+)인 5월과 7월은 표층과 10m층의 안정도가 커서 $251\times10^-6~297\times10^-6$이며 수면에서 열손실이 크고 강수량이 적었던 11월,1월 그리고 3월은 수직 안정도가 /-1\times10^-6~14\times10^-6$으로 수직혼합이 쉽게 일어날수 있어 오염물질의 확산이 훨씬 잘도리 것으로 사료된다. 9)수직안정도는 조류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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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에서 분리한 대장균의 혈청형 및 생화학적 특성 (Serotypes and Biochemical Properties of Escherichia coli Isolated from Seafood Products)

  • 함희진;진영희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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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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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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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서울시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2001년 1-12월 수거한 총 742건의 수산물(어류 192건, 패류 242건, 갑각류 39건 그리고 연체류 71건)을 대상으로 대장균을 분리 동정한 결과 12.4%(92/742) 검출율을 보였다. 분리된 92주의 월별분포를 살펴보면, 1월 10%(1/10), 2월 7.1%(2/28), 3월 9.7%(7/72), 4월 10.8%(8/74), 5월 1.9%(1/53), 6월 20.3%(16/79), 7월 13.3%(10/75), 8월 40.0%(20/50), 9월 8.1%(7/86), 10월 10.0%(9/90), 11월 8.3%(6/72) 그리고 12월 9.4%(5/53) 검출율을 보여 6-8월 등 하절기에 많은 대장균이 분포됨을 알 수 있었고, 검체별 분포를 살펴보면, 어류가 10.4%(20/192), 패류 14.5%(35/242), 갑각류 4.7%(10/212)그리고 연체류 28.1%(27/96) 검출율을 보여, 연체류가 어류, 패류 및 갑각류에 비해 대장균 분리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강원 12.5%(8/64), 경기 8.7%(6/69), 경남 18.4%(25/136), 경북 33.3%(1/3), 전남 13.2%(30/228), 전북 11.8%(8/68), 충남 6.3%(2/32), 제주 17.7%(3/17) 그리고 우리나라 이외의 지역에서 7.2%(9/125) 검출율을 보였다 92주 가운데 61주를 대상으로 분리균들의 O 혈청형을 동정한 결과, 개미더덕 1건에서 O6, 숭어와 갈치 각각 1건에서 O25가 확인되었고, 개미더덕, 한치알, 백합 각각 1건에서 O29가, 개미더덕 1건에서 O78 그리고 굴, 갑오징어, 갈치, 병어, 적어, 동죽살 각각 1건씩에서 O112, O136, O146, O159, O166, O168이 각각 확인되어 총 21.3%(13/61) 혈청형이 동정되어 어패류 등 수산물에 대장균이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