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어류군집의 시 공간적 분포를 알아보기 위하여 2005년 9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조사하였다. 채집된 어류는 총 16과 32종이었으며, 일차담수어는 11종(34.38%), 주연성담수어는 18종(56.25%), 해수어는 3종(9.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지점 및 시기별 군집의 변화양상을 파악한 결과 갯터짐이 일어나면 생태적 특성에 따라 어종의 출현 비율이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랑호의 어류상에 대한 과거 자료와 비교해 보았을 때 해수의 유입이 일어나면 주연성담수어와 해수어의 비율은 증가하고 일차담수어의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석호 내의 어류군집은 갯터짐에 따라 시 공간적으로 그 성격이 매우 달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수산 rotifer, Brachionus calyciflorus는 담수어류의 종묘생산시 초기 자어의 먹이생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이 종의 암컷은 수컷에 관계없이 암컷이 난을 생산하는 처녀생식과 수컷과의 교미에 의해 암컷이 수정란(내구란)을 형성하는 유성생식으로 나뉘어진다. 한편, 유성생식에 의해 형성된 내구란은 두터운 2차 난막으로 싸여져 있어 외부환경이 부화에 적합하지 않으면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휴면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 이러한 내구란은 종의 유전적 형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배양하기 위한 종자 및 수산 생태 독성학의 실험재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구란은 Artemia cyst처럼 쉽게 부화시켜 자어에 직접 먹이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rotifer 대량배양에서 오는 유해 세균과 원생동물에 의한 자치어의 2차 감염을 방지 할 수 있다. 이처럼 rotifer, B. calyciflorus 내구란은 여러 가지 용도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내구란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규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생산된 내구란을 사용 목적에 따라서 간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구란을 제품으로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내용은 담수산 rotifer 내구란을 상품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구란의 대량생산과 보존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해산어류인 감성돔의 담수사육에 따른 어육을 평가하기 위하여 근육의 경도와 강도를 조사하였으며, 설문조사를 통한 어육의 외관, 질감, 맛 및 냄새를 분석하였다. 또한 수익성분석을 위해 치어 및 육성어를 10개월간 양식하여 각각의 순수익(률)을 산출하였다. 담수사육 감성돔 근육의 경도 및 강도는 각각 $9210{\pm}1215g/cm^2,\;30693{\pm}6355g/cm^2$로 해수사육의 $9987{\pm}1893g/cm^2,\;31931{\pm}6549g/cm^2$보다 다소 낮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설문조사한 결과, 어육의 외관, 질감, 맛 및 냄새에서도 담수 및 해수사육한 감성돔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돔 치어 및 육성어를 담수에서 10개월간 양식하였을 때 순수익(률)은 각각 24,000,000원(30.0%), 53,870,000원(36.9%)으로 나타났다.
낙동강 하구둑은 1987년 건설되어 20년이 경과하였으며, 그간 하구둑의 생태계 피해에 대한 논란이 많았으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하구둑 어도의 기능과 개선에 관한 고려는 전혀 없었다. 본 조사는 낙동강 하구둑을 중심으로 상류와 하류의 어류상을 조사하고, 이들 어류가 하구둑에 설치된 계단식 및 통선갑문의 어도를 이용하는 실태를 분석함으로서 추후 연구 및 개선 방안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조사 결과 낙동강 하구둑 상류부에서 출현한 어류는 31종으로 이 중 71%가 1차담수어이어서 완전 담수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웅어, 뱅어 등 일부 어종은 담수역으로 소상하여 산란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구둑 가까운 수역에서는 9종의 연안성 어류가 나타나 하류와의 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구둑 하류부는 조사된 36종의 어류 중 1차담수어 6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안어종이어서 이전 기수역에서 완전 해수역으로 바뀌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출현한 1차담수어는 부유성 어종들로 계절적으로 제한되어 출현하는 점으로 미루어 담수 방류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하구둑에 어류의 이동을 위해 설치된 어도를 이용하는 어류는 모두 39종으로 상 하류에서 관찰된 종수보다 많았으며, 양안에 설치된 계단식 어도에서는 19종이, 통선갑문에서는 32종이 관찰되어 통선갑문의 어도 기능이 중요함을 보였다. 특히 통선갑문에서는 뱅어류의 치어와 멸치가 다량으로 채집되어 회유 통로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하구둑에서의 어류 이동을 위한 통로로 하향식 구조인 계단식보다는 쌍방 유통형인 통선갑문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수산가공율의 증가에 따라 부수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수산부산물 내지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연구의 일환으로서 어류의 비늘에 대한 성분을 분석하고 아울러 해산어와 담수어 유래의 비늘 사이에 서식환경에 따른 함유성분의 차이가 있는지에 관하여 검토하였다. 해산어와 담수어의 두 어종간에 있어서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차이는 거의 없이 대부분 일치하였으나 함량의 차이는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숭어비늘의 일반성분 함량은 회분과 단백질이 거의 50%로 같은 비율로 분포하고 있는데 반하여 잉어비늘에서는 회분이 약 20% 그리고 단백질이 약 80%로서 단백질의 함량이 회분보다 약 4배 가량 높았다. 비늘에서 추출한 단백질은 그 아미노산 조성 및 전기영동패턴에 의해 콜라겐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비늘 콜라겐의 $\alpha$1 a 및 $\alpha$2 사슬의 전기이동패턴은 대조구로 사용된 소껍질의 Type I 콜라겐의 그것들과 거의 똑같은 것으로 보아 비늘 콜라겐도 Type I으로 추측되었다. 그리고 숭어비늘의 경우에는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단백질이 콜라겐인데 비하여 잉어비늘은 전체 단백질 중 약 53%만을 차지하고 있었다. 비늘로부터 추출한 조회분에 대한 원소분석 및 X-ray 회절분석에서는 그 주성분 hydroxyapatite로 확인되었으며, 시료간의 차이는 전혀 없이 거의 완전하게 일치하였다.
천연산 잉어의 정미성분은 밝힐 목적으로 전보의 유리아미노산 및 핵산관련물질에 이어 총 creatinine betaine, TMA 및 TMAO를 분석하였다. 함량은 잉어 암수에서 총 creatinine이 각각 $398.42mg\%$, $403.50mg\%$ 가장 많았고 betaine든 각각 $65.69mg\%,\;67.32mg\%$이었으며, TMA 및 TMAO는 암수 모두 $1mg\%$ 이하로 극미량이어서 암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질소회수율은 암수에서 각각 $80.2\%,\;82.4\%$이고, 총엑스분질소에 대한 함질소엑스성분이 차지하는 질소비율은 암수에서 모두 총 creatinine 질소가 가장 높아 각각 $46.5\%,\;42.6\%$를 차지하였으며, 암수에 따른 차이는 찾아 볼 수 없었다.
본 연구는 형태학적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재래종인 붕어(Carassius auratus)와 일본 도입종인 떡붕어(C. cuvieri)의 분자 수준에서 유전적 차이와 계통 유연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충남 예당호에서 서식하고 있는 두 붕어종을 포획하여 DNA를 각각 분리한 CYTB 유전자 서열을 결정하여 비교 분석 하였으며, NCBI Genbank 데이터베이스에서 확보 가능한 중국, 일본, 러시아의 붕어속 담수어와도 유전적 차이와 계통 유연관계를 조사하였다. 붕어와 떡붕어가 계통분류학적인 위치에서 각각 차이나는 phylogroup을 형성하였다. 집단 내 염기서열 다양성은 떡붕어가 붕어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고 집단 간 유전적 차이는 중국 북부 붕어와 한국 붕어 간에 유의적 차이를 검출 할 수 없었는데, 이는 두 집단이 공통조상으로 비롯된 것으로 추측 해 볼 수 있다. 일본 떡붕어와 한국 떡붕어 간에 집단 간 유의적인 유전적 차이가 검출 되지 않았는데 이는 1970년대 일본 떡붕어가 국내 담수계에 인위적으로 도입되어 현재까지 서식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이 두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국, 한국, 일본에 서식하고 있는 붕어속 집단 간에 유의적 유전적 차이가 검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붕어와 떡붕어가 형태학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유전적으로는 유의적 차이가 있는 별개의 담수어 자원으로서 구별되며, 유전적 다양성의 유지 및 보존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담수어에서 분리된 운동성 aeromonads 7균주와 American Type Culture Collection (ATCC)에서 분양받은Aeromonas hydrophila 4균주의 표현형적 특성을 API20E와 APIZYM 방법으로 평가하고, 7종류의 항생제에 대한 최소 성장 억제 농도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s; MICs) 를 측정하였다. API20E 시험 결과 시험한 모든 균주는 (n=7) 운동성 aeromonads로 동정되었다. API20E시험에서lysine decarboxylase와mannitol, rhamnose, amygdalin, arabinose를 포함한 4종류의 carbohydrates의 산 생성은 균주에 따라 다른 반응을 나타내었다. APIZYM 시험을 이용한 효소 활성능을 평가한 결과, 모든 시험된 균주가valine arylamidase, cystine arylamidase, α-chymotrypsin, α-galactosidase, β-glucuronidase, α-glucosidase, α-mannosidase, α-fucosidase반응에서 음성 반응을 나타내었으나, 비록 그 효소 활성의 강도에서 차이는 있었으나alkaline phosphatase, esterase-lipase, leucine arylamidase, β-galactosidase, N-acetyl-β-glucosaminidase 모든 균주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최소 성장 억제농도를 시험한 결과, 시험된 모든 균주는 ampicillin sodium (MIC>100㎍/ml) 에 내성을 가지며 chloramphenicol (MIC≤1.6㎍/ml) 감수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1998년 이후에 분리된 3균주 (AC9804, AC0202, GMA0361)는 tetracycline (MIC=50㎍/ml) 모두 저항성이 있었으며, AC9804는 oxolinic acid (MIC=12.5㎍/ml), GMA0361는 kanamycin sulfate (MIC>100㎍/ml)와 streptomycin sulfate (MIC>100㎍/ml)에도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새만금호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통해 2006년에 완공된 인공 호로 현재 담수화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새만금호 내의 염도 별 어류분포를 확인하여 담수화가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호의 어류분포 변화 예측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어류조사는 새만금 호내 10지점에 대해 총 4회에 걸쳐(2012년 2월~10월) 어류군집과 염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전체지점에서 총 34과 71종이 채집되었으며, 우점종은 Thryssa kammalensis (16.1%), 아우점종은 Konosirus punctatus (12.8%)로 새만금호내 해양성 어류의 우점현상을 나타냈다. Bray-Curtis Cluster 분석을 실시한 결과 어류는 4개(A=St. 1, 6, B=St. 2, 3, 7, 8, C=St. 4, 9, 10, D=St. 5)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Cluster 구분에 따른 지점별 평균 염도는 A=0.2 psu, B=14.2 psu, C=19.5 psu, D=23.5 psu로 차이를 보였으며, 그룹별 1차 담수어, 주연어, 해산어의 비율이 차이가 나타나 4개 그룹의 어류 분포는 염도에 따라 종의 구성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원도 양양군 연안으로 회귀한 성숙중의 연어(Oncorhynchus keta)를 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로 수송하고 담수에 1일 이상 순치시킨 후, GnRH 유사체(GnRH-a)와 시상하부 도파민수용체의 길항제인 pimozide를 복강에 주사하여 생식소중량지수[GSI, (생식소중량/체중량)${\times}100$]와 간중량지수[HSI, (간중량/체중량)${\times}100$]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GnRHa와 pimozide는 각각 $70\;{\mu}g$ 및 $700\;{\mu}g/kg$ 어체중 농도로 단독 또는 혼합주사하여 주사후 7일째까지 조사하였다. 2004년도의 실험에서는 GSI의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2005년도에도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지만, 5일째 및 7일째에는 호르몬 주사군에서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HSI는 주사후 7일째에 대조군에 비하여 GnRH-a 주사군 및 pimozide 혼합 주사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2004년; P<0.05). 2005년도에도 호르몬 주사군에서 HSI는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결과이었으나, GnRH-a 주사후 7일째의 연어에서만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pimozide를 단독주사 한 2005년도의 실험에서는 유의차는 없었지만, GSI는 증가하고 HSI는 감소하였다. 따라서 성숙중인 해면연어가 연안에서 포획되었을 경우에는 담수에 일시적으로 순치시킨 다음, 시상하부호르몬 및 도파민 길항제를 주사하면 최종성숙을 조기에 유도할 수 있음이 부분적으로 시사되었으며, 향후 이에 대한 효과가 검증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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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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