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한국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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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시안

  • 유원적
    • KO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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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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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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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필자는 대학박물관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선결과제로서 법령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오면서 ${\ulcorner}$대학박물관, 법적근거 마련이 시급하다${\lrcorner}$(한국 대학박물관협회 편, ${\ulcorner}$고문화${\lrcorner}$ $40\cdot41$ 합집, 1992. 12)를 발표한 데 이어, ${\ulcorner}$'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의 개정방향과 그 시안${\lrcorner}$(한국 대학박물관협회 편, ${\ulcorner}$고문화${\lrcorner}$ 44집, 1995. 1)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이 시안을 준비한 1993년부터 문화체육부, 교육부, 총무처, 법제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 관리국, 한국 박물관 협회, 한국 대학박물관 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동법의 전면개정을 추진하여 왔으나, 각 기관의 이기주의가 극심하여 동 법의 개정작업이 얼마나 험난한가를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이에 이미 발표한 시안을 현행법규와 비교한 개정시안으로 다듬어, 관계 제 기관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하여 전면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1996년 4월 총선으로 새로 구성되는 15대 국회의 문공위원회에도 전면개정의 여론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필자는 1991년부터 국립대학교 박물관장 협의회 부회장을 맡아오고 있으며, 95년도부터 정부예산안에 각 국립대학별로 ${\ulcorner}$박물관 지원비${\lrcorner}$의 예산계상을 관철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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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Museum Visitor as Consumer Aspect (소비자 행동 관점의 박물관 관람객 연구)

  • Kim, Jin-Hyung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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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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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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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에서는 현대 박물관의 가장 특징적인 변화를 이끄는 요인 가운데 하나인 박물관 관람자에 대한 연구로서 관람객은 박물관 경험의 중심을 이루는 요소이다. 소비자는 상행위의 관점에서 보호받고 고려되는 대상이지만 현대의 박물관은 다양한 문화 오락 기관과의 경쟁에 놓이면서 박물관 관람객에 대한 연구에서 미진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박물관 관람객을 문화 소비자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전국적으로 늘어난 박물관의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문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서의 소비자 연구를 하였으며 이는 문화 소비자 정의, 상품, 가격, 공간의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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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연사박물관 전시특성의 과학교육적 분석

  • Ryu Chun-Ryeol;Sin Myeong Gyeong;Lee Chang-Jin
    • 한국지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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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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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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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의 목적은 과학교육적인 관점에서 국내 자연사박물관의 전시특성을 조사하는데 있다. 이 연구를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네 곳의 자연사박물관에서 244 종류의 자연사 관련 전시물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다. 조사를 위해 본 연구는 7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사용했는데 각 항목들은 과학관과 자연사 박물관의 전시특성을 다루었던 기존의 문헌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또한 과학교육적인 측면은 Hein(1995)의 연구를 기초로 하였다. 국내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조사 결과는 각기 특성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으나, 국외의 유명한 자연사박물관에 비교할 때 보다 많은 과학교육적 전시특성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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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management of small museums running by one expert by sharing system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1인 전문가 체제 박물관 운영 연구)

  • Lee, se-na;Kim, sang-heon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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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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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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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국에 1인 전문가 체제의 박물관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1인의 전문가가 박물관의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콘텐츠화하여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자원이 부족하다. 본 논문은 1인 전문가 체제의 박물관이 운영되고 활성화되는 모델을 '공유'에서 찾고자 한다. '공유'는 박물관이 위치한 지역공동체의 요구를 수용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확장하여 활용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박물관 협력망 사업은 재원 지원이 가능한 대규모 박물관이 주최가 되어 1인 체제 박물관을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체제가 박물관 지식의 전문성을 강조한 경쟁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면, 지역과 박물관의 공유 방식은 소통을 기반으로 융 복합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재원과 인력을 지역사회에서 충당하는 1인 체제 박물관은 자생(自生)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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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ign Museum as a Promoter (디자인 진흥 기관으로서의 디자인 박물관)

  • Choi, Jeong-Ah;Kim, Hyun-Joong
    • Archives of desig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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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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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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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world's first design museum in London, design museums have - despite the criticism regarding commercialization and centralization - contributed to improving both the quality of life and the national competitiveness in establishing a design identity and promoting the excellence of design by preserving and cultivating the design industry. With the increase in the value of design in the cultural economy of the 21$^{st}$ century, the need for Korean design museums has been growing. Given thi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rve as a fundamental basis in introducing a new role and direction for future Korean design museums. In order to provide a foundation for such innovation, the evolved role and the promotional strategies of design museums are examined through the diachronic and synchronic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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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vacuation of the National Treasures and the National Museum of Korea's Activities in Busan during the Korean War (한국전쟁기 문화재 부산 소개(疏開)와 국립박물관의 부산 활동 연구)

  • JANG, Sanghoon
    • Korean Journal of Heritage: History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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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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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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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Securing a safe place to keep its collections in Busan, the interim capital during the Korean War,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could fulfill its mission to protect the national treasures. Right before Seoul was recaptured by the Communist forces, the museum managed to evacuate its collections to Busan in December of 1950. Until the armistice in 1953, a Korean government warehouse in Busan had to function as a temporary museum building. Protecting the national treasures in this small building,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had to maintain its role as a national museum and contribute in revitalizing cultural functions of Busan, the interim capital. The efforts led to hope for reconstructing the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