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police officers' perceptions and influential factors on their recognition of domestic violence. The participants of the present study were 226 police officers around Iksan province, and the data were collected by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method. The major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55.3% of the respondents had received training on domestic violence. Second, 64.6% of police officers had experienced cases of domestic violence, and 65.4% of them had chosen passive action in domestic violence situations. Thir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gender equality consciousness and knowledge of the domestic violence prevention act, and the police officer's recognition of domestic violence. Fourth,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ossible violence and the intervening attitudes of the police officers, and the police officers' recognition of domestic violence. Finall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find out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and associated variables. It was found that the domestic violence experience of police officers was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their recognition of domestic violence. Gender equality consciousness, knowledge of the domestic violence prevention act, and the intervening attitudes of police officers were the next powerful predictors of police officers' recognition of domestic violence.
본고는 객관주의적 지식이 편만한 AI 시대에, 인간의 내면을 형성하는 영성적 가르침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관상적 가르침(contemplative pedagogy)"을 중심으로 탐구한 논문이다. 이를 위하여 본 고는 먼저 AI의 객관적 인식론의 특성과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고찰하고, AI 시대의 시대적 요청으로서의 영성 및 영성적 가르침의 필요성과 성격을 탐구하였으며, 이를 실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관상적 가르침을 통해서 일반학교 에서의 영성적 가르침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 본고는 영성적 가르침이 종교학이나 신학과 같은 특정 영역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3인칭의 지식이 편만한 오늘과 같은 시대에 모든 학교와 교육의 현장에서 구현되어야 할 가르침이라고 하는 것과, "관상적 가르침"이야말로 대표적 영성적 가르침의 하나라고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 나아가 본고는 추후적으로 관상적 가르침 외에도 다양한 영성적 가르침의 모델들이 개발되고 실천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 또한 발견하였다.
통증은 주관적인 증상이며 이전의 경험에 의해 많이 영향을 받지만, 환자가 없는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이다. 객관적인 병리가 뒷받침되는 통증은 쉽게 설명되고 치료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통증은 많은 혼란과 좌절을 초래한다. 통증의 종류는 1) 해부학적인 특징과 객관적인 소견이 있는 경우 2) 해부학적인 특징이 있고 객관적인 소견이 없는 경우 3) 해부학적인 특징이 없고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과 연관된 경우 4) 해부학적인 특징이 없고 신체적인 손상과 연관이 있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만성 통증의 경우 감정적, 신체적 또는 성적인 학대를 당한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으로 신체화 증상은 고통스런 기억을 억압하고 관심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또한 학대의 병력이 생리학적인 변화를 유발하거나 발달과정 중에서 통증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와 연관된 통증의 치료에는 운동, 명상, 인지치료, 약물치료,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의 다각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인지치료는 통증에 대한 환자의 인식과 대처방식을 바꿈으로써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치료에 효과적이다. 약물치료로는 주로 항우울제 계열의 약물이 효과적인데, 항우울제는 기분증상의 호전과 무관하게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긴장이완 훈련과 병행하는 바이오피드백 치료 역시 통증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그밖에 적절한 운동과 명상요법 같은 방법 역시 통증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들의 실제 임상 경험을 통해 치료적 동맹을 촉진하는 미술치료사의 개입 과정 및 전문적 역량 요소들을 탐색하여 미술치료 교육과 미술치료사 수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9명의 미술치료사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자료 분석은 합의적 질적 분석(CQR)을 사용하여 5개 영역과 41개 범주로 정리되었다. 연구 결과, 치료적 동맹 촉진을 위한 미술치료사의 개입 과정은 치료적 동맹을 위해 기본적으로 고려할 사항과 치료적 동맹을 구성하는 세 가지 차원을 토대로 안전한 환경으로 구조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미술치료사의 전문적인 역량은 치료적 동맹을 위한 미술치료사의 개입 요인들과 상호작용하여 치료적 동맹 효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술치료사는 치료적 동맹을 촉진하기 위해 임상적인 문제를 가진 독특한 개별 사례를 개념화할 수 있는 능력, 풍부한 임상경험, 미술을 치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치료적 대상으로 존재하기 위한 노력 등과 관련된 전문적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에서 치료적 동맹을 촉진시키기 위한 구조화와 미술치료사의 전문성 강화에 필요한 발달과제들을 도출하여 미술치료사의 교육과 훈련에 활용될 자료를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세계적인 고령화 현상 및 베이비붐세대의 고령층 진입에 따라 시니어 대상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한정적인 내수시장 규모 등 때문에 국내 관련 산업의 성장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 및 해외 시니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 콘텐츠 전략 제시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소비가치 개념을 적용하여 연령대(20대 vs. 50대) 및 국가간(한국 vs. 중국) 행동을 탐색함으로써, 각 집단이 중요하게 인식하는 소비가치를 베이비붐세대이자 예비시니어층인 50대 소비자를 중점으로 비교분석하고 이들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안하였다. 연령 및 국가간 소비가치 비교분석을 위하여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설문문항은 12개 소비가치의 하위차원인 총 4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분석결과를 통해 예비시니어층인 50대에 대한 이해 제고가 가능하며 이는 타겟에 적절한 콘텐츠 기획, 개발, 유통, 홍보 등의 전략 구축에 활용될 수 있다.
본고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뉴노멀한 현상이 된 온택트(on-tact) 기독교교육이, 과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결정적인 기독교교육의 형태로 남을 것인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 논문이다.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 본 고는 온택트 기독교교육이 대면교육은 대신할 수 없는 그만의 독자적 경험의 영역과 교육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탐구하였는바, 특별히 "온택트 기독교교육의 유형", "디지털 교회 논의" 그리고 "디지털 인식론"을 중심으로 탐구하였다. "온택트 기독교교육의 유형"에 대한 탐구를 통해, 본고는 '참여'나 '소통'을 기준으로 해서 보았을 때, 온택트 기독교교육은 대면교육으로는 대치될 수 없는 독자적 경험의 영역과 교육적 요소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디지털 교회론"에 대한 숙고를 통해 본고는 온택트 교육이야말로 디지털 세대에게 기독교교육이 접근할 수 있는 결정적 통로라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네트워크 개념을 통해 공교회와 하나님나라에 대한 새로운 은유를 획득하고 그들을 재개념화 할 수 있었다. 본고는 또한 디지털 상에서 일어나는 몸과 기술 간의 확장된 몸의 인식은 디지털 상에서만 일어나는 독특한 인식방식임을 발견하였다. 이상과 같은 점을 바탕으로 해서 본고는 온택트 기독교교육이 단순히 코로나19시대의 대면교육을 보완하는 수단으로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면교육이 대신할 수 없는 독자적 경험의 영역 및 교육적 힘을 가진 기독교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였고,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핵심적 기독교교육의 장이자 형태로서 확장되어 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본 연구는 COVID-19 발생 전후에 작업치료를 수행하고 있는 작업치료사 101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개인 보호 장비 사용, 주변 환경 정리의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과 수행을 비교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맨-휘트니 U 검정(Mann-Whitney U test), 크루스칼-왈리스 H 검정(Kruskal-wallis H test), 윌콕슨 부호 순위 검정(Wilcoxon signed-rank test), 피어슨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COVID-19 발생 이전보다 발생 이후에 감염관리 교육을 더 잘 받았고 감염성 질환의 경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COVID-19 발생 이전보다 발생 이후에 손 씻기, 개인 보호장비 사용, 주변 환경정리에서의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 및 수행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흐르는 물에서 40초 이상의 손 씻기와 치료실 청소 및 치료 도구의 소독은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며, 향후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하는 감염관리 교육 및 후속 연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As elder abuse has become a social problem, it has drawn a great deal of attention from researchers and policy-planers. While there have been a number of studies addressing various issues related to elder abuse, the present study aims to explain whether and how the perception of elder abuse would differ among the elderly themselves.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s on the differences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Family-centered culture is believed to have a stronger influence in rural areas compared to urban areas. This cultural tradition highlights the importancy of the family compared to the individuals. Thus, the elderly who experience abuse would take it as personal matter rather than publicizing it. In addition, the information and campaigns on preventing elder abuse are less prevalent in rural areas than in urban areas due to limited communication networks. For these reasons, the study suggests a hypothesis that the elderly in rural areas are less perceptive to elder abuse. Using 6,709 persons aged 65 and over from a nationwide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n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in 2009, the study ran regression analysis on 4 types of elder abuse including psychological, financial, physical and neglect. The results show that regardless of types of abuse, the elderly in rural areas have lower levels of perception than the elderly in urban areas do. In addition, the frequency of social activities is positively related to the perception of elderly abuse. This is also true for the different types of elder abuse. The findings suggest that social effort to prevent elder abuse consider the urban-rural differences and their sources.
Introduction: The legal duties of Korean dental hygienists are different from the actual tasks. These factors cause dental hygienists to experience work stres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what tasks the dental hygienist expects to perform. Methods: This study examined the perception of dental hygienists' work on 158 prospective graduates of the 3rd-year and 4th-year course of dental hygiene. The questionnaire about the dental hygienist's duties was prepared based on the job description of dental hygienists by the Korea Health Personnel Licensing Examination Institute. Results: More than 84% said that all of the work in the second job description was possible as dental hygienists. subjects responded that the following items were not dental hygienists' duties: treatment plan based on medical history and dental history, treatment plan based on an intraoral and extraoral examination, treatment plan based on the results of teeth and periodontal examination, analysis of oral health data in community, planning of oral health promotion in community, planing of water fluoridation, reading of radiography, root planing, physical treatment on head and neck, using an ultrasonic device on head and neck, dealing with laser devices, making a temporary crown, suture and stitch-out, and intramuscular injection. Conclusions: Most graduates of dental hygiene departments have recognized that the tasks described in the second job description are dental hygienists' work;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gap between expected work and legal work.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perception of child abuse, attitudes towards mandatory reporting, and perceptions of mandatory reporting system, and to promote early reporting. Methods: The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one hundred ninety 119 EMTs with paramedic or nurse licenses.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53 items with responses based on a five-point scale.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10 to July 31, 2018, and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version 24.0 software. Results: The average score for 119 EMT's perception of child abuse was 3.76. The average score for positive attitude towards mandatory reporting was 3.63, and the average score for negative attitude towards mandatory reporting was 2.63. The average score for perceptions of the mandatory reporting system was 3.50.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ption of child abuse and positive attitude towards mandatory reporting (r=.244, p=.001), between perception of child abuse and perceptions of the mandatory reporting system (r=.209, p=.004), and between positive attitude towards mandatory reporting and perceptions of mandatory reporting system (r=.336, p=.000). Conclusion: Systemic educational programs for 119 EMTs on perception of child abuse and reporting are needed. It is very important to establish institutional strategies such as the use of checklist for suspicion of child abuse, procedural simplicity after reporting, and protection of reporter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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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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