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205 TAXA

검색결과 25건 처리시간 0.016초

A Flora of Vascular Plants in Mt. Munsusan, Bonghwa

  • Lee, Hye Jeong;Byeon, Jun Gi;Heo, Tae Im;Kim, Ji Dong;Park, Byeong Joo;Lee, Dong Hyuk;Lee, Jun Woo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4권6호
    • /
    • pp.633-660
    • /
    • 2021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lucidate the distribution of vascular plants and their usefulness of Mt. Munsusan (1,205 m) in Bonghwa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South Korea. The vascular plants that were investigated in 2 years (2019 ~ 2020) with 15 times consisted a total of 571 taxa; 94 families, 310 genera, 496 species, 4 subspecies, 63 varieties and 8 formas. For the Korean endemic plants, 17 taxa were recorded and 3 taxa of Vulnerable Species (VU) and 9 taxa of Least Concerned species (LC) categorized by the Korean Forest Service as rare plants were investigated in this region. Furthermore, IV, III degrees of floristic regional indicator plants designated by the Korean Ministry of Environment included 8 taxa and 27 taxa, respectively. Among them, edible, medicinal, ornamental, feed/composting, industrial plants were 391 taxa, 359 taxa, 301 taxa, 241 taxa, 217 taxa, respectively. In addition, 25 taxa of naturalized plants were observed.

덕유산 국립공원일대의 자원식물상 연구 (A Floristic Study on the Economic Plants of Deogyusan National Park Area)

  • 박광우;권영한;최경;오승환;김동갑;도재화;태경환;김주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32-56
    • /
    • 2005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the useful resources plants and the flora of Deogyusan. The flora of Deogyusan was investigated from April in 2002 to November in 2003. Vascular plants of this area consist of total 549 taxa; 9 forma, 64 varieties, 476 species, 281 genera, 90 families. It corresponds to $13.5\%$ of totally 4,071 taxa appeared in Korea. Useful plants of this area were investigated 399 taxa. It corresponds to $72.5\%$ of collected plants in this area under our study. Among the useful plants, there are 205 taxa of edible source, 179 taxa of pasture source, 159 taxa of medicinal source, 70 taxa of ornamental source, 15 taxa of timber, and 17 taxa of industrial raw materials. Korean endemic plants were composed 18 families, 23 genera, 19 species, 4 varieties and totaling 25 taxa.

보현산(경북)의 관속식물상 연구 (The Vascular Plants in Mt. Bohyeon, Gyeongbuk, Korea)

  • 박규태;최경수;손오경;이은미;김혜식;부다운;박선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8권2호
    • /
    • pp.193-216
    • /
    • 2015
  • 본 연구는 경북 영천시 보현산(북위 36° 08-09’, 동경 128° 57-59’, 해발고도 1,124 m)에 자생하는 식물의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12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조사된 관속식물은 총 105과 327속 522종 11아종 48 종 8품종 589분류군으로 정리되었다. 한국고유종으로는 13분류군, 환경부지정 법적관리 보호식물Ⅱ급이 2분류군, 적색목록식물이 10분류군,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이 5등급이 5분류군, 4등급은 5분류군, 3등급은 16분류군, 2등급은 20분류군, 1등급은 37분류군, 귀화식물이 37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구성은 식용 240분류군(40.7%), 약용 205분류군(34.8%), 관상용 62분류군(10.5%), 목초용 213분류군(36.2%), 목재용 15분류군(2.5%), 섬유용 8분류군(1.3%), 공업용 3분류군(0.5%)으로 나타났다.

홍도 관속식물상 재검토 (Re-examination of the vascular plants on Hongdo Island, Korea)

  • 장영종;박종수;이진실;이지연;최병희
    • 식물분류학회지
    • /
    • 제51권3호
    • /
    • pp.205-249
    • /
    • 2021
  •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홍도의 관속식물상을 연구하였다. 생물다양성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과거 홍도 식물상 연구들에서 수집된 표본 검토와 함께, 본인들이 2003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22회에 걸쳐 현지조사를 수행하였다. 과거에 채집된 것과 금번조사 표본을 종합검토한 결과, 홍도의 관속식물은 102과 296속 425종 6아종 41변종으로 총 472분류군의 분포를 확인하였다. 이들 중 111 분류군은 이번 조사에서 새로이 분포가 확인되었으며, 특히 6분류군의 형태적 특징과 생육지를 기록하였다. 또한, 분류학적으로 재검토 및 재동정된 29분류군에 대한 분류학적 주석을 기술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붉은사철란, 수정목, 신안새우난초, 홍도원추리 등 4분류군은 홍도가 국내에서 분포 북한계지임이 밝혀졌다. 한편 흑산도비비추와 홍도서덜취의 분포는 국내에서 홍도와 인근 섬에만 분포가 한정되었다. 이들에 대한 분포도를 기재하였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은 I급에 나도풍란과 풍란 2분류군, II급에 대흥란, 새깃아재비, 석곡, 신안새우난초, 혹난초 등 5분류군으로 총 7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발간한 적색자료집에 따른 희귀식물은 11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은 40분류군이 보고되었다.

월출산국립공원 자연휴식년제 구간의 식물현황과 특성별 분류 (Flora and Classification by Characteristics of Nature Every Second Year in Wolchulsan National Park)

  • 오현경;변무섭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0권2호
    • /
    • pp.201-211
    • /
    • 2007
  • 본 연구는 월출산국립공원지역 내 자연휴식년제 구간인 무위사${\rightarrow}$미왕재, 미왕재${\rightarrow}$동원농장, 장군봉 일원에서 확인된 관속식물 중 희귀식물과 특산식물 및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 귀화식물을 제시함으로써, 자연휴식년제 구간에서의 종 다양성과 식물자원의 보전을 위한 자료를 구축하고자 수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월출산국립공원 자연휴식년제 구간에서의 관속식물상은 86과 205속 283종 1아종 36변종 5품종으로 총 325종류가 확인되었다. 관속식물 중 양치식물은 8과 11속 16종류(4.9%), 나자식물은 3과 3속 3종류(0.9%)가, 피자식물은 75과 191속 306종류(94.2%)가 확인되었다. 희귀식물에는 땅나리(보존우선순위: 191번), 태백제비꽃(202번), 산닥나무(120번)가 확인되었으며, 특산식물에는 지리대사초, 털중나리, 소사나무, 할미밀망, 노각나무, 자란초, 병꽃나무, 털잔대까지 8종류가 확인되었다. 또한, 특정식물은 27과 40속 43종 1변종 총 44종류가 확인되었으며, 이중 IV등급에는 산복사와 등나무가, III등급에는(흰)새덕이, 모새나무, 이삭귀개 등의 9종류, II등급에는 개시호, 큰참나물, 도깨비 엉겅퀴 등의 5종류, I등급에는 진황정, 사스레피나무, 자란초 등의 28종류로 분석되었다. 귀화식물에는 소리쟁이, 아까시나무, 큰개불알풀, 개망초, 미국가막사리, 큰방가지똥 등의 4과 6속 9종류, 귀화율은 2.8%로 분석되었다. 월출산국립공원 자연휴식년제 구간의 모니터링을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수행되었으며, 무위사에서 미왕재 및 동원농장 구간과 장군봉 일원은 본래의 자연식생으로 복원된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장군봉 일원은 급경사로 인해 인위적인 접근이 어려운 지역임으로 현 구간을 장기적으로 보전하는 것보다 다른 구간을 자연휴식년제로 선정하여 보전구간을 점차적으로 확대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Meiotic chromosome numbers of five Carex taxa in Korea (Cyperaceae)

  • CHUNG, Kyong-Sook;IM, Hyoung-Tak
    • 식물분류학회지
    • /
    • 제48권3호
    • /
    • pp.201-205
    • /
    • 2018
  • Carex L. (Cyperaceae) is the largest angiosperm genus in the temperate zones with more than 2,000 species worldwide. Unusual chromosome structures, called holocentric chromosomes, have been postulated to contribute to species diversity in the genus. In Korea, this genus has the greatest number of species, but chromosome information as it pertains to the taxa is mostly unknown. Here, we report meiotic chromosome numbers of five Carex taxa in Korea. The following observations are made: Carex jaluensis Kom. ($n=27_{II}$, $28_{II}$, $29_{II}$, $30_{II}$), C. japonica Thunb. ($n=28_{II}$, $29_{II}$), C. planiculmis Kom. ($n=30_{II}$), C. miyabei Franch. ($n=33_{II}$, $36_{II}$), C. neurocarpa Maxim. ($n=51_{II}$, $53_{II}$, $54_{II}$). Except for C. planiculmis, all of the species exhibit variations in chromosome numbers within individuals and/or taxa. The findings with regard to chromosome number diversity in Carex suggest that chromosome number variation (aneuploidy, agmatoploidy and/or symploid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richness of the species in the genus. Further cytological investigations are needed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sedge diversity in Korean flora.

전주시 건지산 일대의 자원식물상 연구 (Study on Resource Plants of the Mt. Geonji, Jeonju City)

  • 오현경;변무섭;임성구;박준모;김계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1권1호
    • /
    • pp.73-82
    • /
    • 2008
  • 전주시 건지산 일대의 자원식물상을 조사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건지산 도시자연공원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전주시 건지산 일대의 자원식물상은 92과 242속 303종 48변종 3품종으로 총 354종류가 확인되었다. 자원식물을 용도별로 구분하면, 식용식물에는 205종류(57.1%), 약용식물에는 234종류(65.2%), 관상창식물에는 167종류(46.5%), 기타용 식물에는 218종류(60.7%)로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에는 IV등급에 목련(식재)과 수염마름, III등급에는 호랑가시나무(식재)와 향나무(식재), II등급에는 꽃창포와 복자기(식재), I등급에는 전나무(식재), 잣나무(식재), 왕버들, 물오리나무, 종가시나무(식재), 애기괭이눈, 황매화(식재), 예덕나무, 대팻집나무, 사철나무(식재), 장구밥나무, 동백나무(식재), 정금나무, 까치수영, 들메나무, 광나무(식재)등의 16종류로 분석되어 총 22종류가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에는 큰이삭풀, 애기수영, 돌소리쟁이, 좀명아주, 개비름, 미국자리공, 다닥냉이, 아까시나무, 붉은토끼풀, 가죽나무, 큰달맞이꽃, 미국나팔꽃, 도깨비가지,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미국가막사리, 기생초, 개망초, 붉은서나물, 방가지똥, 도꼬마리 등 12과 23속 28종 2변종으로 총 30종류가 확인되었으며, 귀화율은 전체 354종류의 관속식물 중 8.5%로 분석되었다. 이중 도깨비가지와 돼지풀은 환경부의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최근 들어 건지산 일대에 개체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으로 이들의 세력 확장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대책방안이 요망된다.water 분획물에서 각각 49.24% 및 31.8%로 가장 높은 억제 효과를 보였다.랜 기간 동안 간헐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저지대의 육지지형이 화산활동 및 퇴적작용에 의해 내륙에서 해안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만들어졌음을 지시한다. 특히 시추코어 화산암의 $^{40}Ar/^{39}Ar$ 절대연대 자료는 제주도 동부 저지대 지역 대부분이 IV와 V 화산활동기 동안 분출된 200Ka 이내의 비교적 젊은 화산암류로 이루어져 있음을 지시한다. 이는 제주도 화산활동 시기 및 지형 형성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는 상이한 결과이며, 화산암류의 K-Ar절대연대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제주도 화산활동 시기 구분이 재고되어야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추공에 근거한 화산 층서의 해석은 암석기재, 암석화학적 특징과 함께 절대연대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퇴비원료로 이미 지정('02. 12. 31)된 제약오니 및 화장품 오니를 과량으로 토양에 시용한 후 유해 유기화합물, 미소동물, 미생물 및 생물학적(지렁이) 유해성 검정방법의 도입 가능성을 평가하기 거하여 고추를 재배한 포장에서 비료의 피해시험을 실시한 과 유해 유기화합물과 생물학적(지렁이) 유해성 검정방법은 앞으로 연구를 통해서 보완할 경우 상당히 활용 가능성이 있는 좋은 평가방법인 것으로 생각된다. 접촉 반응시간에 따른 탈착효율은 10분 이내에 전체 탈착량의 80%이상이 탈착 되었으며 1시간 이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장 내 B세포 및 T세포를 증가시켰으나, 마우스 흉선세포에 대해서는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ESMR은 마우스 섬유육종 세포에 대해 강한 세포독성

미토콘드리아 coxIII 유전자 염기서열에 의한 수 종의 한국산 장고말속 식물(녹조식물문)의 계통분류학적 유의성 (A Phylogenetic Significance of Several Species from Genus Cosmarium (Chlorophyta) of Korea Based on Mitochondrial coxIII Gene Sequences)

  • 문병렬;이옥민
    • ALGAE
    • /
    • 제18권3호
    • /
    • pp.199-205
    • /
    • 2003
  • It has been considered that genus Cosmarium including Staurastrum had the problems in grouping by morphological characters. Sequence data for the Cytochrome Oxidase subunit III (coxIII) were employed to compare with taxa of two divisions of this genus, with sections in each, for evaluating the taxonomic stability of these morphological characters. The division and section systems were not coincided with the phylogeny inferred from coxIII sequences, as the previous reports from us using nuclear rDNA ITS and chloroplast rbcL sequence comparisons in this genus. Two taxa of Staurastrum were not placed within a same clade each other, and one taxon of these was grouped in Arthrodesmus clade. Two genera, Cosmarium and Staurastrum, cannot be regarded as monophyletic from this result. Mitochondrial coxIII gene was considered as a useful phylogenetic tool to evaluate evolutionary relationships of desmids as in the case of land plants.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wo Rare Mucoralean Species with Specific Habitats

  • Lee, Seo Hee;Nguyen, Thuong T.T.;Lee, Hyang Burm
    • Mycobiology
    • /
    • 제46권3호
    • /
    • pp.205-214
    • /
    • 2018
  • The order Mucorales, the largest in number of species within the Mucoromycotina, comprises typically fast-growing saprotrophic fungi. During a study of the fungal diversity of undiscovered taxa in Korea, two novel mucoralean strains, CNUFC-GWD3-9 and CNUFC-EGF1-4, were isolated from specific habitats including freshwater and fecal samples, respectively. On the basis of their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sequence analyses of internal transcribed spacer and large subunit ribosomal DNA, the CNUFC-GWD3-9 and CNUFC-EGF1-4 isolates were confirmed to be Gilbertella persicaria and Pilobolus crystallinus, respectively. It is ecologically, pathologically, and mycologically significant to find such rare zygomycetous fungi in such specific habitats.

전라남도 동천의 식물플랑크톤 군집 및 환경요인의 계절적 변이 (Seasonal Variation of the Phytoplankton Community and Physico-chemical Factors of Dong-stream in Jeollanam-do)

  • 김용진;신현주;이옥민
    • 한국물환경학회지
    • /
    • 제29권2호
    • /
    • pp.223-231
    • /
    • 2013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hysio-chemical water quality and the standing crop of the phytoplankton of Dong-stream in Jeollanam-do from May 2010 to Feb 2011. The indicators and the dominant species of phytoplankton were also measured to investigate the water quality of estuary. Nutrients turned out to be eutrophic to hypertrophic in most sites with total nitrogen ranging 1.023~10.743 mg/L and total phosphorous ranging 0.0182~1.6848 mg/L. The site D6 had the highest BOD ranging 0.6~7.5 mg/L. Total of 205 taxa appeared within the research period, Bacillariophyceae being the highest number of taxa. The appeared species were taxa resistant to pollution including Navicula pupula, N. subminuscula, Nitzschia amphibia and N. palea. The downstream is thought to be greatly affected by the ocean water since marine and estuary phytoplankton such as Skeletonema costatum, Coscinodiscus radiatus, Bacteriastrum delicatulum and Eucampia biconcave appeared. Diatom appeared mainly as dominant species including Cymbella minuta, Melosira varians, Gomphonema parvulum, Stephanodiscus hantzschii. As for Stephanodiscus hantzschii, it dominates during fall and winter when the water temperature drops. Diatom showed 50% or higher dominant rate in all seasons at most sites. Most sites turned out to be eutrophic based on the standing crop of cells and chlorophyll a concentration. Total of 15 polluted water indicating taxa including Oscillatoria limosa appeared. From this result, the Dong-stream was considered to be in the eutroph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