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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평판형 유도결합 BCl3/SF6 플라즈마를 이용한 GaAs/AlGaAs와 InGaP 반도체의 선택적 식각에 관한 연구 (Study of Selective Etching of GaAs over AlGaAs and InGaP Semiconductors in High Density Planar Inductively Coupled BCl3/SF6 Plasmas)

  • 유승열;류현우;임완태;이제원;조관식;전민현;송한정;이봉주;고종수;고정상
    • 한국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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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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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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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We investigated selective dry etching of GaAs over AlGaAs and InGaP in high density planar inductively coupled $BCl_3/SF_6$ plasmas. The process parameters were ICP source power (0-500 W), RE chuck power (0-30W) and gas composition $(60-100\%\;BCl_3\;in\;BCl_3/SF_6)$. The process results were characterized in terms of etch rate, selectivities of GaAs over AlGaAs and InGaP, surface morphology, surface roughness and residues after etching. $BCl_3/SF_6$ selective etching of GaAs showed quite good results in this study. Selectivities of GaAs $(GaAs:AlGaAs\~36:1,\;GaAs:InGaP\~45:1)$ were superior at $18BCl_3/2SF_6$, 20 W RF chuck power, 300 W ICP source power and 7.5 mTorr. Addition of $(5-15\%)SF_6\;to\;BCl_3$ produced relatively high selectivities of GaAs over AlGaAs and InGaP during etching due to decrease of etch rates of AlGaAs and InGaP (boiling points of etch products: $AlF_3\~1300^{\circ}C,\;InF_3>1200^{\circ}C$ at atmosphere) at the condition. SEM and AFM data showed slightly sloped sidewall and somewhat rough surface$(RMS\~9nm)$. XPS study on the surface of processed GaAs proved a very clean surface after dry etching. It shows that planar inductively coupled $BCl_3/SF_6$ plasmas could be a good candidate for selective dry etching of GaAs over AlGaAs and InGaP.

강원지역(江原地域) 지대별(地帶別) 논잡초(雜草) 분포(分布) (Weed Flora Changes in Lowland Rice Field in Gangweon Province)

  • 김기식;김재록;고종한;사종구;장진선;김두열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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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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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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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조사연구(調査硏究)는 1992년도(年度) 기상조건(氣象條件)이 서로 다른 강원도(江原道) 지방(地方) 15개군(個郡)의 농가포장(農家圃場) 잡초무방제답(雜草無防除畓)에서 지대별(地帶別)로는 표고(標高) 100m 이하(以下)인 평야지(平野地), 표고(標高) 101-400m인 중산간지(中山間地), 표고(標高) 401-600m인 산간고랭지(山間高冷地), 표고(標高) 100m 이하(以下)인 동해안지(東海岸地) 등(等) 4개지대(地帶)와 답유형별(畓類型別)로는 보통답(普通畓), 습답(濕畓), 사질답(砂質畓)과 재배양식별(栽培樣式別)로는 손 이앙(移秧), 재배이앙(栽培移秧), 중묘(中苗), 어린모 건답직파(乾畓直播) 등(等) 59개소(個所)에서 논 잡초(雜草)의 발생상태(發生狀態), 발생(發生) 변천(變遷) 및 시기(時期)를 조사(調査)하여 연대별 잡초(雜草) 변이(變異)에 따른 잡초방제(雜草防除) 체계(體系)를 구명하고자 조사(調査)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대별(地帶別) 논 잡초(雜草)의 분포(分布)는 평야지(平野地)와 동해안지(東海岸地)는 다년생잡초(多年生雜草)가, 중산간지(中山間地)와 산간고랭지(山間高冷地)에서는 일년생(一年生) 잡초(雜草)의 발생(發生)이 많았다. 화본과(禾本科)는 평야지(平野地)와 산간(山間) 고랭지(高冷地)에서, 광엽잡초(廣葉雜草)는 중산간지(中山間地)와 동해안지(東海岸地)에서 피복도(被覆度) 비율(比率)이 높았다. (2) 지대별(地帶別) 우점잡초(優點雜草)로서는 평야지(平野地)는 나도겨풀 등(等) 4과(科) 5종(種), 동해안지(東海岸地)는 올미 등(等) 4과(科) 5종(種), 중산간지(中山間地)와 산간고랭지(山間高冷地)는 피 등(等) 3과(科) 5종(種)이었다. (3) 연대별(年代別) 우점도(優點度)는 1971년대(年代)에는 1년생(年生) 잡초(雜草)가, 1981년대(年代)와 1991년대(年代)에서는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의 발생량(發生量)이 절대적(絶對的)으로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광엽잡초(廣葉雜草)가 주종(主種)을 이루었다. (4) 논 유형별(類型別)로는 보통답(普通畓)과 사질답(砂質畓)에서는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 습답(濕畓)에서는 일년생(一年生) 잡초(雜草)의 피복도(被覆度) 비율(比率)이 높았고 보통답(普通畓)에서는 광엽잡초(廣葉雜草), 습답(濕畓)과 사질답(砂質畓)에서는 화본과(禾本科) 잡초가 주종(主種)을 이루고 있었다. (5) 재배양식별(栽培樣式別)로는 손 이앙답(移秧畓)과 중묘(中苗) 기계이앙답(機械移秧畓)에서는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 어린모 기계이앙답(機械移秧畓)과 건답직파(乾畓直播)에서는 일년생(一年生) 잡초(雜草)의 비율(比率)이 높았고, 손 이앙(移秧)과 기계이앙답(機械移秧畓)에서는 광엽잡초(廣葉雜草), 건답직파(乾畓直播)에서는 화본과(禾本科)가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경운시기별(耕耘時期別)로는 춘경(春耕)에서는 일년생(一年生) 잡초(雜草), 추경(秋耕)에서는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의 발생(發生)이 각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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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전적 정보 생산 구조 (The Production Structure of Genetic Information in South Korea)

  • 이정호
    • 과학기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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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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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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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한국에서 중요한 과학적 개념의 형성과 그 사회적 유통에 기여하는 것은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 형성, 성숙, 정립된 후에 한국으로 유입되고 수용되는 과학 지식과 한국 사회가 근대화의 과정에 형성한 제도이다. 유전적 정보라는 개념도 이러한 맥락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유전적 정보 개념은 고전적 유전학의 틀에서 이해되는 유전, 또는 계승성의 개념에서 인간유전체 연구사업의 와중에서 등장하여 성숙한 유전체학과 생물정보학에 의해 확대 심화된 것이다. 본 연구는 서구적 개념 및 지식 생산 구조를 모델로 하는 개념적, 과학지식적, 제도적 통합성을 기준으로 한국에서 유전적 정보의 생산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한국에서 1980년대 중반에 나타났던 유전공학 담론은 한국에서 분자생물학의 발달은 촉진시켰지만, 생화학-생화학교실과 같은 균형성이 없이 유전공학-유전학교실의 불균형성이 존재하게되었다. 주로 의과대학의 (인간)유전학과 혹은 유전학교실의 수와 질에 있어서의 부족함 때문에 생명과학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에서도 크게 성공하지 못했고, 통합적, 거시적 발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유전학의 발전적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유전체학은 한국에서는 유럽, 미국, 일본의 인간유전체연구사업의 발전 궤적의 '기초단계' 혹은 '제 1기' 형태에는 거의 인프라, 투자, 연구개발이 없었고 기능유전체학과 단백체학을 중심으로 하는 '성숙단계' 혹은 '제 2기' 형태를 주축으로 하여 한국의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유전체학과 같이 발달한 생물정보학에는 내적 구조에 이미 정보학과 연결되는 논리와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정보기술(IT)의 아류 정도로 보는 편협하고 왜곡된 시각이 주도적인 가운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한국 생물정보학은 유전학 및 생명과학과의 통합적인 면에서는 결함을 노출하고 있다. 이러한 유전적 정보의 생산 구조가 가지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유전적 정보는 기초가 부실한 편이며 파편화된 유형으로 생산되어 나올 개연성을 가진다. 개념적, 제도적인 파편화의 사례는 개인식별의 유전학이 기존의 유전공학-유전학교실 체제로 흡수되지 못하고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에서 전문성과 연구실천을 확보한 것에서도 확인된다. 유전적 정보의 생산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한국의 생명공학과 시민사회운동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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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고전단 링앵커의 전단강도 모델을 이용한 다수 고전단 링앵커의 전단강도 평가 (Shear Strength Evaluation on Multiple High-Shear Ring Anchors Using Shear Strength Model of a Single High-Shear Ring Anchor)

  • 김문길;천성철;김영호;심혜정;배민서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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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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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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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에서는 롯드 앵커에 강재 링을 추가한 고전단 링앵커의 전단실험을 바탕으로 강도평가 모델을 개발하였다. 고전단 링앵커의 전단강도는 콘크리트 압축강도의 3/4 제곱에 비례하여, 강-콘크리트 합성구조에 사용되는 전단연결재와 유사한 강도 특성을 발현하였다.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면연단거리, 롯드 묻힘깊이를 고려한 단일 고전단 링앵커 전단강도 평가 모델을 개발하였다. 22개 실험결과와 비교한 결과 [실험값]/[예측값]의 평균이 1.01 변동계수 7.57%로 나타났다. 한면에 4개씩 총 8개의 고전단 링앵커에 대한 Push 실험을 수행하고, 개발된 전단강도 모델과 비교하였다. 다수의 고전단 링앵커 Push 실험 결과, 단일 고전단 링앵커와 유사하게 측면 연단거리 100 mm에서는 쪼갬파괴가 발생되고, 측면 연단거리 150 mm에서는 쪼갬파괴와 지압파괴가 혼합되어 발생하였다. 쪼갬 파괴가 발생된 경우, 가력방향으로 고전단 링앵커 간격이 측면 연단거리의 4배인 400 mm이면 파괴면이 독립적으로 발생되어, 앵커 사이 간섭이 발생되지 않았다. 지압 파괴가 발생된 경우, 지압파괴의 영향 길이가 150 mm 미만으로 가력방향으로 고전단 링앵커의 간격이 200 mm를 확보하면 앵커 사이 상호 간섭이 발생되지 않았다. 다수 고전단 링앵커 Push실험에 의한 전단강도는 이 연구에서 개발된 예측강도의 평균 98%가 발현되었다. 개발된 전단강도 모델이 다수의 고전 단 링앵커의 전단강도 예측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n International Collaborative Program To Discover New Drugs from Tropical Biodiversity of Vietnam and Laos

  • Soejarto, Djaja D.;Pezzuto, John M.;Fong, Harry H.S.;Tan, Ghee Teng;Zhang, Hong Jie;Tamez, Pamela;Aydogmus, Zeynep;Chien, Nguyen Quyet;Franzblau, Scott G.;Gyllenhaal, Charlotte;Regalado, Jacinto C.;Hung, Nguyen Van;Hoang, Vu Dinh;Hiep, Nguyen Tien;Xuan, Le Thi;Hai, Nong Van;Cuong, Nguyen Manh;Bich, Truong Quang;Loc, Phan Ke;Vu, Bui Minh;Southavong, Boun Hoong
    • Natural Product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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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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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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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n International Cooperative Biodiversity Group (ICBG) program based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initiated its activities in 1998, with the following specific objectives: (a) inventory and conservation of of plants of Cuc Phuong National Park in Vietnam and of medicinal plants of Laos; (b)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based on plants of Vietnam and Laos; and (c) economic development of communities participating in the ICBG project both in Vietnam and Laos. Member-institutions and an industrial partner of this ICBG are bound by a Memorandum of Agreement that recognizes property an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rior informed consent for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to indigenous knowledge, the sharing of benefits that may arise from the drug discovery effort, and the provision of short-term and long-term benefits to host country institutions and communities. The drug discovery effort is targeted to the search for agents for therapies against malaria (antimalarial assay of plant extracts, using Plasmodium falciparum clones), AIDS (anti-HIV-l activity using HOG.R5 reporter cell line (through transactivation of the green fluorescent protein/GFP gene), cancer (screening of plant extracts in 6 human tumor cell lines - KB, Col-2, LU-l, LNCaP, HUVEC, hTert-RPEl), tuberculosis (screening of extracts in the microplate Alamar Blue assay against Mycobacterium tuberculosis $H_{37}Ra\;and\;H_{37}Rv),$ all performed at UIC, and CNS-related diseases (with special focus on Alzheimer's disease, pain and rheumatoid arthritis, and asthma), peformed at Glaxo Smith Kline (UK). Source plants were selected based on two approaches: biodiversity-based (plants of Cuc Phuong National Park) and ethnobotany-based (medicinal plants of Cuc Phuong National Park in Vietnam and medicinal plants of Laos). At mc, as of July, 2001, active leads had been identified in the anti-HIV, anticancer, antimalarial, and anti- TB assay, after the screening of more than 800 extracts. At least 25 biologically active compounds have been isolated, 13 of which are new with anti-HIV activity, and 3 also new with antimalarial activity. At GSK of 21 plant samples with a history of use to treat CNS-related diseases tested to date, a number showed activity against one or more of the CNS assay targets used, but no new compounds have been isolated. The results of the drug discovery effort to date indicate that tropical plant diversity of Vietnam and Laos unquestionably harbors biologically active chemical entities, which, through further research, may eventually yield candidates for drug development. Although the substantial monetary benefit of the drug discovery process (royalties) is a long way off, the UIC ICBG program provides direct and real-term benefits to host country institutions and communities.

페로니켈슬래그와 제강급랭슬래그의 인 흡착특성 (Phosphorus Adsorption Characteristic of Ferronickel and Rapid Cooling Slags)

  • 박종환;서동철;김성헌;박민규;강병화;이상원;이성태;최익원;조주식;허종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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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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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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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철강산업에서 배출되는 산업폐기물의 일종인 페로니켈슬래그와 제강급랭슬래그의 인공습지나 여과시스템에서 인을 효과적으로 흡착 처리하기 위해 페로니켈슬래그와 제강급랭슬래그를 입경별(유효입경: 0.5 mm, 2.5 mm)로 구분하여 Freundlich 및 Langmuir 등온흡착실험을 통해 인에 대한 흡착특성을 조사하였다. Freundlich 등온흡착식에 의한 페로니켈슬래그(FNS)와 제강급랭슬래그(RCS)의 인 흡착능(K)은 RCS 0.5(0.5105) > RCS 2.5(0.3571) > FNS 2.5(0.0545) ${\fallingdotseq}$ FNS 0.5(0.0400) 순이었으며, 본 실험에 사용된 모든 슬래그의 흡착강도(1/n) 값이 0.19954-0.3657범위로 1보다 작으므로 모두 L형의 등온흡착식으로 판단 할 수 있었다. Langmuir 등온흡착식에 의한 인의 최대흡착능(a)은 FNS 0.5, FNS 2.5, RCS 0.5, RCS 2.5가 각각 320, 187, 3,582 및 2,983 mg/kg이었다. 슬래그의 실제 흡착량과 Freundlich와 Langmuir 등온흡착 일반식을 적용한 결과 실제 인의 흡착량은 전반적으로 Langmuir 등온흡착식이 Freundlich 등온흡착식에 비해서 잘 일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미루어 볼 때, Freundlich와 Langmuir 등온흡착식을 이용한 슬래그의 인 흡착능력은 제강급랭슬래그(RCS)가 페로니켈슬래그(FNS)보다 높았으며, 고로급랭슬래그는 인공습지나 여과시스템에서 인 흡착을 위한 여재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천남부에 분포하는 화강암류의 지구화학 (Geochemistry of Granites in the Southern Gimcheon Area of Korea)

  • 윤현수;홍세선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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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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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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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김천남부에서 북동-남서방향으로 넓게 분포하는 화강암류는 구성광물군과 모우드 분석에 의하여 양 주변부를 이루는 각섬석 흑운모 화강섬록암(Mgd)과 내측부를 이루는 흑운모 화강암-화강섬록암(Cgd)로 구분된다 이들은 회색을 띠며 서로 점이적 관계를 이루고 각각 조립질과 중립질이 우세하며 각섬석의 유무 외에는 거의 같은 구성광물과 산출상을 이룬다. 흑운모 연령(K/Ar)은 197∼207 Ma로서, 이들의 관입정치 시기는 이 연대보다는 조금 더 오래된 트라이아스기말에 속할 것으로 해석된다. 사장석은 Mgd가 Cgd 보다 좁은 간격의 An 함량변화를 보여 결정화 작용이 좀 더 좁는 온도간격을 갖고 일어났음을 지시한다 흑운모는 $Al_{total}$ 대 MgO의 관계에서 캘크-알칼리 계열로 분류되며 동일 화강암질 마그마로부터 분화된 진화경로를 보인다. 각섬석은 모두 마그네슘 각섬석에 해당된다. 주원소 산화물의 관계도, AMF 삼각도, A/CNK 몰비, Ba-Sr-Rb 관계 및 여러 암석화학적 특성 등으로 미루어 Mgd와 Cgd는 단일 화강암질 마그마기원의 분화산물로서 전반적으로 주변부보다 내측부가 더 분화된 양상을 보인다. 이들 화강암류는 $K_2$O 대 $Na_2$O, Fe$_2$ $O_3$ 대 FeO의 관계에서 I-형에, 그리고 (Qz+Af) 대 Op의 모우드와 Fe$^{+3}$ (Fe$^{+3}$ +Fe$^{+2}$ )의 관계에서 자철석계열에 속한다. 이들은 비교적 고정된 근원성분의 점진적 용융으로 형성된 화강암질 마그마 산물로서 콘드라이트값으로 표준화한 대표시료는 경희토류에서 중희토류 원소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뚜렷이 결핍되며 미약한 Eu의 부 이상을 보여준다.d after the course. Also, there were gender differences in the attitudes toward love, spouse, sexuality, and gender-roles before and after the course, and there were significant impacts of the course for both genders, albeit in different directions.ethanol 농도가 높을수록 흡광도가 증가되었고 유기산 중 citric acid 에서 많이 증가되었다.생각되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폐백음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가지도록 개개인의 진정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여겨진다.는 r=0.5937였으며, 이 값들은 모두 1%의 높은 유의성이 있었다.지닌다. 그러므로 이는 개별 여건에 알맞는 유연한 기술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IT활용시 의사 결정자을 하는 사람의 몫이 될 것이다.pplying" where the dietitian answered they applied HACCP voluntarily. The "Non-applying" didn′t have many surveyed items.난 반만 여성에서는 보행 능력, 통상적인 일, 인생을 즐김 항목과 활동성 정도간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 암환자의 통증정도 및 지장정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통증과 우울 및 활동도와의 상관관계에서 차이를 보였다. 앞으로 암성통증 관리 대책 수립시 여성과 남성의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여야 한다.로 6시간 공배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HEPES buffered NCSU-23 배양배지에서 배양하는 것이 좋다는 결과를 얻었다. and those a having sufficient sleep were found to be subject

잡곡유전자원을 이용한 유기종자생산 포장의 해충발생 소장 (Occurrence of Insect Pest from Organic Seed Producing Field of Minor Grain Germplasms)

  • 김정순;고호철;윤성탁;조양희;김정곤;심창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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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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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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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잡곡유기종자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관리의 기본이 되는 잡곡의 중요 병해충발생 소장 및 발생시기와 밀도를 조사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1. 2008년 조, 기장, 수수의 유기잡곡종자 생산 포장에서 조사기간 동안 조명나방의 발생 밀도는 수수자원의 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조자원에서 가장 낮은 발생 밀도를 보였으며, 2009년도 조명나방의 발생 밀도는 수수재배 포장의 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조재배 포장에서 가장 낮은 발생 밀도를 보였다. 2. 2008년 조명나방에 의한 잡곡의 피해주율을 조사하였더니,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0월 16일에는 조 (60%), 수수 (47.5%), 기장 (43.8%) 순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2009년에는 6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9월 4일에는 조 (51.3%), 수수 (42.5%), 기장(32.5%)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기장자원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 사이에 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3. 멸강나방 성충의 발생 시기나 밀도를 조사하였으나, 2008년, 2009년 모두 전혀 유인되지 않았으나 멸강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는 지속적으로 관찰되었으며, 각자원별로 피해주율을 살펴보면, 조, 수수, 기장 순으로나타났다. 4. 2008년, 2009년 모두 멸강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주율은 조, 수수, 기장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2008년 조자원에 대한 피해주율은 11.25~35.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수수와 기장의 피해주율은 각각 3.8~26.3%, 7.5~22.5%의 변이를 보였다. 2009년 각 자원별로 평균 피해주율은 조 자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조는 2.5~36.3%, 수수는 0~25.0%, 기장은 0~21.3% 순으로 나타났다 5. 잡곡포장에서의 노린재 발생은2008년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3종류가 발생하였으며, 조와 기장 자원에서 풀색노린재의 발생 밀도가 가장 높았고, 2009년은 4종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톱다리노린재)의 노린재가 발생하였고 조와 기장 자원은 풀색노린재와 톱다리노린재가 우점종 이었으며 알락수염노린재의 발생밀도는 낮게 나타났다. 수수 자원은 썩덩나무노린재와 톱다리노린재가 우점종 이었으며 알락수염노린재와 풀색 노린재는 낮은 밀도를 나타내었다.

한국 환경산업혁신체제의 혁신성과에 대한 영향 분석 (An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Korean Environmental Sectoral System of Innovation on Innovative Performances)

  • 류재호;김근우;박중구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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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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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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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한국의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혁신체제(Sectoral System of Innovation, SSI)를 구성하는 기술체제·시장수요·네트워크·제도 등의 요소가 제품·공정·조직·마케팅·환경 등의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한국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1개 기업의 응답자료를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의 결과, ① 한국 환경기업의 제품혁신은 환경SSI 요소 중 내부기술축적과 시장수요 대응정도 등에 의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반면, 외부지식활용, 시장경쟁, 시장주체 간과 비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정부지원과 규제 등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공정혁신은 내부기술축적, 비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규제 등에 의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외부지식활용, 시장수요 대응정도, 시장경쟁, 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정부지원 등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③ 조직혁신은 내부기술축적, 외부지식활용, 규제 등에 의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반면, 시장수요 대응정도, 시장경쟁, 시장주체 간 및 비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정부지원 등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④ 마케팅혁신은 내부기술축적, 비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정부지원 등에 의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반면, 외부지식활용, 시장수요 대응정도, 시장경쟁, 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규제 등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⑤ 환경혁신은 외부지식활용과 규제 등에 의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시장경쟁에 의해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내부기술축적, 시장수요 대응정도, 시장주체 간 및 비시장주체 간 네트워크, 정부지원 등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대응한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① 시장측면에서 융·복합 기술적용과 새로운 규제 도입 등을 통해 창출되는 시장을 개척하여 내수를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② 수요연계형 공동연구개발 등 환경시장주체 간 생태계 구축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③ 정부의 정책이 규제 외에 지원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기업의 실질통계 확보가 어려워 설문조사를 활용한 분석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으며, 향후 환경SSI 요소들 간의 상호영향관계를 분석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돼지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 후 극체 방출 및 미방출란의 핵형과 배발달율 (Comparison of Nuclear Status and Developmental Potential between Polar Body Extruded Oocytes and Non-extruded Oocytes on in vitro Maturation and Development of Porcine Follicular Oocytes)

  • 김현종;조상래;최창용;최선호;한만희;손동수;김영근;이승수;류일선;김인철;김일화;임경순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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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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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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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 돼지 난포란에서 채취된 난모세포들을 체외 성숙 후 세포 손상이 없이 성숙 난모세포의 발생능을 알아낼 수 있는 마커로 극체의 방출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난모세포를 48시간 성숙 배양 후 극체의 방출 유무를 검사하고, 핵염색하여 염색체의 형태를 검사하였다. 확인된 난모세포들을 $16{\sim}18$시간 추가 배양한 후 7% ethanol로 활성화시키고 $5{\mu}g/ml$ cytochalasin B에 5시간 노출 후 NCSU23 배양액으로 7일간 배양하였다. 극체 방출율은 반복에 따라 $9.9{\sim}52.4%$, 퇴행율은 $21.4{\sim}61.8%$로 변이가 크게 나타났다(p<0.01). 극체를 방출한 난모세포의 핵상은 모두 극체와 19개의 염색체를 가진 제 2 감수분열 중기 핵상을 보여주었으며, 극체를 방출하지 못한 난모세포의 핵상은 핵이 팽화된 상태인 핵형이 39.1%, PCC 형태의 핵상이 19.6%, MI 형태의 핵상이 10.9%, MII이지만 극체가 관찰되지 않거나 매우 작은 상태인 경우가 13%, 핵이 응축된 형태인 경우가 6.5%, 핵이 없는 경우가 8.7%로 나타났다. 퇴행란으로 판단한 난모세포들은 핵염색을 한 결과 역시 세포질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한 염색 상태를 보여주었다. 극체 방출 유무를 확인하지 않고 활성화 처리 후 배양하였을 때 분할율은 45.0%, 배반포기까지 발달율은 11.3%였으나, 극체 방출란만을 모아서 활성화처리를 하였을 때 분할율은 94.2%, 배반포기까지 발달율은 42.5%로 급격하게 향상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퇴행란과 극체 미방출란을 제거하고 실험에 활용한다면 배양 효과를 확인하거나 배아 생명 공학에 활용할 때 좀더 유리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