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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adiol-$17{\beta}$와 Nonylphenol이 둥근성게(Strongylocentrotus nudus) 초기 배발생과 Estrogen Receptor-related Receptor $\beta$ Like 1 mRNA 발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stradiol-$17{\beta}$ and Nonylphenol on mRNA Expression of Estrogen Receptor-related Receptor $\beta$ Like 1 and Early Embryogensis in Sea Urchin, Strongylocentrotus nudus)

  • 정유정;맹세정;손영창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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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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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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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Estrogen과 estrogenic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EDCs)는 주로 스테로이드 수용체와 작용하여 다양한 표적 단백질 유전자의 전사를 조절한다. 구조적으로 estrogen 수용체와 유사한 estrogen 수용체형 수용체(estrogen receptorrelated receptor, ERR)는 포유동물에서 배발생 후기에 외배엽 형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진 고아핵수용체(orphan nuclear receptor)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무척추동물인 둥근성게(Strongylocentrotus nudus)의 발생배를 재료로 estradiol-$17{\beta}(E_2)$과 EDCs의 일종인 nonylphenol(NP)이 발생과정의 형태학적 변화와 $ERR{\beta}$ like 1의 mRNA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E_2$와 NP가 처리된 발생배는 발생속도가 지연되었으며, 초기 유생기에 가까운 후기배의 비정상적인 발달형태가 관찰되었다. 수정란부터 초기 유생기까지 측정한 결과, 이들 화학물질에 의해 $ERR{\beta}$ like 1 mRNA는 포배기에 급격히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는 둥근성게의 초기 배가 $E_2$와 NP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발생되며, $ERR{\beta}$ like 1의 감소가 이 비정상적 배발생과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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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락 Cyclina sinensis의 인공수정 및 발생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ARTIFICIAL FERTILIZATION AND DEVELOPMENT OF CYCLINA SINENSIS)

  • 최신석;송용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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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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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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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1970년 6월부터 1971년 9월까지 사이에 Cyclina sinensis의 $NH_{4}OH$ 해수용액 규정농도별 수정율, 초기 발생 과정 및 유생의 변태과정을 조사하였다. 1. C. sinensis의 $NH_{4}OH$ 해수용액에 의한 규정농도별 수정율은 1/1000N $NH_{4}OH$ 해수용액 속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렇게 처형된 수정란의 발생과정도 정상적임을 확인하였다. 2. C. sinensis의 초기 발생과정에서는 수정후 1시간 30분이 지나면 2구기, 4시간이 지나면 포배기, 6시간이 지나면 Trocophore기에 달함을 볼 수 있었다. 3. C.sinensis의 유생을 사육한 결과, 수정후 1일이 지나면 원패각의 평균 각장이 $110\mu$인 후기 D형기에, 7일이 지나면 평균 각장이 $235\mu$인 각정기에, 20일이 지나면 평균 각장이 $260\mu$인 변태기에 달함을 볼 수 있었다. 4. C. sinensis의 유생을 실험실내 수조 속에서 사육하여 각장 $270\mu$인 치패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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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조개의 인공종묘생산에 관한 연구 II. 난발생과 유생의 발달 (Studies on the Artificial Seedling Production of Geoduck Clam, Panope japonica II. Development of Egg and larvae)

  • 이채성;노섬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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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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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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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코끼리조개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성숙된 모패를 절개법에 의하여 인공수정시켜 난 발생 및 유생의 발달과정을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끼리조개의 난은 분리침성란으로 나타났으며, 방란직후 알의 모양은 타원형이나 수정이 되면 직경 $70\mu$m의 구형으로 된다. 수정난의 발생은$ 11^{citc}C$에서 4시간 후 4세포기로 되고, 2일이 지나면 담륜자 유생(trochophore larvae), 수정 후 3일째에는 D상 유생, 23일째에는 각정기, 36일째에는 성숙유생으로 되었다. 수온(w)에 따른 각 단계별 소요시간(t)의 관계를 보면, 8세포 : 1/t=0.0209 w-0.1167 (r=0.9967) 포배기 : 1/t=0.0055 w-0.0192 (r=0.9825) 담륜자기 : 1/t=0.0034 w-0.0155 (r=0.9907) D상 유생기 : 1/t=0.0014 w-0.0023 (r=0.9843) 상기 식에서 산출된 코끼리조개의 생물학적 기초수온은 3.82$^{\circ}C$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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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성게, Hemicentrotus pulcherrimus의 발생과정에 대한 울산만 해수의 독성조사 (Toxicity Tests of Seawater on the Developmental Stages of Sea Urchin, Hemicentrotus pulcherrimus, in Ulsan Bay)

  • 양재삼;정주영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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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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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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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울산만의 표층해수로서 말똥성게, Hemicentrotus pulcherrimus, 알의 발생과정 에서의 독성효과를 조사하였고 이들을 해수중 5종의 중금속 (Fe, Co, Cu, Cd, and Ni) 농도와 비교하였다. 성게 알의 6단계의 발달과정인, 수정율, 2세포기, 4세포기, 다정란, 영구포배, 외장배를 대상으로 성게알 발달의 저해정도를 조사하였으며, 대상구로는 서해어청도에서 채수한 해수로 실험하였다. 전체적으로 중금속 (Co, Cu, 그리고 Ni)의 농도분포와 성게알의 발생 저해도는 매우 잘 일치하였다. 따라서 향후 이러한 독성조사는 해수수질을 잘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소 난자의 체외수정에 있어서 난구세포의 부착이 수정 후의 배발생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he Association of Cumulus Cells on Bovine Oocytes on In Vitro Maturation and Subsequent Development after IVF)

  • 김광식;서경덕;송해범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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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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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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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실험1. 난구-난자 복합체(CIO)와 나화난자(DO)의 성숙배양 개시후 3~24시간 동안 각각의 난자에 행성숙 진행상태를 Hㅐㄷ촌ㅅ 33342로 염색하여 관찰하였다. GV기는 성북배양 개시후 3시간에 GVBD기는 6시간에, MI기는 13시간에, AnaI-Tel I 기는 16시간만에, M II기는 24시간에 각각 관찰되었으며, CIO와 DO에 있어 각각의 핵성숙 진행 비율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실험2. 실험 1에서 결정된 각각의 핵성숙 시간에 CIO로부터 난자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난자의 24시간 성숙배양을 제거하여도 M II의 비율과 수정율에는 미치지 않았다. 성숙배양 개시후 0,3,6시간에 난구세포를 제거한 난자의 분할율은 성숙배양 개시후 13,16,24시간에 제거한 난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p<0.02). 또한 성숙배양 개시후 0,3,6,13시간에 난구세포를 제거한 난자의 배발포배 발생율은 16,24시간에 난구세포를 제거한 난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p<0.01). 이상의 결과는, 체외 소난자의 핵성숙 진행시기는 부착된 난구세포에 의존하지 않으며, 난자와 난구세포의 결합상태를 성숙배양 개시후 13~16(MI)까지 즉 MI기에 도달 할 때까지 유지시키는 것은 난자의 수정후 배발생에 있어 필수적인 것임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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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Paralichthys olivaceus 수정란의 수온별 발생 속도 (Developmental Speed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Eggs in Various Water Temperatures)

  • 김영수;도용현;김수연;장영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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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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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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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넙치 수정란의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수정란은 실내 사육수조에서 자연산란된 것으로서, 6개의 수온별 실험구(5, 10, 15, 20, 25 및 $30^{\circ}C$)에 수용하여 발생과정을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10, 15, 20 및 $25^{\circ}C$에서 부화 가능하였으며, 부화율은 각각 3, 12, 25 및 50%였다. 발생단계별 수온(T, $^{\circ}C$)과 소요 시간(1/t, hour)과의 상관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포배기: 1/t=0.0208T-0.0951 ($r^2$=0.8593) 쿠퍼씨포기: 1/t=0.0052T-0.0176 ($r^2$=0.9819) 근절기: 1/t=0.0034T-0.0172 ($r^2$=0.8508) 부화: 1/t=0.0016T-0.0068 ($r^2$=0.9915) 위 식을 이용하여 산정한 넙치 난 발생의 생물학적 영도는 $4.3^{\circ}C$였다.

동갈돗돔, Hapalogenys nitens의 자연산란과 난발생 특성 (Natural Spawning and Characteristics of Egg Development of the Indoor Cultured Grunt, Haphlogenys nitens)

  • 강희웅;김종화;이권혁;김종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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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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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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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동갈돗돔의 대량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자연산란을 유도하여 산란된 알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어미는 3년동안 실내사육한 자연산 7마리로서, 크기는 전장 34.0∼44.0 cm (38.6$\pm$4.0 cm), 체중 1.00∼2.23 kg (1.62$\pm$0.50 kg)이었다. 산란은 2000년도에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간, 2001년도의 경우, 8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37일 동안 이루어졌다. 산란기간 중 수온은 19.8∼28.5$^{\circ}C$범위였다. 알의 ml당 수는 1,700개였고, 2년 간 총 산란량은 22,883,000개로, 이 중 부상률은 41.7% (9,539,000개)였다. 부상란에 대한 수정률은 85.0∼99.9%였으며, 부화율은 2.9∼93.0%였다. 수정란은 분리부성란으로 난경은 0.85∼0.98 mm였으며, 유구는 1∼5개가 존재하였다. 수온 26 $^{\circ}C$ 에서 수정 10분 후에 배반이 형성되었으며, 수정 후 50분에는 16세포기, 3시간 후에는 포배기, 7시간 30달 후에는 배체가 형성되었다. 부화는 수정 20시간 40달 후에 이루어졌으며,부화자어의 크기는 전장 1.81$\pm$0.18 mm이었다. 수온별 부화소요시간은 23$^{\circ}C$에서는 31∼34시간, 29$^{\circ}C$의 경우, 17∼20시간이 소요되었다.

얼룩동사리 (Odontobutis interrupta)의 산란행동 및 난발생에 관한 연구 (The Spawning Behavior and Egg Development of Odontobutis interrupta IWATA and JEON, 1985)

  • 최신석;나영언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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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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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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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얼룩동사리의 자연서식지 및 산란조건을 관찰한 바 수심은 0.3-0.6m범위, 유속은 0.1-0.3m/sec, 난괴의 정착면적은 2.75-19.56cm였다. 난소의 성숙도는 체장 80mm 이상에서 점점 증가하며 100mm 정도 되어서는 최고의 성숙도를 보였다. 또한 산란행동은 인공수조에서 수컷이 산란장소를 마련한 후 강한 세력권을 형성하고, 암컷을 유인한 후 방란 촉진 구애행동을 보였다. 그리고 난 후 배를 거꾸로 뒤집은 자세로 방란 방정을 마친 후 암컷을 쫓아냈으며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하여 수류를 일으킴으로써 알에 신선한 물을 공급하였다. 난발생과정은 수정 후 1시간 17분에 배반이 형성되고 이후 약 36분의 간격으로 난할이 규칙적으로 일어났으며 7시간 12분에 포배기, 11시간 11분에 낭배기가 시작, 32시간 48분에 난황전을 형성하였다. 수정 후 33시간 45분에 배체가 형성되었고, 47시간 27분에 안포가 형성되며 체절은 30-31개가 되었다. 65시간 15분에 심장의 원기가 형성되고 박동수는 44-48time/min이 되었다. 수정 후 138시간 40분에 가슴지느러미가 형성되었고, 170시간 45분에 부레의 형성과 자어의 몸통 하단에 흑색소포가 관찰되었다. 수정후 248시간 05분에 난각을 뚫고 부화하였으며 이때 자어의 전장은 5.8$\pm$0.2mm, 무게는 3.0$\pm$0.5mg이었다. 몸은 투명하며 흑색소포가 산재하여 있었고 난황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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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 (Fulvia mutica) 난 발생 및 유생 성장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Effects of Water Temperatures on the Larval Development and Spat Growth of the Cockle Shell, Fulvia mutica)

  • 김재민;김상철;허준욱;임상민;김영훈;선승천;강경호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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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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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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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새조개의 효율적인 종묘생산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고자 난발생 및 유생사육에 미치는 환경요인으로서 수온의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수정란은 산란유도하여 6개의 수온별 실험구 (14, 17, 20, 23, 26 및 $29^{\circ}C$)에 수용하여 발생과정을 관찰하였다. 유생사육의 각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수온 (T, $^{\circ}C$) 에 따른 발생속도 (1/h, 시간) 는 수온이 높을수록 빨랐으며 그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4-cell : 1/h = 0.0067T-0.0879 ($r^2$ = 0.8760) 8-cell : 1/h = 0.0128T-0.1794 ($r^2$ = 0.7589) M (상실기) : 1/h = 0.0234T-0.3274 ($r^2$ = 0.9587) B (포배기) : 1/h = 0.0306T-0.4276 ($r^2$ = 0.9236) T (담륜자기) : 1/h = 0.0442T-0.6224 ($r^2$ = 0.9121) V (D형유생) : 1/h = 0.0864T-1.2850 ($r^2$ = 0.8586) 유생사육시 수온과 난발생 속도와의 관계에서 추정된 D형 유생까지 난발생의 생물학적 영도 및 적산수온은 평균 $0.1^{\circ}C$$597.3^{\circ}C$였다. D형유생까지 가장 적합한 수온은 $23^{\circ}C$였으며, 발생은 20시간으로 나타났다.

생쥐 착상전 배아에서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ATF4 유전자의 발현과 존재 부위 (Expression and Localization of ATF4 Gene on Oxidative Stress in Preimplantation Mouse Embryo)

  • 나원흠;강한승;어진원;계명찬;김문규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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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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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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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세포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 ROS)은 세포의 성숙과 발생 과정을 저해하며, 인간의 생식 수관에서 불임의 원인이 된다. 많은 세포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ROS에 대한 세포 내의 보호 기작이 밝혀지고 있다. Activating transcription factor 4(ATF4)는 세포 내에서 산화적 스트레스를 비롯한 여러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작에 관여하는 중요한 인자로서,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유전자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착상 전 초기 배아의 발생 단계에서 ROS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가 배아의 발생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와 관련하여 생쥐 초기배아에 산화적 스트레스 요인인 $H_2O_2$(hydrogen peroxide)를 처리한 후 ATF4 유전자의 발현 변화를 추적하였으며, ROS 방어에 관여하는 SOD1 유전자와 apoptosis 유전자인 Bax의 발현 양상을 함께 비교하였다. 또한 면역형광염색법을 이용하여 착상전 초기배아의 ATF4 단백질 발현 부위를 조사하였다. $H_2O_2$를 0.1 mM 농도로 처리한 2-세포기 배아에서는 처리 8시간 후인 4-세포기 단계부터 발생율이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0.5 mM과 1.0 mM 농도에서는 배아의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다. RT-PCR결과 SOD1 유전자의 발현은 $H_2O_2$를 처리한 모든 그룹에서 처리 1시간째인 2-세포기 배아단계에서 대조군보다 증가하였으며, ATF4 유전자 역시 2-세포기 배아단계에서 발현이 증가하였다. Bax 유전자도 통일한 시기에 발현이 증가하였다. ATF4 단백질의 배아 세포 내 발현부위는 스트레스 방어 기작이 주로 일어나는 세포질에서 많이 발현이 되었으며 포배기 배아에서는 내세포괴(inner cell mass)부위 보다는 영양외배엽(trophectoderm)에서 발현됨을 확인하였다. 2-세포기 배아에서 ATF4 immunoreactivity는 모든 $H_2O_2$농도 처리군에서 대조군보다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착상 전 초기 배아에서 ROS에 의해 ATF4 발현이 유도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해 배아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작에 ATF4가 관여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세포 사멸 유전자의 발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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