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 핵심기술 경쟁 및 최상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 제조를 실현해야 하는 ICT 분야의 수출 제조 중소기업은 내부, 외부적인 환경적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위기상황을 겪게 된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기업 자체적인 전략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실행하여 성공한 수출 제조 중소 벤처기업인 '(주)쎄믹스'가 있다. 2000년에 설립한 (주)쎄믹스는 반도체 검사장비 중 하나인 Wafer Prober 제조 전문기업으로, 'Simple Perfec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23년간 'OPUS' 및 'OPERA'를 생산, 판매에 전념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며, 지속적인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혁신에 성공하였고 글로벌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와 브랜드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현재 (주)쎄믹스의 입지를 구축하기까지 수출 제조기업으로서 겪은 환율관리 실패인 키코손실에서 기인한 회사 위기를, 자체적으로 기술혁신, 조직혁신, 핵심인재 육성 등 전략적 기업혁신에 성공하여 회사의 존폐위기였던 상황을 극복하였다. 우선 키코손실을 떨쳐내고 새로이 시작하기 위한 S사와의 합병, 분할 후 조직 내부에 기업가정신을 고취하였고 핵심기술을 발굴하여 세계일류상품 인증, 월드클래스 300 선정 및 완수, 6개국에 7개의 자회사 설립 통한 조직혁신, 과감한 인재등용, 인재육성 위한 사내 컨퍼런스 제도 도입, TRIZ 등을 통한 과감한 교육혁신, 인재를 위한 특별한 복지정책 구현 등을 실천하였다. 본 연구는 '(주)쎄믹스'의 위기극복 사례를 통해 일본의 두 곳 대기업만이 누리고 있던 Wafer Prober 장비 시장에서 독자적인 글로벌 판로개척을 통한 자생적 성장시스템 구축과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혁신체제를 구축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다양한 위기상황에 직면하였거나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할 중소기업인과 임직원들에게 성공 사례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유나이티드 브랜드(United Brands Co)는 약칭 유니프루로 통해온, 바나나왕국 유나이티드 프루우츠(United Fruit Co)의 후신. 4년전인 70년 식품업계의 복합기업으로 주목을 끌었던 AMK Corp.와 합병, 새출발한 다각경영 기업이다. 현재는 식육관련 제품이, 전체매상의 60$\%$로,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바나나 생산판매로서는 여전히 세계 제일의 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73년도 매상은 마침내 20억대를 넘어선 20억6천616만달러, 미국 대기업 순위 74위를 마크하고 있다. 그러나 수익률은 50년대이후 줄곧 1$\%$안팍의 낮은 수준(73년 순익 2천5백36만달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유나이티드 브랜드는 무릎을 꿇을 줄 모르는 끈질긴 기업으로 통한다. 그것은 맹수와 독사가 우글거리는 황무지를 개척해 온, 유니프루의 강인한 개척근성을 이어 받았기 때문이다.
기술력만 있으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행복한 비명을 질렀던 벤처기업에게 꿈같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각종 게이트가 터지며 거품은 빠지고, 그럴듯한 수익모델 하나 갖추지 못한 닷컴기업들은 인수합병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갔다. 대부분의 인터넷 기업들의 최고의 수익모델로 꼽은 것은 '인터넷 광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많은 회원수와 페이지뷰만으로 광고주들의 시선을 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광고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시장회복의 단초를 보인 2001년 4/4분기의 회복세는 2002년 1/4분기와 2/4분기에도 이어졌다. 약9개월정도 연속적으로 인터넷 광고의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지난 2/4분기까지의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인터넷 매체들은 실적 호조를 이루었으며, 주요 매체들은 사상 최고의 광고 수주 실적을 보이기도 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인터넷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취재했다. 그 첫 번째로 '인터넷 광고' 시장을 점검해 보았다.
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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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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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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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There were three banks that had the head office in Busan since 1912, Gyong-Nam Bank, Dong-Rae Bank and Busan Commercial Bank. This article tries to catch hold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and the merging process of three banks. The main stockholders and managers made use of the money of the banks for the enterprises that they operated. Gyong-Nam Bank was combined with Dae-Gu Bank in 1928 to be Dae-Gu Commercial & Industrial Bank. The revised bank ordinance of 1928 regulated that the head office banks had to meet the requirement of the paid-in capital, 2 million yen. Not meeting such an excessive requirement, Dong-Rae Bank was amalgamated to Ho-Nam Bank of Gwang-Ju in 1933. Busan Commercial Bank was absorbed in Cho-Sun Commercial Bank in 1935 because it couldn't get back huge loan from a company which belonged to its three main stockholders. Japanese were already the main stockholders of Cho-Sun Commercial Bank from the beginning of 1920s. The banking agencies were not able to deal with the economic fluctuations effectively, and didn't have any economic organization in support of their profit. Cho-Sun Government-General forced the head office banks to be merged to control the colonial economy.
Lotte Shopping Co. started its business from Lotte Department Store. From the beginning, Lotte Shopping Co. opened the largest department store and, since then, has expanded its business size through the processes of active developments of its own stores and merges and acquisitions of other companies. Currently, it operates a variety of retail shops such as department stores, discount stores, movies theaters, shopping malls, and supermarkets along with a TV home-shopping station and an online shopping mall. Lotte group, a business conglomerate Lotte Shopping belongs to, has an objective of becoming TOP 10 business group in Asia by 2018. Lotte group declared its vision statements in 2009 and has spent its effort to accomplish the goal. Lotte Shopping is implementing the group-level growth strategy through merges and acquisitions and diverse marketing programs. We will briefly investigate the current situation of Lotte Shopping and will then analyze its 1) entertainment shopping center and multi-channel strategy, 2) global market entry, and 3) education system.
앞으로 3년뒤인 1997년 7월. 미국의 강력한 요구에 물질특허라는 빗장을 열어준지 10년이 되는 해로 이와함께 UR협상시 미국등 선진국들은 자국의 농약산업보호를 위해 농약품목 등록시 취득한 각종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는 조항을 삽입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농약산업은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되었다. 신물질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국적기업의 기술에 예속화 될 것인가, 정말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다. 더욱이 연구개발 비용은 해마다 늘어나고 기존제품의 유지비용도 각종 안전성 자료의 추가요구로 증가하고 있어 세계 선진 각국은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으로 사업재편도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최초의 철강회사는? 바로 현대제철이다.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한 현대제철은 1978년 현대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되었고, 2000년에는 강원산업과 삼미특수강을 인수 합병 2004년에는 한보철강을 인수하면서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당진공장 체제라는 오늘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강사를 넘어 세계 최고의 철강사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현대제철의 시발점이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공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이미지를 드높이고 있다.
영국정부는 최근 국영기업의 민영화정책의 일환으로 원자력발전산업의 민영화방침을 최종 결정, 발표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영국의 2대 국영 원자력발전회사인 NE사와 SNL사가 보유중인 8기의 원전을 1개의 통합회사로 설립하여 이를 민영화하고, Magnox 발전소 9기도 별도의 단일회사로 설립한 후 BNFL사에 합병시킨 뒤 장기적으로는 BNFL사의 민영화도 적극 검토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화석연료사용부담금의 폐지, 새로운 상용원전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중단, 원자력안전규제의 엄정집행 등이 영국 원전사업 민영화정책의 골자이다. 영국의 원자력발전산업에 대한 민영화정책 결정의 배경과 주요내용, 추진현황 및 교훈과 시사점 등을 살펴본다.
지난해 30%의 증가율을 보였던 국내 SI(시스템통합)시장이 올해에도 25%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국내 민간부문에서의 신규투자는 축소될 전망이나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정보화 추진으로 공공부문에서의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데 기인한다. 이외에도 기업간 전자상거래,ASP,IMT-2000, 무선인터넷 등의 신규사업으로의 진출이 활발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한 금융권 구조조정으로 은행간 인수합병이 활발히 추진됨에 따라 통합시스템구축 및 아웃소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속에서 국내 SI업체들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독점금지법 집행의 최근 동향을 살펴볼 때,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제분석역량의 강화가 시급하다. 경제분석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사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과감한 투자가 요구된다고 여겨지며, 단기적으로는 민간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둘째, 합병사건의 증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즉, 심사대상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보다 효율적인 사건처리절차의 마련과 조직의 보강을 시급히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셋째, 매우 조심스럽게 법무부와의 공조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카르텔 등에 대한 국제적 수사 공조에 공정거래위원회와 법무부가 함께 참여한다면 더욱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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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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