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화 콘텐츠처럼 고해상도로 만들어진 입체영상은 저해상도 영상에서는 동일한 3D 깊이감을 느낄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공간적 복잡도을 이용하여 깊이맵을 변환하여 입체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 방법에서는 깊이맵의 히스토그램을 분석한 후에, 깊이맵을 다수의 깊이평면으로 분할한 다음에 깊이 평면을 변환한다. 마지막으로 변환된 깊이평면을 통합하여 최종 깊이맵을 생성한다. 주관적 평가 실험에서는 입체감 개선 및 이에 따라 발생하는 시각적 피로도를 검증하였다. 실험에서는 입체감의 개선이 증명되었으며, 영상 해상도가 낮아져도, 입체감은 유지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얻어진 입체영상의 시각적 피로도 검증을 통해서 생성된 입체영상은 피로도가 증가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었다.
Artificial intelligence is evolving rapidly in the ICT field, smart convergence media system and content industry through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it is evolving very rapidly through Big Data. In this paper, we propose a face recognition method based on object recognition based on object recognition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is method, Were experimented and studied through the object recognition techniqu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conventional 3D image field, general research on object recognition has been carried out variously, and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on the side effects of visual fatigue and dizziness through 3D image. However, in this study, we tried to solve the problem caused by the quantitative difference between object recognition and object recognition for human factor algorithm that measure visual fatigue through cognitive function, morphological analysis and object recognition. Especially, The new method of computer interaction is presented and the results are shown through experiments.
입체영상 디스플레이 제조 및 콘텐츠 저작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달은 3차원 입체영상의 응용 분야를 특수한 가상시뮬레이션의 응용 분야에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영화, 게임, 광고, 전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시키고 있다. 하지만, 현존하는 양안시차 원리 기반의 입체영상은 시청자에게 피로감을 유발시킨다. 양안시차에 의한 깊이 인지와 피로감 사이의 관계를 도출하기 위해 시청자 실험 기반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3차원 입체영상 제작 및 시청 가이드라인의 결과물들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입체영상 기술은 과다 깊이 제공을 통한 몰입도 증대의 제작자 측면과 허용 범위 내의 최소 피로 추구의 시청자 측면의 상반되는 목적성을 갖고 있다. 본 연구는 3D입체영상 제작 및 가이드라인에 기초가 되는 깊이 변화도 중심의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입체영상 제작자 측면에서 활용 가능한 안정적 깊이 변화 구간과 장면 간 깊이 변화의 속도 기준을 도출하였으며, 시청자 측면에서는 뇌파 장치를 활용하여 깊이 변화 적응 시간에 대한 기준 값을 제시하였다.
3D 산업은 그 실용적인 활용가치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3D 시청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현기술의 발전이 중요한 과제이지만, 현재의 기술 수준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시청환경에 대해 주관적으로 느끼는 부분을 다루는'휴먼팩터 (Human-factor)'를 연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 중 시각피로는 안정적인 3D시청환경 구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이러한 시각피로의 주요원인은 수렴-조절 불일치 현상이다. 본 연구는 수렴-조절 불일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화면시차 자체가 아니라 수렴각에 영향을 미치는 응시대상의 화면시차라고 가정하였다. 따라서 응시대상의 화면시차가 3D상황에서 수렴조절 불일치를 유발하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응시대상의 화면시차를 조작하면서 그것이 시각피로에 영향을 주는지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예상대로 다른 대상들보다 응시대상의 시차가 시각피로에 주요한 영향력을 준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으며, 그 외에 비-응시대상과 관련된 이슈들이 논의되었다. 결론적으로, 응시대상의 시차를 적절하게 통제함으로써 사용자의 시각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각 3D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07년도 7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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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0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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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Auto-stereoscopic 3D of 60-view number is made using slanted lenticular lens array and LCD of 15.1 inch diagonal size and 3200 by 2400 pixel numbers. Due to its large view number, smooth motion parallax is observed and the visual fatigue is reduced.
최근 박스 오피스 상위권 작품들의 상당수가 Stereoscopic 3D 상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삼성, LG 등 세계 유수 가전업체들이 3DTV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양쪽 눈동자 간격이 다르고 시청 거리와 위치도 개인마다 다르다는 점을 무시한 채 동일한 양안 시차로 제작된 3D 컨텐츠를 시청하게 될 경우 실세계에서 느끼는 입체감과 커다란 괴리가 발생하게 되어 극심한 시각 피로와 두통을 유발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양안 시차와 시청 거리를 반영하여 입체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보정, 재생하는 S3D 렌더링 시스템을 제안 및 구현하고 그 연산 복잡도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 Optical Flow 알고리즘 블록은 한 프레임당 수행 시간이 최대 732초에 이르러 반드시 하드웨어 가속기 형태로 전용칩화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Warping 알고리즘 처리 블록도 프레임당 최대 5.7초의 시간이 필요해 HD급 또는 1080p Full HD 화면 재생을 위해서는 함께 전용칩화 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목적: 2D와 3D 영상 시청에서 나타나는 시각반응의 변화를 측정하고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시기능이 정상인만 19세 이상 25세 이하의 대학생 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CA/C비(convergence accommodation/convergence ratio), 폭주로 유도되는 PD(interpupillary distance)변화와 조절반응, 3D 영상 시청 시 자각적 인지거리를 측정하였다. 결과: 폭주와 조절은 2D 영상 시청보다 3D 영상 시청에서 더 컸으며(p<0.05), CA/C비와 조절반응은 양적 상관관계(r = 0.477, p = 0.001)를 보였다. PD가 작을수록 심도지각의 깊이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3D 영상에서 폭주는 인지하고 있는 거리에서의 폭주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CA/C비가 클수록, PD가 작을수록 3D 영상 시청에서 시각적 불편함은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EIE Transactions on Smart Processing and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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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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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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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DTV is expected to be a promising next-generation broadcasting service. On the other hand, the visual discomfort/fatigue problems caused by viewing 3D videos have become an important issue. This paper proposes a perceptual quality assessment metric for a stereoscopic video (SV-PQAM). To model the SV-PQAM, this paper presents the following features: temporal variance, disparity variation in intra-frames, disparity variation in inter-frames and disparity distribution of frame boundary areas, which affect the human perception of depth and visual discomfort for stereoscopic views. The four features were combined into the SV-PQAM, which then becomes a no-reference stereoscopic video quality perception model, as an objective quality assessment metric. The proposed SV-PQAM does not require a depth map but instead uses the disparity information by a simple estimation. The model parameters were estimated based on linear regression from the mean score opinion values obtained from the subjective perception quality assessments.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the proposed SV-PQAM exhibits high consistency with subjective perception quality assessment results in terms of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value of 0.808, and the prediction performance exhibited good consistency with a zero outlier ratio value.
18세에서 27세 사이의 남자 82명 여자 70명 총 152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VDT작업을 하도록 한 후, 안구 및 전신증상 등을 조사하고 시력, 타각적 굴절이상, 조절력 상위량 등을 측정한 결과, 안구증상으로는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항이 45.71%로 가장 많았고, 시기능 이상으로는 물체가 흐려 보이는 경우가 80.39%, 전신증상으로는 어깨가 아픈 사람이 3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력변화는 평균나안시력 0.47에서 0.42로 약 10%가 저하했으며 타각적 굴절이상은 0.10D정도 근시도가 증가했다. 조절력은 7.46D에서 6.74D로 약 0.72D 정도 줄었고, 조절용이성은 2.27초에서 2.50초로 0.23초만큼 지연되었다. 실성상대조절량은 4.76D에서 4.16D로 0.50D만큼 감소했고 허성상대조절량은 2.46D에서 2.33D로 0.13D 만큼 줄었다. 사위량은 평균 $1.82{\Delta}$ B.O.에서 $3.24{\Delta}$ B.O.으로 내 사위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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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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