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학교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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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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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통권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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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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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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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해석에 의한 학교 체육관의 내진 성능 평가 (Seismic Performance Evaluation of a School Gymnasium Using Static Anlysis)

  • Morooka, Shigehiro;Tsuda, Seita;Ohsaki, Makoto
    • 한국공간구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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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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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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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학교체육관과 같은 소규모 공간구조물의 지진응답은 본래 지진동에 대한 동적응답을 시각이력해석에 의해 검증해야 하지만 통상은 정적해석에 의해 평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교 체육관의 내진성능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정적해석의 진행수순을 나타내기로 한다. 지진하중은 2개의 성능 레벨 즉, 일본의 건축기준법에 정의되어 있는 레벨 1과 2에 대응하는 등가인 정적하중으로 근사한다. 또한, 재하 패턴으로서 고유모드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논의하고, 정적해석의 간단한 순서에 의해 최대연직방향가속도를 평가할수 있는 것을 나타낸다. 아울러, 레벨 2의 입력에 의한 정적해석은 동적해석으로 얻어진 응답치를 과소평가하지만, 일본의 중층구조에 사용되는 "극한내력계산법"에 근사한 등가선형차 기법에 의해 레벨 2의 입력에 대한 탄소성응답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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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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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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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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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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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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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통권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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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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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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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의 다목적실(강당, 체육관)에 대한 건축계획 (The Study about Architectural Plan and Practical use of Multipurpose Room of School Facilities(Auditorium, Gymnasium))

  • 신원식;한규영
    • 교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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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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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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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uditorium and gymnasium are utilized in rare cases compared to the large spacial size. From Monday to Saturday, the use of them is extremely rare, which shows the serious example of economical inefficiency of architectural space. To solve these problems, inquiries from the various viewpoints will be necessary. Architecture-philosophically, how can space and time considered sufficiently? How is the structure related to phase.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arrange newly economical efficiency of space and time which are treated slightingly as they mentioned above and the plan about the design of the architectural space and multipurpose room.

충북 지역 학교 체육관 겸 강당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및 활용방안 (Survey on the Gymnasium and Multi -use facilities of the Schools in Chungbuk Area)

  • 최영기;조성운;한규영
    • 한국농촌건축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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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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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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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school space has been recognized only as the space for the education and training of children. However, since most of the school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regional community, the school space must be not only the space of the education and training of children, but the space for the regional inhabitants' community in the future. The present study is aiming to investigate the architectural background and to utilize the multi-use facilities of schools which are taken a role of facilities of gymnasium and audito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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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안초등학교 재건축 계획 설계 연구 요약 (Feasibility Study for the Reconstruction of Jangan Primary School Building)

  • 김승제
    • 교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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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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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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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장안초등학교는 한국전쟁 이후인 1955년에 개교된 초등학교이다. 처음에는 8학급의 가교사시설에 18학급으로 편성되어 초기부터 시설이 양적으로 부족하였다. 또한 이 지역의 학생수 증가로 거의 매년에 걸쳐 학급수의 증가와 교실증축이 함께 이루어 졌다. 현재 건물의 건립년도를 살펴보면 1965년 6월에 처음 신관 1층 부분이 건설되어 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꾸준히 증축되어 왔으며, 대지 동측의 별관은 1993년 12월에 건설된 새건물로, 학교교사 건물이 30년된 건물과 최근의 건물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철근콘크리트 건물이 구조적으로는 100년도 견딘다 하지만 실제로는 약 30년이면 콘크리트의 산성화가 가속화되면서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못하다는 학설이 인정되어, 최근 30년이 경과된 학교 건축의 재건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는 25년이상 경과된 건물에서도 구조적인 하자가 발생하는 예 가 많아 교육부에서는 대체로 25년이상 경과된 건물에 대하여 재건축을 실시하고 있다. 장안초등학교는 20년에서 30년 경과된 건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관계로 재건축이 실시되는 예이다. 아직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건물은 본관의 남측부분의 교사(1983년 증축)과 신관의 우측부분(1985년 9월 23일 증축)과 별관(1993년 12월 14일 신축)교사동을 들수 있다.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하여 철거할 것인가 혹은 그대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있어, 최종적으로 별관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본관 남측부분은 가장 마지막 건설시기에 철거하고 신관 우측부분은 규모가 작아 철거하기로 하였다. 학교건축은 다른 일반건물과는 달리 교육이라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공간구성이 필수적이라 할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이란 예전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21세기를 바라보는 정보화 세계화를 지향하는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자주성을 발휘시킬수 있는 교육이라는 점에 대하여 의견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란 다양한 교육방법을 전제로 하며 하나의 학년을 하나의 학습그룹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 학년의 그룹을 교대상의 기본으로하여 이러한 그룹에 대하여 일제학습, 그룹학습, 팀티칭, 개별학습이 이루어 질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점을 본 장안초등학교 기본계획에서 출발점으로 하였다. 물론 학교전체 학생을 콘트롤할 수 있는 교육방법도 존재한다. 선진 외국의 예를 살펴보면 아동의 능력별 교육을 위하여 무학년제(Non-Grade)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학급단위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 학급단위는 교육단위이면서 생활지도 단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여 학교건축의 간장 기본 단위가 되는 보통교실 계획을 보통교실과 오픈스페이스를 연속시킨 유니트로 계획하여 일제학습, 그룹학습, 팀티칭, 개별학습 등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는 36학급을 계획할 경우, 한학년의 6개 학급이 하나의 공통된 공간내에 그룹핑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제3안의 배치에서 제안하여 보았지만 북측교실, 오픈스페이스의 통로화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그 규모가 너무 커서 3개학급을 하나의 유니트로 하였다. 물론 한학년이 동일한 층에 배치시켜 서로의 관련성을 높게 하였다. 특별교실 계획은 보통교실과의 관련성과 장래 지역개방의 역할을 고려하여 계획하여야 할 것이다. 장안 초등학교의 경우는 별관을 그대로 사용 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편복도 형식의 교실에서는 보통교실 계획의 어려움이 있어 특별 교실동으로 고려하였다. 때문에 지역개방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체육관은 기준령에는 권장시설로 되어 있지만 학교시설에 필수적인 시설이라 생각한다. 체육은 국민건강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체육관 건설은 실외체육 실내체육에 대응할 뿐 아니라 학교 행사등에 유용히 사용되기 때문에 더욱 필요시설이라 할수 있겠다. 또한 지역개방을 위하여 정문 혹은 후문 가까이에 배치시키는 것은 필수적이다. 별관, 체육관, 운동장, 후문측에 12학급용의 단독건물 등의 기본적인 제약조건을 고려하여 배치하자면 자연히 교실동들이 분산되는 결과를 낳게된다. 이러한 각각의 교사동을 A동을 중심으로 구름다리로 연결하여 동선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주차장은 후문 가까이에 약 10정도의 주차공간이 확보가능하다. 이외에는 운동장을 사용하는 방법과 체육관의 1층부분을 필로티로 하여 그곳에 20대 정도 주차시키는 방안이 있다. 주차는 많을수록 편리는 하겠지만 제한된 대지에 모두 만족 시켜주기는 불가능하다. 공공용의 주차와 소방에 필요한 동선이 요구된다. 특히 도심주차난을 생각할 때는 차라리 적극적으로 지하주차장을 계획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67학급은 초대형 규모로 초등학교 규모로는 적합하지 못하다. 장래를 고려하여 48학급에서 최종적으로 36학급으로 계획하였으나 한동안은 67학급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신설 초등학교가 가까운 시기에 개교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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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체육진흥시설 정책의 과제 (Issues and Directions of National Policy on Sports Facilities)

  • 고의석;조민행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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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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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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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체육진흥시설정책은 지역민을 위한 체육 및 스포츠시설이라는 총론적인 방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스포츠의 기반시설 관점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운동장 및 체육관 구축의 체육진흥시설정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공공체육시설사업으로 2016년까지 국민체육센터 220개(기금 6천870억원, 지자체 1조7천60억원), 개방형다목적체육관 194개(기금 1천103억원, 지자체 2천750억 원), 운동장지원사업 1,870개교에 1조3천90억원 등 총 3조7천20억원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학교운동장의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의 위해성 문제와 개방형다목적체육관의 이용성 문제로 예산낭비의 국고손실을 초래하였다. 정부는 학교운동장이 특정 종목과 특정 팀이 운동장을 사용하면 다른 활동을 수행할 수 없는 협소한 공간이 아닌 기반시설로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 및 지역주민의 인구를 고려한 공간 확보라는 거시적 과제에 주력해야 한다. 또한 체육관(체육센터, 개방형다목적체육관 등) 조성 시 두 학급 또는 두 종목이 동시에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로서의 실내 바닥공간을 넓혀 실효성을 제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체육 및 스포츠시설에서의 기반시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식에 근거하여 기준안을 제시해야 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 및 스포츠 진흥시설 구축 시 정부의 지나친 규제와 간섭이 아닌 시설주체인 지역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