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하이브리드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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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혼합송전계통에서 고조파분석에 의한 DC 케이블 적정 배열 선정 (Proper Arrangement Selection of Underground DC Power Cable through Harmonics Analysis in Hybrid Combined Transmission System)

  • 손용대;고광만;채직병;이재명;이종범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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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15년도 제46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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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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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에 인도와 유럽을 중심으로 기존의 AC 송전계통 중 일부를 DC 송전계통으로 대체하는 하이브리드형 송전방식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에 연구되고 있는 하이브리드형 가공송전계통을 기반으로 지중송전계통을 포함한 하이브리드형 혼합송전계통이 향후 머지않아 국내에서 계획 및 건설될 것을 대비한 초기 연구로서 진행하였다. 본 논문의 관점은 하이브리드 혼합송전계통 중 지중송전계통구간에서 DC 선로가 AC선로로부터 얼마나 고조파 전압 및 전류 측면에서 영향을 받는가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DC 케이블의 배열을 선정하고자 한다. 또한 DC 케이블 배열 선정을 위해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개의 CASE별로 구분하고, 가장 타당한다고 평가되는 배열을 제안하고자한다. 본 연구에서 계통 모델링 및 해석은 EMTP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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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댐핑 향상을 위한 유연송전시스템의 외부제어기 설계 (External Controller Design of FACTS Devices for Damping Improvement)

  • 백승묵;박정욱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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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8년도 제39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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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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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유연 송전시스템(FACTS)은 송전선의 효율을 높임으로서 발전소의 추가 설비 없이도 전력수요에 맞는 전력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기이다. 특히, 직렬형 유연 송전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외부제어기는 미소 리액턴스 신호를 발생하여 내부제어기에 인가함으로서 전력시스템의 저주파 댐핑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사용된다. 본 논문에서는 효과적인 외부제어기 설계를 위해 하이브리드시스템 모델링 이론을 유연 송전시스템을 포함한 전력시스템에 적용하였다. 하이브리드시스템은 전력시스템의 고유의 비선형성을 포함하여 모델링을 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스템 행렬을 계산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서 고유치 분석을 통한 적절한 외부제어기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방법을 적용하여 설계된 외부제어기의 성능을 1기 무한모선 시스템에 적용하여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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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모델을 이용한 Hybrid 송전선로의 도체구성별 지표면 전계강도 특성 연구 (A Study for Electric Field Intensity of AC/DC Hybrid Transmission Line using Reduced Scale Model)

  • 임재섭;신구용;김영홍;최인혁;이동일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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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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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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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주파수가 다른 계통을 연계하거나, 장거리 선로 운전시 손실이 낮은 HVDC 송전은 환경문제로 인한 민원으로 새로운 선로건설을 위한 부지확보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존의 AC선로에 DC를 적용하여 동일철탑에 AC와 DC 선로를 같이 설치하는 하이브리드(Hybird) 선로가 제시되었다. 그러나 AC와 DC가 공존한 상태에서의 전기환경기준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국내에서 운용중인 345kV 2회선 철탑에 DC선로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선로의 축소모델을 제작하였고, DC선로의 도체 구성별 하이브리드 선로의 이온류 특성을 시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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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병가선로의 개폐서지 과전압 해석 (Analysis of Switching Surge Over-voltage in AC/DC Hybrid Transmission Lines)

  • 유성수;신구용;문채주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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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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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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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개폐서지는 전력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과전압 현상 중의 하나이며 변전소의 차단기 등 개폐장치의 동작이나 송전선로의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송전선로의 절연설계를 위하여 개폐서지의 피크를 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AC/DC 병가선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절연협조의 기본적인 검토항목이다. 본 논문에서는 새로운 AC/DC 병가구조의 전력시스템에 대한 상정해석을 위하여 AC 765kV와 DC ±500kV Bi-Pole 시스템이 조합된 송전선로를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으로 교류 송전시스템의 절연설계를 위한 비정상적인 과전압은 외부과전압으로 낙뢰에 의한 과전압과 내부과전압으로 개폐에 의한 과전압을 고려한다. 직류 송전시스템의 경우에는 개폐에 의한 과전압 보다 송전선로의 중간에서 지락고장이 발생하면 인접한 정상선로에 유기되는 내부과전압을 개폐서지라하며 직류송전선로에 유기되는 가장 큰 일시적인 과전압을 의미한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으로 구성된 선로에 대하여 EMTDC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모의하였으며, 다양한 AC/DC 혼합 형태에 대한 개폐과전압의 영향을 검토하였다.

기술논문 - 태양광을 이용한 선박용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개발(II)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Solar Hybrid Generating System for Ship)

  • 최한규;김희제;이경준
    • 선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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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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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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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선박에 설치하고, 동 시스템과 연계한 선박 발전시스템에 대한 해상 실증 실험을 통하여 발전 시스템의 작동, 신뢰성과 선박 복원성능 및 경제성을 평가하고, 육상으로 송전하는 계통연계형 시스템에 대한 실험을 동시에 수행하였다. 독립형 발전시스템 선내 부하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태양광 발전과 선내 발전시스템간의 하이브리드 운전이 안전하여 상용화에 문제가 없으며,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 수익모델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시스템 설치선박은 단기간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하고, 경제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태양광 관련 설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기준(안)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용량의 발전시스템 선박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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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한류기의 신뢰도 모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iability Model of Superconducting Fault Current Limiter)

  • 배인수;김형주;이상교;김진오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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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9년도 제40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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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_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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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초전도한류기(SFCL)는 고장전류에 대한 초고속 감지, 고장전류 제한이 가능하고, 정상계통에서는 무손실 운영이 가능한 신개념의 기기이다. 공급신뢰도 측면에서 SFCL은, 고장전류 저감으로 송전을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존 계통에 직렬연결되므로 자체 고장으로 인해 공급신뢰도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특히, 고속스위치를 필요로 하는 하이브리드형 SFCL의 경우 계통연계 이전에 SFCL 자체의 신뢰성이나 주위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검토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SFCL의 신뢰도 데이터를 계산하는 기법과 SFCL 인근 설비의 신뢰도 데이터를 갱신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였으며, 이는 SFCL가 연계된 배전계통의 수용가 공급신뢰도를 산출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단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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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하이브리드형 혼합송전계통에서 DC 케이블의 유도전압평가에 의한 적정배열 선정 (Proper Cable Arrangement Selection by Induced Voltage Evaluation of DC Cable in AC/DC Hybrid Combined Transmission Systems)

  • 손용대;이종범
    • 전기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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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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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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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Hybrid type combined transmission systems is being operated by AC and DC line at the same space will be expanded instead of the overhead line. However, such hybrid type combined system has problem like the arrangement selection of DC cable for effective system operation. In this paper, to select the proper arrangement of DC cable, induced voltage of DC cable influenced by AC cable was analyzed in case of several type arrangement of DC cable. Such induced voltage is in detailed analyzed not only in case of steady, but transient state. The arrangement which has the lowest induced voltage is selected as the proper one. EMTP/ATPDraw is used for modeling and analysis of hybrid type combined transmission system.

가공 송전선의 사고 및 낙뢰 검출을 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센서 (A Novel Hybrid Fault Location Sensor Employable to the Power Transmission Systems)

  • 장용무;강무성;황률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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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5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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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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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this work, a novel hybrid FL sensor consisting of two Rogowski coils has been designed for the installation on the ground wire of the transmission tower. The operation range of these coils is as follows: 30kA for the fault current comingfrom the ground fault or short-circuit and for the lightning current up to 150kA over 500kHz. Thus, two important functions could be provided: one is to detect the fault current and the other one is to find the fault location between towers or the location of induced lightning stroke. The on-site investigation at 800kV test yard has been under progress for its on-site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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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기술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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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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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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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온실가스 다량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현상은 많은 분야에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발전 등 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우 그 요구는 매우 거세다. 과거에는 경제성장이라는 측면만 고려하면 됐지만, 지금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0%에 이르는 인구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향후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신규 소비자는 더욱 늘 것이고,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문제가 굉장히 어렵지만 해결책도 분명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말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은 높인 기술을 개발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세계 각국은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세계 각국은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청정에너지 기술로 어떤 것을 꼽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CEM, Clean Energy Ministerial)'에서 제시된 바 있다. CEM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세계 에너지의 70%를 사용하는 주요 국가의 관계 장관들이 모여 클린에너지 공급 확대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구체적 액션플랜을 논의하는 자리다. 2010년 미국에서 첫 회의가 열렸고 아랍에미리트, 영국, 인도에 이어 한국은 5번째로 CEM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CEM에서는 회원국들의 의견을 모아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을 최초로 선정, 발표했다. CEM은 "향후 10년 간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유망 기술을 선정한 것으로 IEA 등 국제기구와 주요국 기술 로드맵을 기준으로 해 23개 회원국 회람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은 ${\triangle}$초고압직류송전 ${\triangle}$에너지저장장치 ${\triangle}$바이오연료 ${\triangle}$마이크로 그리드 ${\triangle}$탄소포집 및 저장 ${\triangle}$초고효율 태양광 발전 ${\triangle}$해상풍력 ${\triangle}$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시스템 ${\triangle}$빅데이터 에너지관리시스템 ${\triangle}$지열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10개의 기술은 최근의 기술적 정책적 추세가 잘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윤 장관은 "중앙집중형 공급원에서 분산형 전원으로의 변화, 에너지 효율향상의 중요성, ICT와 융 복합 추세 등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현재 수립하고 있는 '제3차 국가에너지기술 개발계획'에 이러한 기술적 추세를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향후 10년 간 에너지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유망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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