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로 인한 화재는 사망과 부상 등 인명피해와 개인적인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화재진압 비용의 증가와 공동체 재산의 손실, 소방관들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하는 공공적 피해도 크다. 본 조사에서는 최근 5년간(2007-20112)의 통계자료를 통해 본 결과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연평균 6,419 건으로 전체 화재의 1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연평균 사망 109 명, 재산피해는 연평균 7,022백만원의 피해가 매년 발생하였다. 따라서 담뱃불 화재의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교육체계와 언론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 및 대국민 계도가 필요하며, 이로 인하여 담뱃불화재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건기에 해당하는 봄철에는 산불화재에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기에는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하여 산불화재 피해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들어야만 하는 것이 사실이다. 2022년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화재는 국내에서 2000년 동해안 산불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피해 규모가 큰 산불화재이다. 산불화재은 건축화재와 달리 피해면적에 광범위하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며, 언론매체를 통한 피해 규모를 살펴보면 산불의 위험성을 증대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화재통계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발생하는 산불화재의 발생빈도와 발화장소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대규모 산불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화재안전대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들어서고 수많은 분야에서 사고와 안전에 관련하여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매년 화재피해로 인한 인명손실과 재산피해는 다른 사고보다 피해와 규모가 다르며 여전히 고민해야할 숙제이다. 화재 골든타임은 화재 발생직후 5분이내의 시간을 일컫으며, 이 시간을 지키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2배이상 차이가 난다. 본 논문의 화재 감지 시스템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것에 중점을 두고 이 시스템 자체로 화재를 방지하고, 감지하여 초동조치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화재 위험요소 차단, 화재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 인명 피해 최소화, 2차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화재 골든타임을 지켜 화재를 방치시키는 상황이 줄어들 것이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까지 줄일 수 있을것이라 예상된다.
1993년 5월 10일 태국 Kader공업(주)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188명의 종업원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는 공장화재 역사상 세계 최대의 인명피해를 기록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82년 동안은 146명의 사망자를 낸 뉴욕 Triangle Shirtwaist공장화재가 최대 인명피해였다. 이 두 사고는 유사한 점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크고 작은 공장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NFPA journal 94년 2월호에 게재된 이번 사고를 요약 정리함으로서 공장관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구조물의 대형화, 고층화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물적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의 인명피해 중 사망자는 매년 평균 6.3% 증가하였고, 부상자의 년평균 증가율은 5.1%로, 2002년에만 531명의 사망자와 1,853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2002 년 한 해 동안 34,000여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 가운데 건물화재는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대부분 건물화재에서 발생하였으며, 불연내장재의 사용증가에 따라 화염 및 영에 의한 화상 등의 직접적인 피해보다는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질식사 같은 연소가스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이다.(중략)
사회 다변화 및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밀집화로 인하여, 화재의 발생으로 인하여 막대한 인명피해 및 대규모의 재산상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화재의 피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실제 규모의 화재실험이 매우 유용하지만, 막대한 비용과 현실적 제약조건으로 인하여 실제 실험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제규모의 화재실험의 대체방법으로 실제를 모사하는 축소모형 화재모의실험 및 컴퓨터를 이용한 화재 시뮬레이션 기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범용 컴퓨터를 이용한 화재 시뮬레이션 기법(CFAST)을 이용하여 수직 공간 구성을 가지는 단독주택의 화재 성상을 검토하였다. 시뮬레이션 모델로는 단독주택을 대상건물로 하여 2층으로 수직 공간을 가지는 단독주택 건물에 대한 모의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 하였다.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는 각 구획실별 온도, 일산화탄소량, 공기 중 산소량 등을 도출하여 기존 이론에 의한 화재성장 그래프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비교하여 정확도를 검토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두가지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화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결과 값을 분석하였다. (1) 시나리오 1 : 화재시뮬레이션 대상건물 1층 거실(2번방)에서 스프링클러 미 설치시 화재가 발생한 경우를 가정하여 수평방향인 3번방과 수직방향인 7번방의 화재 확산 피해정도를 살펴보고, 화재 그래프의 이론값과 실험값의 차이를 비교하여 그 정합성을 검토하였다. 발화물질은 Curtain, TV set, Sofa, Table으로 하며 시간은 60초 간격으로 총 3600초(1시간)를 분석 하였고, 발화지점의 온도, 일산화탄소, 공기중 산소 농도를 분석하였다. (2) 시나리오 2 : 시나리오 1과 동일한 화재발현 조건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을 때 화재 발생 했을 경우, 수평방향인 3번방과 수직방향인 7번방의 화재 확산 피해를 시나리오 1과 비교 검토 하였다. 기존 이론에 의한 화재 성장 그래프와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값을 토대로 만든 그래프 형태를 비교해보면 두 그래프의 형태가 비슷한 형태를 나타내어 Flash Over 현상과 Back Draft 현상이 이론값과 같은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수행한 화재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건축물의 실제 화재시의 피해정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국내 자동차 관련 화재발생 현황 및 위험성을 평가하고 초기 소화기구의 사용에 따른 피해저감 효과에 대해 평가하였다. 연구방법: 국내 자동차 화재의 발생 빈도에 대한 위험성 분석과 화재발생시 자동차에 비치되어 있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소화에 적용한 사용에 따른 인적 및 재산피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자동차 화재 발생에 따른 건당피해액은 연평균 증감률이 4.74%이고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화재현황 중 승용자동차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를 연도별 화재발생 건당 인명피해로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100건당 재산피해액은 424.65만원에서 473.06만원으로 과거 5년간(2012년~2016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결론: 승용자동차 화재시 소화기를 사용한 경우에는 화재발생 1건당 평균 재산피해액은 약 307.5만으로 산정되어 초기 자동차 화재에 차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소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의 화재 발생건수를 살펴보면, 1986년까지는 매년 1만건을 조금 상회하는 완만한 증가추세였으나, 1994년에는 2만건을 초과하였고, 1998년에 3만건을 넘었으며, 2007년부터는 4만건 이상으로 이제 5만 여건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최근 9년간(2000-2008)의 화재발생은 연평균 36,635건, 연평균 재산피해액 190,791백만원이었으며, 전기화재의 경우, 총화재 발생건수 대비시, 1985년 34%, 1994년 39%로 계속 3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다가 2006년 29.6%로 20%대로 진입하여 2007년 22.1%이며, 2008년은 총화재 발생 49,631건, 재산피해액 383,141백만원이다. 따라서 전기로 인한 화재는 22.8%인 11,308건, 재산피해액은 28%인 107,459백만원이었으며 전기화재의 최근 9년간 연평균 발생건수는 10,853건으로 매년 만 여건씩 발생하면서 59,980백만원의 재산 피해액을 나타내었는데, 전체 화재에 대한 전기화재 점유율은 약 30%를 나타내었고 재산피해액은 31.4%에 달하고 있어 아직까지도 전기화재는 화재발생원인의 1순위를 계속 점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분석과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어 본 논문에서는 최근의 전기화재의 발생추이와 전기화재 특성을 고찰하여 이의예방 대책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산림 내 시설물의 산림환경 특성 분석을 위하여 2013년 3월 9일부터 10일 이틀 동안 280ha의 산림 피해면적과 57동의 시설물 피해를 준 울주산불에 대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물은 주택 15개소, 비닐하우스 1개소, 축사3개소 등 총 19개소에 대하여 2013년 3월부터 5월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항목은 시설물의 입지여건, 임상분포, 주변 산불인자, 시설물 외벽구조제, 산불 등 화재진화를 위한 소방시설 여부, 기타 산불 등 화재방지를 위한 시설, 보호시설과 산림과의 거리 등 총 7개 항목을 작성하여 피해시설물 및 미피해시설물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입지여건의 경우 피해시설물과 미피해시설물은 1~2개의 진 출입로를 갖고 있었고, 도로 폭은 7m 내외로 비슷한 여건이었다. 주변 임상은 침엽수, 임분 밀도는 중, 밀임분이었다. 비가연성 외벽구조제는 피해시설물 보다 미피해시설물에 많았고, 피해시설물과 미피해시설물의 시설물 주변 가연물질 관리상태는 모두 양호하였다. 반면, 급수시설 및 스프링클러, 방화선, 방화벽 등 소방시설 및 화재방지 시설은 미피해시설물이 피해시설물보다 더 많이 구축되어 있었고, 산림과의 이격거리는 피해시설물 평균 20m, 미피해시설물 평균 25m로 조사되었다.
건물에 있어서 주요 재해는 지진, 폭풍, 홍수 등의 자연현상에 의한 피해와 인위적인 화재에 의한 피해가 있다. 화재는 도시가 확대됨과 동시에 그 빈도가 높아지고 화재규모는 대형화되는 추세며 이에 따른 인적ㆍ물적 피해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가 없다. 도시는 경제와 산업이 집중하고 인구밀도가 높으며, 건물은 점차 고층화 및 다양화되고 더욱 복잡한 기능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대도시가 될수록 건물의 화재예방 및 소방, 재해 후의 조치가 중요시되며, 또한 앞으로의 과제이기도 하다.(중략)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