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평균 발아 일수

검색결과 110건 처리시간 0.025초

각시괴불나무 종자의 휴면유형과 발아특성 (Dormancy type and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Seeds of Lonicera chrytsantha Turcz. Ex Ledeb (Caprifoliaceae))

  • 박형빈;고충호;김상용;이기철;김재현;정재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32권5호
    • /
    • pp.457-462
    • /
    • 2019
  • 본 연구는 각시괴불나무 종자의 휴면유형과 발아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수분흡수 실험결과, 각시괴불나무 종자는 수분흡수가 원활히 이루어졌다. 따라서, 물리적 휴면은 가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각시괴불나무 종자는 탈리 시점에 미숙배를 가지고 있으며, 발아직전까지 배/종자 비율이 약 46% 증가하였다. 온도실험결과, $5^{\circ}C$에서는 발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circ}C$에서는 파종 후 1주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최종 발아율은 2주차에 86.7%였다. $15^{\circ}C$에서는 파종 후 2주부터 발아를 시작하였으며, 최종 발아율은 4주차에 75.0%였다. $25^{\circ}C$에서 파종 후 1주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최종 발아율은 19주차에 48.3%였다. 결론적으로, 각시괴불나무 종자의 발아를 위한 최적온도는 가장 높은 최종 발아율과 가장 짧은 평균 발아 일수를 나타낸 $20^{\circ}C$이다. 각시괴불나무 종자는 $5^{\circ}C$를 제외한 모든 온도에서 4주 이내에 발아하였기 때문에 생리적 휴면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각시괴불나무 종자는 오직 형태적 휴면만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Priming 처리시간 및 온도가 목초종자의 발아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iming Duration and Temperature on the Germination of Forage Seed)

  • 김종덕;권찬호;허삼남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8권4호
    • /
    • pp.281-288
    • /
    • 2008
  • 종자의 priming은 종자의 발아율 향상과 유식물의 초기정착에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본 시험에서는 목초의 주요 초종인 tall fescue, orchardgrass, alfalfa 및 white clover의 발아율 향상과 발아 균일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priming 처리기간과 처리온도에 따라서 목초의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본 시험은 분할구 배치법으로 주구는 priming 처리시간으로 화본과 목초는 2일, 4일, 6일 및 8일을 두었으며, 두과목초는 1일, 2일, 3일 및 4일을 두었다. 세구는 priming 온도로 화본과 두과 목초 모두 10, 15 및 $20^{\circ}C$를 두었다. Priming후 발아세, 발아율, 평균발아소요일수 및 T50은 초종과 priming 처리기간 및 온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Priming 처리기간에서는 화본과 목초인 톨 페스큐와 오차드그라스는 6일에 발아율이 높았으나, 두과목초인 알팔파와 화이트 클로버는 2일에 발아율이 높았다. 한편 priming 처리 온도에서는 오차드그라스는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하였으나, 두과목초인 알팔파와 화이트 클로버는 온도가 $10^{\circ}C$에서 $20^{\circ}C$로 증가함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목초의 priming은 초종에 따라 적정 처리시간 및 온도가 달랐다.

Priming 처리가 팥배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Treatments o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Sorbus alnifolia)

  • 서병수;최충호;박우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2권1호
    • /
    • pp.5-12
    • /
    • 2009
  • 종자 priming은 발아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고 균일하게 하는 유용한 종자처리기술로서 조경적 가치가 뛰어난 팥배나무 종자의 번식 효율성을 위해 다양한 발아촉진법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Priming 처리를 위해 NaCl, $CaCl_2$, $KNO_3$, PEG(polyethylene glycol)을 이용하여 농도에 따라 각각 2일과 3일간 처리하였으며, 실험종료 후 발아특성 및 유묘생장특성을 분석하였다. 발아율은 $KNO_3$ 100 mM 2일 처리구에서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평균발아일수는 $KNO_3$ 200 mM 2일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발아속도와 발아균일지수 역시 $KNO_3$ 100 mM 2일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여 발아특성 증진에는 $KNO_3$가 적정한 처리제임을 짐작하였다. Priming 처리된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들을 대상으로 상대생장율과 유묘활력지수를 조사한 결과 무처리구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p<0.05), 상대생장율(수고 및 근원경)의 경우 NaCl 400 mM 2일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유묘활력지수는 발아율에서 가장 높았던 $KNO_3$ 100 mM 2일 처리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priming 처리를 위한 염류(NaCl, $CaCl_2$, $KNO_3$, PEG) 중 팥배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적정 처리제는 $KNO_3$로 판단되었으며, 적정처리조건은 100 mM 2일처리였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예취시기가 종자 등숙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lipping Time on Seed Maturity and Germination in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Italicum))

  • 서석기;김영두;박호기;박문수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2권1호
    • /
    • pp.104-111
    • /
    • 1997
  •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청초 이용 및 종자 생산가능성을 검토코자 1986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Tetrone 등 7품종을 공시하여 예취시기를 각각 4월 10일 예취와 4월 30일 예취 및 무예취로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K-11, T.N.T 등 품종이 늦었는데 각 품종 모두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출수기가 지연되고, 천입종은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2. 입형은 입장, 입폭 및 입후 모두 무예취구에 비하여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작아지는 경향이며, 품종간에는 4배체 품종들이 2배체 품종들 보다 컸다. 3. 최초 발아율 및 발아세는 $25^{\circ}C$에서 15$^{\circ}C$ 보다 높았으며, 최종 발아율은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았는데, 온도간에는 15$^{\circ}C$$25^{\circ}C$보다 다소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출수기가 빨랐던 품종들의 발아율이 높았다. 4. 발아 균일도는 $25^{\circ}C$가 15$^{\circ}C$보다 다소 좋았으며,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아졌는데, 품종간에는 K-11 등 출수기가 빨랐던 것들이 발아가 균일 한 경향이며, 평균 발아일수는 $25^{\circ}C$보다 15$^{\circ}C$에서 길었고, 예취가 늦을수록 길었다. 5. 등숙관련 형질과 발아율 관계는 예취가 늦어질수록 출수가 늦어 발아율은 직선적으로 낮아지고, 천입종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 PDF

적외선등을 이용한 실외 실험적 온난화 처리에 따른 소나무와 전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존율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Survival Rate of Pinus densiflora and Abies holophylla in Open-field Experimental Warming Using the Infrared Lamp)

  • 조민석;황재홍;양아람;한새롬;손요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3권2호
    • /
    • pp.203-210
    • /
    • 2014
  • 본 연구는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대응 대책 마련을 위해서 대기 온도 상승에 따른 주요 침엽수의 종자 발아 및 발아 후 유묘의 생존율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소나무와 전나무를 대상으로 적외선등을 이용하여 대조구 보다 온난화 처리구의 대기 온도를 $3^{\circ}C$ 높게 유지하는 실외 실험적 온난화 처리를 실시하였다. 온난화 처리에 따른 대기 온도 상승으로 두 수종 모두 발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전나무에서만 유의적 차이가 나타났다. 소나무와 전나무 두 수종 모두 온난화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평균발아일수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온난화 처리구에서 높은 발아속도와 발아세를 보였다. 온도 상승과 토양 수분 감소에 따라 전나무 유묘의 고사율은 증가하였지만, 소나무는 온난화 처리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향후,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기와 토양 온도 상승 및 토양 수분감소로 양묘과정에서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존율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양묘기술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환경조건(環境條件)이 적미(赤米)(사레 : Oryza sativa L.)의 발아(發芽) 및 출아(出芽)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Environmental Conditions on Germination and Emergence of Red Rice (Sare : Oryza sativa L.))

  • 이동우;홍유기;김재철;김영호;송요성;김희동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4권2호
    • /
    • pp.143-148
    • /
    • 1984
  • 잡초(雜草)로서 문제시(問題視)되고 있는 赤米(적미)(사레) 5품종(品種)을 공시(供試)하여 발아(發芽) 및 출아특성(出芽特性)을 구명(究明)코자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적미(赤米)는 습윤상태(濕潤狀態)보다 담수상태(湛水狀態)에서 발아율(發芽率)이 현저(顯著)하게 낮았다. 2. 적미(赤米)의 영(穎)에 일부(一部) 상처(傷處)를 내면 발아율(發芽率)이 높아졌고 영(穎)을 완전(完全)히 제거(除去)하므로서 발아율(發芽率)이 더 높아졌다. 3. 적미(赤米)는 재배도(裁培稻)인 추청(秋晴)벼에 비(比)하여 깊은 복토심(覆土深)에서도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냈으며 평균(平均) 출아일수(出芽日數)도 추청(秋晴)벼 보다 빨랐다. 이는 적미(赤米)에서 지중경(地中莖)이 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4. 염분농도(鹽分濃度)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으 0~0.4% 사이에서는 몽근사레를 제외(除外)하고 큰 차이(差異)가 없었다. 5. 갈색까락사레는 pH가 높을수록 출아율(出芽率)이 높은 경향(傾向)이고 기타(其他) 품종(品種)은 pH에 크게 영향(影響)을 받지 않았다. 6. 적미(赤米) 발아(發芽)는 토양(土壤)이 pH, 온도(溫度), 염분농도(鹽分濃度)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깊은 복토심(覆土深)에서도 쉽게 출현(出現)되어 불량환경(不良環境)에 적응(適應)하는 능력(能力)이 강(强)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담수(湛水) 상태(狀態)에서는 발아율(發芽率)이 낮으므로 초기(初期) 물관리방법(管理方法)으로 적미발생(赤米發生)을 경감(輕減)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PDF

PEG를 이용한 priming 처리가 고로쇠나무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Treatment Using PEG on Seed Germination in Acer mono Max.)

  • 탁우식;조경진;최충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480-487
    • /
    • 2006
  • 본 연구는 발아율이 낮고 발아가 불균일할 뿐만 아니라 발아소요기간이 긴 고로쇠나무 종자의 발아율 및 발아속도를 향상시키고자 PEG를 이용한 priming 처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분퍼텐셜을 0, -0.25, -0.5, -1.0, -2.0MPa로 각각 조절한 PEG 용액에 3일 동안 침지시켜 priming 처리한 고로쇠나무 종자는 무처리구에 비해 priming 처리구에서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 및 발아균일지수가 향상되었다. 특히, -2.0MPa 처리구에서는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priming 처리는 무처리구에 비해 휴면율이 낮게 나타나 휴면타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riming 처리가 종자발아 뿐만 아니라 유묘활력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priming 처리 후 발아된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를 대상으로 상대생장율 및 T/R율을 조사한 결과 -2.0MPa 처리구의 유묘에서 상대생장율은 가장 높고 T/R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2.0MPa의 수분퍼텐셜에서 3일 동안 priming 처리하는 것이 고로쇠나무 종자에 있어 가장 합리적인 종자처리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호밀, 귀리 추출물로부터 제초활성물질 탐색 및 동정 (Screening and Identification of Natural Herbicidal Active Substance in Rye and Oat Extracts)

  • 양계진;김광호;정일민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348-355
    • /
    • 1998
  • 고소득 작물인 인삼의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화를 위한 새로운 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Allelopathic 식물이 함유하고 있는 제초활성물질 탐색 동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2종류의 표준품을 이용하여 호밀과 귀리의 추출물에 대한 Allelopathy 물질을 분석한 결과, 두 추출물간에 함유하는 물질의 차이를 보였으나 호밀에서는 benzoic acids계열인 salicylic acid(8.34mg/g), 귀리에서는 flavonone glycosides계열인 naringin(7.50mg/g)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동정된 표준품을 이용하여 $10^{-3}M$$10^{-4}M$에서 명아주 종자에 대한 발아율, 평균 발아 일수 및 발아세를 조사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낮은 값을 보여 salicylic acid, naringin를 비롯하여 이러한 물질들이 Allelopathy를 나타내는 성분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 PDF

저온습윤 및 지베렐린 처리가 눈잣나무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et Cold and Gibberellin Treatments on Germination of Dwarf Stone Pine Seeds)

  • 임효인;김길남;장경환;박완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8권2호
    • /
    • pp.253-258
    • /
    • 2015
  • 눈잣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눈잣나무는 설악산 대청봉 지역(해발고 1550–1700 m)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대부분의 구과가 조류와 설치류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종자를 확보하기 어렵다. 본 연구는 눈잣나무의 현지외보존림 조성을 위하여 습사, 예냉 및 GA3 처리가 눈잣나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눈잣나무 종자에 대해 습사 및 예냉처리를 각각 1, 2, 3, 4, 5개월 처리하고 GA3는 0, 100, 500, 1,000, 2,000, 3,000 ㎎/L 농도로 처리한 뒤 페트리디쉬에 치상하였으며 25℃의 광조건에서 실험하였다. 종자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를 조사한 결과, 습사와 예냉처리는 모두 종자 발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두 저온처리의 방법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각각의 처리에서 처리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종자 발아가 향상되었으나, 3개월 이상의 처리에서는 종자 발아의 향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GA3 처리에서도 눈잣나무의 종자 발아가 효과적으로 향상되었는데, 100 ㎎/L 처리 조건에서 발아율이 79.0%로 나타났다. 그러나 GA3 고농도 처리조건(2000 ㎎/L 이상)에서는 오히려 종자 발아가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3개월 이상의 습사처리와 GA3 100 ㎎/L 처리가 눈잣나무의 종자의 발아향상에 적절한 방법으로 나타났다.

재래종대두의 자반병 감염에 관한 연구 (Studies on Purple Seed Stain (Cercospora kikuchii) of Native Soybean Collections)

  • 권신한;오정행;김재리;송희섭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22권1호
    • /
    • pp.11-15
    • /
    • 1977
  • 대두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자반병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각 지역으로부터 수집한 재래종대두 467계통을 관행법으로 재배수확한후에 조사한 종실의 자반병 자연감염율로서 저항성 정도를 판별하고 숙기에 따른 감염율의 차이와 재배 환경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반병에 감염된 종자를 파종하여 포장발아율(출토율)을 조사한 결과 계통간에 차이는 있으나 건전종자의 발아율에 비하여 평균 45%의 발아율 감소를 보였다. 2. 공시계통의 자반병 자연감염율은 전체의 28.9%가 0.1% 미만의 감염율을 나타냈고 1% 이상의 감염율을 보인 계통은 약 30%였으며 최고 감염율은 12.7%였다. 3. 자반병 자연감염율은 일반적으로 조숙계통이 만숙계통에 비하여 높았으며 개화기와는 부의 상관을 그리고 개화기에서 성숙기 까지의 기간과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4. 대두 품종의 개화기와 유협형성시기의 온도와 강우일수는 자반병 자연감염율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5. 조숙품종 육성시에는 자반병저항성 문제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