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토양 미생물상(土壤 微生物相)

검색결과 126건 처리시간 0.029초

인삼 연작장해 유발토양과 억제토양의 화학성, 미생물상 및 뿌리썩음병 발생 특성 (Soil Chemical Properties, Microbial Community and Ginseng Root Rot in Suppressive and Conducive Soil Related Injury to Continuously Cropped Ginseng)

  • 이성우;이승호;서문원;장인복;권나영;허혜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28권2호
    • /
    • pp.142-151
    • /
    • 2020
  • Background: Suppressive soil inhibits soil-borne diseases if pathogens are present, and ginseng does not show injury even if replanted in the same field. Methods and Results: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microbial community of soil were investigated in soil suppressive and conducive to ginseng root rot. Root rot disease in 2-year-old ginseng was tested by mixing conducive soil, with suppressive or sterilized suppressive soil. The root rot ratio in suppressive soil was 43.3% compared to 96.7% in conducive soil. Biological factors acted to inhibit the root rot because disease ratio was increased in the sterilized suppressive soil compared to that in non-suppressive soil. The suppressive soil had lower pH, nitrate nitrogen and sodium than the conducive soil. Dominat bacteria and fungi (more than 1.0%) were 3 and 17 species in conducive soil and 7 and 23 species in suppressive soil, respectively. The most predominant fungi were Pseudaleuria sp. HG936843 (28.70%) in conducive soil and Pseudogymnoascus roseus (7.52%) in suppressive soil. Conclusion: Microbial diversity was more abundant in the suppressive soil than in the conducive soil, and the proportion of pathogens (Nectriaceae sp.) causing root rot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suppressive soil than in the conducive soil.

염류(鹽類)의 스트레스가 주요(主要) 토양미생물(土壤微生物)의 변동(變動) 및 근권정착성(根圈定着性)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Salt-induced Stress on the Fluctuation and Rhizosphere Colonization of Soil Microorganisms)

  • 권장식;서장선;원항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291-300
    • /
    • 1998
  • 본 시험은 염류의 종류와 처리함량에 따른 작물근권 생태계의 미생물상 변동과 근권정착성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토양처리 염류($KNO_3$, $K_2HPO_4$, KCl, $K_2SO_4$)의 염농도(EC)와 포자형성세균, 그람음성세균수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K_2HPO_4$, $K_2SO_4$보다 KCl, $KNO_3$ 처리구에서 균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균형염 처리토양의 미생물 밀도는 탄소원 첨가의 경우 그람음성세균은 EC $0.5dS\;m^{-1}$, 포자형성균은 EC $2.1dS\;m^{-1}$, 사상균 및 Fusarium sp.은 EC $8.0dS\;m^{-1}$에서 최대의 균수를 보였다. 균형염 처리토양의 Bacteria/Fungi 율은 염농도가 높아질수록 현저히 감소하며 토양처리 10일 경과후 757~1571, 30일 경과 후 89~215로 현저하게 낮아졌다. 오이, 토마토 근권 미생물의 뿌리정착밀도는 토양의 염농도가 높아질수록 형광성 Pseudomonas sp.은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나 병원성 Fusarium sp.은 증가하였다.

  • PDF

제초제 Quizalofop-Ethyl의 토양중 행방 (Fate of the Herbicide Quizalofop-Ethyl in Soil.)

  • 김희권;윤봉기;박인진;서용택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15권4호
    • /
    • pp.488-493
    • /
    • 1996
  • 화본과 잡초를 방제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는 제초제 quizalofop-ethyl의 토양중에서 잔류소장과 토양미생물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전남농촌진흥원 시험포장 토양인 연곡식양토와 제주도 화산회 토양인 남원통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 토양중에서 제초제 quizalofop-ethyl의 반감기는 연곡통 15일, 남원통 16일이었으며, Baocteria, Actinomycetes, fungi, Pseudomonas는 quizalofop-ethyl에 의해 영향을 받아, 그 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었으나 Fusarium의 수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액체 배양에서 Fusarim을 접종한 배지에서는 quizalofop-ethyl의 량이 감소가 없는 것으로 보아 토양중에서 quizalofop-ethyl의 분해는 Fusarium에 의한 것으로 여겨졌다.

  • PDF

두둑을 재활용한 한국형 무경운 유기 농업 IV. 분할관수와 유기물처리에 의한 시설 고추 유기재배 토양 미생물상과 토양 효소의 변화 (Korean-Style No-tillage Organic Agriculture on Recycled Ridge IV. Changes in Soil Microorganisms and Enzymes by Split Irrigation and Organic Matter Application in Organic Farming of Red Pepper in Plastic Film Greenhouse)

  • 양승구;신길호;송용수;김길용;정우진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311-328
    • /
    • 2017
  • 두둑과 고랑을 재활용한 한국형 무경운 농업에서 유기물 투입과 관수 효과를 구명하고자 무경운 토양에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1. 토양 미생물상 1회 전량관수 조건에서 대두박 투입 처리구의 토양 세균과 곰팡이 수는 대두박 무 투입구에 비하여 많았다. 그리고 유기질비료 투입량이 표준시비량 66%까지 증가되면 세균과 곰팡이 수는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에서는 세균과 곰팡이 수가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곰팡이/세균 비율은 관수 방법과 관계없이 대두박 투입 처리에서 0.6과 1.1로, 무투입 처리의 0.2와 0.5보다 2배 이상 높았다. 1회 전량 관수 조건에서 유기질 비료 시비량이 증가되면 대두박을 투입한 처리는 방선균 수는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대두박 무투입에서는 증가되었다. 2회 분할 관수는 1회 전량관수에 비하여 대두박 무 투입 조건에서 세균과 곰팡이 수가 증가되었으나, 대두박 투입조건에서는 방선균 수가 증가되었다. 2. 토양 효소 유기질 비료의 시비량이 증가되면 토양 내 Chitinase 활성은 대두박 투입 토양에서 감소되고, 대두박 무 투입에서는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대두박을 투입에 관계없이 2회 분할 관수는 1회 전량관수에 비하여 Chitinase 활성이 증가되었다. 1회 전량관수 조건에서 대두박 투입 처리구의 ${\beta}$-Glucosidase 활성은 무투입에 비하여 높았으며, 유기질 비료 투입량이 증가되면 표준시비량의 66%까지는 ${\beta}$-Glucosidase 활성이 증가되었으나, 표준시비량에서는 감소되었다. 대두박 무투입 조건에서 2회 분할관수 토양 내 ${\beta}$-Glucosidase 활성은 1회 전량관수에 비하여 현저하게 증가되었다. 1회 전량관수 조건에서 대두박을 투입한 처리의 N-acetyl-${\beta}$-D-glucosaminidase의 활성은 무투입구에 비하여 높았다. 대두박 투입 처리에서 유기질 비료 투입량이 표준시비량의 66%까지 증가되면 N-acetyl-${\beta}$-D-glucosaminidase의 활성은 증가되었으나, 표준시비량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대두박 무투입 조건에서 2회 분할관수는 1회 전량관수에 비하여 N-acetyl-${\beta}$-D-glucosaminidase의 활성은 증가되었다. 대두박 무투입 조건에서 유기질 비료 시비량이 표준량의 66% 수준에서는 토양 내 산성인산가수분해효소(Acid phosphatase)의 활성 높았다. 대두박 투입 조건에서는 유기질 비료 시비량이 증가되면 산성인산가수분해효소(Acid phosphatase)의 활성은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3. 토양 AMF 대두박 무투입 조건에서 유기질 비료의 투입량이 표준시비량의 66%까지 증가되면 토양의 내생균근균의(AMF) 포자수는 증가되었으나, 유기질 비료 투입량이 표준시비량에서는 근균의 포자수는 감소되었다. 그러나 대두박 투입에서 근균의 포자수는 유기질 비료 투입량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내생 근균의 고추 뿌리에 정착률은 대두박 투입량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2회 분할 관수도 같은 경향이었다.

상승온도에 의한 담수토양의 미생물상 및 화학성 변화 (Responses of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Microbiota to Elevated Temperature under Flooded Conditions)

  • 어진우;홍성창;김명현;최순군;김민경;정구복;소규호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35권1호
    • /
    • pp.32-38
    • /
    • 2016
  • 본 연구는 상승온도가 벼재배나 볏짚 및 요소 투입과의 복합작용을 통해 토양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 상승온도에 의해 토양이화학성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며, 이러한 환경변화는 토양미생물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된다. 온도가 전체 토양미생물 밀도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았으며, 방선균만 온도의 증가로 감소하였기 때문에 미생물 군집구성이 온도변화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벼 재배에 의해 전체 PLFA 수치가 1.3배 증가하였다는 것은 식물이 토양미생물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미생물 밀도 및 군집 변화가 물질순환이나 토양의 기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시설 포도 유기농 재배지에서 녹비 생육 중 녹비 종류가 토양 미생물상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Growing Green Manures on Soil Microbial Activity and Diversity under Organically Managed Grape-greenhouse)

  • 박기춘;서영진;김찬용;김종수;이영근;서지애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260-266
    • /
    • 2008
  • 시설 유기농 포도 재배지에서 공중 질소 고정과 잡초 억제를 목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월동 녹비가 녹비 생육 초기인 봄에 토양 미생물 활성과 다양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헤어리 베치,자운영,레드 클로버를 녹비로 파종한 후 효소 활성과 토양 미생물 군락의 기질 이용성 및 인지질 지방산 차이에 의한 토양 미생물 다양성을 조사하였다. 탈수소효소 활성과 FDA 수화도에 의한 미생물 활성으로 측정한 토양 미생물 활성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Biolog Ecoplate의 평균 색도 변화는 레드 클로버가 대조구에 비하여 높았다. Biolog EcoPlate에 의한 토양 미생물 군락의 기질 이용성은 자운영 처리구가 헤어리 베치구 및 레드 클로버 처리구와 뚜렷이 구분되었다. 그리고 미생물 군락의 기능적 다양성 지수는 헤어리 베치구가 대조구 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다. 인지질 지방산 구성에 의한 미생물 군락의 차이를 주요인 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자운영이 대조구와 현저히 구분되었고 녹비 처리구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혹명나방 저항성벼 재배 논토양의 미생물상 (Microbial Communities in Rice Paddy Soils Following Cultivation of Genetically Modified Leaf Folder-resistant Rice Plants)

  • 권장식;노형준;서장선;신공식;권순종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43권2호
    • /
    • pp.180-187
    • /
    • 2010
  • 유전자변형 벼 및 비변형 벼 재배시 근권미생물의 특성 및 군집변동상을 조사하였다. 유전자변형 벼 재배 및 비변형 벼 재배 근권토양 및 뿌리표면인 근면의 세균수는 큰 차이가 없었다. 수원지역 2006년도 포장시험에서 근권토양의 세균은 유전자변형 벼의 경우 Afipia가 12.5%, Spingomonas 10.0%, Ramlibacter 10.0%, Mycobacterium 7.5%, Tetrasphaera 7.5%였으며, 유전자비 변형 벼는 Afipia가 7.3%, Spingomonas 12.2%, Ramlibacter 7.3%, Mycobacterium 17.1%, Tetrasphaera 속이 14.6%로 우점하였다. 예산 시험포장에서 재배한 벼 뿌리표면의 우점세균은 2007년도에는 유전자 변형 벼 시험포에서 Arthrobacter 속 12.7% 유전자비 변형 벼 시험포에서는 Burkholderia 속 22.2%였으며, 2008년도에는 유전자변형 벼 시험포에서 Paucimonas 속이 26.6%, 비변형 벼 시험포에서는 Chryseobacterium 속이 15.4 %를 점유하였다. PLFA에 의한 미생물 군집은 유전자변형 벼 재배 유무에 따른 조건에서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지만 토양 간에는 다른 특성을 보였다.

유전자변형 작물이 토양 미생물상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Genetically Modified Crops on Soil Microbial Community)

  • 이기종;오성덕;손수인;류태훈;박종석;이장용;조현석;안병옥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31권2호
    • /
    • pp.192-199
    • /
    • 2012
  • 유전자변형 작물을 종자로 판매하거나 식품, 사료 혹은 가공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관련부처에서는 유전자변형 작물의 승인에 앞서 환경위해성 평가 자료가 과학적으로 타당한지 검토한다. 환경위해성 평가 중 유전자변형 작물이 토양 미생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못한 분야이다. 최근 토양 환경내 미생물 군집의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발전된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배양에 의존적인 또는 비의존적인 기술에 의한 토양 미생물의 군집 특성을 조사한 연구와 유전자변형 작물의 환경위해성 평가 적용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유전자변형 작물의 토양미생물 영향 평가는 사안별 평가 원칙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신뢰할 수 있고 상세한 토양 미생물 평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석 방법의 조합이 필요하다.

작물(作物)의 생장(生長) 및 토양미생물상(土壤微生物相)에 미치는 잡초(雜草)의 Alleopathy 효과 (Allelopatic Effect of Upland Weeds on Plant Growth & Properties in Soils)

  • 한수곤;오동훈;류정;황남열;나종성;박건호;최봉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263-269
    • /
    • 1992
  • 잡초추출물에 의한 작물의 생장반응 및 토양미생물에 미치는 영향과 추출물의 phenolic Compounds 분리에 대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잡초추출물에 의하면 대두(大豆), 육도(陸稻), 토마토 공(共)히 발아 및 생장에 영향을 받았는데 특(特)히 쇠비름추출물(5% 추출액)에서 대두(大豆)의 생장이 8~12%의 억제를 나타내었다. 2. 작물의 광합성작용에 대한 잡초추출물의 억제효과는 쇠비름(5% 추출액)이 대두(大豆)의 광합성작용(光合成作用)에 60%의 억제효과를 보였다. 3. 토양중 처리된 phenol화합물은 농도가 높을수록 방선균과 세균의 수(數)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사상균은 증가(增加)하는 추세를 보였다. 4. HPLC에 의하여 분리된 phenol물질은 9종(種)이었으며, p-hydroxybenzoic등 2종(種)이 모든 잡초추출물에 검출되었다. 5. Fusarium Spp.에 대한 Vanillic acid의 억제는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 PDF

토착미생물과 EM 활용 액비 처리가 방울토마토의 토양 화학성과 미생물상 및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rtigation with Indigenous Microorganism and EM on Soil Chemical and Microbial Properties and Growth of Cherry Tomatoes)

  • 최현석;정지식;국용인;최인영;정석규
    • 유기물자원화
    • /
    • 제27권4호
    • /
    • pp.15-24
    • /
    • 2019
  • 본 실험은 방울토마토(Lycopersicon esculentum var. cerasiforme) 농가에서 자가제조한 토착미생물 액비를 3년 및 5년간 연용 처리하였을 때 토양 화학성 및 미생물상과 작물의 생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비교하고자 수행하였다. 실험구는 3-year IM(토착미생물 3년 노지 처리구), 5-year IM(토착미생물 5년 노지 처리구), EM(effective microorganisms; EM 10년 온실 처리구)으로 분류하였고, 모두 1,000배로 희석하여 웃거름으로 관주하였다. IM과 EM 액비 자재의 pH 수준은 16주간 증가하였고 특히 EM의 pH는 1.2정도 상승하였다. IM 자재의 EC는 약간 높았지만 EM과 비슷한 수준인 0.2 dS/m으로 나타났다. 온실 내 포트 실험에서는 IM으로 처리된 토마토 뿌리의 건물중이 크게 증가하였다. 액비 처리에 따른 농가 현장 실험에서는 IM 액비 처리구의 pH는 7.5로 높았고 EC도 8.4 dS/m로 염류 과잉 수준을 보였다. EM 처리구의 유기물함량은 62 g/kg으로 가장 높았고 전질소 등 필수 무기성분 농도를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IM 처리구에서도 토마토 생장을 위한 적절한 토양 화학성 수준이 관찰되었다. EM 처리구에서 세균수와 방선균수가 가장 증가하였다. EM으로 처리된 작물의 대량 무기성분 농도는 인산을 제외하고는 높게 나타났고 3-year IM과 5-year IM 처리구에서는 비슷한 무기성분 농도가 관찰되었다. 잎의 SPAD와 PSII 수준은 3-year IM 처리에서 낮게 나타났다. 토마토 작물의 엽폭, 엽장, 엽수, 수관면적, 초장, 경경은 생육 중기에는 EM 처리구에서 높은 수준이었으나 생육 후기에는 처리구 간에 비슷하였다. EM 처리로 잎 건물중은 IM 처리보다 2배 이상 높았지만 수확과수는 2배 이상 감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