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다른 프로토콜과 결합하여 음성 통신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있는 호 설정 프로토콜이다. 이러한 음성 통신은 사용자 간 통화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일반 호와, 공중 안전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112, 119 등의 서비스를 해주는 긴급 호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일반 호와 긴급 호를 인터넷과 같은 공중망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처리해주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일반 호에 비하여 긴급 호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INVITE 메시지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이를 SIP 프록시 큐에서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성능 평가를 위하여 ns-2를 사용하여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안한 방법에 의하여 긴급 호 처리가 일반 호 처리에 비하여 빠르게 처리되며, 따라서 기존의 인터넷을 사용하여 국가 재난망과 같은 특수 목적의 망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toxicologic profiles and outcome of poisoned patients by comparing the data obtained through telephone counselling, each provided by emergency medical information center (1339) and emergency dispatch center (119). Methods: We analyzed the telephone-based poison exposure data before and after Seoul 1339 merged to 119. We compared the Seoul 1339 call response data in 2008 with Seoul and Busan 119 call response data between 2014 and 2016. We analyzed the changes in the trend and quality of data obtained, as well as the quality of service provided by each center before and after this reallocation, by comparing the data each obtained through telephone counselling. Results: The data was collected for a total of 2260 toxin exposure related calls made to Seoul 1339 in 2009, and 1657 calls to 119 in Seoul and Busan between 2014 and 2016.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for age, sex, and reason for exposure to toxic substance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After the integration of 1339 with 119, 119 focused on role of field dispatch and hospital transfer, lacking the consulting on drug poisoning. Moreover, data on exposure to toxic substances at the pre-hospital stage indicate that drug information and counseling are missing or unknown. In addition, first aid or follow-up instructions are not provided. Thus, systematic approach and management are required.
응급의료체계에서의 의료지도는 필수적인 요소로 인정되어지고 있다.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 의해서도 응급구조사에 의한 응급처치 시 의사의 지도를 필수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법에서 정하는 응급처치의 범위 외에 119 구급대에서조차 의료지도가 필요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지도의사의 자격이나 역할, 책임과 권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소방에서 2004년 1월부터 서울 119에서 서울종합방제센터에 지도의사를 두고 직접적 의료지도를 담당하고 있으나 그 이용이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다. 이에 서울종합방재센터의 의료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의사의 직접적 의료지도가 필요한 범위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지도의 수요를 추정하여 의료지도체계를 확립하는데 필수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이에 2004년 11월 한 달 동안 서울종합방재센터 의료지도실에 의뢰되어진 의료지도 793건을 사례집단으로 직접적 의료지도가 필요한 기준의 타당성을 검증한 결과 직접적 의료지도가 필요한 기준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른 조건, 응급처치에 따른 조건과 사고의 종류에 따른 조건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의 직접적 의료지도 필요는 비정상적인 의식상태, 산소투여 등 6가지 응급처치를 시행한 경우, 교통사고 등 4가지 손상기전과 분만이 직접적 의료지도가 필요한 환자의 조건으로 설정되었고 서울 소방의 전체 구급대 이송환자 중 직접적 의료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는 45.9%에 달했다. 직접적 의료지도를 받아야 할 경우로 판단되었으나 실제 의료지도가 의뢰된 경우는 4.6%였다. 따라서 이상적인 직접적 의료지도 체계는 응급의학과 의사 등의 지도의사를 확보하고 각 응급의료기관과의 의사소통과정을 통해 구급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상시키는 교육과 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mergency numbers, such as 112 and 119, are used in many countries to connect people in need with emergency services such as police, fire, and medical assistance. We describe development directions of intelligent response technology for emergency calls. The development of this technology refers to enhancing the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of response systems by using advanced method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and big data analytics. We focus on a system that assists the receptionist of an emergency call. In the future, the recognition rate and decision-making accuracy of intelligent response technologies should be improved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public safety and emergency domain data. Although the current technology remains at the level of assisting a receptionist, a fully autonomous response technology is expected to emerge in the future.
119 종합상황실의 상황 요원은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위기 상황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대응 체계를 가동시켜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119 구급 신고와 관련하여 상황 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보 활동은 환자의 생명은 물론 예후를 결정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4년 4월 8일부터 12월 31일의 ${\bigcirc}{\bigcirc}$시 신고 접수, 출동, 구급활동 자료를 이용해 상황 요원과 신고자의 대화 회전 수와 대화 시간, 그리고 대화 구조 및 순서의 시간 등을 접수 경로와 중증도에 따라 분석하였다. 상황 요원과 신고자의 대화 분석은 향후 상황관리단계에 따른 조치 사항 또는 행동 매뉴얼의 개발이나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재난 분야에서는 재난대응 지원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소방청 119 신고접수대에 접수되는 신고는 크게 화재, 구조, 구급, 기타 신고 등 4가지로 구분된다. 119 신고에 따른 재난 대응도 그 종류 및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응된다. 본 논문에서는 119 신고 데이터 1280개 문서를 학습 데이터 셋을 이용하여 SVM, NB, k-NN, DT, SGD, RF 상황 분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3 클래스로 테스트한 분류 성능은 최고 92%, 최소 77%의 성능을 보였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재난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 지원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소방청 119 신고접수대에 접수되는 신고는 크게 화재, 구조, 구급, 기타 신고 등 4가지로 구분된다. 119 신고에 따른 재난대응도 그 종류 및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응된다. 본 논문에서는 119 신고 데이터 1280개 문서를 학습 데이터 셋을 이용하여 SVM, NB, k-NN, DT, SGD, RF 상황 분류 알고리즘을 3 클래스로 테스트한 분류 성능은 최고 92%, 최소 77%의 성능을 보였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재난별 데이터 셋을 확보하여 효율적인 재난 대응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To analyze trends related to demography and EMS and to provide supporting data for the appropriate deployment of EMS providers. Methods: In this cross-sectional study, data on patients transported by 119 EMS, demographics, and EMS factors were collected using the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KOSIS) and the National Fire Agency annual report from 2017 to 2021. Results: During the study period,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and those with severe disorders transported via 119 EMS showed an increasing trend. The total fertility rate and population during the same period tended to decrease, and the population density and number of households increased; however, there was a disparity between regions. The main demographic factors affecting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were population density and total fertility rate, while the main EMS factors were the number of ambulances and provision of emergency medical information services(hospital guidance, pharmacy information, and first aid guidance). Conclusion: From the perspective of EMS providers' force deployment, it is necessary to consider population density, population, number of households, total fertility rate, and number of emergency medical institutions and to strengthen the role of diverting the use of 119 EMS by minor patients by providing emergency medical information.
Kim, Tae-hwan;Kim, Jung-Gon;Woo, Nam-kyu;Kim, Je-hyun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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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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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5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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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119 상황 접수 요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업무와 교육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한국 및 미국의 응급전화 접수에 대한 매뉴얼과 교육 방법을 조사 및 비교분석 하였다.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 119상황실 상황접수 요원 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119상황 접수와 관련된 인력 및 장비는 지속적으로 보완되고 있지만, 접수요원들에 대한 사전교육 등 훈련은 부족하여 실무에서는 요원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역량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또한 업무에 비하여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119상황접수 요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적정한 훈련과 테스트 기준 마련을 통한 상황접수요원의 전문성 강화, 대응 업무의 표준화 및 적정인력을 배치를 통하여 상황 판단의 오류 발생을 방지하고 업무를 체계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검토 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for improving the response capacity of 119 EMS systems by analyzing the effects of particulate matter on cardio-cerebrovascular and respiratory symptoms in the pre-hospital stage. Methods: We examined 46,389 patients who transferred to the hospital with complaints of cardiopulmonary arrest and cardio-cerebrovascular and respiratory symptoms by 119 ambulances in Incheon from 2016 to 2018. Results: The probability of 119 emergency dispatch for patients with cardiopulmonary arrest increased 2.8-4.0% from the day of symptom onset until two days before hospital presentation as particulate matter 10㎛ or less in diameter(PM10) increased by 10㎍/㎥ (OR=1.028; 95% CI=1.014-1.041, p=0.000, lag 0), (OR=1.040; 95% CI=1.024-1.056, p=0.000, lag 1), (OR=1.032; 95% CI=1.016-1.049, p=0.000, lag 2). Meanwhile, emergency dispatch increased 3.6-6.1% for PM2.5 in creased by 10㎍/㎥ (OR=1.046; 95% CI=1.024-1.068, p=0.000, lag 0), (OR=1.061; 95% CI=1.035-1.088, p=.000, lag 1), and (OR=1.036; 95% CI=1.010-1.063, p=0.006, lag 2). Conclusion: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EMTs) who respond to 119 calls should rapidly and accurately evaluate patients and provide professional emergency care by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vulnerable groups relative to particulate matter size. To prevent the occurrence and exacerbation of symptoms caused by particulate matter, EMTs should be prepared and equipped with a response system for high particulate matter in the EMS system.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check up the status of 119 emergency control centers usage. Therefore, the status of use of 119 emergency control centers and the incidence of pre-hospital cardiac arrest patients were investigated. Methods: The emergency activity daily reports and first aid diaries of 119 emergency control centers from January to December 2018 were reviewed. For more accurate status analysis, Among the first aid guidance received in the emergency rescue standard system, th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guide log was reviewed. Results: In 2018, the total usage of the 119 emergency control centers was 1,358,356 calls, hospital guidance werethe most commom (n=629,676, 46.4%), followed by first aid (n=428,027, 31.5%), disease consultation (n=170,238, 12.5%), medical oversight (n=111,188, 8.2%), and interhospital transfer (n=5,052, 0.4%). Regarding the user number per 1,000 persons, Jeju was the greatest at 48.0, whereas Changwon was the lowest at 13.0. A total number of dispatcher-assiste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was 12.181. The time from report to chest compression were 156.2±80.8 seconds for those with previous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training and 168.0±79.3 seconds for those without such training (p<.05). Conclusion: The ratio of first aid instructions, including dispatcher-assiste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mong total usage of the 119 emergency control centers increased. Therefore, additional efforts are required to improve the quality and expertise of information provided through the 119 emergency control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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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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