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굿에서 사냥거리와 타살거리, 군웅거리는 사냥으로 제물을 마련하여 동물이 희생되어 신령에게 바치기까지의 과정을 의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황해도 굿의 특징인 모의사냥과 동물희생의 의례는 일본의 시바마츠리에서도 행해지고 있다. 이 논문은 황해도 굿과 시바마츠리를 비교민속학적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비교해보았다. 황해도 굿은 기존의 연구 성과에서 소찬으로 모셔지는 신령과 육찬으로 모셔지는 신령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신령에 대한 구분은 농경문화와 수렵문화를 각기 배경을 달리하는 신관(神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황해도 굿은 여러 생산기반을 달리하는 무속을 수용하여 형성되었다. 따라서 굿의 목적에 따라 거리는 재편성하여 진행된다. 사냥거리는 제물이 산에서 마련하였음을 극적으로 표현하며, 생명력있는 동물이 타살됨으로서 군웅신을 환유로 나타내며 제물이 제공된다. 따라서 동물희생의례는 제물의 액을 풀어주고 신령으로부터 의지를 얻어내는 양의적인 의례이다. 일본의 시바마츠리가 행해지는 지역은 수렵과 밭농사를 겸하는 산간의 반농반렵(半農半獵)의 지역으로 농경의례와 수렵의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있다. 정월에 행하는 시바마츠리는 산에서의 농사와 수렵의 시작으로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 따라서 화전농경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동화제(洞火祭)와 모의적인 사냥과 동물희생의 의례가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의례는 동남아시아의 산간지역의 밭농사민이 정초에 행하는 의례적 수렵관행과 일치한다. 황해도굿과 일본 시바마츠리는 표면적으로 모의사냥과 동물희생이 의례적으로 이루어지는 공통점이 있으나 구조적으로는 달리하고 있다. 즉 이러한 동물희생의례는 문화적 배경을 달리하며 각기 의례가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8 · 31 대책으로 침체돼 있던 평택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2020년까지 18조 8000억원을 투입해 평택을 21세기 환(環) 황해권 국제중심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확정하면서 개발이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평택항 개발, 용산 미군기지 이전 등 굵직굵직한 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평택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자.
삶의 터전이 부족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은 쓸모없는 땅을 개척하고, 다리를 놓고, 둑을 막는 등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좀더 풍요로운 삶으로 발전시켜왔다. 그 중 호수나 바닷가에 제방을 쌓고 육지를 만드는 간척은 좁은 땅덩어리를 넓힘으로써 삶의 터전을 좀더 확대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에 갯벌이 발달하여 간척에 유리하다. 간척은 삼국시대부터 그 흔적을 찾을 수 있고 조선시대까지는 작은 갯고랑이나 해변을 막는 정도였으나 일제 강점기 때 주로 군량미 조달 등을 목적으로 본격적인 간척이 이루어졌다. 해방 후에도 간척은 계속되었고 1980년대 이후 중장비가 등장하면서 수천 미터의 제방 길이와 거대한 물목을 틀어막는 대규모 공사로 발전하였다. 근대의 간척사업이 군량미 확보와 미곡 증산 중심이었다면 최근의 간척사업은 생태환경 복원, 관광 등 다목적 용도로 쓰임새가 변화하는 추세이다. 서해안에서는 지금 국토를 넓히는 역사적인 사업이자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간척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중국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큐슈를 잇는 환황해권이 세계 최대 경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환황해권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새만금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장 33km의 방조제와 $401km^2$의 땅을 매립하여 농업 산업단지, 복합도시, 21세기 동북아 관광레저의 허브 등 다용도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본지는 바닷내음 물씬 풍기는 광활한 새만금 벌판에서 새만금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를 시공 중인 (주)정호이앤씨(대표 최호선) 양석동 현장소장과 원도급 업체인 두산중공업 용환윤 소장을 만났다.
동북아 물류허브의 건설이 국가전략으로 들어서면서 물류분야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자, 환황해권을 배경으로 한 해공복합운송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해공복합운송은 항공운송의 신속성과 해상운송의 저렴성을 결합한 틈새시장으로서의 성격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공복합운송의 향후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 연구과제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환황해권 해상복합운송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경쟁력 측면, 장래수요 측면, 그리고 기술조건 및 수송환경의 변화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그 결과, 경쟁력 측면에서는 시간이나 비용 등 모두에서 현재 상태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장래수요 측면에서도 지속성의 여지는 있으나, 기술조건의 변화나 수송환경의 변화측면에서 안정성은 높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항공기술의 발전에 따른 중소도시직항형태의 항공환경 변화, 중국 항공사를 겨냥한 국제 항공사들의 전략적 제휴 등은 해공복합운송의 향후 발전에 중요한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해공복합운송의 발전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환적화물 중심의 해공복합운송이 부가가치창출형 해공복합운송으로 발전되어 수요의 안정성을 높이고, 또 더 나아가 동북아 SCM 허브형 해공복합운송을 지향함으로써 수요창조형으로의 비전을 가져야 함을 향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Globalization and regionalization are major trends in the international economic system. The severe competition among countries has signalled the need for a new international trade system as prescribed by the WTO, which regulates international trade practices. Additionally, expanding the activities and role of the Pan-Yellow Sea area in the world has a very important function in terms of regional cooperation and logistics environment. In this paper, the trading conditions and shipping transport problems of the Pan-Yellow Sea area (North-East Asia) were investigated. Shipping transport conditions in the Pan-Yellow Sea area, particularly Korea-China routes, were surveyed as well. A new Incheon-China container liner route was suggested as a partial remedy to some of the shipping transport problems of the Pan-Yellow Sea Area (North-East Asia). The Incheon-China Container Liner route is more efficient than Pusan and Pyungtaek Ports or the car ferry route to China in terms of transport time and expense. The transport burden indicator which includes the time and expense of transport, can be a useful tool in comparing these routes. Accordign to the transport burden indicator, the Incheon-China Container Liner route is more efficient than the Pusan, Pyungtaek, or car ferry routes. To establish a successful liner route between the ports of Inchon and China, there is a need to prepare three measures that contain short-term medium-term and long-term strategies. Furthermore, these measures should be prepared and adopted in phases, in accordance with considerations of future conditions for shipping and logistics in the Pan-Yellow Sea area.
대외적으로 중국의 경제 성장과 항만의 급속한 발전은 환황해경제블록(Pan Yellow Sea Economic Bloc)의 규모와 역내 교역을 크게 증대시켜 우리나라 서해안권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중국이 제1의 교역 대상국으로 바뀌면서 국가경제의 성장 축이 경부축에서 서해안축으로 중심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국내의 각종 통계지표와 컨테이너 및 비 컨테이너부문의 물동량예측에서 서해안에 위치한 항만들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서해안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높은 새만금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결과, 새만금항만은 한중간의 공급사슬의 확대 및 항만간 네트워크 증대측면에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환황해권의 교류증가, 중국항만 시설부족에 따른 환적화물 처리 등의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하여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항의 근본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는 군산항의 보완적인 측면에서 새만금 방조제를 통하여 인접지역(새만금 지역)을 연계하여 개발하는 것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분석되었다.
As China, the world's work shop was transformed into consumption market intermediary products and expensive consumer goods are more in highly demand recently. These will tend to diffuse especially to the west coastal cities of China. The economic growth of China needs to develop hub port facilities more and more in these days. We don't need to explain value of hub port in international trade. Furthermore If we are to retain access convenience of merchant vessel we really must maintain hub ports in Korea. This paper aims to vitalize Pyeongtaek port in times of the Pan Yellow Sea in readiness for an increase of trade between Korean, China, and Japan absorbing economic effects. The Rise of China leads to increase of trade of Korea that make necessary to develop a big and wide port to Pan Yellow Sea times. There is a lot of competition to be a hub port to become a center of international trade in the Pan Yellow Sea market. We need to improve the surrounding environment or facilities and industry clusters flexibly of Pyeongtaek port. It will guide to cost cutting and to raise business efficiency. Ultimately Pyeongtaek port should maintain and make advance its competitiveness especially in the Pan Yellow Sea times.
본 연구는 동북아 물류활성화를 위해 지정학적으로 환황해권의 유리한 위치와 우리나라의 경제중심지인 수도권을 배후로 하고 있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의 물류네트워크 전략에 대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의 유통채널의 분석과 물류네트워크 방식의 검토 및 사례분석을 통해 경기지역의 특성에 맞는 물류네트워크 방식에 대해 연구하였다. 따라서 하드웨어 개념인 각 거점별 물류시설간의 물류채널인 네트워크 구성방안에 대해 언급하였고 여기서 대권역과 소권역으로 분류하여 2단계 혼합물류네트워크 방식을 소개하였으며, 이러한 각 거점물류시설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사료되어지는 물류정보시스템의 구축방안에 대해 언급하였다.
본 논문은 인천항과 청도항, 천진항, 대련항을 대상으로 항만별 서비스품질 구성요인들 각각이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정도가 어떻게 다른지와 항만별 서비스품질 차원 및 만족도에 대한 고객의 지각 수준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항만서비스의 품질차원은 '내적품질', '외적환경품질', '상호작용품질'로 구분됨을 확인하였고, 이들 항만서비스 품질 3차원은 대련항의 '외적환경품질'을 제외하곤 모두 고객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만간 서비스품질 차원에 대한 고객의 지각 수준을 그룹비교를 통해 살펴 본 결과 인천항은 '내적품질'에서 청도항, 천진항, 대련항에 비해 낮게 평가되었으며, '외적환경품질'의 경우도 청도항, 천진항에 비해 낮았지만, '상호작용품질'은 천진항과 대련항에 비해 높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항만에 대한 고객의 만족은 인천항이 청도항, 천진항, 대련항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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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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