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7세기(世紀)

검색결과 807건 처리시간 0.025초

노론의 연원과 전개, 철학사상과 현실인식 (An origin and development, the thought and understanding of actual world of Noron)

  • 김문준
    • 한국철학논집
    • /
    • 제32호
    • /
    • pp.79-112
    • /
    • 2011
  • 노론(老論)은 숙종대에 결성된 이후 조선의 정국을 주도한 집권 세력으로서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조선의 정국을 주도했다. 노론의 학문과 사상의 전개는 크게 네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17세기 후기에서 18세기 초에 이르는 숙종대의 붕당 정치 시기, 둘째 18세기 중기에서 후기에 이르는 영정조대의 탕평 시기, 셋째 19세기 이후의 세도 정치 시기, 넷째 19세기 후기에서 구한말에 이르는 시기 등이다. 이렇게 구분하여 노론의 연원과 전개 양상을 개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노론의 전반적인 특징은 노론의 정신적 지주로 송시열을 존숭하였고, 존주자 양이적을 추구하는 조선중화론에 의한 군자당론을 주장하였으며, 일도설(一途說)과 기질지성(氣質之性)에 관한 학설에 대해 율곡 성리학을 보완적으로 계승하였고, 이단 배척과 정학 수호를 중시하여, 결국 천주교 탄압으로 표출된 양상으로 요약 정리할 수 있다. 노론계의 특징적인 학자로는 학문과 정치 양 측면에서 보았을 때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1641~1721), 농암(農巖) 김창협(金昌協)(1651~1708), 도암(陶庵) 이재(李縡)(1680~1746) 등이 주목되는 인물이다. 17세기 이후의 치열한 권력 쟁탈 가운데에 사상적 맥락이나 학문사상이 정국 변화의 핵심적인 요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광조의 지치주의 이후 조선시대 공론(公論)은 누구나 동의하는 보편적인 논의를 지칭하지만 사림이 분열한 이후에는 당파적 이해를 반영하는 당론(黨論)과 구분하기 어려워지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송시열을 추숭한 노론 계열의 학자들은 존주자(尊朱子) 양이적(攘夷狄)을 기치로 삼고 왕이나 권세가들의 권력 남용을 제어하고 강력한 정치적 통일을 이루어 도의(道義) 사회를 구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점차 17세기에 수립한 당시의 정치적 동기와 목표는 상실하고 결국 탕평에 반대한 노론 벽파가 정조(正祖) 사후에 세도정권(勢道政權)을 만들어 내면서 정국을 장악하고 권세를 전횡하는 폐해로 귀결되었다. 노론의 현실 대응 논리와 행적은 정학일치(政學一致)라는 한국 도학정치의 특성이 극단화되어 표출된 모습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17세기$\sim$19세기 남성 재킷류의 소매패턴 연구 (Study on Sleeve Patterns of Men's Jackets from 17C to 19C)

  • 박상희;최정욱
    •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 /
    • 제10권2호
    • /
    • pp.105-115
    • /
    • 2008
  • Men's outer wear, such as jackets and coats appeared since the 16th century. They have been changed from doublets, coats, justaucorps, tail-coats, frock coats and morning coats to contemporary men's suits. Since the early 17th century, sleeve patterns of men's outer jackets had been mostly two-pieces close fitted pattern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compare sleeve patterns of various jackets, which appear in various historic costume books. Armhole measurements, sleeve head measurements, amounts of ease, armhole depths, armhole widths, crown heights, sleeve width and sleeve angle had been compared to find out the differences among patterns of different times and styles. Coming to the present, the difference between top sleeve and under sleeve became more obvious, and the sleeve angle became less curvy. Another interesting point is that there had been considerable amounts of ease, which is the difference between sleeve head measurements and corresponding armhole measurements. It is because the sleeve has been attached to the armhole not by seam but by string. It is believed that the present sleeves have more natural curve and shape compared to the past.

  • PDF

국내 과학기술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 조경목
    • 한국소성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소성가공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 /
    • pp.17-17
    • /
    • 2003
  •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되었고, 과학기술 혁신이 정부정책의 가장 중요한 시책으로 부각되었다. 지난 40 여 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선진기술의 모방에서 출발하여 효율적으로 단계별 성장을 거치면서 2000 년대에는 세계수준의 지식 및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본 발표에서는 한국과학기술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을 분석하여 국내 연구개발의 방향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1982년 특정연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목표설정 및 연구개발 자원을 전략적으로 집결하여 다양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들이 수행되어 왔다. 그 후 20여년이 지난 현재 20개 부처에서 200 여개의 국가 연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로서 DRAM, TFT-LCD, CDMA 등 첨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술들이 다수 확보되었다. 주력 산업인 IT산업, 자동차, 철강, 조선, 섬유 등도 기술혁신에 의한 국제 경쟁력 강화로 수출이 확대되면서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3배 이상 증가하여 2000년 기준으로 세계 8위의 투자규모를 달성하였으며, 민간의 연구개발 투자 비중도 크게 늘어나 민간주도형 연구개발체제로 전환되게 되었다. 2001년에 이르러서는 총연구비 투자규모가 15조 이상으로서 이는 전체 GDP의 ∼3% 에 해당되는 수치이며 선진국 수준에 육박하고 있음을 짐작 할 수 있다.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 확대할 정책을 시도하고 있으며 창의적 과학기술인력의 양성 체제 구축 및 효율적인 활용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00여개이상의 과제를 수행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여왔다. 정부는 국내외 과학기술 환경변화가 심한 21세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기회와 도약을 위하여 과학기술 중심국가 건설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되었다. vision 2025를 통해 2025년까지 21세기 첫 4반세기 동안 과학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선진국 진입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정책적 대응을 물색하고 있다. 세계 시장규모, 전략적 중요성 등을 토대로 한 10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는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49개 주요기술을 도출하여, 과학기술 일류 국가 실현,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이라는 국가적 슬로건을 내걸고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기획과 연구비의 집중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 PDF

한반도와 그 인접지역의 지진활동(地震活動) (Seismic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ts Vicinity)

  • 김소구
    • 자원환경지질
    • /
    • 제13권1호
    • /
    • pp.51-63
    • /
    • 1980
  • 한반도 주위의 새로운 구조력(neotectionics)을 이해하고, 지진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서, 한반도와 그 인접지역의 지진활동을 시간적 및 공간적으로 조사 연구한다. 본 연구는 역사적문헌에서 얻은 기술적인 지진자료와 세계지진 관측망 (WWSSN)에서 얻은 기록등을 사용하여 수행되었다. 한반도의 지진 활동은 13 세기부터 17 세기까지에 가장활발하였다. 지진정지기 (seismic quiescence)는 18 세기에 들어와서 시작하여 약 200 년동안 계속되었다. 최근에와서 지진활동dms 다시 활발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지진의 위험 분포와 지진회복주기 (return period) 는 축적규모진도수에 의한 통계학적 방법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최근 한반도에서 지진 위험지역은 반도의 서남부 및 서부지역에서 더욱 크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Focal mechanism에 의한 일본해 부근의 지진잠재력(neotectonic stress)에 관해서 고찰하면, 옛날의 Paleotectonics의 주력은 지구의 crust의 확장설(expanding)에 의해서 큰 지배를 받았지만, 최근은 태평양 plate가 유라시아 대륙이나 필립핀 plate 밑으로 충돌하여 들어가는 subducting motion 에 큰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 PDF

AC와 DC 코로나 처리에 따른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접착성질 비교 (The Comparison of Adhesion Properties on Polyester Fabric by AC and DC Corona Treatment)

  • 이재호
    • 접착 및 계면
    • /
    • 제17권3호
    • /
    • pp.104-109
    • /
    • 2016
  • AC 코로나와 DC 코로나 처리 효과들을 비교하기 위해 선행연구의 DC 코로나 처리 조건들과 같이 폴리에스테르 직물들을 전류세기 5, 10, 15 A로, 공급속도 5, 10, 15 m/min로 AC 코로나 처리하였다. 이들의 표면변화를 주사전자현미경(SEM)과 X-ray 광전자분석기(XPS)로 확인하였고, 또한 물리적 성질의 변화를 건조 시와 습윤 시의 접착강도를 통하여 측정하였다. 대기압에서 AC 코로나 방전처리에 의해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표면변화는 DC 코로나 방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AC, DC 코로나 처리 양쪽에서 건조 시의 접착강도는 전류세기와 공급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으나, 습윤 시의 접착강도는 전류세기가 증가할수록 공급속도가 감소할수록 증가하였다. 전류가 20 A일 때 DC 코로나 방전에서는 탄화가 발생하였으나 AC 코로나에서는 탄화가 발생하지 않았다.

40 채널 파장 다중화 광신호 3000 km 전송에서 링크 구간 거리에 따른 광신호 세기 최적화 (Power optimization of optical 40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channels at 3000 km transmission for link span variation)

  • 최보훈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 /
    • 제17권1호
    • /
    • pp.197-203
    • /
    • 2013
  • 40 채널의 10 Gb/s 파장 다중화된 RZ 포맷 광신호를 3000 km 까지 전송하면서 전송 링크 구간의 거리 변화에 따른 광신호의 최적 신호 세기에 대해 연구하였다. 링크 구간의 거리를 40 km 로부터 140 km 까지 20 km 씩 변화시켰고, 각각의 링크 구간 조건에서 SSMF와 DCF에 입사되는 광신호의 세기를 변화시키면서 신호 성능인 Q 값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링크 구간이 증가함에 따라서 SSMF에 입사되는 광세기의 최적값은 1 dB/km 의 비율로 선형적으로 증가하였고, DCF에 입사되는 광세기의 최적값은 100 km 링크 구간 거리까지는 0.5 dB/km 비율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상의 구간 거리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이 같은 경향은 총전송 거리가 2000 km나 30000 km에서 동일하게 유지되었으며, 전송선에 사용된 광증폭기의 잡음지수를 5 dB에서 7 dB로 변경되어도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

12~13세기 고려청자와 중국청자의 장식디자인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Decoration of Korean Celadon and Chinese Celadon in the 12th and 13th Centuries)

  • 악쿤;임천;김혜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7권3호
    • /
    • pp.427-432
    • /
    • 2019
  • 12~13세기는 청자의 전성기였다. 고려청자는 중국청자에 영향을 받아 제작 및 소성기술을 습득한 이후 독자적인 청자 발전의 절정기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상감기법이라는 독자적인 장식기법을 발전시켰고 문양의 종류나 배치도 추상적인 문양으로 나아간 중국과 달리 자연물의 모습 그대로를 청자에 담아 그 아름다움을 널리 떨치게 되었다. 비록 고려청자와 중국청자가 같은 발원지에서 나타났지만, 각자의 지리적 특성과 민족적 미감에 따라 다르게 변화 발전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2~13세기 중 한 양국의 청자 나타나는 유약의 사용을 비롯한 소성기법 및 장식에 사용되는 문양을 비교하여 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조선시대 5대 궁궐 건물지 기초의 고고학적 연구 (An Archaeological Study on the Foundations of Five Palaces of the Joseon Period)

  • 최인화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 /
    • 제54권1호
    • /
    • pp.120-137
    • /
    • 2021
  • 조선시대에는 5개의 궁궐이 있었다. 태조 4년(1395) 경복궁이 창건되고, 그 후 역사적 상황에 따라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덕수궁), 경덕궁(경희궁)이 추가로 중건되었다. 궁궐은 당대 최고의 건축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 궁궐은 수차례 중건과 소실을 반복하며 조선왕조 500여년 건축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조선시대 5개 궁궐의 발굴 현황을 검토하여 건물의 기초인 건물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건물 기둥의 하중을 지탱하는 핵심 시설인 '적심(積心)'에 대한 분석을 통해 궁궐 건물지가 가지는 궁궐·시기별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적심의 편년을 통해 시기별 궁궐 건물 기초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였다. 적심은 총 23개 형식이 확인되는데, 전반적으로 5개 궁궐 모두 I~V 형식의 일정한 적심 축조 방식을 가지고 있어 조선시대 궁궐 건물 기초 축조 방식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4~17세기에는 일정하게 통일된 재료와 축조 방식(원형 잡석 적심(I-1))이 주를 이루다가 18세기 정조대를 기점으로 다소 다양해지는 양상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19세기 고종대에는 다양한 재료와 축조 방식으로 22가지 형식의 건물지 적심이 축조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궁궐 건물지 연구는 발굴조사가 많이 이루어진 경복궁 건물지가 주가 되어, 임진왜란 후 중건이 중단된 17~18세기 건물지의 편년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다른 궁궐의 건물지들을 함께 비교 검토함으로써 14세기 말~20세기 초 조선시대 전반에 걸친 궁궐 건물 기초 축조 방식의 시대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유방암 환자의 방사선치료에 있어서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과 쐐기접선조사기법의 선량측정 비교 (Dosimetric Advantages of the Field-in-field Plan Compared with the Tangential Wedged Beams Plan for Whole-breast Irradiation)

  • 김수지;최윤석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 /
    • 제25권4호
    • /
    • pp.199-204
    • /
    • 2014
  •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방사선치료에서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을 쐐기접선조사기법과 선량측정면에서 비교분석하고자 이 연구를 수행했다. 우측 유방암 환자 20명과 좌측 유방암 환자 10명에 대해 후향적으로 연구를 시행했다. 각 환자에 대해 쐐기접선조사기법과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을 이용한 방사선치료 계획을 수립한 후에 선량학적 분석을 시도했다. 방사선치료계획용 표적체적에 대한 선량학적 비교 분석을 위해 homogeneity index, conformity index, uniformity index를 사용했다. 또한 폐와 심장에 대한 선량학적 분석을 위해서 평균선량값과 10, 20, 30 Gy 이상을 조사받는 체적의 백분율을 비교했다.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은 쐐기접선조사기법에 비해 계획표적체적에 대해 선량측정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폐에 대한 방사선량도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을 사용했을 때 10 Gy, 30 Gy 이상 조사받는 체적의 백분율이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낮았다. 좌측 유방암 환자들에서 심장에 대한 방사선량을 측정했을 때에도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을 사용했을 때 평균선량값, 20 Gy, 30 Gy이상 조사받는 체적의 백분율이 더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은 쐐기접선조사기법에 비해 유방의 표적체적에 대한 선량균일성, 적합성 등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순치료계획 세기변조방사선치료법을 사용했을 때 폐와 심장에 대한 방사선량도 더 낮출 수 있었다.

지그비 센서의 실내 신호 세기 분석 (Analysis of Indoor Signal Strength from Zigbee Sensor)

  • 이종찬;박상준;박기홍
    • 융합보안논문지
    • /
    • 제10권2호
    • /
    • pp.11-17
    • /
    • 2010
  • 최근의 기술 발전은 무선 통신의 발달과 새로운 센서 기술은 저비용, 저전력 다기능 센서노드의 개발을 가능케 했으며, 더불어 소형화, 근거리 무선 통신 등을 통하여, 소형의 센서 노드들을 군집화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모바일 센서들의 위치를 반복적으로 추적하기 위한 셀 내 위치 측정을 고려한다. 반복적인 위치 추적을 통하여 센서들의 위치를 좀 더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수신신호세기를 이용하여 모바일 노드의 정확성을 실험하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