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흑색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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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및 화공품의 역사와 향후 전망에 관한 연구 (The History & Future Prospect of Industrial Explosives and Pyrotechnic)

  • 김희창;안명석;김종현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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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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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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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인류의 역사에서 "제2의불"의 발견이라고 하는 것이 화약의 발명이다. 이 화약은 활용성과 기능성 및 안전성에 따라 흑색화약으로부터 에멀젼(Emulsion)폭약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공업 뇌관에서부터 비전기식 뇌관에 이르기까지 부단히 개발 발전되어 왔고, 그 응용범위도 다양해졌다. 또한 "불의 예술"이라고도 하고 "밤하늘의 서사시"라고도 일컬어지는 연화를 사용한 불꽃놀이가 각종 기념행사 때 볼거리로 모든 이를 즐겁게 하여준다. 이에 화약류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위해 연화를 포함한 화약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화약기술의 발전방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를 살펴보고 화약기술의 발전방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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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제어발파공법의 변천과정과 적용 전망에 관한 연구 (Review of the History of Vibration Controlled Blasting Method and its Future Applicability)

  • 안명석;신창용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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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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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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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대한민국의 화약생산 기원은 고려시대에 중국으로부터 흑색화약이 처음으로 전수되었으며, 1890년 경남마산에서 흑색화약이 채광발파에 처음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지하철굴착 도로굴착 건물폭파해체 등 거의 대부분의 건설시장에 에멀젼폭약을 사용하는 진동제어발파공법 기술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06년 12월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동제어발파공법을 위주로 한 발파설계 시공지침을 국가와 전문학회의 주도로 완성하였다.

아마추어 소형로켓 점화기 성능 향상을 위한 실험적 연구 (A Experimental Study for Improving Performance of Igniter for Amateur Small Rockets)

  • 심주현;임승빈;박상섭;박완주;이진성;최재원;홍주현;채재우
    • 한국추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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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추진공학회 2008년도 제30회 춘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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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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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현재 인하 로케트 연구회에서는 소형 로켓 모터 점화를 위해 흑색화약 및 PVA수지를 혼합하여 점화기를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작 과정의 모호함으로 인해 그 성능이 일정하지 않아, 점화기로서 부족한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흑색화약 및 PVA수지의 혼합비에 따른 연소 특성을 파악하여 추진제 점화기 요구 조건 충족 조건을 실험적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추진제 점화기의 요구 조건인 추진제 점화 온도 및 안정 연소 압력 조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산화제와 연소 촉매의 비율에 따른 연소 가스의 온도 및 압력 변화를 통해 그 경향성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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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발파의 이론과 실제 (Theory and Practice of Explosive Blasting)

  • 류창하;최병희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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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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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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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화약 발파는 물질이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파괴 동력으로 이용한다. 화약은 흑색화약으로부터 강력한 위력을 가진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취급의 안정성도 향상시킨 에멀션 폭약의 개발에까지 이르고 있으며, 또한 뇌관과 같은 화공품도 공업뇌관과 도화선으로부터 전기 뇌관, 비전기 뇌관에 이어 초정밀 시차를 제어할 수 있는 전자뇌관의 개발에까지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화약과 뇌관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좋은 발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현장의 다양한 조건을 어떻게 고려하여 설계 및 시공에 활용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발파기술자의 손에 달려 있다. 암반을 대상으로 하는 발파는 많은 미지의 영향 변수들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에 기초한 접근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현장에서의 관찰 결과를 분석하고 실험을 통해 정량화된 경험적 모델을 도출하거나, 이론적 근거를 정립하여 이론적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은 발파 설계에의 활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발파 분야에서 개발된 몇 가지 경험적 모델과 이론적 모델들을 통해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고찰되었다.

화약기술발전의 사적고찰에 관한 연구 (한국의 고대 화약기술) (A Study of the Korean Historical Development of Explosives Technology(Korean Traditional Explosive Technology))

  • 나윤호;손선관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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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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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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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화약(흑색화약)의 최초로 발명된 사실은 초석 의 제법 및 그 정제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국인들은 이미 11세기초부터 초석의 제법을 알고 있었으며, 그들이야말로 화약원료인 초석의 제법을 세계에서 가장 최초로 발명해 낸 사람들이다. 에지프트인들은 그것을 중국의 눈이라고 불럿으며, 초석이 유럽에 전파된 시기는 성길은오이 1218년 서정작업중 패르시아의 성첩를 공격하기 위하여 화약을 사용한데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에 화약 및 초석의 제조기술이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시기는 1374년이며 화약을 최초로 한국에서 만들어낸 사람은 최무선이였다. 이조시대에 접어 들면서 초석, 화약 및 화포의 제조기술은 최해신에 의해서 매우 발전해 나갔다. 그러나 1597년 일본의 왜군이 한국을 침공해 왔을때(임진란) 왜군은 성능좋은 조총으로 한국군을 괴롭혔으며 이에 맞서서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한국의 수군은 거북선에 장비한 성능좋은 화포로서 일본수군을 전멸시킬 수 있었다. 한국의 근대화약기술은 1930년부터 1945년 사이에 4개의 화약공장이 건설됨으로서 매우 발전했다. 본 연구는 한국에 화약기술이 전래된 경위를 조사하였으며 차후화약기술에 대해서 연구하고져 하는 연구자에게 연구 자료를 제공 하고져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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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터널에 사용될 Rock Bolt의 이론적인 설계 기준에 관하여 (Basic Study for Theoretical Design of Rock Blots at Seong Ju Tunnel)

  • 강선덕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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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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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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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현재 시공중에 있는 성주터널에 사용될 Rock Bolt의 설계 기준을 작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 성주터널의 개설은 본 구역의 암질이 연약하기 때문에 NATM(New Austrian Tunnelling method)으로 시공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본 공법에서 소약되는 Rock Blot의 길이와 간격 등의 설계 기준을 작성하엿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터널 주어암석을 조립사암, 상립사암, 사귀하암 그리고 silty세일은 보통암이고 흑색세이로가 그레이와케(Greywacke) 그리고 설암으로 확인되었다. 2) 본 터널에 사용할 Rock Blot의 길이를 3~4m의 것을 활용할때에 Blot의 간격은 사암에는 최소 1.3m에서 최대 1.8로, 혈암에는 최소 1.3m에서 최대 2.0m이다. 그리고, 그레이와케(Grey-wake)의 경우는 공히 1.5m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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