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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중인 치아종으로 인한 맹출 장애 (ERUPTION DISTURBANCE ASSOCIATED WITH A DEVELOPING ODONTOMA)

  • 류재량;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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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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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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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치아종은 느린 성장을 나타내는 양성종양으로 치성종양의 약 22%를 차지한다. 대부분 치아발생 과정 중 치배증식기에 시작되며, 성장이 제한적이고 특별한 임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자각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치아 맹출 장애를 주소로 이를 확인하는 과정 중에 흔히 진단되며, 10대에 가장 많이 발견된다. 치아종은 주로 방사선 사진을 통해 진단되는데, 발생 초기 및 초기 석회화 단계에서는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석회화되지 않은 치아종도 치아의 맹출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방사선 사진 촬영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치아종에 의해 맹출 장애가 발생한 경우 매복치의 발육정도와 매복위치에 따라 치아종을 제거한 후 자발적 맹출을 기대해 보거나 매복치의 외과적 노출, 교정적인 견인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본 증례는 특별한 원인 없이 맹출 장애를 보여 정기검사 또는 매복치의 맹출 유도를 위한 치료도중, 치아종이 석회화된 후에 방사선사진 상에 관찰되어, 맹출 장애 원인이 발육중인 치아종에 의해 야기되었음을 확인하여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원발성 폐암의 지연진단에 관한 임상적 고찰 (Delayed Diagnosis of Primary Lung Cancer)

  • 김선영;조해정;김근화;고동석;서재철;신경상;정성수;김주욱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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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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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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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연구배경: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하나 되는 중요한 암종중 하나인데, 여러 가지 의학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예후는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한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의 진단이 용이치 않아 지연진단의 원인들이나 임상적 특성들을 분석하여 개선점을 찾고자하였다. 방 법: 1995년 1월부터 12까지에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조직학적으로 진단받은 폐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그 주된 증상, 진단까지의 소요기간, 지연진단을 유발한 질환들을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되 순조롭게 진단된 환자 91명(1군)과 진단이 지연된 환자 63명(2군)으로 나누어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결 과: 병원을 찾게된 주증상들은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객혈이나 흉통의 경우는 진단이 순조로왔고, 객담 및 기침, 호흡곤란의 증상들에서는 진단이 지연되었다. 또한 이의료진들에 의한 지연진단도 후자의 증상들에서 주로 문제가 되었다. 진단이 지연된 경우에는 결핵성 질환(40.9%), 폐염(14.3%) 등으로 오진되거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9.5%), 심장질환(7.9%) 등의 동반되는 타질환으로 인해 오진되거나 지연전단된 경우들이었다. 결 론: 호흡기 증상이 일단 생기면 특별한 금기증이 없는 한 흉부 방사선 검사를 사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확실치 않을 때는 즉시 3차 전문병원으로 전원하는 것도 중요하고, 기존의 다른 만성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서도 주기적인 흉부 방사선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런 점들에 유의하면 지연진단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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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생물의 생산과 관리에 관한 기초연구 : 항체 감작 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한 Coagglutination Test기법을 이용한 Edwardsiellosis의 신속 진단 (Study on the Production and Management of Aquatic Animal : Rapid and Optimized Diagnosis of Edwardsiellosis by Coagglutination Test with Antibody Sensitized Staphylococcus aureus)

  • 하재이;손상규;허민도;정현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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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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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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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여러 다른 S. aureus strains및 토끼항체를 사용하여 항체감작을 시킬 때 나타나는 S. aureus의 자체응집을 방지키 위한 분석과 함께 cogglutination의 최적 조건을 확립하였다. 적정화된 coagglutination기법을 실험실과 현장에서의 edwardsiellosis의 진단에 응용하였을 때 약 $10\;{\mu}g/m1$의 E. tarda까지 검출 할 수 있었다. 더구나 이 방법은 E. tarda의 FKC, EDTA또는 열탕추출 항원에 대해서 까지 좋은 진단결과를 보여주었다. 현장에서 edwardsiellosis에 감염된 어류로부터 직접 분리된 E. tarda 균주들은 토끼 항체생성을 위해 사용된 E. tarda 219와 응집항체법및 cogglutination법에서 모두 교차반응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교차반응의 정도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다른 E. tarda 균주에 감염 될 수 있는 어류의 질병진단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정도로 나타났으며 감염어의 조직마쇄물을 1000배 이상 희석하여도 토끼 항 E. tarde 항체로 감작시킨 S. aureus와 coagglutination 될수 있는 양의 E. tarda를 함유하고 있었다. 자연감염 또는 인위감염된 넙치, 틸라피아의 조직마쇄물, 열탕추출항원에 대한 이 방법의 적용 결과는 본방법이 특별한 장비없이 현장에서 질병진단 기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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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진단을 위한 검사 방법간의 효율성에 관한 비교 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on The Efficiency of Various Clinical Methods for Diagnosis of Tuberculosis)

  • 최석철;정천환;성희경;김태운;이원재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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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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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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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최근 다약제 내성균주의 출현과 후천성 면역결핍증으로 인한 결핵발병률의 증가는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보건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보다 빠르고 신뢰할 만한 진단법은 결핵 박멸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필요조건 중의 하나일 것이다. 본 연구는 17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폐결핵 진단의 전통적 방법들 (X-선, 항산성 염색, 배양)과 PCR법간의 진단적 가치와 효율성을 비교 검토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흉부 X-선 소견 및 검사 결과 그리고 다른 임상 소견들을 통해 결핵으로 확진된 예는 전체 171건의 검체 중 39예 (22.8%)였다. 이러한 확진을 근거로 할 때 각 검사별 민감도, 특이도, 효율성, 위양성률, 위음성률을 살펴보면 흉부 X-선의 경우 각각 69.2%, 87.1%, 83.0%, 12.9%, 30.8%; 항산성 염색의 경우 79.9%,95.5%,91.8%,4.6%, 20.5%; 배양의 경우 56.4%,99.2%,89.5%,0.8%,43.6%; PCR의 경우 82.1%, 96.2%, 93.0%,3.8%, 17.9%였다. PCR의 경우 가장 높은 민감도 및 효율성과 가장 낮은 위음성률을 보였다. 배양법은 가장 높은 특이도와 가장 낮은 위양성률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PCR은 결핵 진단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우수한 검사 방법이므로 일상적 임상 검사로의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겠다. 그러나 전통적인 여러 방법들 역시 임상상황에 따라 그 나름대로의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철저한 정도관리를 통해 PCR과 병행 한다면 결핵균 검출율을 보다 높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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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으로 진단된 소아 상부 위장관의 종양성 질환에 대한 고찰 (The Role of Endoscopy for Tumorous Conditions of the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in Children)

  • 김혜영;박재홍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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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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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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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 적: 소아에 대한 상부 위장관 내시경술이 보편화되면서 종양성 질환의 진단이 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고가 미미한 실정이어서 상부 위장관에서 종양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있어서 내시경술의 역할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 법: 1994년 1월부터 2004년 7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소아과에서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 중 종양성 질환이 발견된 26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내시경 검사는 Olympus사의 GIF (Q240, Q260, P230)를 사용하였고, 전처치로 midazolam이나 ketamine을 단독 또는 병용하였다. 결 과: 1) 이 기간 중 총 1,283명에서 상부 위장관 내시경술이 시행되었으며, 이 중 26명(2.0%)에서 종양성 질환이 진단되었다. 2) 남아가 11명, 여아가 15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93세(1달~15세)였다. 3) 진단된 질환으로는 이소성 췌장 6례(23.0%), 위식도 경계부 용종 5례(19.2%), 후두개곡 낭종 3례(11.5%), 유두종 3례(11.0%), Brunner's gland 과증식증과 위 점막하 종양이 각각 2례(7.7%)였으며, 그 외 위장관 간질성 종양, Henoch-$Sch{\ddot{o}}lein$ 자반증에 합병된 십이지장 벽내 거대 혈종, 십이지장 T세포 림프종, 식도 지방종, Peutz-Jeghers 증후군에서의 과오종이 각각 1례(3.8%)였다. 4) 내시경 검사를 하게 된 주 증상으로는 복통이 21례(80.7%), 오심 또는 구토가 8례(30.8%), 위장관 출혈이 7례(30.7%) 등의 순이었다. 5) 병변의 위치는 위가 8례(30.7%), 십이지장이 7례(26.9%), 위식도 경계부가 6례(23.0%), 인두가 5례(19.2%), 식도가 2례(7.7%)였다. 6) 병변의 크기는 10 mm 미만이 14례(53.8%), 10~20 mm가 7례(26.9%), 20 mm 이상이 5례(19.2%)였다. 7) 내시경적 육안 소견만으로 진단된 경우가 6례(23.1%)있었고, 내시경 초음파 검사로 위 점막하 종양 1례를 진단하였으며, 그 외 19례(73.1%)는 내시경 검사와 조직 생검을 통해 진단하였다. 8) 종양에 대한 처리로는 레이저 절제술 3례, 수술적 절제 및 항암요법 1례, 부분 위절제술 1례, 올가미를 이용한 내시경하 용종 절제술 2례, 생검 겸자를 이용한 내시경하 제거술 1례 등이 있었고, 18례는 특별한 치료없이 경과 관찰 중이다. 결 론: 소아에서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종양성 질환이 진단되었으며, 이들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내시경 검사는 정확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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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상태 진단을 위한 자동 관로 등급 판정 기법 개발 (Development of automatic pipe grading algorithm for a diagnosis of pipe status)

  • 이복흔;배진우;최광철;강영석;유지상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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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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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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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논문에서는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통신 관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관로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동 관로 등급 판정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작업자에 의해 행해지던 기존의 관로 조사는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수동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수치적인 정량화를 통한 관로 등급 판정 및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어렵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입 길이별로 관로 단면에 레이저를 투영하여 단면의 상태를 획득하고, 획득된 영상에 대해 실제 관로 단면의 수치적인 최소 직경을 구하며 등급 판정하는 기법을 적용하였다. 제안된 기법에서는 관로 내부의 특별한 상황을 고려하여 잡음 제거 필터와 다양한 color model를 적용한 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관로의 최소 직경판단 및 등급 판정은 세부처리 단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정확도(precision)를 이용하여 제안된 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한 결과 90% 이상의 정확한 등급 판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폐문부의 림프절 종대 1예 (A Case of Parahilar Lymph Node Enlargement)

  • 이희정;손지웅;최유진;이원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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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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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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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유육종증은 침범된 기관에 T림프구와 단핵구가 축적되고, 비건락성 상피양세포 육아종이 생기면서 정상 조직의 구조가 파괴되는 원인 불명의 비교적 흔한 만성 질환이다. 저자들은 쉰목소리를 보여 기관지 내시경을 하였으나, 마비된 왼쪽 성대 자체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며, 컴퓨터 단층촬영과 Gallium-67 스캔에서 비대해진 종격동으로 회귀 후두신경 압박에 의한 임상 양상으로 추측하였고, ACE증가와 피부 병변의 비건락성 육아종을 보였으며 또한 결핵, 진균 등의 침범은 배제할 수 있어 유육종증을 진단하였다. 해외에서는 쉰목소리의 원인으로 유육종증이 진단 된 경우가 종종 보고되고 있으나, 한국에서 드문 것으로 보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뇌간 청각유발전위 검사에 의해 진단된 보더 콜리의 양측 후발성 감각신경성난청 (Bilateral Later-Onset Sensorineural Deafness Diagnosed by Brainstem Auditory Evoked Response in a Border Collie)

  • 강병재;김용선;이승훈;김완희;권오경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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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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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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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4년령의 암컷 보더 콜리가 청각장애 평가를 위해 내원하였다. 청력 소실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임상 검사, 신경계 검사, 검이경, 자기 공명 검사법이 실시되었지만, 특별한 이상을 확인할 수 없었다. 청력 소실을 평가하기 위해 뇌간 청각유발전위 검사가 실시되었고, 양측성 감각신경성난청을 확인하였다. 여러 검사와 병력 확인을 통해 후천적 청력 소실의 가능한 원인들을 배제하여 유전성의 양측 후발성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잠정 진단하였다. 이 보고는 개에서도 사람에서 보고된 유전성의 후발성 감각신경성난청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상심실성 빈맥과 심장 종양으로 진단된 결절성 경화증 1예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in a neonate with cardiac rhabdomyoma and tuberous sclerosis)

  • 방인국;김여향;김천수;이상락;권태찬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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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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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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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심장의 원발성 종양은 소아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이다. 횡문근종은 태아, 영아 및 소아 연령에서 가장 흔한 원발성 심장 종양으로 결절성 경화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결절성 경화증은 뇌, 심장, 피부 및 기타 장기들을 침범하는 신경피부 증후군으로, 결절성 경화증을 가진 영아의 50-64%에서 동반된다. 심장 횡문근종은 종괴는 심방을 비롯하여 심실 중격과 심실벽에 다발성으로 존재하며 종양의 위치와 크기, 침범 정도에 따라 심장 유출로 협착 및 심부전과 같은 여러 가지 임상 양상을 보일 수 있다. 드물지만 부정맥을 주증상으로 발현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심장의 횡문근종이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성장과 함께 쇠퇴되는 경향을 보이므로 극히 일부분에서만 장기적인 항부정맥제 사용이 요구된다. 환자의 최종적인 예후는 동반되는 뇌병변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저자들은 상심실성 빈맥으로 입원치료 중 진단된 심장 횡문근종을 가진 결절성 경화증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폐 모세포종의 외과적 치료 -1례 보고- (Surgical Treatment of Pulmonary Blastoma -A Case Report-)

  • 양수호;김병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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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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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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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폐모세포종은 매우 드문 원발성 폐 종양으로 종괴를 구성하는 선상구조나 간엽조직 성분이 미분화된 태생기때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종양으로 주로 성인 및 소아에서 발생한다. 본교실에서는 단순 흉부 사진에서 우측폐 하엽에 약 5Cm크기의 이상음영을 보이는 31세 남자에 발생한 폐모세포종 1례를 경험하고 이를 보고하고자한다. 수술전 임상 진단은 원발성 페종양으로 생각되었다. 수술 소견상 직경 6$\times$5$\times$4cm 크기의 단단하고 등근 종괴가 우측폐중엽에 국한되어 있었으며 부분적으로 폐상엽, 심막과 횡격막에 부착되었다. 우측 폐중됩 절제술 및 폐상엽 부분절제와 광범위한 임파절 절제를 동반하여 부분적으로 심막과 횡격막을 절제하였다. 병리조직학적으로 이상성 폐모세포종으로 진단되었다. 이상성 폐모세포종의 예후는 분화가 좋은 태아 선암종에 비해 나쁘며 외과적 절제술 이외에 특별한 치료는 없다. 폐모세포종의 임상적 경과 및 예후와 상세한 분류를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증례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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