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피해특성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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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atory Study on the Abuse on the Intellectually Handicapped (지적장애인의 학대 피해에 대한 탐색적 연구)

  • Roh, Su-Hee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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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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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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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abuses on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reported through mass media are, in most cases, related to intellectually disabled people, who are vulnerable to abuse. Nevertheless, the actual condition of the abuses on the intellectually disabled people that had remained unrevealed was examined according to socio-demographic variables, social support network, the ability to perform daily activities, and the type of belonging of the handicapped in each age group.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it has been proposed to operate a rest program for their guardians as main caretakers, to improve the education and evaluation programs for activity assistants, and to enhance the quality of integration.

Flood Risk Assessment of Seoul based on Watershed Characteristics (유역특성 기반의 서울시 침수위험성 분석)

  • Kim, Sung Eun;Kang, Won-Sam;Baek, Jong-Rak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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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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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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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기존 상습침수지역과 2010년, 2011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피해를 바탕으로 34개의 침수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2011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 5,300억여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신설 및 증설, 저류조 신설 등 배수능력을 확충하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형 배수시설의 설계용량을 초과하는 강우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극한홍수 발생위험과 기상예측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배수시설의 용량을 증설하는 집중형 우수배제체계 중심의 침수관리만으로는 안전한 침수대응이 어렵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침수대응 다각화를 위해 유역의 자연적, 사회환경적 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52개 지표를 선정하고 서울시를 소규모 유역 단위인 163개의 배수분구로 구분하여 지표별 공간적 분포와 특성 분석을 통해 각 배수분구를 유형화하고, 유형특성에 따른 침수취약성과 잠재적 침수발생 위험성을 분석하여 침수위험성을 평가하였다. 유역의 특성을 대표하는 각종 지표의 서울시 내 공간적 분포를 분석한 결과, 지표별 공간적 분포 특성이 상이했으며, 지표별 최대/최소값의 차이가 수배에서 수백배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서울시 내외에 산포된 총 40개 기상청관측소의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시간강우자료를 이용하여 강우관련 지표들의 시공간적 분포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강우량, 여름철강우량, 일최대강우량 등에서 지역적으로 최대 수백 mm의 강우량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역특성에 따른 서울시 침수위험성을 평가한 결과, 침수발생 및 피해에 불리한 유역의 공간적 취약성이 높은 배수분구로는 봉천1, 송파, 길동, 미아, 상계1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침수발생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배수분구는 이문, 정릉, 제기1, 장안, 전농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침수발생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과 침수피해에 불리한 공간적 취약성이 모두 높아 침수위험성이 큰 배수분구는 상계1, 미아, 장위, 창동1, 동선, 수유2, 방학, 길동, 월계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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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hydrological effect by the Daecheong Dam and the Yongdam Dam of the Geum River Basin (금강유역의 대청댐과 용담댐에 의한 수문학적 영향 분석)

  • Kim, Chul-Gyum;Kim, Nam-W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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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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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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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과거의 무분별한 수자원 개발에 따른 자연환경파괴로 인해 점차 대규모 다목적댐의 건설과 같은 신규 수자원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댐은 유한의 수자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서,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통한 물부족의 해소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홍수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댐의 건설로 인해 하류측 본류에서는 과거와 같은 유량의 극심한 계절적인 편차는 감소되었으며, 가뭄이나 홍수에 대한 피해 규모도 저감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댐 건설에 따른 수문학적 변화에 대한 분석은 실제 댐 건설 전후의 장기적인 관측자료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나, 대부분 관측자료가 전무하거나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델링을 통해 장기간의 유출자료를 추정한 후 이를 기반으로 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모델링 방법으로는 과거부터 오랫동안 국내 수자원 해석 및 계획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TANK 모형을 비롯하여, SSARR, NWS-PC, TOPMODEL, HSPF, PRMS, SLURP, SWAT, MIKE-SHE 등 다양한 모형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 중에서 SWAT은 유역의 수문 수질의 시공간적인 해석 및 관리, 그리고 미래 유역환경변화에 따른 영향 평가 등을 위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 모형이다. 본 연구에서는 SWAT 모형을 국내 유역 특성에 적합하도록 개선한 SWAT-K 모형을 이용하여, 금강유역에서의 대청댐 및 용담댐의 운영과 인위적인 용수 이용에 따른 유출량, 증발산량 및 지하수 함양량 등의 수문성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대청댐의 건설과 유역내 용수 이용으로 인해 하류측 공주지점에서의 유출량은 자연상태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하수 함양량과 증발산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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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on of Design Rainfall and Methods of Making IDF Curve in each Data Period according to Causes of Rainfall Occurrence (호우발생 원인에 따른 자료기간별 확률강우량 산정 및 방법별 IDF곡선 분석)

  • Moon, Young-Il;Moon, Jang-Won;Park, Min-Hyun;Kim, Dong-Hyu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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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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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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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일반적으로 한반도에 발생하는 호우 피해의 발생원인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대표 할 수 있다. 그러나 수공구조물의 설계시에 호우의 발생원인 별로 치수대책을 마련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태풍에 의해서 발생하는 호우사상에 대한 분석은 종종 이루어졌으나,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특성을 분석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강우의 발생 원인을 태풍과 집중호우로 구분하여 각각의 기간에 발생한 강우자료로부터 년최대 시계열을 작성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루사의 발생 전과 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료기간을 관측개시일부터 2001년까지와 2009년까지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빈도해석 결과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고 서해안과 내륙은 집중호우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태풍이 오기 전과 후의 영향이 크게 변화하진 않았으나 확률강우량 값의 증가와 약간의 분포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빈도해석 자료를 이용하여 호우의 발생 원인에 따른 강우강도를 산정하고 각각의 IDF 곡선을 비교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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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ndation analysis of Gonjiamcheon due to heavy rains in July 2011 (2011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곤지암천 범람 모의 해석)

  • Kim, Sang-Ho;Hyun, Jin-Sub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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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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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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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엄청난 폭우로 인해 발생한 하천의 범람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는데,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하천 정비를 포함한 치수 및 방재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예측치를 넘는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홍수범람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수치 모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으나 예측 모의결과가 수치적 자료 또는 도면으로 제시되어 재해관리자가 방대한 모의자료를 신속하게 검토하여 방재대책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여 효과적으로 홍수 및 범람 예측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모형결과를 가시화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며, 강우에 따른 2차원 수치해석을 이용하여 흐름의 변화 및 유량을 파악하고 2차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최근 범람을 했던 지역의 자료를 이용하여 흐름의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1년 7월에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 범람을 HEC-RAS 및 CCHE2D 모형을 이용하여 시간별로 제방 붕괴 시점 및 그에 따른 범람 해석을 모의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당시 발생한 하천범람 현상을 예측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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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Use of Drone to Analyze the Damaged Field by Debris Flow Disaster (토석류 피해지역 분석을 위한 드론 활용에 관한 연구)

  • Yoon, Byung Ha;Jun, Kye W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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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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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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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토석류는 기본적으로 강우에 기인하는 산지재해이다. 따라서 국토의 64%가 산지인 동시에 여름철 강우가 집중되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토석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또한 최근 높은 인구밀도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토석류 발생 시 큰 인명피해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토석류저감을 위해서 FLO-2D, RAMMS, DEBRIS-2D 등의 다양한 수치해석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왔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토석류를 해석하려면 조사하려는 지역의 지형자료를 습득하는 것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하지만 토석류 재해지역의 접근성 및 위험성을 감안할 때 해당 지역으로의 접근이 곤란하여 지형자료를 직접 얻는 것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토석류 재해 위험지역에서 드론촬영을 실시하여 후처리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지역의 DEM을 생성하였다. 생성한 DEM이 효용가치를 지니려면 실제 지형과의 차이를 최소한으로 가져야 한다. 따라서 드론촬영으로 생성한 DEM을 수치지도를 통해 생성한 DEM과 비교하여 좌표의 편차, 고도의 편차 등을 계산하였다. 또한 각각의 DEM 자료에 FLO-2D를 적용하여 토석류 재해 위험지역에 설치된 사방시설의 저감능력을 확인해보았다. 두 DEM의 비교분석을 통해 드론촬영으로 생성한 DEM이 충분한 실용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또한 해당 지점에 설치된 사방시설의 저감능력을 다방면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을 통해 사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토석류 저감 부문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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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flow nomograph auto-calibration method based on real-time measured data for small stream flood forecasting and warning (소하천 홍수 예·경보를 위한 실시간 계측자료 기반 노모그래프 자동보정 기술 개발)

  • Kang Min Koo;Seojun Kim;Yoonsung Lim;Kyoungsik Lee;Tae Sung Cheong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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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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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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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전 세계 홍수 피해에 노출된 인구가 20년 만에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수재해 복구에 드는 비용이 수재해 예방을 위한 비용에 6배에 달했다. 수재해는 비용적인 손실과 아울러 인명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국내에서 근래 10년간 전체 수재해 중 약 40%가 소하천에서 발생했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행정안전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CCTV 기반 자동유량계측기술을 제시했다. 소하천은 홍수도달시간이 매우 짧고 하상이 불규칙하며 표고차가 커 일반적인 수리모형을 이용해 실시간 홍수 예·경보를 위한 홍수량 예측이 어렵다. 또한 대부분의 소하천은 수문 계측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하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홍수량을 산정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CCTV 기반 자동유량계측기술로부터 수집된 자료들을 이용해 노모그래프를 작성하고 예측강우량만으로 홍수량을 추정해 실시간 홍수 예·경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때 실시간으로 계측 유량 자료를 반영해 노모그래프를 자동으로 갱신해 예측정확도를 개선할 수 있다. CCTV 기반 자동유량계측기술 검증을 위한 시범 소하천 4개소에 적용한 결과 실시간 자동보정 노모그래프를 이용하면 정확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홍수 예·경보를 위한 홍수량 산정에 도움을 줘 수재해를 경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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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valuation of deep learning method for streamflow estimation in ungauged basins (미계측유역 유출량 산정을 위한 딥러닝 기반 방법의 적용 및 평가)

  • Jae-Yeong Heo;Hyun-Han Kwon;Deg-Hyo Bae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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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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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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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국내 홍수 피해 규모 및 빈도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대한 대응과 수해 방지 대책 수립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은 홍수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유출 모의에 따른 유역 홍수 방어 대책 수립이 이루어져야 하나, 하천 상류 등과 같은 미계측유역이 존재하며 정확한 유출량 산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통상, 미계측유역 유출량 산정은 비유량법, 지역회귀방법, 수문모형에 의한 모의 등이 있다. 그러나 기존의 통계적 방법은 기왕 자료간 관계의 선형성만을 고려한다는 한계가 있으며, 물리적 방법은 다양한 자료 활용에 대한 유연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딥러닝 기반 방법은 자료 내 존재하는 비선형성과 입·출력간 인과관계를 반영하여 모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미계측유역 유출량 산정을 위해 국내 유역을 대상으로 딥러닝 모형에 대한 적용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알려진 미계측유역 유출량 산정 기법들과 물리적 요소를 고려한 개선된 딥러닝 구조를 활용한 기법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였다. 미계측유역에 대한 첨두유출 모의 및 유출용적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홍수 유출이벤트에 대한 도시적 평가를 통해 딥러닝 기반 미계측유역 유출 모의 기법의 적용성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물리적 요소를 고려한 딥러닝 기반 방법의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첨두 유출 모의를 잘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유역의 다양한 특성을 활용하는 유출 모의 기법 개발 및 평가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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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ed Changes in Drought Characteristics based on SSP Scenarios using Standardized Precipitation Index (SPI) (SSP 시나리오 기반 기상학적 가뭄지수를 이용한 미래 가뭄 전망)

  • Kim, Song-Hyun;Nam, Won-Ho;Jeon, Min-Gi;Yoon, Dong-Hyu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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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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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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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가뭄은 지속 기간이 길고 정량적인 피해 규모 및 심도 파악이 어려우며, 사회, 경제적 피해와 함께 농업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재해이다. 국내 가뭄 발생 경향은 2000년 이후 급증하고 있으며, 2015년 및 2017년의 경우 이례적인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는 등 2000년 이전과는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가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가뭄 전망이 요구된다. CMIP6 (Coupled Model Intercomparison Project 6)에 의해 개발된 공통사회경제경로 SSP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시나리오는 사회 및 경제적 요소를 내포하여 미래의 완화 및 적응 기반 기후변화 시나리오로 정의된다. 본 연구에서는 SSP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미래 강수자료를 구축하여 기상학적 가뭄지수, SPI (Standaridzed Precipitation Index)를 산정하고 가뭄 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강수자료의 경우 국내 ASOS (Automated Synoptic Observing System) 기상관측소 기준 56개소를 대상으로 1973년부터 2021년까지 49개년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SP 시나리오와 SPI를 활용하여 국내 지역을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전망을 수행하고자 한다. SPI는 시간척도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시간척도를 적용하고, SSP 시나리오의 경우 SSP1-2.6, SSP2-4.5, SSP3-7.0, SSP5-8.5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별 가뭄을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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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 Factors Suggestion and Prediction Model Development of Regional Building Damage Costs according to Typhoon (태풍에 따른 지역별 건물피해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도출 및 피해 예측모델 개발)

  • Kim, Ji-myung;Kim, Boo-Young;Yang, Seongpil;Oh, Jeongill;Son, Kiyoung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Building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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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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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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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urrently, according to the climate change, serious damage by typhoon has been occurred in the world. In this respect, the research on the prediction model to minimize the damage from various natural disaster has been conducted in several developed countries. In the case of U.S, various models to predict building damage costs have been used widely in many organizations such as insurance companies and governments. In South Korea, although studies regarding damage prediction model according to typhoon have been conducted, the scope has been only limited to consider the property of typhoon. However, it is necessary to consider various factors such as typhoon information, geography, construction environment, and socio-economy factors to predict the damages. Therefore, to address this issue, first, correlation analysis is conducted between various variables based on the data of typhoon from 2003 to 2012. Second, the damage prediction model by using regression analysis is developed based on suggested influence factor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utilized to develop the model for predicting the damage costs of buildings by typhoon like HAZUS-MH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