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20대의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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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이혼 남녀의 이혼 후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A Study of Divorce Adjustment of Divorced Men and Women in their 20s and 30s -focus on Life Satisfaction and Health-)

  • 옥선화;성미애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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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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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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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ost-divorce adjustment level, by focusing on life satisfaction, health, stress and resource factors, for divorced men and women in their 20s and 30s. Also, it examined how these factors affect life satisfaction and health. For this empirical analysis, data were collected from 114 divorced men and 112 divorced women,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from 23rd Sep. to 20th Oct., 2002. The questionnaire for the survey dealt with demographic information, life satisfaction, health, stress and resource factor scales. The major findings of the research project were as follows.: first, the life satisfaction and health levels of the divorced men and women were low. Especially, divorced women had more physic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than men. Second, the divorced men's satisfaction was affected by pre-divorce life events and education level, whereas the divorced women's satisfaction was affected by subjective economic dissatisfaction, pre-divorce tfe events, everyday life level when they were divorced, and social support. Finally, the attitude toward divorce of significant others and pre-divorce life events were important variables for the divorced men's health, whereas attachment toward ex-spouse, pre-divorce life events, pre-divorce marital conflict and social support were affectable variables for the divorced women's health. The results of current research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divorce adjustment programs according to gender.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자력피난을 위한 경사로 이동 실험

  • 이호영;최영오;홍원화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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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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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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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등록 장애인의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휠체어 사용 장애인도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휠체어가 필수적이며 건축물 공간 내에서 수직이동을 위해 경사로도 필요하다.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수직이동시설 중 하나인 경사로의 경우 1/12라는 기울기로 인해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되므로 건축물 내 경사로 설치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기울기(1:12, 1:10, 1:8, 1:6)를 조절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하여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각 연령별로 남녀의 비율을 같게 하여 수동식 휠체어를 사용하여 이동 실험을 하였다. 화재와 같은 긴급피난 시 경사로 설치를 통해 계단으로 이동하지 못 하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들의 자력피난과 화재안전을 확보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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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연설비의 최적 설계를 위한 출입문 개방력 기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pening Force Standard of Entrance Doors For the Optimized Design of Smoke Control Systems)

  • 이재오;최충석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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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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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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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제연구역에 설치된 방화문의 개폐 기준은 현실과 괴리가 있고 상당 부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 남녀가 일어서 있는 조건에서 오른손으로 미는 힘을 측정한 결과 국가화재안전기준(NFSC 501A)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방력과 차이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대는 평균 103.31N이었고, 30대는 105.27N, 40대는 100.92N, 50대는 97N, 60대는 91.75N 등으로 측정 되었다. 따라서 NFSC 501A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준값의 하향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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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인 남녀의 대비감도 비교 (Comparison to Contrast Sensitivity of Male and Female Adults in Their 20s)

  • 최순령;한광래;심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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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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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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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20대 성인 남녀의 단안과 양안 대비감도를 공간주파수 3.0, 6.0, 12.0, 18.0 cpd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단안과 양안의 차이와 남녀간의 차이 등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경광학과 재학생 99명(남 51명, 여48명)을 대상으로 Topcon CV-3000 Phoroptor를 이용하여 완전교정 후 명소시(100 $cd/m^2$)상태에서 CSV-1000E(VectorVision, Ohio, USA)를 이용하여 2.5 m 거리에서 대비감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명소시 2.5 m에서 검사한 전체 표본의 평균 대비감도는 3, 6, 12, 18 cpd에서 각각 우안은 52.54, 80.40, 36.79, 13.56이고, 좌안은 52.33, 81.29, 41.73, 14.22이었다. 또한 양안은 65.46, 113.69, 52.04, 19.44로 측정되었다. 20대 남성의 대비감도는 3, 6, 12, 18 cpd의 공간주파수에서 각각 우안은 58.22, 83.52, 37.89, 13.82이고, 좌안은 56.03, 91.52, 46.68, 15.67이었다. 또한 양안은 70.89, 120.96, 56.56, 19.89로 측정되었다. 20대 여성의 대비감도는 3, 6, 12, 18 cpd의 공간주파수에서 각각 우안은 46.50, 77.09, 35.61, 13.28이고, 좌안은 48.40, 70.43, 36.47, 12.68이었다. 또한 양안은 59.68, 105.97, 47.23, 18.95이었다. 결론: 남녀 모두 단안 보다 양안의 대비감도 값이 높게 나타났다. 대비감도의 남녀 차이는 우안 3 cpd, 좌안 6 cpd, 12 cpd, 양안 3 cpd에서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나게 남자가 높았으며, 다른 주파수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대체로 남자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량적 초음파 측정에 의한 골밀도의 남녀 차이: 20대 대학생 대상으로 (Sex Differences in Bone Marrow Density Measured by Quantitative Ultrasonometry: For 20 year old college student)

  • 이원정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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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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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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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정량적 초음파 측정 방식으로 획득한 골밀도를 남녀 간에 차이를 비교 분석 하였다. D대학에 재학 중인 104명(여자 69명, 남자 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및 골다공증 위험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골밀도는 정량적 초음파 측정(QUS, quantitative ultrasonometry)으로 모든 참여자의 양측 종골(calcaneus)을 각 1회씩 측정하였다. SPSS ver. 19.0 프로그램 사용하여 남녀 간에 골밀도 차이를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으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전체 대상자 104명 중 여자 69(66.3%)명, 남자 35(33.7%)명으로 여자가 많았다. 왼쪽 종골의 T-값은 여자 0.443으로 남자 0.031 보다 높았다(p=0.161). 오른쪽 종골의 T-값 또한 여자가 남자 보다 높았다(0.555 vs. 0.049, p=0.161). 남녀 모두 왼쪽 종골 보다 오른쪽 종골의 T-값이 높았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0.05). 신체활동량이 많을수록 양쪽 종골 모두 T-값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0.05). 양측 종골의 골밀도는 남자 보다 여자가 높았고, 신체활동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기능성 MA필름을 이용한 '후지' 사과의 기호도 조사 (Customer Preferences for 'Fuji' Apples Stored Using Functional Modified Atmosphere Film)

  • 박형우;윤지윤;김윤호;이선아;차환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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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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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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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거창과 서울에 거주하는 소비자로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280명을 대상으로 MA 필름으로 포장한 포장구 사과와 포장하지 않은 대조구 사과의 신선함, 단맛, 신맛, 향미, 아삭거림, 씹힘성, 구매의사에 대한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신선함, 아삭거림, 씹힘성과 구매의사에서 대조구보다 포장구의 기호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0대는 신선함, 신맛, 향미, 구매의사에서 40대는 향에서, 50대에서는 단맛과 향에서만 대조구보다 포장구의 기호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60대에서 신선함, 향미, 구매의사에서는 대조구보다 포장구의 기호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단맛, 신맛, 아삭거림에서는 포장구보다 대조구의 기호도가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에서의 대조구와 포장구 사과의 기호도는 맛의 특성 중 신선함(p=0.0011), 향미(p=0.0002), 구매의사(p=0.0018)에서 유의적으로 포장구가 높게 나타났고, 단맛, 신맛, 아삭거림, 씹힘성에서는 기호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청·장년층의 조절력에 관한 고찰 (A Study for Young and Middle Age People of Accommodation)

  • 김정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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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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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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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19세에서 40세까지의 청 장년층 242안(121명)을 대상으로 Spherical Add 법과 Cross cylinder lens법을 이용하여 조절력 검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Spherical Add법을 사용하여 조절력을 측정한 결과 20대의 조절력의 범위는 9~13Diopter로 나타났고, 30대의 조절력의 범위는 6~8.5Diopter로 나타났다. 20대는 왕성한 조절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30대 이상은 조절력이 25세 이전과 비교해서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Cross cylinder lens법을 이용하여 조절력을 측정한 결과 20대의 평균조절력의 범위는 6.13~10.13Diopter, 30대의 평균조력의 범위는 5.75~8.75Diopter, 40대의 평균조절력의 범위는 4.38~7.25Diopter로 나타난다. 즉 조절력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감소함을 알 수 있었고 남녀 모두 cross cylinder lens의 붉은점을 수평방향으로 위치시킬 때의 조절력이 cross cylinder lens의 붉은점을 수직방향으로 위치시킬 때의 조절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Spherical Add법과 Cross cylinder lens 법에 의해 측정한 조절력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부분 S.A 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조절력이 Cr.c 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조절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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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변인에 따른 휴양콘도미니엄 이용행태 연구 (A Study on the Time-sharing Condominium use Behavior by Demographic Characterristics)

  • 김종원;반승주;김재태
    • 부동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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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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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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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콘도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선택속성요인이 만족이나 추천 또는 재방문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남녀의 성별, 그리고 연령대별 차이를 살펴보았다. 최근 1년 이내에 국내에서 콘도를 이용했던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약 500명의 설문이 분석대상이 되었다. 연구를 위해 제시한 모형을 검정하기 위하여 기초통계분석과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구조모형분석 등을 SPSS 18.0 및 AMOS 18.0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콘도 선택속성요인은 이용자의 만족에는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만족은 다시 추천이나 재방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선택속성 성과는 5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었는데 시설성, 서비스, 상품성, 접근성, 비용성요인 모두 유의하였다. 남녀의 성별과 연령대별로 각각 차이를 나타냈는데, 남녀의 경우 남성은 비용성, 접근성, 서비스요인 순으로 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여성의 경우는 상품성이 우선시 되었다. 만족하는 경우 남녀 모두 추천과 재방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여성의 경우가 추천과 재방문에 남성보다 강한 정(+)의 관계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났다. 젊은 층인 2~30대의 경우는 서비스요인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상품성요인이었다. 반면에 40대 이상은 비용성요인이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으며 다음으로 상품성과 시설성요인이었다. 이들 모두 만족하는 경우 추천이나 재방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젊은 층이 추천이나 재방문에 대한 영향도가 크게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인구통계변인별로 콘도 선택속성의 다양한 요인이 만족이나 추천과 재방문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밝힌 것으로 기업의 성과향상을 위한 경영 참고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겠다.

한국 성인의 관계적 자기 구성요인 탐색 및 척도개발 (Exploration of the Structure of Relational Self and Development of the Relational Self Scale among Korean Adults)

  • 방희정;윤진영;김아영;조혜자;조숙자;김현정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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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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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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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한국인의 관계적 자기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실시되었다. 관계적 자기가 다면적이고 구성적인 특성을 가진다고 보는 다중 자기 이론에 근거하여, 문헌 연구를 통해 관계적 자기의 다면적 특성을 측정하는 10 요인 102 문항을 선정하였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02 문항에 대한 내용 타당도 검증, 상관 분석, 탐색적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7요인의 총 31문항을 추출하였다. 7요인은 관계 회피, 타인 의식, 주도성, 도구적 관계, 공감-배려, 지지 받기, 관계 의존 등이다. 서울 및 수도권의 20대에서 60대까지 남녀 649명을 대상으로 요인 구조 및 문항들의 타당도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관계적 자기 척도가 남녀에게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롭고 타당한 도구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남녀에 따라 관계적 자기 척도의 하위 요인별 잠재평균 분석을 한 결과, 관계적 자기가 남녀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상관 분석 결과, 관계적 자기의 구성 요인들이 상호의존적 자기해석양식, 자존감, 부모 및 친밀한 사람과의 애착 안정성 등과도 유의미한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관계적 자기 척도는 관계적 자기를 단일한 요인이 아닌 다양한 구성 개념으로 정의하여, 한국인의 독특한 관계적 자기를 다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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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일부 성인남녀의 영양소 섭취량과 영양섭취의 균형도 평가 (Assessment of Nutrients Intake and Evaluation of Nutritional Adequacy of Adults Living in Kyungpook Area)

  • 윤진숙;유경희;류호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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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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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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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식생활에 적절한 영양 평 가 방법을 제시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96명을 대상으로 24시간 회상법을 통해 개인별 영양소 섭취상태를 조사한 후 영양상태를 질적, 양 적으로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북지역 성인 남녀의 일일 평균 영양소 섭취량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칼슘과 비타민 A에서 영양 권장량보다 적은 83%, 77%를 섭취했으며, 칼슘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남자의 평균 섭취량이 여자의 평균 섭취량보다 많았다. INQ로 살펴본 영양소 섭취의 질적 평가는 비타민 C가 2.39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비타민 A가 0.84, 칼슘이 0.89의 점수를 보여 Ca과 비타민 A는 양과 질 측면에서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영양소 적정도는 남자가 0.88, 여자가 0.86으로 남녀 간에 차이가 없었다. 영양소 섭취량과 각 용니과의 상관관계에서 남자의 경우에는 영양소 섭취량과 유의 한 관계를 나타내는 요인으로서 지방과 연령 사이에만 유의한 양의 관계가 나타난 반면 여 자의 경우에는 나이, 식사 섭취 횟수는 대부분의 영양소에서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 였다. 남자는 가계 총수입이 높을수록 식사 중의 비타민 B2 영양밀도가 높았으며 여자의 경 우에는 INQ 중에서 인(p<0.050)과 철분(p<0.05)이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MAR은 여자의 경우에 한하여 연령(p<0.05)과 양의 상관관계를, 학력(p<0.01)과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하루식사횟수(p<0.001)와도 유의한 양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 상을 종합해 볼 때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성인의 경우 남자가 여자에 비해 영양섭취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할 수 있으며 여자 20대의 경우에 영양섭취가 가장 저조하였고 특히 칼슘과 비타민 A의 섭취가 부족하였다. 이연령층은 임신, 출산과 연결되는 영양취약집단이 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식사의 중요성과 다양한 식품의 섭취를 홍보하는 영양교육 이 보건소를 통해 강화되어야 하리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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