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해수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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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고기압의 출현일과 강도의 변동에 관한 연구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날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requency and Intensity Variations of Okhotsk High: Focused on the Korean Peninsula)

  • 조리나;이승호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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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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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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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오호츠크해고기압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날과 강도의 변화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지상 일기도와 기상자료, 재분석자료 등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4월의 주변 육지기온이 높은 해일수록 오호츠크해고기압의 첫 출현일이 일러지는 경향이다. 최근 오호츠크해고기압의 출현일수는 감소하였으며, 그 강도는 6월 해수면온도와 주변 육지기온의 차이가 클수록 강해지는 경향이다 4 5월, 6월, 7월의 오호츠크해고기압 출현일수는 주변 육지기온이 상승할수록 증가하며, 해수면온도와 주변 육지 기온의 차이가 커질수록 강도가 강해진다. 오호츠크해고기압의 첫 출현일이 일러짐에 따라 4월과 5월의 오호츠크해고기압 출현일수는 증가하고 강도는 약해질 수 있다. 그러나 6월에는 반대의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한국 서해 남부 함평만의 해안선 변화 연구 I. 해안절벽의 침식과 후퇴 (A Study on Shoreline Change in Hampyung Bay, Southwestern Coast of korea I. Sea-Cliff Erosion and Retreat)

  • 임동일;정회수;추용식;박광순;강시환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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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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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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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서해 남부 함평만에서 해안선의 지형 특성과 해안절벽의 침식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야외관찰과 정밀 측량을 실시하였다. 함평만 해안선은 급경사면 그리고 불안정한 토양층이나 연약한 풍화암층으로 이루어진 높이 l0m미만의 해안절벽(sea-cliff)들로 대부분 구성되며, 매우 활발한 침식을 받고있다. 톱날모양의 해안선 형태, 해빈 표면에 노출된 잔류풍화기반암 및 "Island Stack"등 독특한 해안선 지형 특성들이 활발한 해안침식 증거들로 나타난다. 함평만에서의 해안선 후퇴는 해안절벽 기저부의 침식 사태(landslide or mass wasting), 테일러스(talus)형성 그리고 테일러스의 침식(소멸)의 순차적 과정이 반복되어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본 연구에서 테일러스가 여름철에 침식.제거되는 현상은 정상적인 해양조건에서 일어나는 계절적 해수면 상승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겨울철 폭풍과 함께 해안 침식의 또 다른 중요 요인으로 제시된다.요인으로 제시된다.

거제도 동부해안에서 파악되는 홀로세 고해수준면과 지형발달과정 (Holocene Sea Level Reflected from Marine Terrace in Geoje Island and its Influences on Coastal Morphogenesis)

  • 양재혁
    • 한국지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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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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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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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거제도 신촌마을 인근에는 해발고도 7.2m의 단구가 발달하고 있다. 이곳은 남해안 동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조차나 만입으로 인한 해면변화가 상대적으로 적고, 단면 내부에는 mass-movement에 의한 각력층, 암회색의 점토층, 해성기원의 원력층이 순차적으로 퇴적되어 있어, 홀로세 해면변동에 따른 다양한 퇴적환경을 파악하기에 좋은 사례를 제공한다. 퇴적물의 입도, 원마도, XRD, AMS 연대분석이 시도되었고 이를 통해 발달과정이 파악되었다. 신촌마을 단구는 지난 최종빙기에 단면 기저부에 대량의 각력층이 쌓이고 난 후, 해수면이 4,740±100년 BP에 +5.6m까지 상승하면서 여러 지형학적 흔적들을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기후변화·해수면 상승에 따른 농업부문 통합평가 사례연구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Reviewing of Integrated Assessment of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and Sea-Level Rise on Agricultural Sector)

  • 안소은;오서연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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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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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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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aim of this paper is to review integrated assessment studies conducted to address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sea-level rise on agricultural sector and to derive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integrated assessment process to assist decision-makers in establishing climate change adaptation policy. We collect integrated assessment studies which are based on the impact-pathway analysis, compare their step-by-step procedures and identify main factors addressed in each step. The assessment process is typically carried out in the sequence of scenario development, determination of assessment scope, physical impact assessment, economic analysis and synthesis of the outcomes from each step. We identify two types of integrated assessment. The first one examines the impacts of changes in temperature and/or precipitation on the crop-cultivation patterns and/or agricultural productivity and resulting economic effects on agricultural sector. The other investigates the impacts of sea-level rise on land use/coverage and resulting economic damages in terms of land-value loss where the effects on agriculture is treated as one sector among others. To enhance integrated assessment, we suggest that 1) scenarios need to incorporate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and sea-level rise simultaneously, 2) scope of the assessment needs to be extended to include ecosystem services as well as crop production, 3) social and cultural aspects need to be considered in addition to economic analysis, and 4) synthesis of the outcomes from each step should be able to combine quantitative as well as qualitative information.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의 건강영향 (Health Impacts of Climate Change and Natural Disaster)

  • 김대선;이철우
    • 적정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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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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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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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제 5차 IPCC보고서(2014)에 의하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GHG)에 기인하며 가장 중요한 화석연료의 연소에서 발생하는 CO2, NO2, 메탄 등이다. IPCC는 2099년까지 지구 온도가 3.7℃ 상승하고 해수면은 0.63 m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기후변화는 SDGs의 매우 중요한 한 부분이며, 그중 지구온난화는 잠재적으로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위협이며 여러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다. 만약 현재의 가스 배출과 토지이용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미래의 세대는 질병, 부상,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감염, 영양부족,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율 등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 글에서는 홍수, 가뭄, 열 스트레스. 대기오염, 물부족, 영양실조, 전염성질환, 매개질환 등 지구기후변화와 이와 관련된 자연재난과 인류 건강의 관계를 조명하여 보았다.

연안도시지역의 해수면상승과 범람에 따른 침수피해액 분석 (Flood damage analysis of Coastal Urban Area Considering Sea level rise and inundation)

  • 어규;홍승진;강나래;이종소;김형수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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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5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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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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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지구온난화는 단시간의 집중호우와 돌발홍수의 증가로 기존의 기후특성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재해의 강도가 강해지고, 재산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내륙에 위치한 도시지역 보다 해안 도시지역은 조위에 따라 홍수위가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강우에 따른 피해규모는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미래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해안 도시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대상지역으로는 2012년 태풍 산바(Sanba)으로 인해 상당한 인명피해와 홍수피해가 발생한 마산(창원시) 일대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마산(창원시) 대상으로 빈도-지속기간별 강우와 조위의 영향을 고려한 침수모의를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2004년도에 개발된 다차원법(다차원 홍수피해 산정방법(Multi-Dimensional Flood Damage Analysis))을 이용하여 조위와 홍수위의 영향을 받은 해안 도시의 경제성 분석을 실시하고, 침수에 따른 피해액을 산정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마산(창원시) 일대의 홍수피해 산정과 침수피해 관련 방재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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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해양 접합모델을 이용한 단기간 대기-해양 상호작용이 한반도 강수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f the Influence of Short-Term Air-Sea Interaction on Precipitation over the Korean Peninsula Using Atmosphere-Ocean Coupled Model)

  • 한용재;이호재;김진우;구자용;이윤균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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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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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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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지역 기상-해양 접합모델을 이용하여 2018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반도 서울-경기지역에 내린 강수에 대해 대기-해양 상호작용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지역 기상-해양 접합모델에서 기상모델은 WRF (Weather Research Forecasts)가 사용되었으며, 해양모델은 ROMS (Regional Oceanic Modeling System)가 사용되었다. 단일 기상 모델은 WRF모델만 이용되었으며, ECMWF Re-Analysis Interim 의 해수면온도자료가 바닥경계자료로 사용되었다. 관측자료와 비교하여, 대기-해양 상호작용의 효과가 고려된 접합모델은 서울-경기지역의 강수 및 황해 해수면온도에 대해 공간상관계수가 각각 0.6과 0.84로 이는 지역 기상모델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평균편향오차(MBE, Mean Bias Error)은 각각 -2.32와 -0.62로 지역 기상모델 보다 낮은 오차율을 보였다. 상당온위와 해수면온도 및 역학적 수렴장으로 분석한 대기-해양 상호작용의 효과는 황해 해수면온도의 변화를 유도하였고, 그 변화는 하층대기에서 열적 불안정과 운동학적 수렴대의 차이를 발생시켰다. 열적 불안정과 수렴대는 결과적으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상승운동을 유도하였고, 결과적으로 기상-해양 접합모델에서 모의된 강수가 관측과 더 유사한 공간분포를 나타냈다. 그러나 복잡한 관계에 있는 대기-해양 상호작용의 효과를 더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연구와 장기적인 분석이 필요하지만, 본 연구는 기상-해양 상호작용이 강수 예보에 중요성에 대한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한다.

후포분지 홀로세 퇴적물의 유기물에 대한 지화학 분석 결과 및 의미 (Geochemical Results and Implication of the Organic Matter in the Holocene Sediments from the Hupo Basin)

  • 김지훈;박명호;공기수;한현철;정태진;최지영;김진호;강무희;이치원;오재호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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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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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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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동해안의 후포분지에서 채취한 두 개의 피스톤 코어를 이용하여 후포분지에서의 홀로세 퇴적물 내 유기물의 특징 및 동해 해수면 변화와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지화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채취한 시료에 대한 유기물 성분 분석(TOC와 TN)과 유기물 동위원소($\delta^{13}C_{org}$$\delta^{15}N_{org}$) 분석 결과들은 코어와 시료 채취 심도에 따라 분석값들이 특징적으로 변화한다. 코어 08HZP-01에서는 4 mbsf(meter below seafloor)에서 코어 표면까지 비교적 채취 심도가 상부로 갈수록 지화학 분석값들이 점이적으로 증가하지만, 코어 08HZP-03에서는 4.71 mbsf를 기준으로 상부와 하부에서 급격한 지화학 분석값들의 변화가 발생한다. 유기물의 TOC/TN과 $\delta^{13}C_{org}$$\delta^{15}N_{org}$의 값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후포분지의 유기물은 해양 조류 기원이 우세한 집단, $C_3$ 육성 식물 기원이 우세한 집단, 해성/육성 조류와 $C_3$ 육성 식물의 혼합기원이 우세한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퇴적물 내 유기물의 심도에 따른 특성 및 기원 변화는 주로 홀로세 동해 해류와 해수면 등의 변화에 따른 퇴적환경 변화 (퇴적물 이동 포함)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TeraScan시스템에서 NOAA/AVHRR 해수면온도 산출시 구름 영향에 따른 신뢰도 부여 기법: 5월 자료 적용 (Generation of Sea Surface Temperature Products Considering Cloud Effects Using NOAA/AVHRR Data in the TeraScan System: Case Study for May Data)

  • 양성수;양찬수;박광순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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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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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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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TeraScan시스템에서 산출되는 NOAA/AVHRR 해수면온도(SST) 자료의 신뢰도를 부여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름 영향 정도를 단계별로 나누는 방법을 소개한다. TeraScan시스템에서 구름탐지는 주간과 야간에 따라 다른 파라미터와 경계값을 사용한다. 주간 구름탐지에서는 채널 2번(가시채널)과 4번(적외채널)을 이용하며, 채널 4번 휘도온도의 공간일관성(ch4_delta)과 채널 2번 알베도의 공간일관성(ch2_delta) 및 알베도 경계값(ch2_max) 검사를 수행한다. 야간의 경우, 가시채널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채널 3번(단파적외채널)과 4번(적외채널)을 사용하여 각 화소에 대한 차이값(ch3_minus_ch4)을 비교하고, 채널 4번 휘도온도 공간일관성(ch4_delta) 및 경계값(min_ch4_temp) 평가가 이루어진다. 여기서는 주야에 따른 변화를 보기 위해 2009년 5월 13일 00시 48분(UTC)과 21시 00분(UTC) 에 수신된 자료를 사용했다. TeraScan시스템을 통해 총 6가지 경계치를 검토했고, ch4_delta는 우리나라 주변 수온 전선에서 발생하는 구름 탐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 값으로 주야간 각각 5와 3.5로 결정되었다. 주간 파라미터로 사용되는 ch2_delta는 여러 값에 대한 적용 결과 2로, ch2_max는 3부터 8까지의 범위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에 사용되는 ch3_minus_ch4는 -2부터 2까지의 범위, min_ch4_temp는 0으로 결정되었다. 즉, 구름의 영향 정도는 주간 ch2_max와 야간 ch3_minus_ch4의 경계값을 4 단계로 나눠 해수면온도자료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경계값은 5월 자료에 대해 설정된 값이며, 향후 한반도 주변 해역의 특성과 시간별, 공간별, 계절별로 적절한 경계값을 설정하는 연구가 장기적으로 필요하며, 위의 특성들을 감안한 자료동화용 SST 생산프로세스 정립 및 결과분석 연구가 필요하다.

거제도 해안유출지하수 예비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

  • 이대근;김형수;박찬석;원종호;김규범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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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2년도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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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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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거제도는 남쪽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써 총면적은 399.96$\textrm{km}^2$이며 총면적의 71.85%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하천이 짧으며 유역면적이 좁은 관계로 지하수의 함양이 어려우며 해안으로 유출되는 지하수가 상당량이 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따라서 유출지하수의 특성을 연구하여 지하수의 유출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기온, 강수량 등의 기상자료와 지하수온도, 지하수위등의 수문자료 및 해수표면온도 등의 해양관측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수와 지하수의 온도차가 많은 달의 Lanset 7 ETM+ 인공위성 영상자료와 NOAA 인공영상자료를 이용하여 온도자료를 비교하고, 각개 영사의 열분포도를 분석함으로써 유출지하수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추출하였다. 추출한 지역에서 인구밀집지역, 공단지역, 기 공급지역을 제외하였으며, 수문지질학 적으로 유리한 지역을 선정하고, 평균해수분포차가 큰 지역을 추출함으로써 이후에 이루어질 현장조사시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거제도 일대의 해안유출지하수 가능지점은 10개소 이상이며 자연적, 사회학석인 여건을 고려한다면 지하수개발가능 지역은 6개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해수면의 온도와 지하수의 온도가 차이가 클 때는11~13$^{\circ}C$의 분포를 보이고 있어, 이후 이와 같은 연구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해상도가 높은 자료와 연계하면 보다 정확한 자료의 추출이 가능해 앞으로의 국내에 활용되지 못한 수자원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하게도 유기물과의 친화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Cu 역시 F1과 F2에 대하여 높은 함량을 나타내어 오염원으로부터의 Cu의 확산을 지시하였다. 외국에 비하여, 그동안 국내에서는 사격장 주변의 자연환경변화에 관하여 연구된 결과가 거의 전무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이와 유사한 사격장 주변 환경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거동 특성에 대하여 종합적인 모니터링(즉, 체계적인 환경지구화학적 조사ㆍ연구)이 시급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할 수 있었다.연구지역을 대상으로 추정한 함양율은 지하수이용에 따른 지하수위하강에 대한 보정을 할 필요가 있으며 지하수이용실태조사를 추가로 하여 그 이용량만큼을 지하수함양량에 더하여야 할것이다.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거기에 맞는 기술들을 복합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사용하되 처리방법 채택 시 신중을 기할 것이 요망된다.정시에는 SeaWiFS 위성과 관련된 global algorithm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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