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일부 항해사들은 해운산업의 어려운 취업환경을 극복하고, 직업선택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승선경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기관에서 DP운항사 교육을 이수하여 직종을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동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항해사들은 어렵게 자격취득을 위한 실습을 마치고 대부분 해외선사로 진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P운항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항해사들은 경력을 중시하는 해외 해양플랜트 기업의 보수적인 채용 절차, 비영어권 출신자의 언어사용의 한계, 다문화 승선생활의 어려움, 필수 직무요건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구직 단계에서 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DP운항사가 갖추어야 할 직무능력 및 자격 요건을 분석하여 국가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능력 수준을 제시하고 있는 NCS 표준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DP운항사 전문인력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서, DP운항사의 직무 분류, 직무능력표준 및 경력개발경로를 제시하였고, DP운항사 양성 활성화 방안으로서 DP 실습선박의 공동 활용, DP 전문 교원 양성 및 정부주도 NCS 수출모델을 제안하였다.
Human Resources Development of Korea has been practicing performance evaluation for occupational qualification licences in environmental sectors that include water, air, and wastes management, but not soil.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mprove overall quality of the national qualification test in the soil sector to better train applicants based on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which is designed to emphasize site-specific conditions and knowledge. This study systematically analysed the current licence test in the soil sector with respect to qualification units, performance criteria, knowledge, techniques, and attitude as described in NCS. Furthermore, test evaluation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validity of the revised licence test. The test results indicated the revised test method would bring positive outcomes to the related industry. Upon the reviews and amendments by the field experts, the result of this study could serve as a framework to the development of more robust and reliable licence test.
이 연구는 1998년부터 수행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직무분석 기초 연구로서 교육 훈련 자격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02년도에 개발된 직무분석 지침서를 보완하고, 2003년에 이 연구와 함께 수행된 $\ulcorner$직업 변동에 관한 연구(III)$\lrcorner$에서 추출된 환경 산업 관련 직업 중에서 직업교육훈련과정 및 출제 기준을 개발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요구되는 10개 직업을 선정하고, 직무분석을 실시하여 이들에 대한 교육 과정, 훈련 기준, 자격 검정의 출제 기준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작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내용은 첫째, 직무분석 관련 선행 내용을 분석하고, 둘째, 직무분석 지침서를 보완하며, 셋째, 직무분석 대상 직업을 선정한 후, 넷째, 직업교육훈련과정 및 출제 기준을 개발하기 위한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직무분석 관련 선행 연구 및 자료 분석, 직무분석 보완 및 대상 직업 선정과 직업별 직무분석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 데이컴법(DACUM process)을 이용한 직무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우선 직업교육훈련과정의 개발을 위한 직무분석의 모형을 절차별로 정리 제시하였는데, 1단계는 직무분석 준비, 2단계는 직무모형 설정, 3단계는 지식, 기능, 도구 추출, 4단계는 선수 코스 및 교과목 선정, 5단계는 교육 훈련 내용 상세화, 6단계는 출제 기준 설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절차에 따라 10개 직업에 대한 직업별 직무분석이 진행되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해양산업은 해사 관련 기술 및 시스템, 특히 선원의 역할에 상당한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MASS)은 인적과실에 의한 안전사고의 예방과 해상 작업 환경의 개선을 위하여 개발되고 있습니다. IMO는 교육 및 훈련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MASS의 도입에 대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국내지정교육기관은 아직 MASS에 탑승할 선원을 육성하기 위한 자격기준이나 교육훈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본 논문은 MASS의 특성과 적용기술을 검토하고, AI, 빅 데이터, 사이버 보안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는 스마트 선원의 능력 및 교육 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사)한국포장기술사회(회장 이한영)는 제114회 기술사 자격시험에서 9명의 포장기술사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 탄생한 포장기술사는 ▲강호상 (주)삼화플라스틱 부사장, ▲김기돈 신안포장산업(주) 부장, ▲김병기 파리크라상 과장, ▲박인경 롯데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 ▲서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선임, ▲윤찬석 국가식품클러스트지원센터 부장, ▲정부기 (주)신세계 부장, ▲정현구 삼성전기 선임, ▲조해룡 (주)연우 부장 등으로, 이로써 국내 포장기술사는 총 160명으로 늘어났다. 포장기술사는 포장분야의 최고 기술전문사로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포장의 기술적 발전과 적합한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국내 포장기술사는 (사)한국포장기술사회를 중심으로 국내 포장문화 진흥에 주력하고 있다. 제114회 포장기술사 합격자들과 만나 포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사)한국포장기술사회(회장 김기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제90회 기술사 자격시험 결과 총 7명의 포장기술사가 합격했다고 전했다. 올해 탄생한 포장기술사는 $\blacktriangle$(주)테크팩솔루션 박진호 차장 $\blacktriangle$삼성전자 김동중 수석 연구원 $\blacktriangle$한국중량물포장 박영철 대표 $\blacktriangle$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오재영 과장 $\blacktriangle$KANG DI DTADING 이근중 지사장 $\blacktriangle$롯데중앙연구소 포장연구팀 양제우 책임연구원 $\blacktriangle$대상 패키지연구센터 박종원 매니저이다. 포장기술사는 포장분야 최고 기술전문가로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포장의 기술적 발전과 적합한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국내 포장기술사는 (사)한국포장기술사회를 중심으로 국내 포장 문화 진흥에 주력하고 있다. 2010년도 포장기술사 합격자들의 수상소감 및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전자상거래 인적자원의 양성과 개발을 위해서 자격은 학위와 더불어 지식축적의 결가를 표시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써 우수한 기술인력의 선별과 훈련방향을 선도하는 역할, 직업능력의 축적을 경쟁적으로 유인해 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출제기준은 선업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부족하여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전자상거래관리사 직무에 대한 직무 직무분석을 통하여 산업현장의 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출제기준을 설계한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와 직무분석을 통하여 전자상거래관리사 직무의 과업을 도출하고, 과업분석을 통하여 각 과업의 필요지식, 기술 등의 요소들을 도출하였으며 기존의 출제기준과 비교분석하여 출제기준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관련 산업분야 전문가의 면담과 설문조사를 통해 직무분석 결과를 검증하였다.
대학도서관 맞춤교육은 이용자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사서가 이용자의 요구사항과 주제 분야, 전공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교육을 설계 제공하는 것이다. 맞춤교육은 이용자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한다는 강점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맞춤교육의 국내 대학도서관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맞춤교육의 필요조건 및 장애요인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대학도서관의 맞춤교육담당자를 심층 면접하였다. 연구결과, 맞춤교육의 필요조건으로 사서 인력의 자격 및 자질과 교육 환경적 측면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앞에서 파악된 필요조건이 결여되거나 교과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주요 장애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환경에 따라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안전서비스 수요에 필요한 공급과 효과적 예방을 위한 민간영역의 활용이 점차 요구됨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민간경비산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일본의 민간경비원 검정제도의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 시사점을 한국 민간경비산업 전문화 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명확히 구분된 경비업무의 분야와 범위에 따른 자격증 세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수준에 따른 민간경비 검정자격의 구분이 필요하다. 셋째, 학과시험과 실기시험을 통한 복합적 평가방법의 활용이 필요하다. 넷째, 학과-실기과목의 연계를 통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다섯째, 자격취득 방법의 다양화를 두어 자격취득자의 접근성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검정합격자에 대한 혜택부여를 통해 전문인력의 활용과 가시적 활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처럼 6가지의 시사점에 대하여 한국 민간경비 검정제도의 도입 시 민간경비업 구분의 불명확함, 교육훈련체계 미비로 인한 검정을 위한 과목구성과 체계 부족, 검정과목과 업무 관련성 미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시대의 전문화된 안전전문산업으로서의 역할과 고객의 수요에 부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입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됐던 건설정보모델링(BIM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하 BIM)이 어느새 성큼 다양한 분야에 진입했다. 영국,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공공사업 시 BIM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마련한 후 공공사업에 BIM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왔다. 대부분의 발주기관들은 오는 2025년까지 공공사업에 BIM을 전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및 미래도시융합공학과 교수이자 국제건설자동화학회의 종신 상임이사인 권순욱 교수는 '스마트 건설 관리' 연구자이자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CM, BIM의 권위자다. 관련 분야의 책 8권과 100편 이상의 논문을 집필하고 30여 개의 특허·소프트웨어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토목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일반 기업과 국가기관에서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경험하며 경력을 쌓았다. 건설연구개발사업, 첨단 융복합 건설기술 등 다수의 국가 건설 R&D에 참여해 초고층 자재, 안전 모니터링, BIM 프로세스 표준개발 등의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해외 연구자들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이다. 세계 석학들과 '노령 공학' 관련 영문교과서를 공동 집필(스마트주택 챕터 담당)했고, 2016년과 2019년엔 국제건설자동화학회와 국제프로젝트관리학회의 연사 자격으로 강단에 섰다. "영국, 싱가포르 등에선 공공사업을 100% BIM으로 발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일정 규모의 발주 물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국가가 전체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 아닐까요?" 6월 10일 그의 연구실에서 권순욱 교수를 만나 BIM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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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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