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성 사경한자 1례에 대하여 TWSTRS와 Tsui score를 사용하여 경련성 사경정의 심한 정도와 치료 결과를 평가하고, 한방치료를 주로하고 양방치료를 보완적으로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키네시오 테이프를 이용해 실시한 첩대요법은 사경증의 비틀림을 교정하는데 TWSTRS와 Tsui score 상 일정부분 효과가 있었다. 2. 아시혈을 포함한 치치료와 봉독치료는 TWSTRS상 경부통증과 일상생활 장애를 감소시켰다. 3. 양방협진하에 실시한 trigger point에 대한 국소 steroid 주사요법도 일정부분 통증을 감소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otential factors related to the management of cancer pain, that is, hospital institutional factors as well as personal aspects of nurses. Methods: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in which 229 RNs working in 2 tertiary medical institutions in Seoul and 4 secondary medical institutions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 were surveyed. Results: It was found that nurses' knowledge about pain intervention, their working division and their knowledge about the use of analgesics had different effects on their pharmacologic interventions. These 3 variables explained 14.5% of the variance regarding pharmacologic interventions. On the other hand, nurses' knowledge about pain interventions and nursing organization were variables affecting non-pharmacologic interventions by the nurses. These two variables explained 22.1% of the variance regarding non-pharmacologic interventions by the nurses. Conclusion: The findings indicate that nursing organization, one of hospital institutional factors, had significant effects on non-pharmacologic interventions. Therefore, to increase effective pain management by nurses, an organizational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such as placement of nurse practitioners, improvement of nurses' autonomy in pain management, and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standardized guidelines.
목적: 외상 후 복합부위통증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시행한 삼상 뼈 스캔의 판독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판독 일치도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국제통증연구학회(IASP) 기준에 따라 외상 후 복합부위통증증후군으로 진단된 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두 명의 핵의학 전문의가 삼상 뼈 스캔의 세부영상에서 섭취의 양상, 정도와 범위를 평가하여 관찰자내 와 관찰자간 일치도(kappa value)를 구하였다. 환측 사지 전체의 관류와 섭취가 증가되었을 때(기준 1), 지연영상에서 전체적으로 증가되었을 때(기준2), 국소이상의 섭취가 증가되었을 때(기준3)를 양성으로 판정하는 기준에 따라 재분류하여 판독자 임의로 분류하였을 때와 최종판독 일치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세 영상에서 섭취 양상, 정도, 범위에 대한 관찰자내 일치도는 우수하였다. 세부 영상에 대한 관찰자간 일치도(0.64-0.90)에 비하여 혈액풀의 섭취 범위에 대한 일치도는 낮았다(0.55). 관찰자간 일치도는 임의의 기준으로 최종 판정하였을 때(0.63)에 비하여 공통의 양성 판정 기준에 따라 다시 분류하였을 때 약간 향상되었다(0.77-0.88). 임상시기별 임의 기준으로 분류한 관찰자간 일치도는(급성: 0.29, 만성: 0.37) 양성 판정 기준을 적용시에 크게 향상되었다(급성: 0.47-0.82, 만성: 1.0). 임상시기별 예민도는 급성에 비해 만성에서 대체적으로 낮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외상 후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에서 시행한 삼상 뼈 스캔의 판독 시 관찰자간 변동성이 있는 것이 검증되었다. 그 변동성은 양성 평가의 기준이 관찰자마다 다른데서 기인하였다. 외상 후 복합통증증후군 환자에서 삼상 뼈 스캔의 판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부 영상 및 임상시기에 따른 구체적인 양성 판정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
목적: 통증을 동반한 유골 골종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수술적 절제로 이루어졌으나, 그 침습성으로 인하여 술후 통증 및 일정 동안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였다. 최소 침습적인 방법인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를 이용한 유골 골종의 치료는 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재발은 수술적 방법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본원에서 시행한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의 임상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4월에서 2004년 5월 사이에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하여 유골 골종으로 진단된 환자 22명, 22례를 전산화 단층 촬영 도움 하에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하였다. 평균 연령은 26.5(7~55)세였고, 남자가 15명, 여자가 7명이었다. 이 중 2례는 외부에서 치료 받은 후 재발한 경우였다. 병변의 위치는 대퇴골 13, 경골 4, 비골 1, 상완골 1, 장골 1, 좌골 1, 천골 1례였다. 시술 전 3례에서 경피적 생검을 시행하여 확진 하였고, 나머지는 임상양상 및 방사선 소견으로 진단하였다. 전신 또는 척추 마취 하에 전산화 단층 촬영으로 병소의 위치를 확인한 후 고주파 전극을 병소의 중심부에 위치한 후, 섭씨 80에서 90도로 평균 6(3~8)분간 가열하였다. 외래 추시 및 전화 통화로 증상 호전 여부 및 일상 생활 정도를 추적 관찰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30(4~62)개월 이었다. 결과: 추시 중 19례(86%)에서 통증이 소실되었고, 2례에서는 시술 후 각각 5개월, 12개월에 병변이 재발하였으며, 1례에서는 재발의 증거 없이 지속되는 통증이 있었다. 시술 후 4시간 정도 침상 안정 후 바로 보조기 없이 보행이 가능하였으며, 화상으로 인한 근육 손상이 발생한 1례를 제외한 21례 환자들은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평균 1.9일에 퇴원하였다. 재발이 확인된 2례는 다시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하여 증상이 모두 소실되었다. 결론: 유골 골종의 치료에 있어서 전산화 단층 촬영 도움 하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는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술후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르고, 안전하면서, 이제까지 보고된 수술적 절제의 결과와 비교할 만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목 적: 바이오피드백은 정신생리연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정신생리장애 치료에도 유용하다. 만성통증은 매우 흔히 관찰되는 대표적 정신생리장애이다. 이 연구에서는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반응 검사로 만성통증 환자와 정상인 간에 생리신호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방 법: 만성통증 환자 42명(남자 17명, 여자 25명, 44.67${\pm}11.10$세)에게 치료 첫째 시간에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반응검사를 하였다. 그 결과를 정상인 42명(남자 17명, 여자 25명, 45.17${\pm}10.46$세)과 비교하였다. 스트레스 반응검사에서는 기저, 스트레스, 그리고 회복 상태에서 각각 전두근 근전도(frontalis electromyography), 피부전도(skin conductance), 피부체온(skin temperature)을 각각 2분씩 측정하여 평균값을 산출하였다. 측정값들의 양 군간 비교에는 독립 t-검정(independent t-test), 각 상태에 따른 측정값의 변화는 대응표본 t-검정(paired-test)로 분석하였다(양측검정, p<0.05). 결 과: 만성 통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기저, 스트레스, 그리고 회복 상태 모두에서 전두근이 더 긴장해 있었다 (기저: $8.10{\pm}10.465.97{\mu}V$ vs $4.72{\pm}1.52{\mu}V$, t=-3.56, p<0.01; 스트레스: $11.25{\pm}6.89{\mu}V$ vs $8.49{\pm}4.78{\mu}V$, t=-2.13, p<0.05; 회복: $7.12{\pm}3.77{\mu}V$ vs $4.78{\pm}1.59{\mu}V$, t= -3.70, p<0.01). 또한 만성 통증 환자는 세 상태 모두에서 피부전도가 더 잘 되었다(기저: $1.06{\pm}1.0{\mu}S$ vs $0.42{\pm}0.29{\mu}S$, t=-4.0. p<0.01; 스트레스: $1.87{\pm}2.05{\mu}S$ vs $1.03{\pm}0.86{\mu}S$, t=-2.47, p<0.05; 회복: $1.74{\pm}1.77{\mu}S$ vs $0.64{\pm}0.59{\mu}S$, t=-3.8, p<0.01). 그러나 피부체온은 기저, 스트레스, 그리고 회복 상태 모두에서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결 론: 만성 통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전두근 근전도와 피부전도 측정값이 전반적으로 증가된 소견을 보였다. 이는 통증으로 인하여 교감신경계가 정상인에 비해 자극에 더 예민한 상태에 있음을 시사한다.
치과에 내원하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통증이며 이런 통증 치료시에 장시간의 개구는 저작근에 근육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장시간의 근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치과진료실내에서의 치료로 인하여 두통, 저작근의 통증, 개구 장애, 저작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통증을 치료하기위하여 내원한 환자로서는 예상하지 못한 다른 국면의 통증에 맞부딪치게 된다. 물론 이악물기등의 악습관 그리고 과도한 껌저작등으로 인해서도 임상적으로 근쇠약감이 호소하며 이에 대해서는 실험적 근피로유도후에 근전도등을 이용하여 연구가 이루어져왔다. 근쇠약감 및 근피로로 인하여 교합양상의 변화를 주관적으로 호소하며 이 상태에서의 근육의 근전도 평가가 이루어져 왔던 것에 비하여 교합의 변화에 대해서는 평가가 미진하였다. 과도한 이악물기나 개구 및 껌 저작으로 인한 근피로가 교합양상에 미치는 변화를 평가하고 감각신경 변화로 인하여 근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조사하고자 측두하악장애 증상이 없고 정상 범주의 교합을 가졌으며 교정치료나 3개 이상의 보철 치료를 받지 않은 지원자 총 24명(평균나이 25.7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근 피로를 실험적으로 유발하기 위하여 이악물기, 장시간 개구 상태 유지, 주저작측으로 껌 저작을 시행하여 근피로를 느끼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기적 자극을 이용하는 뉴로미터를 이용하여 근통증시에 주저작측 삼차신경의 감각신경을 측정하였고, 근통증을 느끼는 시점에 근쇠약감이나 저작근 기능 장애로 인한 교합상태의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T-scan II system을 이용하여 교합접촉, 교합력 등을 조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근피로는 장시간 개구 후에 가장먼저 느꼈으며 근통증을 느끼는 시간은 이악물기 후에 가장 빨리 나타났다. 근피로, 통증을 느끼는 시점에서의 근피로, 통증의 정도는 이악물기 후에 가장 높았다 2. 최초접촉시의 접촉시간 접촉력은 차이가 없었으며 교두간 접촉위에서 껌저작후 접촉시간, 장시간 개구 후와 껌저작후에 접촉력이 감소하였다. 최대접촉위에서는 장시간 개구후와 껌저작후에 접촉력이 감소하였다. 최종접촉위에서는 모든 실험적 근피로후에 접촉시간이 감소하였고 접촉력은 껌저작후에 감소하였다. 3. 실험적 근피로가 유발된 근육에서의 감각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4. 접촉수는 실험적 근피로 유발후에 최초접촉위 최대 접촉위 그리고 최종접촉위에서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5. 접촉수의 주저작측에 따른 비교에서 좌측으로 껌을 저작한 군은 접촉수에 좌우측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우측으로 껌을 저작한 군에서는 좌측이 많았다. 결론적으로 구강내외에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은 임상적으로 근쇠약감을 호소하는 경우 교합양상에 변화를 초래 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장시간의 개구나 이악물기, 과도한 저작등의 악구강계에 영향을 미칠 수 사건은 특히 치과치료 시에 교합 변화에 주의를 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장 조영검사를 받는 환자에 대한 교육 및 검사정보 제공이 환자의 불안, 불편감, 검사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실험연구로 설계하였으며, 2010년 10월부터 4주 동안 서울에 있는 한 종합병원의 영상의학과 외래로 대장 조영술을 받기 위해 내원한 전체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1주, 3주에 내원한 환자 25명을 실험군으로 2주, 4주에 내원한 환자 25명을 대조군으로 삼았다. 실험군에 대해서만 대장 조영술 검사에 대한 교육 및 검사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실험군 및 대조군 모두 대장 조영검사 전후의 상태불안정도, 검사 중 불편감, 검사의 만족도를 측정하였다. 검사 직전에 측정한 상태불안 점수는 실험군 3.76점, 대조군 6.04점으로 대조군이 2.28점 정도 더 불안한 상태를 보였고, 대장 조영검사 이후에 추가로 실시한 상태불안 점수도 실험군은 3.92점이었던 반면 대조군은 5.68점으로 대조군이 1.76점 가량 더 불안한 상태를 보였다(P < 0.05). 실험군 환자들이 검사 중에 느끼는 복부통증과 항문통증의 정도도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 < 0.05). 마지막으로 검사 만족도는 실험군이 89.6점이었고 대조군은 67.4점으로 실험군의 만족도가 약 22점 정도 높았다(P < 0.01). 대장 조영검사에 대한 교육과 사전 정보제공이 환자의 불안과 불편감을 감소시켰고 검사 만족도는 증가시켰다.
경부 통증은 청소년과 성인에서 흔히 경험된다. 경부장애지수는 경부통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자가보고 방식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일부 대학생의 경부장애지수에 대한 분포를 조사하는 것이다. 자료는 대학생(남성: 229, 여성: 405)을 위한 NDI 설문지로 수집되었다. 통계학적 분석은 SPSS 12. 0으로 이루어졌고,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와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부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두 번째 선택 안에서 높은 항목은 '두통'으로 나타났고, 세 번째 선택 안에서 높은 항목은 통증정도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경부장애지수, 백분율, 경부장애등급을 나타냈다(p<0.05). 셋째, 남성은 '장애 없음'이 63.8%, '경도 장애'가 35.4%, '중등도 장애'가 0.9%로 나타났고, 여성은 '장애 없음'이 53.6%, '경도 장애'가 44.7%, '중등도 장애'가 1.5%, '중증 장애'가 0.2%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부장애지수등급은 경부장애지수 항목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본 연구의 결과들은 장래의 임상적, 역학적 연구 자료에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경부장애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대책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본 연구에서는 불안과 우울감과 같은 정서상태가 만성적인 통증 인지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PTSD 환자군의 압통에 대한 역치와 불안증상, 우울증상의 정도를 측정하였고, 불안, 우울증상의 정도와 압통역치의 상관관계를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연구대상 환자군은 1997년 10월부터 1998년 3월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필동병원 및 용산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한 환자와 외래환자들 중에서 PTSD에 진단된, 20-60세에 해당되는 성인 남자환자 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PTSD 환자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은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을 보였다(p<.05). 2) 압통에 대한 역치는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p<.05). 이런 결과를 보인 요인으로는, 환자군의 불안증상보다는 만성적인 우울증상이 통증역치의 증가에 부분적으로나마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외에 환자군에서의 opiate system의 이상, 환자군의 질병역할, 환자군이 처한 여러 사회환경적인 상황의 영향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이 관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PTSD의 만성 통증은 감정, 특히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 인과관계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미흡한 점들이 있다. 앞서 언급한 여러 제한점들을 보완한 향후 연구를 통해 정서적 증상과 동통과의 보다 특이적인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목 적 : 본 연구는 삼차신경통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을 한 경우에 있어서 그 장기추적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총 증례수는 11례였고 신경근 입구부(nerve root entry zone)에 수술의 목표점으로 최대량 67~85Gy를 조사하였다. 4mm collimator를 사용하였고 목표점은 뇌교의 표면으로부터 1~6mm 원위부 신경근에 위치하였다. 초기 3례에 있어서는 신경근과 뇌교가 만나는 접합부를 방사선수술의 목표점으로 삼았다. 이들 증례에서는 뇌교에 56 혹은 60Gy가 조사되었다. 후반 8례에서는 목표점을 다소 신경근의 원위부로 이동하여 뇌교의 가장자리가 최대량의 20% 이하로 조사되도록 계획하였다. 결 과 : 평균추적 기간은 25개월(13~50개월)이었다. 통증감소의 시작시점은 수술후 일주일내에서부터 길게는 5개월째였다. 통증의 치료결과는 삼례에서 완전소실, 3례에서 현격히 감소(80~90%)하였고 4례에서는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단 한례에서 최종추적결과 수술전과 같은 정도의 통증재발이 있었다. 전례에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과 관련된 의미있는 정도의 부작용은 관찰되지않았다. 결 론 : 장기추적 결과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삼차신경통의 치료에 효과적임이 관찰되었고 향후 이 질환에 대한 일차적 치료법으로 정하기 위하여 좀더 많은 치료경험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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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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