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토양 유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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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토양(産地土壤)의 수분(水分)및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과 인삼생육(人蔘生育)과의 관계(關係) (Relationship between Soil Moisture, Organic Matter and Plant Growth in Ginseng Plantations)

  • 박훈;목성균;김갑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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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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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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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인삼산지포장(人蔘産地圃場)에서 토양유기물함량(土壤有機物含量)은 토양수분(土壤水分)과 근수량(根收量)과 유의정상관을 보였다. 토양수분(土壤水分)은 근수량(根收量), 경직경, 경장, 유의정상관을, 지상부(地上部) 상대 결주율(缺株率), 낙엽율(落葉率), 반점병리병율(斑点病罹病率)과는 유의부상관을 보였다. 현(現) 재배법으로 칸당 2kg 이상(以上)의 수량(收量)을 내려면 토양수분(土壤水分)이 17% 이상(以上) 유기물(有機物)은 2%이상 이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미달(未達)인 포장(圃場)이 58% 였으며 이들은 대부분(大部分) 사양토(砂壤土)와 양토(壤土)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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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설원예(施設園藝) 재배지(栽培地) 토양(土壤) 화학적특성(化學的特性) (Chemical Properties of the Horticultural Soils in the Plastic Film Houses in Korea)

  • 정병간;최정원;윤을수;윤정희;김유학;정구복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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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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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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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나라 시설재배지 토양화학성분 함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과채류(果菜類) 350점, 엽채류(葉菜類) 119점, 화분류(花奔類) 44점 계 513점의 토양시료를 전국에서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설재배지 표토의 토양화학성분 함량의 평균함량은 pH 6.0, 유기물 35g/kg, 유효인산 1.092mg/kg, 전기 전도도 2.94dS/m이고, 치환성칼리, 석회, 고토함략은 각각 1.27, 6.0, 2.Scmol+/kg이며, 질산태질소 함량은 155.1mg/kg이었다. 작물별로는 엽채류(葉菜類) > 과채류(果菜類) > 화분류(花奔類)재배지 순으로 토양화학성분 함량이 많았다. 심토의 토양화학성분 함량은 pH 6.0, 유기물 27g/kg, 유효인산 761mg/kg, 염농도는 1.83dS/m이고. 치환성칼리, 석회, 고토함량은 각각 0.93. 5.3. 1.7cmol+/kg이며, 질산태질소 함량은 93.4mg/kg으로 pH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성분들이 표토보다 낮았다. 토양의 화학성이 작물생육에 적정한 범위보다 낮은토양의 분포비율은 pH 46.4% 유효인산 12.7, 치환성칼리 23.4, 치환성석회 29.8, 치환성고토 27.9%, 유기물은 20.7%이었고, 적정범위보다 많은 토양은 pH 26.8% 유효인산 79.9, 치환성칼리 70.6, 치환성석회 52.4, 치환성고토 53.2, 유기물은 54.8%이었다. 토양화학성분들과 전기전도도와의 상관관계에서 상관계수는 질산태질소> 치환성고토> 치환성칼리> 치환성석회 순으로 감소하였다. 시설 재배지 토양화학성분 함량에서 년차의 경과에 따른 변동은 pH,치환성석회, 치환성고토함량은 변동폭이 크지 않았으나,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칼리함량은 점차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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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 복원 농경지 토양 유실 저감을 위한 개량제 효율 및 현장 적용성 평가 (Evaluation of Amending Materials to Reduce Soil Loss from Sloping Remediated Agricultural Land)

  • 황원재;박민석;현승훈;지원현;이상환
    • Ecology and Resilient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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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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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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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광산 활동에 의해 오염된 농경지의 복원은 개량제 처리와 복토를 기반의 미량원소 안정화 기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복원된 부지 중 경사 농경지에서 토양 유실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4종의 개량제 (벤토나이트, 석회, 유기물, 제강슬래그)를 다양한 비율로 단일 또는 복합처리 한 후 입단 형성의 효율을 평가했다. 복토재는 점토함량이 다른 3가지 토양 (A 토양=9.4%, B토양=14.7%, C 토양=21.2%)을 대상으로 했다. 단일처리 결과, A 토양은 유기물 5%, B와 C 토양은 석회 5%가 각 토양의 대조구에 비해 입단 형성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9가지 복합처리구 중에서 A 토양은 유기물 3% + 석회 1%, B와 C 토양은 유기물 1% + 석회 3% 처리구의 입단 형성이 가장 높았다 (A 토양=30.4%, B 토양=25.0%, C 토양=36.5%). 현장처리를 위해 각 복토재 (A 토양=0.045, B 토양=0.051, C 토양=0.054)와 국내 농경지의 평균 (0.032) 토양침식인자 차이만큼을 개량제에 의한 목표 입단 형성량으로 설정하였다(29.1% 입단형성). 비용편익을 고려한 최적 개량제 선정한 결과 A와 B 토양은 석회 3%, C 토양은 석회 5%가 가장 적합 했으며, 이를 통한 경사진 복원된 경사 농경지에서 토양 유실을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저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본 연구에서 석회 처리에 의한 토양 알칼리도 상승은 고려하지 않았다.

구르타민 산발효잔사가공물(酸醱酵殘渣加工物)의 성질(性質)과 비효 -II. 토양(土壤)의 이화학적성질(理化學的性質) 개량효과 (The Chemical Properties and Fertilizer Effect of a Residual By-product of Glutamic Acid Fermentation)

  • 홍종운;정이근;박천서;김영섭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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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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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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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C/N비(比)가 11정도(程度)로 낮은 유기물(有機物)을 다량(多量)(약(約)60%) 함유하는 한 구르타민산발효(酸醱酵) 잔사(殘渣) 가공물(加工物)과 C/N비(比)가 약(約) 22인 완숙퇴비(完熟堆肥)를 토양(土壤)에 시용(施用)하고 토양유기물(土壤有機物), C.E.C 삼상비(三相比), 입단발달등(粒團發達等)을 조사(調査)했든바 1. 토양중(土壤中) 유기물(有機物), Humic acid, Fulvic acid의 함량(含量)과 C.E.C를 증대(增大)시킴에 있어서 구르타민산발효잔사가공물(酸醱酵殘渣加工物)이 퇴비(堆肥)보다 더효과적이었다. 2. 퇴비(堆肥)와 구르타민산발효(酸醱酵) 잔사가공물(殘渣加工物)의 시용(施用)은 토양(土壤)공극율을 높였으며 전자(前者)는 기상분포비(氣相分布比)를 후자(後者)는 액상분포비(液相分布比)를 높였다. 3. 유기물(有機物)의 시용(施用)은 유효토양입단(有效土壤粒團)을 발달(發達)시켰으며 특(特)히 구르타민산발효잔사구(酸醱酵殘渣區)에서는 대입단(大粒團)(2mm 이상(以上))의 발달(發達)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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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lot study on attenuation of nitrate in a paddy rice field: preliminary results

  • 최병영;윤성택;김강주;김동승;전종욱;윤성문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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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4년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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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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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국내 대부분의 경작지를 차지하고 있는 논농사 지역에서의 질산성 질소의 자연저감을 고찰하기 위하여, 세 유형의 수조 환경을 조성하고 mesocosm 실험 연구를 수행하였다. 두개의 mesocosm에는 논토양을, 그리고 비교를 위하여 다른 하나에는 밭토양(황토)을 사용하였으며, 하나의 논토양 mesocosm과 밭토양(황토) mesocosm에는 벼를 재배하였다. 인위적으로 질산성 질소 성분을 용해한 지하수를 주입수로 사용하였으며, mesocosm을 통과한 물 시료를 41일 동안 12시간 또는 24시간 간격으로 채취하고 화학분석을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논토양에서는 실험 시작과 동시에 급격한 환원환경이 형성되었으며, 그 결과 탈질반응에 의해 질산성 질소의 농도가 현저히 저감되었다. 분석 자료의 해석 결과, 논토양 mesocosm에서는 유기물이, 밭토양 mesocosm에서는 철이온(Fe2+)이 질산성 질소의 탈질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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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논농업 토양관리 기술 개발 (Development of Soil Management Technique in Organic Rice Cultivation)

  • 이용환;이상민;성좌경;최두회;김한명;류갑희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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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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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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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친환경 유기 논 농업 토양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화학비료대신 유기물원인 볏짚, 퇴비, 헤어리베치, 그리고 자재는 인광석, 석회고토분말, Ash를 사용하여 유기벼 재배 및 유기 논 농업 토양 관리 기술에 대한 효과 검정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도의 시기별 생육상황은 삼요소구에 비하여 유기물원 볏짚과 퇴비처리에서 초장 및 경수가 적은 경향이고,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 시용구는 삼요소구와 거의 같거나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2. 토양산화환원(Eh)의 변화를 보면 처리에 상관없이 5월 30일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6월 9일에는 급속하여 낮아졌는데 (-150mv에서, -190mv) 이는 온도상승으로 인한 미생물의 활성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3.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서 수수는 유기물원의 연용에는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삼요구와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으나, 볏짚가 퇴비처리가 헤어리 처리보다 수수가 적은 경향을 보였고, 등숙율은 삼요소구에 비하여 유기물원 처리가 공히 높은 경향을 보였고 처리간에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고, 천립중에 있어서도 유기물원 시용 여부에는 차이가 나지 않았고 삼요소구와도 차이가 없었다. 수량에 있어서 삼요소구 511kg/10a에 비해 토비시용은 98%, 퇴비99%, 헤어리베치 103%, 삼요소+퇴비 101%로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4. 유기물원 시용으로 시험 후 토양의 화학성을 보면 유효인산과 치환성가리, 치환성 칼슘 등의 함량이 증가하는 반면, 공극율 및 용적밀도가 볏짚>헤어리베치>퇴비>퇴비+삼요소>삼요소>무비 순으로 토양 물리성이 양호하였다. 5.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유기 논 농업 토양 기술개발의 관리 측면에서 일반 관행농업보다는 수량은 볏짚과 퇴비에서 감소하나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를 재배하여 시용하면 토양의 화학성과 물리성이 양호하고, 생육 및 수량도 일반관행농법과 거의 비슷하므로 유기벼 재배 및 논토양관리에서는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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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토양에서 유기물 자원의 시용이 작물 수량 및 토양 물리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rop Yield and Soil Physical Properties to Application of Organic Resources in Upland)

  • 한경화;정강호;조희래;이협성;옥정훈;장용선;김기선;서영호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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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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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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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농경지에 유기물 자원을 시용하면 지력이 높아져서 작물의 수량이 높아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기물 자원을 밭 토양에 시용하였을 때 작물 수량 및 토양 물리성에 미치는 영향을 유기물 자원별로 비교하고자 하였다. 콩을 평야지인 수원의 사양토와 식양토 포장에서 재배하였으며, 온도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고랭지 평창의 사양토 포장에서도 수행하였다. 시험에 쓰인 유기물 자원은 볏짚퇴비, 돈분톱밥퇴비, 계분톱밥퇴비, 코코피트였으며, 콩 파종 전에 탄소 기준으로 동등한 수준으로 시용하였다. 무기질비료의 시용량은 토양검정한 분석치를 고려하여 결정하였다. 유기물 자원의 분해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항온배양실험을 실내에서 사양토를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분해 속도는 볏짚퇴비가 가장 높았으며, 돈분톱밥퇴비, 코코피트 순이었다. 유기물 자원의 시용에 따른 콩 수량의 증가 효과는 사양토에 비해서 식양토에서 높았다. 기상 비율의 증가 효과도 식양토에서 뚜렷하였다. 반면에 토양 입단 안정성의 증가 효과는 사양토에서 비교적 높았다. 볏짚퇴비가 모든 토양에서 콩 수량의 증가 효과가 가장 높았다. 코코피트의 콩 수량 증가 및 토양 물리성 개선 효과는 다른 유기물 자원에 비해서 높지 않았다. 따라서 밭작물 수량의 증대 및 토양 물리성의 개선을 위해서는 축분퇴비 등 다른 유기물 자원에 비해서 볏짚퇴비가 적합하였다.

제주도 토양에서 EPN의 용탈과 잔류 (Adsorption and residues of EPN in the soil of Cheju Island)

  • 김정호;감상규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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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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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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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제주도 토양에서 EPN(O-ethyl-O-4 -nitrophenyl phenylphosphonothioate) 유기인계 농약의 이동을 예측하기 위해서, 제주도의 흑색 화산회토인 남원토양, 농암갈색 화산회토인 애월토양 및 암갈색 비화산회토인 무릉토양에서 EPN의 흡착과 토양칼럼에서 용탈을 검토하였으며, 또한 연안해수와 저니토에서의 EPN 잔류를 조사하였다. 남원토양, 애월토양, 무릉토양의 유기물함량은 각각 19.8%, 6.2%, 2.4%였고, 양이온 치환용량은 각각 24.8 meq/100g, 13.0 meq/100g, 9.5 meq/100g이었다. Freundlich 상수 k는 남원토양, 애월토양, 무릉토양에서 각각 89.4, 26.9, 9.2로 남원토양>애월토양>무릉토양의 순으로 감소하였다. 즉 유기물 함량 및 양이온 치환용량이 매우 높은 토양인 남원토양에서 흡착능이 높았다. Freundlich 상수 1/n은 유기물 함량이 많은 남원토양에서 0.82로 1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유기물함량이 적은 무릉토양에서는 1.07로 1보다 높았다. EPN의 토양 중 용탈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토성별 용탈 경향은 농약의 흡착능이 큰 남원토양이 가장 침출이 적었고, 흡착능이 작은 무릉토양은 상대적으로 크게 일어났다. 한편 EPN은 도두와 위미에서의 해수와 저니토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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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물 첨가 및 온도에 따른 담수처리가 인삼 재작지 토양의 미생물 밀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oil Flooding with Organic Matters Amendment at Various Temperatures on Changes of Microbial Populations in Ginseng-Replanting Field Soils)

  • 박규진;변정수;이일호;박현석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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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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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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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인삼 뿌리썩음병의 발생을 경감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담수조건을 확립하기 위해, 실험실 조건에서 인삼 재작지토양을 공시하여 인위적으로 담수처리하고, 담수전 유기물의 첨가 여부 및 담수후 처리온도가 토양내 Fusarium 을 비롯한 사상균과 세균 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담수처리를 하였을 때 토양내 Fusarium 및 총사상균 밀도는 시일이 경과할수록 감소하였고, 담수에 의한 균밀도 감소효과는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고, 또한 동일 온도조건에서 유기물을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그 효과가 더욱 증대하였다. 즉, 3$0^{\circ}C$ 조건에서 유기물을 첨가하지 않았을 경우 처리 60일후의 균밀도가 무담수 토양의 1/10 수준으로 감소하였던 반면, 유기물을 첨가하였을 경우에는 1/100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유기물 종류별로는 볏짚 처리효과가 청초에 비해 더 높았다. 한편 담수토양에서 총세균의 밀도변화 경향은 사상균의 경향과 유사하였으나, 담수에 의한 세균밀도 감소효과는 사상균에 비해 낮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인삼재작지 토양에 유기물을 첨가하고 포화상태로 담수한 후 3개월 이상 수온을 3$0^{\circ}C$이상 유지할 경우 뿌리썩음병 발생을 보다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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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물 장기 연용이 밭토양 미생물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Long-term Application of Organic Matters on Microbial Diversity in Upland Soils)

  • 서장선;권장식;노형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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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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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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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바실러스와 그람음성균은 녹비시용구에서 높았지만, 미생물량은 비료+돈분퇴비 시용구에서 높았다. 인산효소와 유기물분해효소는 무처리구에 비해 유기물 시용구에서 모두 높은 값을 보였다. 영년 밭토양의 PLFA에 의한 군집분석은 볏짚퇴비 및 돈분퇴비시용구가 다른 처리와 상이한 특성을 보였다. 영년 밭 토양의 우점균은 Bacillus flexus, Bacillus subtilis 및 Bacillus megaterium 등이었으며, 토양에서 분리된 세균은 대부분 amylase, protease 및 lipase의 활성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