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에서는 영산강 하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여 자연휴양지의 수요함수를 추정하여 방문 편익을 도출하기 위해 카운트 자료 모형(count data model)을 적용하였다. 여행지 방문객 자료의 속성을 고려할 때, 포와송 모형의 경우 평균과 분산이 동일하다는 제약적 가정에 의한 과도분산(overdispersion) 속성의 왜곡과 더불어 자료의 1에서 절단 속성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의 왜곡이 문제가 된다. 실증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문객 자료의 속성은 반영하는 절단 음이항(truncated negative binomial) 모형이 고려한 모형 중에서 최적이고, 그 모형에 의해 도출된 영산강 하구 1회 방문 편익(즉, 소비자 잉여)는 전라권 거주자들의 경우 89,350원이며, 비전라권 거주자의 경우는 432,526원으로 전라권 거주자의 4.8배 수준이었다. 또한 과도분산의 속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포와송 모형으로부터 추정된 영산강 하구의 방문 편익(소비자 잉여)은 과소평가되며, 절단의 속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의 모형으로부터 추정된 영산강 하구의 방문 편익은 과대평가되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단일 휴양지 방문객에 대한 자료로부터 여행수요 함수 및 방문 편익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절단 음이항 회귀모형이 적용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수목원을 포함한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들 간의 비교를 통해, 수목원의 이미지 및 타시설과의 경쟁관계를 분석하여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전략 설정을 위한 정책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수목원과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구 경북지역의 6개 산림휴양지 방문객 447명을 대상으로 각각의 산림휴양지에 대한 이미지 포지셔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수목원은 자연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체험 및 관찰활동과 자연환경보전기능 수행에 적합하고, 산책 등을 통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며, 물가수준은 적당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비교적 많은 곳으로 인식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자연휴양림 및 국립공원과는 여러 속성에서 심한 경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수목원 조성 운영 관리 전략에는 수목원만의 독특한 산림휴양 문화 설정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효율성 제고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國立公園)을 포함한 자연휴양지(自然休養地)에서 과도한 개발에 따른 자원파괴나 무절제한 이용행위로 인한 환경오염현상은 Social Dilemma에 기인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자연휴양지(自然休養地)의 Social Dilemma는 공공자원(公共資源)인 산림휴양자원(山林休養資源)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의 이윤추구행위와 공공이익간의 갈등(葛藤)"을 말한다. Social Dilemma는 2가지 특성으로 요약된다. 첫째, 공동체의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할 경우, 서로 협동하는 경우와 비교해서 더 큰 손해의 댓가를 치러야 하고, 둘째, 공동의 이익을 위해 협동을 하는 경우에는 구성원 각자는 더 큰 보상을 받게 된다. 국립공원(國立公園)에서 Social Dilemma의 해소방안(解消方案)은 크게 구조적(構造的)인 접근방법(接近方法)과 개별적(個別的)인 접근방법(接近方法)으로 구분되고, 구조적(構造的)인 접근방법(接近方法)에는 관리대표자(管理代表者)의 선출(選出), 선택적(選擇的) 보상제도(補償制度) 및 자원(資源)의 소유(所有)나, 관리(管理)를 개별화(個別化)하는 방법이 있으며, 개별적(個別的)인 접근방법(接近方法)에는 직접대화(直接對話)와 홍보(弘報) 및 교육적(敎育的)인 접근법이 포함된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실 연구와 공원현장실험연구의 결과를 Social Dilemma 이론에 의해 종합함으로써 자연휴양지자원에서의 Social Dilemma 이론의 적용을 위한 근거를 제시하였다.
자연휴양지(自然休養地) 내(內)의 오염행동(汚染行動), 특히 음식찌꺼기 방치행동(放置行動)의 체계적(體系的)인 이해(理解)와 예측(豫測)을 위하여 논리적(論理的) 행위이론(行爲理論)에 근거한 모델이 제시되었다. 계룡산(鷄龍山) 국립공원(國立公園) 방문자(訪問者) 중(中) 399 집단(集團)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設問調査)에서 그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신념(信念), 태도(態度), 규범적(規範的) 신념(信念)은 과거행동(過去行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相關關係)를 (R=0.3) 보였다. 또한 신념, 규범적 신념을 포함한 관련변수를 이용한 Logit 분석에서 과거의 행동에 대한 설명력이 ($R^2$) 0.35로 나타났다. 모델 내에서 교육수준(敎育水準), 동반자(同伴者) 성격(性格), 직업(職業), 연령(年齡), 산행빈도(山行頻度) 등이 모두 과거의 음식방치행동과 음(陰)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고, 신념과 규범적신념도 통계적 유의성은 약하나 이론(理論)에서 제시하는 방향으로 분석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본 이론(理論)이 자연휴양지 내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의 통제(統制)를 위한 경영전략(經營戰略) 수립에 도움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근래 들어 급속한 산업화와 그에 따른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생태계의 파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이와 같은 생태계의 파괴는 많은 생물종의 서식지 박탈로 이어져 수많은 종이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민주지산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1992년 영동군은 상기 자연생태지역에 종합관광휴양지 건설(동신레저 주식회사)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6,000,000$m^2$에 이르는 산림보존지역을 스키장과 골프장을 위한 개발촉진지역 및 관광휴양지역으로 용도변경한 바 있다. 상기의 종합관광휴양지 개발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가 조류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개발 이전의 민주지산의 조류상을 선행 조사하였다. 민주지산 일대에서 관찰된 조류는 총 9목 23과 41종 229개체로 민주지산에서 9목 21과 39종 158개체, 석기봉에서 5목 16과 27종 71개체가 각각 조사되었다. 동고비가 우점종이었으며 다음으로 진박새, 쇠솔새, 박새, 쇠박새, 횐배지빠귀의 순으로 우세하였다. 천연기념물 조류로는 새매, 붉은배새매 및 소쩍새가 관찰되었고 희귀종 청호반새도 출현하였다. 종다양성 지수가 3.381로 이 값은 지리산(3.400) 이외의 타 지역보다 높았다. 민주지산, 석기봉, 삼도봉 일대는 인적이 드물고 환경오염이 적어 타 지역에 비하여 조류의 서식이 많은 지역이다. 또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연결되는 생물지지 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조류를 비롯한 많은 동물의 이동로이다. 상기 지역과 연결되어 있는 국립공원 덕유산에 이미 건설되었거나 건설 예정인 각종 스포츠 레저시설로 생태계 훼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 때 민주지산 일대의 대규모 개발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내년에 주목할 만한 축제/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13)홍삼/ 충남도, '금산인삼엑스포' 홍보 총력/ "쌀 대신할 작물을 찾아라"/ 제천서 300년 묵은 도라지 경매/ '심'과 30년 쟁투한 전직 법제처장/ 산청 한방휴양지에 대규모 탕제원/ 완도군, '약산 생약초 테마파크' 조성/ 제천을 한방산업의 메카로/ 변성전분, 특별긴급관세 대상에 추가/ 中 백두산 삼계탕 포함 2천 400만원짜리 식단 화제
이번 탐방은 한려수도 내에 국내 최초의 육.해상 종합 휴양지인 경남 통영의 '금호 충무마리나 리조트'를 방문하였다. 이곳은 미륵도 관광특구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요트나 유람선을 타고 인근의 거제도와 비진도, 욕지도, 연화도 등의 섬을 돌아볼 수 있으며, 주변 바닷가와 추도, 연대도, 투미도 등지에서는 바다낚시와 사냥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변에 세병관, 충렬사, 충무공유적지, 한산도, 거제도 등 관광지가 많아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맨션 <드래곤스레스트>는 이름이 전하는 느낌 그대로 고요함과 웅장함이 가득한 집이다. 거친 듯 아름다운 숲 속 한가운데 자리 잡은 이 저택은 무성한 녹음과 경계를 공유하며 자연의 일부처럼 평온하고도 광활한 느낌을 선사한다. 무려 3만 3200평에 달하는 정원과 420여 평의 주저택으로 구성된 <드래곤스레스트>는 휴양지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거대한 안식처다.
제17차 세계 내비뇨기 및 충격파 쇄석술 회의가 지난 9월2일부터 4일간 그리스의 세계적 휴양지 로도스섬에서 1천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나라에서 19명이 참석하여 12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회의는 '방광결석의 치료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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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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