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패션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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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이프스타일 샵의 VMD 구성요소 특성 분석 (Analysis of VMD Elements Characteristics of Chinese Lifestyle Shops)

  • 김현주;이민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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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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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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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중국내 1인가구의 증가 및 소비패턴 등의 변화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샵이 급부상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중국의 라이프스타일 샵을 선정하여 기존 선행연구와 차별화를 두었고 또한 VMD 구성요소 특성 분석을 통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샵의 VMD전략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국 라이프스타일 샵-GAROSU, CH'IN, NOME의 VMD의 진열적요소에서 집기와 소도구는 상품컨셉과 디자인에 따라 차별화된 형태 및 재질을 이용하고 있었고, 비주얼이미지의 정보내용, POP의 내용에 있어서 라이프스타일샵의 컨셉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또한 연출적 요소에 있어서도 VP, PP, IP에 있어서 매장 상품군 및 상품의 진열량에 따라 VP의 형태와 PP, IP의 연출방법 등에 있어 차이가 있었다. 후속연구에서 국내 라이프스타일 샵에 관한 연구 및 중국과 국내 라이프스타일샵의 VMD 비교분석 연구를 진행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수업이 의류학 분야 대학생의 핵심역량 수준에 미치는 영향: 플립러닝 기법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Non-Face-to-Face Class on Core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s in Clothing Major: Focused on Application Case of Flipped Learning)

  • 김태연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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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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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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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가한 비대면 수업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해 대학 수업에서 강조되고 있는 핵심역량과 학습 만족도를 사용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충북 청주에 있는 S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의류학 이론 전공 1개 교과목에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 적용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해당 교과목에 설정된 주요 핵심역량인 문제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3가지 세부 영역인 문제분석력, 자원·정보·기술활용 능력, 융·복합적 사고력 및 전반적인 학습 만족도에서 비대면 수업 사전-사후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학생들은 플립러닝이 적용된 비대면 수업에 참여한 후, 3가지 문제해결 역량 세부 영역에서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인 학습 만족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의류학 전공 분야에서 비대면 수업에 대한 효과 측정은 주로 패션디자인과 의복 구성 교과목에서 수행되었지만,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론 중심의 강의식 수업에서 플립러닝과 같은 교수·학습법이 적용된 비대면 수업 진행은 학습자의 전공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해결 역량과 같은 대학생 핵심역량의 향상에도 효과적인 방법이라 제언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의류학 전공 교과목 중 이론 중심의 수업에 학습자 중심의 비대면 수업 방식의 적용 사례와 그 효과를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대학생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비대면 수업 설계 전략에 기초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20세기 패션 디자인의 조형성 표현방법 연구 -오브제 사용기법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Method of Expressing Plasticity in the 20th Century Fashion Design - Focused on the Using Techniques of Object-)

  • 김지희;유태순
    • 한국의류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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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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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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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Objet, which showed up with the art of 20C, is now an important element giving a creative idea to fashion designers in modern tim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review how the objet technique was paid attention and recreated in the fashion, through the analysis of works, and the formative features of each technique for fashion, in order to identify the connection of arts and fashion, and the position of fashion as art. The techniques using object appeared in the 20th century fashion are as follows: First, papier-colle, which is adding printed materials onto the surface, is such a technique that adds cut-feeling materials to impose a new texture, or arrange again the cloth-cuts to create a different clothing from the existing one, which went to the extension of materials in the fashion. Second, collage of daily materials expresses directly and emotionally through direct presentation of the objets. Especially, collage of patch-work is reproduced into a new fabric depending on the objet used, giving a standing over the form. Third, ready-made which presents the material meaning only of the objet expands the range of objets which could be used in the fashion by introducing the daily materials having a meaning itself as a fashion. Forth, an attempt to approach to the objets of popular image by designed techniques come out in modern fashion as a graffiti look or a typography look, making the clothing itself an objet to transmit a message directly to the masses. Introduction of various objets and development of expression technique brought out the diversification of materials, and enrichment and extension of expression sphere, which resultingly spreaded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progressed into the art sphere, making a direct motif to solidify its standing as a formative art.

실리콘-탄소나노튜브 센서 기반의 셀프트레이너 피트니스 웨어 개발 (Development of Self-trainer Fitness Wear Based on Silicone-MWCNT Sensor)

  • 조성훈;김경미;조하경;원유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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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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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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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국민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발병 이전의 예방관리를 위하여 운동을 통해 셀프트레이닝을 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근육의 언발란스는 자세의 비대칭성을 초래하고 인체의 비대칭성이 깨지게 되면 조정력, 순환작용, 내장기관의 변위 등을 동반하게 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가 속속 나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웨어 중에서 셀프트레이닝이 가능한 피트니스 웨어를 개발하고,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시뮬레이션 함으로서 셀프트레이너 피트니스웨어 상용화 기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셀프트레이너 피트니스웨어의 개발을 위하여 전도성 폴리머, 패션 디자인 및 봉제, 전기전자적인 기술이 융합하여 운동시 근육의 언발란스를 확인하고 스스로가 비대칭성을 교정할 수 있는 스마트웨어를 만들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최적 MWCNT 농도의 도출을 통한 폴리머 센서를 제작하고 도전성 섬유를 활용한 전극 신호선을 설계 및 부착하여 신호를 수집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전극을 부착하여 생체신호를 수집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생체신호를 전기적 신호 변환하고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하여 전달하는 Signal Module을 설계 및 제작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이용한 노이즈 캔슬링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셀프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을 융합하여 상용화가 가능한 셀프트레이너 피트니스 웨어의 제작방법을 제시하였다.

뷰티 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 효능감에 의한 긍정적 사고, 자아존중감 및 직무몰입의 구조적 관계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Job-Engagement, Self-Esteem, Positive Thinking on Image-Making Efficacy of Beauty Professionals)

  • 이유림;유진우;김장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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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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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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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소비자와 대면의 접점이 넓은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소비자의 만족도 및 충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는 뷰티종사자들의 이미지메이킹 효능감에 의해 자아존중감과 긍정적 사고 및 직무몰입의 영향력과 관계성을 파악해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방법 및 범위는 이미지메이킹 효능감, 긍정적 사고, 자아존중감, 직무몰입에 관련된 이론적 연구와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하는 뷰티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SPSS 23.0, Amo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인구통계학적 특성, 문항내적합치도 계수 산출, 기술 통계분석, Pearson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모형을 적용한 연구모형의 직접경로계수 추정, 간접효과를 검증을 위한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 효능감은 자아존중감, 긍정적 사고, 직무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뷰티종사자의 자아존중감은 긍정적 사고 및 직무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뷰티종사자의 긍정적 사고는 직무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존중감 및 긍정적 사고가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 효능감과 직무몰입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신구의 의상분야 연계를 통한 전시유형 연구 (A Study on Ornaments' Exhibition Type through Connection with Costume Field)

  • 김태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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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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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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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몸을 치장하기 위한 오브제는 인류가 시작된 원시시대부터 아주 중요한 문화였다. 사회적 지위나 부의 상징물, 또는 개인적 치장을 위한 장신구는 장식성, 화폐성, 희소성, 역사성 등의 다양한 특성을 지니며 발전해왔다. 그러나 귀중함을 중시하는 전통보다 지적 개념이 더욱 가치 있었던 20세기 후반부터 장신구 분야는 예술적 활동과 미적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작가중심의 표현주의적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 같이 현대 장신구는 소재나 기술을 강조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장르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표현주의적 성향은 예술성을 강조하면서 1960년대부터 장신구만을 위한 갤러리들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특히 이시기부터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많은 장신구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처럼 장신구 전문 갤러리의 등장은 장신구가 예술의 한 장르로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장신구를 전시하는 데 있어 인체와 의상의 결합을 통한 두 가지 전시유형의 연구이다. 첫 번째는 일반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패션쇼를 갤러리에 끌어들임으로써 관람자와의 소통을 위한 적극적 전시방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는 장신구와 의상과의 소통을 위해 의류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적극적 전시홍보를 위해 패션브랜드 매장에서의 전시방법을 제시한다.

문화유산 광희문(光熙門)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공간 활성화 콘텐츠 연구 (A Study on the Contents to Vitalize the Space for Making Traditional Gwangheemun A Tourism Resource)

  • 김지은;박은수
    • 한국과학예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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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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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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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은 다음과 같다. 서울성곽의 4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은 서민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선시대 축성 기술의 변천 과정을 보여 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場)으로서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 그러나 현재 광희문은 주변 환경 낙후와 시설의 노후로 인한 주변 재정비가 요구되며, 지역적 특색이 부각된 새로운 전통 공간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방법 및 내용과 그 결과를 도출하였다. 광희문과 관련된 역사·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아이덴티티를 수립하고 전통문화유산 광희문으로서 공간 활성화 콘텐츠를 제시하여 놀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역사문화 공간을 창출하고자 하였다. 이에 광희문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달빛거리라는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광희문 정비계획, 성곽복원계획, 성안마을, 성밖마을, 패션예술거리라는 다섯 가지 공간 활성화 콘텐츠를 개발·제시하였다. 공간 활성화 콘텐츠는 구체적인 도시재생의 개발 방법으로 그 의미가 있으며, 전통 문화재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여 거주자와 방문자 모두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발 방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유아복 브랜드 색채 이미지 연구 (A Study on the Color Image of Baby's Wear Brands)

  • 최해주;김복희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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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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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0-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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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오늘날 상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있어서 색채 이미지의 중요성은 증대되고 있다. 이 연구는 유아복 브랜드의 색채 이미지를 분류하고, 이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색채 이미지를 계획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유아복 브랜드의 색채 이미지를 분류하기 위해 유아복 7개 브랜드를 선정하여 온라인 숍을 통해 상품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상품은 여름, 가을 두 계절 상품으로 이를 다시 남아, 여아, 신생아 3개 군으로 분류하여 브랜드별로 6개의 소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연구 조사 설문지는 각 브랜드의 상품에서 색채만 추출한 컬러 팔레트 40장과 유아복에서 사용되어 추출된 이미지 형용사 어휘 20개로 작성된 설문지로 두 가지로 만들어졌다.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종 320장의 설문지가 회수되어 분석되었으며, 통계는 SPSS 12.0 패키지를 이용하여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유아복 색채 이미지로 '활발함', '사랑스러움', '멋스러움', '깨끗함'의 네 가지가 추출되었다. 색상이 아니라 색채가 유아복 브랜드의 색채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더욱 중요하였다. 블랙과 화이트가 유아복임에도 많은 비중으로 사용되었다. 성별과 계절별 색채 이미지의 일치성이 유아복 브랜드 색채 이미지를 명확하게 하고 차별화하는데 중요하였다.

의생활교육 연구 동향 (Research Trends in Clothing and Textiles Education)

  • 문희강;이예영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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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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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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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1989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한국실과교육학회지, 한국의류학회지, 대한가정학회지에 발표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초 중등 의생활교육 관련 연구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맞는 의생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가정교과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네 개의 학회지에서 의(衣), 패션, 청소년, 아동, 초 중 고등학생, 10대, 틴(teen), 트윈스(tweens), Y세대 등을 주제어로 의생활교육 관련 논문을 선별하여 연구영역, 연구 주제, 연구방법을 살펴보고, 시기별 연구영역과 연구주제의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과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총 175개의 논문이 의생활교육 관련 논문으로 선별되었고, 이의 반이 넘는 전체의 38.3%의 논문이 최근 5년 동안 발표되어 의생활교육 관련 연구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영역별로 분류한 결과 발표된 논문 수는 교육내용(65.7%), 교수학습법 및 교재연구(16.6%), 교육과정 및 교과서(6.9%), 교과인식(6.3%), 복합영역(3.5%), 교육평가(1.1%) 순으로 교육내용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연구주제별 논문 수는 의복의 선택과 자기표현(56%), 의생활단원전반(13.7%), 의복 및 생활용품 제작(13.1%), 복합주제(5.2%), 의복과 환경(4.6%), 의복재료의 이해(2.3%), 의복디자인(2.3%), 복식문화(2.3%), 의복관리(0.6%)순이었다. 연구방법으로는 조사연구가 74.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실험연구(9.1%), 문헌연구(8.6%), 복합연구방법(5.1%), 사례연구(2.9%)였다. 시기별로는 교과인식 영역의 연구가 최근 5년간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사회적 요구의 변화에 부응하는 학습내용의 개발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반면 교수학습법 및 교재연구 관련 논문은 그 비중이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나 최근 들어 다소 감소하였는데, 의생활교육의 흥미와 수업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 영역의 연구가 좀더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의복의 선택과 자기표현 관련 논문은 최근 10년간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의복 및 생활용품 제작에 대한 논문은 그 비율이 상당히 감소하였다. 이는 사회적 요구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이며, 또한 제6차와 제7차 교육과정 중 특히 초등학교에서 문제가 되었던 기능과 제작에 편중된 교육내용을 제7차 개정 교육과정에서 보완하여 의복을 통한 자기표현과 올바른 선택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의생활전반이나 두 가지 이상의 주제를 복합적으로 다룬 연구의 증가는 통합적 의생활교육이 강조되는 최근 교육과정 개편의 방향과 맥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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