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퇴적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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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and natural Environment of the Mujechi Highmor Peat Bog Cheongjoksan (정족산 무제치 늪의 성인과 자연환경)

  • 최기룡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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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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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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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반도는 산악지형이 우세하기 때문에 늪지나 호수의 발달이 불량하다. 현재 소규모 의 자연늪지는 낙동가 하류지역에 분포하며 동해안을 따라 일부 해안지역에 발달하여 있을 뿐이다. 고산지역에도 소규모의 늪지가 최근에 발견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무제치늪이 국내의 가장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정족산 정상부를 향하여 4개의 늪지가 차례대로 발달하여있 는데 이들의 성인은 온도차이에 의한 기계적풍화와 암석 차이에 의한 화학적 풍화적작용의 결과로 해석된다, 이들의 형성시기는 제 2늪의 습원퇴적이 가장 오래되 지층으로서 100~ 105cm 심도에서 탄소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5,960$\pm$110yr BP. 의결과를 보이고 있드며 제 1늪의 습원 퇴적은 지표로부터 64~69cm 심도의 토탄층 최하부 부분에서 1,785$\pm$120yr BP. 의 연대측정 결과를 확인하였다.

Distribution and Origin of Carbonate Sediments near Dok Island: Preliminary Study (독도주변 탄산염퇴적물의 분포와 성인: 예비조사 결과)

  • Woo, Kyug-Sik;Ji, Hyo-Seon;Kim, Lyoun;Jeon, Jin-A;Park, Jae-Suk;Park, Heung-Sik;Kim, Dong-Seon;Park, Chan-Hong
    • The Sea: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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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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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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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Based on the constituent analysis of sediments near Dok Island, the origin and sedimentary facies were Investigated. The sediments are mainly from originated from volcanic and volcaniclastic rock fragments derived from Dok Island and carbonate sediments formed by a variety of shallow-dwelling organisms that secreted calcareous skeletons. Carbonate producers include mollusks (bivalves and gastropods), encrusting & branching bryozoans, encrusting & segmented red algae, worm tubes, barnacles, diatoms, sponge spicules and echinoderm fragments. The distribution and relative amount of these constituents are basically dependent upon water depth and grain size even though local variations can be observed within the same depth interval. Five sedimentary facies can be divided: nearshore facies (<20 m), neritic facies ($20{\sim}100m$), upper transitional facies ($100{\sim}200m$), lower transitional facies ($200{\sim}700m$), and hemipelagic facies (>700 m). The sediments that were sampled below the water depth of 2,000 m still contain a significant amount of carbonates (ca. $10{\sim}20%$), implying that the carbonate compensation depth in the East Sea may well exceed this water depth.

관광동굴과 지질과의 상관성

  • 박무범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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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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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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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 석회암의 성인 (1) 암석의 풍화로 암석 중의 탄산수소칼슘이 되어 녹아 나온다. (2) 탄산수소칼슘은 액체로만 존재하며 이는 물에 섞여 호수나 바다로 유입된다. (3) 탄산수소칼슘이 수온 변화로 이산화탄소를 잃어버리면 탄산칼슘(방해석이나 아라고나이트-석회암)의 결정으로 정출 퇴적되어 석회암층을 만든다. 수중 식물이 탄산수소칼슘을 흡수하여 석회질인 껍데기(조개류, 유공충 등), 뼈(산호 및 기타 동물)를 만든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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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동굴과 지질과의 상관성

  • 이광옥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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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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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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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 석회암의 성인 (1) 암석의 풍화로 암석 중의 탄산수소칼슘이 되어 녹아 나온다. (2) 탄산수소칼슘은 액체로만 존재하며 이는 물에 섞여 호수나 바다로 유입된다. (3). 탄산수소칼슘이 수온 변화로 이산화탄소를 잃어버리면 탄산칼슘(방해석이나 아라고나이트-석회암)의 결정으로 정출 퇴적되어 석회암층을 만든다. 수중 식물이 탄산수소칼슘을 흡수하여 석회질인 껍데기(조개류, 유공충 등), 뼈(산호 및 기타 동물)를 만든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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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동굴의 형성과 지질특성

  • 정창희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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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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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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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1. 석회암의 성인 (1) 암석의 풍화로 암석 중의 탄산수소칼슘이 되어 녹아 나온다. (2) 탄산수소칼슘은 액체로만 존재하며 이는 물에 섞여 호수나 바다로 유입된다. (3) 탄산수소칼슘이 수온 변화로 이산화탄소를 잃어 버리면 탄산칼슘(방해석이나 아라고나이트-석회암)의 결정으로 정출 퇴적되어 석회암층을 만든다. 수중 식물이 탄산수소칼슘을 흡수하여 석회질인 껍데기(조개류, 유공충 등), 뼈(산호 및 기타 동물)를 만든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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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Heritage Values and Diversity of Geoheritages on Udo Island, Jeju Province (제주도 우도 지역 내 지질유산의 다양성과 가치)

  • Woo, Kyung Sik;Yoon, Seok Hoon;Sohn, Young Kwan;Kim, Ryeon;Lee, Kwang Choon;Lim, Jong Deock
    • Korean Journal of Heritage: History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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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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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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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the natural heritage and scientific value of various geosites on Udo Island, and to evaluate the sites as natural monuments and as world natural heritage properties. Udo Island includes a variety of geoheritage sites. Various land forms formed during the formation of the Someori Oreum formed by phreatomagmatic eruptions. The essential elements for the formation of Udo Island are the tuff cone, overflowing lava and overlying redeposited tuff sediments. Various coastal land forms are also present. About 6,000 years B.C., when sea-level rose close to its present level due to deglaciation since the Last Glacial Maximum, carbonate sediments have been formed and deposited in shallow marine environment surrounding Udo Island. In particular, the very shallow broad shelf between Udo Island and Jeju Island, less than 20 m in water depth, has provided perfect conditions for the formation of rhodoids. Significant amounts of rhodoids are now forming in this area. Occasional transport of these rhodoids by typhoons has produced unique beach deposits which are entirely composed of rhodoids. Additional features are the Hagosudong Beach with its white carbonate sands, the Geommeole Beach with its black tuffaceous sands and Tolkani Beach with its basalt cobbles and boulders. Near Hagosudong Beach, wind-blown sands in the past produced carbonate sand dunes. On the northern part of the island, special carbonate sediments are present, due to their formation by composite processes such as beach-forming process and transportation by typhoons. The development of several sea caves is another feature of Udo Island, formed by waves and typhoon erosion within tuffaceous sedimentary rocks. In particular, one sea cave found at a depth of 10 m is very special because it indicates past sea-level fluctuations. Shell mounds in Udo Island may well represent the mixed heritage feature on this island. The most valuable geoheritage sites investigated around Udo Isalnd are rhodoid depostis on beaches and in shallow seas, and Someori Oreum composed of volcanoclastic deposits and basalt lava. Beach and shallow marine sediments, composed only of rhodoids, appear to be very rare in the world. Also, the natural heritage value of the Someori Oreum is outstanding, together with other phreatomagmatic tuff cones such as Suwolbong, Songaksan and Yongmeori. Consequently, the rhodoid deposits and the Someori Oreum are worth being nominated for 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status. The designation of Someori Oreum as a Natural Monument should be a prerequisite for this procedure.

Origin of the Magnetite-Bearing Amphibolites from the Yangyang Iron Mine, Korea: New Geochemical Data and Interpretation (양양(襄陽) 철광상(鐵鑛床)의 철(鐵)을 부존(賦存)하는 각섬석질암(角閃石質岩)의 성인(成因))

  • So, Chil-Sup;Kim, Sang-Myeong;Son, Dae-Seong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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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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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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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The chemical similarity of the magnetite-bearing amphiboltes of the Yangyang iron mine to mixtures of sedimentary pelites and limestone or dolomite and to the Gyeonggi para-amphibolites (So, 1974) is consistently indicated by all the chemical data of the rocks. Eight amphibolite samples were each analyzed for 18 elements, by wet chemical and emission spectroscopic methods, and these chemical data were compared with the para-amphibolites from the Gyeonggi metamorphic complex. Petrography and oxidation ratios were also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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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 제4기 역질 해안단구 퇴적층 풍화단면내 앨로패인(allophane) 교결층의 기원

  • 정기영;배진한;정창식
    • Proceedings of the Mineralog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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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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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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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경주시 양남면의 4기 단층으로 추정되는 수렴단층에 의해 절단되는 해안단구 퇴적층 풍화단면에서 저결정질 광물인 앨로패인 교결층을 기재하였다. 이들은 자갈퇴적층 내에 협재하는 수조의 모래층에 한정되어 형성되어 있으며, 3-17 cm 두께로 연장성이 매우 좋다. 편광현미경 관찰에 의하면 모래층에는 사장석편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앨로패인은 광학적 등방성의 치밀한 점토집합체들로서 사장석 입자를 선택적으로 교대하거나 자갈과 모래입자들을 피복하고 있다. 앨로패인은 광학적 이방성인 상하위층의 고령토질 점토피복물과 명확히 구분된다. 앨로패인의 전자현미분석에 의하면, Al/Si 원자비가 1.3-1.7 범위이고 평균값은 1.5이다. X선회절분석 결과 3.49$\AA$과 2.26$\AA$에서 두 개의 넓은 회절대가 관찰된다. 주사 및 투과전자현미경관찰에 의하면 앨로패인을 특정한 입자형태 없이 치밀한 겔상태를 이루고 있다. 열분석에 의하면 96$^{\circ}C$에서 큰 흡열피크와 992$^{\circ}C$에서 발열피크가 관찰되며, 총 45% 정도의 중량감소를 보인다. 사장석의 평균조성은 An$_{87}$이며, 사장석내 유리포유물의 전자현미분석결과는 화산암 화학분류도에서 현무암 영역에 도시된다. 이 지역의 기반암은 현무암질 라필리응회암이나 사장석편을 제외하고 벤토나이트화되어 있다. 따라서 해빈환경에서 사장석이 벤토나이트에서 분리되어 퇴적한 것으로 보인다. 앨로패인 교결층은 해수면 강하로 단구퇴적층이 지표로 노출된 후, Al의 함량이 높고 비교적 풍화에 약한 사장석이 선택적으로 풍화되어 생성되었다. 앨로패인으로 피복된 모래층 내의 자갈은 풍화반응이 지체되어 상하위층의 자갈과 비교하여 풍화도에 있어서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파이프 중심에서 외곽부로 갈수록 전기석의 함량은 줄어들고 있고 장석들이 알바이트ㆍ칼스베드 쌍정을 보이며, 흑운모가 각섬석보다는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기석은 주상 결정, 자형 내지 반자형의 입자로 다색성을 보이며, 결정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파란색과 황갈색의 광학적 누대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일광광산에서 산출되는 전기석에 대한 현미경 관찰은 열수기원임을 지시하고 있다. 야외조사와 현미경 관찰의 예비조사에 의하면 일광광산의 전기석이 형성된 환경은 다른2가지 화학적인 저장소의 혼합 효과의 결과로 생성되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일광의 화강암류를 만든 마그마는 전기석을 형성할 만큼의 Fe-Mg성분이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 화강암 내에 흑운모와 각섬석의 결정작용에 의해 마그마의 Fe-Mg성분이 고갈되어지고 이로 인해 그 함량이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마그마 내에 남은 붕소(B$_2$O$_3$)는 열수로 용리되고 흑운모, 각섬석과 평형을 유지하며 열수에 남아있게 된다. 잔류용융체에 남은 붕소의 함량은 전기석을 만들기에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Fe-Mg 함량이 부족하여 마그마 기원의 전기석 결정을 만들 수가 없다가 광맥이 형성된 시기에 또 다른 열수가 공급되면서 이전의 평형이 깨지고 기존의 흑운모와 같은 염기성 광물이 붕소(B)를 함유한 새로운 열수와 반응하여 전기석을 형성한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 전암과 광물에 대해 지화학적 연구를 통해 화강암류와 전기석과의 지화학적 연관성, 주성분 원소와 열수의 특성과의 상관관계, 전기석의 기원(마그마 기원인지 열수기원인지)이 보다 정확하게 파악될 것이다. 마그마 진화에 따른 전기석의 성분변화와 기원을 이용하여 일광광산의 동광화대를 형성한 마그마 계에서 열수계로 이어지는 지질학적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암석 성인론적 지시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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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hemistry and Genesis of the Guryonsan(Ogcheon) Uraniferous Back Slate (구룡산(九龍山)(옥천(決川)) 함(含)우라늄 흑색(黑色) 점판암(粘板岩)의 지화학(地化學) 및 성인(成因))

  • Kim, Jong Hwan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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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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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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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Geo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e Guryongsan (Ogcheon) uraniferous black slate show that this is an analogue to the conventional Chattanooga and Alum shales in occurrences. Whereas, its highest enrichment ratio in metals including uranium, among others, is explained by the cyclic sedimentation of the black muds and quartz-rich silts, and the uniform depositional condition with some what higher pH condition compared to the conditions of the known occurrences. The cyclic sedimentation, caused by the periodic open and close of the silled basin, has brought about the flush-out) of the uranium depleted water and the recharge with the new metal-rich sea water, which consequently contributed to the high concentration of metals in mud. The metal-rich marine black muds, which mostly occur in the early to middle Palaeozoic times, is attributed by the geologic conditions which related to the atmospheric oxygen contents, and these are scarcely met in the late Precambrian and/or with the onset of Palaeozoic era in the geologic evolution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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