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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의 시간분포를 고려한 CN값 산정 (SCS Curve Number and temporal Variation of Rainfall)

  • 조홍제;이태영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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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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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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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강우의 지속시간을 처리하는 방법에 따라 AMC조건과 강우의 시간분포인(1차, 2차, 3차, 4차 모멘트)가 유출에 미치는 연관성을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강우를 10분위로 고려하는 경우, CN은 AMCIII조건에서 1차 및 2차 모멘트와 상관성을 보였으나 그 외의 조건에서는 상관성이 없었다. 또한 첨두유출비(QP/Q)는 AMC I조건에서 3차 및 4차 모멘트와 상관성을 보였으며, AMCIII조건에서는 1차 및 2차 모멘트와 상관성을 보였다. 강우의 전체 지속시간을 고려하는 경우, CN은 AMC I조건에서 모든 시간분포인자와 상관성을 보였으나 AMCIII조건에서는 1차 및 2차 시간분포인자와 상관성을 보였다. 그리고 첨두유출비(QP/Q)는 AMC I조건에서 3차 및 4차 시간분포인자와 상관성을 보였으나 그 외의 조건에서는 거의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CN 산정을 위해 강우의 시간분포와 제시된 시간분포인자를 고려할 것을 제안하였다.

실용적인 고차 부채널공격 대응에 대한 1차 상관전력분석 오류 키 특성 연구 (A Study on Characteristic of Ghost-Key Revealed from the 1st Order Correlation Power Analysis on the Practical High Order Side-Channel Attack Countermeasure.)

  • 안현진;한동국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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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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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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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과거에는 보안디바이스의 안전성을 탑재된 암호알고리즘의 안전성에 의존하였다. 하지만 부채널 분석을 통해 암호알고리즘의 안전성과는 별개로 부채널 정보에 의한 보안디바이스의 물리적 취약성이 존재함이 밝혀졌다. 이러한 보안디바이스의 물리적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최소 2차 상관전력분석에 대한 대응법이 간구되어야 한다. 최근 2차 상관전력분석에 대한 실용적인 대응법으로 1차 마스킹과 셔플링을 혼합한 방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1차 마스킹과 셔플링이 혼합된 부채널 대응법을 1차 상관전력분석으로 분석하였을 경우, 특이한 피크가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는 마스킹과 셔플링이 혼합된 부채널 대응법을 1차 상관전력분석으로 분석하였을 때, 특이한 피트가 발생함을 실험적으로 확인하였고, 그 피크 발생 원인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피크 발생 정보를 추가적인 부채널 분석 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차 협력사의 구매자 및 공급자와의 전략적·운영적 통합이 생산의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trategic and Operational Integration of 1st supplier's buyer and supplier on Production Flexibility)

  • 김종훈;이태희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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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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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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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복잡한 공급사슬에서 1차 협력사의 공급사슬통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1차 협력사와 공급기업(2차 협력사)과의 전략적 운영적 통합 그리고 1차 협력사와 구매기업(완제품업체)의 전략적 운영적 통합이 1차 협력사의 운영성과(유연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차 협력사에 해당하는 284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PLS)을 이용하여 신뢰성, 타당성 및 경로를 검정하였다. 분석결과 1차 협력사와 이해당사자들(완제품업체와 2차 협력사)의 운영적 통합은 생산 프로세스 유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1차 협력사와 완제품업체와의 전략적 통합은 생산 유연성에 정의 영향을 미쳤지만, 1차 협력사와 2차 협력사와의 전략적 통합은 생산 유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1차 협력사의 생산 프로세스 유연성은 자사의 생산 유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공급사슬통합의 수준과 범위 그리고 기업 성과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세분화하여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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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시기별 엄나무, 참죽, 오가피 햇순의 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 (Chemical properti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the sprouts of Kalopanax pictus, Cedrela sinensis, Acanthopanax cortex at different plucking times)

  • 임희진;장혜림;정용진;윤경영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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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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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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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햇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엄나무, 참죽 및 오가피 2차 순의 영양성 및 기능성 등 이화학적 특성을 1차 순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수분과 조지방은 2차 순에 비해 1차 순의 함량이 높았으며, 조섬유와 탄수화물의 함량은 2차 순이 1차 순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기산은 1차 순에 비해 2차 순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유리아미노산은 엄나무와 참죽에서 2차 순이 1차 순에 비해 높은 함량을 보였으나 오가피는 1차 순이 2차 순에 비해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특히, 엄나무와 참죽의 2차 순은 감칠맛에 관여하는 glutamic acid의 함량이 1차 순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무기질은 모든 햇순의 2차 순이 1차 순에 비해 높은 함량을 보였다. 햇순 2차 순의 총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차 순에 비해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오가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을 제외한 모든 항산화 활성에서 1차 순이 2차 순에 비해 높은 활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햇순은 1차 순에 비해 영양성은 잘 유지되고 있으나 기능성이 감소되어 향후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재배조건에 대한 연구 및 2차 순의 식품학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가공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향후 채취 시기별 이화학적 특성 및 기능성 변화에 대한 메커니즘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신뢰성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 남택용;김숙연;이승민;지저훈;손승원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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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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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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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NG-NSS: Next Generation Network Security System)은 현재 네트워크 보안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망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공중망에 대한 총체적인 보호를 목표로 한다. 본 고에서는 신뢰성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NG-NSS)을 정의하고 그 특성과 주요 기술을 제시한다. 신뢰성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이란 공격, 취약성, 침입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신뢰성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은 자율적 보호, 자체 복원과 능동적인 대응 특성을 가지며, 네트워크의 보안성, 안정성, 견고성 및 생존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기술과 네트워킹 기술을 통합하여 제공. 한다. 이러한 신뢰성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등과 같은 공중망이나 증권, 은행, 보험 업계의 전산망 뿐만 아니라, 국방망, 행정전산망과 같은 국가의 중요 네트워크에 적용되어 신뢰성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일부 농업인에서의 근골격계 질환 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Effect of the Prevention Programs for Musculoskeletal Disorders in one Farming Village)

  • 권순찬;류현철;인희교;이경숙;이수진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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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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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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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일개 농촌 마을에서 농한기를 활용하여 시행된 근골격계 질환 예방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사업결과를 분석하여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6년 12월 5일부터 2007년 1월 26일까지 사곳리 마을회관을 12회 방문하여 4번의 기초교육과 5번의 심화교육 등 9번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전(사전평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사이(중간평가), 교육 후(최종평가) 등 3회에 걸쳐 의사 2인에 의한 근골격계 질환 평가, 시각통증척도에 의한 근골격계 통증 평가, 생활체육 전문가 3인에 의한 좌우의 악력, 배근력, 하지근력, 몸통, 어깨, 하지, 무릎유연성 측정을 통한 근골격계 근력 및 유연성 평가, 설문지를 사용한 어깨, 허리, 무릎의 기능 평가를 실시하였다. 총 12회의 일정 중 1회 이상 참석한 농업인은 총 57명이었으며 남자가 20명(35.1%), 여자가 37명(64.9%)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60.7(±8.1)세였다. 근골격계 질환 검진에서 한 번 이상의 검진을 받았던 43명중 32명(74%)이 한 가지 이상의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퇴행성관절염이 26명(60.5%), 근막통 증후군이 19명(44.2%), 허리디스크가 10명(23.3%)이었다.목어깨, 허리, 무릎다리의 통증정도는 1차, 2차 평가 간, 2차, 3차 평가 간, 1차, 3차 평가 간의 비교에서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3차 평가에서 1차 평가에 비해 목어깨, 허리, 무릎다리 모두 유의한 통증의 감소를 보였다(p<0.05). 근골격계의 기능을 1차, 2차 평가 간, 2차, 3차 평가 간, 1차, 3차 평가 간 비교한 결과 모두 기능점수가 우수하게 변화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근력 및 유연성 정도는 좌우의 악력, 배근력, 하지근력, 몸통, 어깨, 하지, 무릎유연성을 측정하였으며 1차 평가에 비해 3차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근력 및 유연성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연구대상자의 수가 적었고, 농한기에 의한 근골격계 질환의 개선 효과를 배제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연구를 통하여 일부 농업인에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 프로그램 실시 후 근골격계 질환의 단기적인 개선효과를 볼 수 있었다. 근골격계 질환의 중장기적인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추가적인 연구와 농번기를 통한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식쌍성들의 광도곡선에 나타나는 색효과

  • 김희수;박흥서
    • 한국우주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한국우주과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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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우주과학회 1992년도 한국우주과학회보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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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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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식쌍성 Algo1과 44i Boo에 대해 각각 두 개의 비교성을 이용하여 광전관측을 수행하여 광도곡선을 얻었다. 색효과는 목적성과 비교성의 색의 차이에 기인한 효과로서 광도곡선상에 체계적인 오차로 남게 된다. 따라서, 자료보정 과정에서 전체 소과계수인 k만으로 보정하게 디면 색효과에 의한 체계적인 오차는 광도곡선상에 그대로 남게 된다. 즉, 쌍성관측에서는 비교성을 목적성과 거의 같은 위치의 것을 택하여 관측하기 때문에 투과 대기량의 차이와 곱해져 등급에 영향을 주는 1차 소광계수에 의한 효과보다는 색의 차에 기인한 2차 소광계수에 의한 효과가 더 크다는 의미이다. 물론 투과 대기량의 크기가 큰 곳에서는 1차 소광계수에 의한 효과도 커지게 된다. Algo1의 경우, 비교성과 점검성을 이용하여 얻은 광도걱선들은 평탄영역에서 이들의 색의 차이 때문에 다르게 나타났으며, 색항을 보정한 결과 두 광도곡선이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44i Boo의 경우는 평탄 영역이 거의 보이지 않고, 색에 의한 효과는 광도곡선의 전 영역에 걸쳐 나타났으며, 비교성이 점검성에 비하여 목적성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진 관계로 k1,k2항이 모두 중요하게 나타났다. 한편, 1,2차 소광 보정 이후에도 날짜에 따라 다른 그림을 보여 준 것은 기기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졌으며, 자료에 가장 큰 오차로 기여하는 것은 시간에 따른 대기 상태의 변화이기 때무에 보다 정확한 자료보정을 하기 위해서는 동-서쪽으로 나누어 소광보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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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1차 자기회귀과정들의 동질성 검정 통계량 비교 (Comparison between homogeneity test statistics for panel AR(1) model)

  • 이성덕;김선우;조나래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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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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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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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패널 시계열 자료를 소개하고 패널 1차 자기회귀 모형을 고려하였다. 패널 1차 자기회귀 모형의 동질성 검정을 위한 검정 통계량으로 Rao 통계량과 Wald 통계량을 제안하고, 그 극한분포를 제시하였다. 모의실험을 통해 패널의 수가 작을 때에도 패널의 수가 많을 때와 마찬가지로 두 검정 통계량의 분포가 카이제곱분포를 따르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패널의 수가 작을 때 Rao 통계량이 Wald 통계량 보다 더 우수한 검정력을 가짐을 모의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시도별 월별 경제활동인구수 자료를 패널 1차 자기회귀 모형으로 적합하여 동질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동질성을 만족하였다. 동질성 검정을 만족한 자료를 시점별 평균을 이용하여 종합하고 이를 1차 자기회귀모형으로 적합하였다. 각각의 시도별로 적합한 모형과 시점별 평균을 이용하여 적합한 모형의 예측력을 비교한 결과 동질성 검정을 통과한 패널 1차 자기회귀모형의 경우 자료를 종합하여 적합한 모형의 예측력이 더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한국고유 음료류 개발에 관한 연구중 임원십육지를 중심으로 한 차에 관한 연구(2) (The tea among soft drinks in Imwonsipyukch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 오승희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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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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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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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임원 십육지내에 있는 음청류 중 차에 대하여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circled1 차의 제법은 엽차나 말차를 향약이성 재료와 꿀 등의 감미료를 첨가하여 엽차를 사용하지 않고 비탕한 것으로 나눌 수 있었다. \circled2 차 재료의 사용부위별을 보딘 열매를 이용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곡물 사용도 많았다. \circled3 문헌을 인용한 것은 중국 원나라 문헌인 거가 필용과 이조 문헌인 증보산림경제에서 주로 인용한 것으로 보아 이조시대에서는 순수한 차의 흔적은 별로 없으나 향약이성 차가 많이 있었다. \circled4 차는 건위, 청심, 윤폐, 해독, 지갈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다른 음청류에서 볼 수 없는 보간 역할을 하며 강장 작용도 있었다. \circled5 관능 검사 결과 차는 향기와 감미가 현대의 차류 보다 좋았으며 특히 현대의 단순한 맛보다 복합적인 맛이 있었다. \circled5 우리 나라의 차는 신라시대 이전은 역사가 뚜렷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으나 종일신라시대부터 차를 본격적으로 먹였으며 고려시대에 와서 차풍이 대단히 성행하여 일종의 음차가 예식화 되었다가 이조에 와서는 엽차의 제법이 까다롭고 달이는 법 또한 복잡하여 순수한 차가 없어지고 향약치성 재료로 한 차가 성 행 하였다. 개발 가치성은 강죽차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 음료중 차의 개발 가치성은 59%로서 높은 편이며 가치성이 없다는 것은 4%로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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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2차 해양기본계획 고찰

  • 김경신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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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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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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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일본의 제2차 해양기본계획이 올 4월에 발표되었다. 이 계획은 지난 1차 기본계획(2008-2012)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2013년 이후 5년간 일본의 국가 해양 전략에 대한 비전과 향후 추진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2008년에 수립된 1차 계획이 일본의 통합해양에 대한 기반 구축이 목표였다면, 이번 2차 계획은 1차의 성과를 토대로 해양의 이용과 관리를 구체화하고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산된 해양행정을 종합 조정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종합해양정책본부의 기능도 강화했다. 종합해양정책본의 사무국 기획기능을 강화하고 부처간 실무급 회의기구에 민간의 참여를 확대했다. 우리나라의 해양수산부나 올해 신설된 중국의 국가해양위원회와 같은 종합 해양행정 조직의 구축 단계까지로 이르지는 못했지만 바다를 통해 국가 현안을 극복하고 타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해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일본의 해양 정책 방향성은 시의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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