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태풍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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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사고원인에 따른 내·외부 리스크 핵심 요인 분석 (Analysis of Primary Internal and External Risk Factors According to the Accident Causes in Construction Site)

  • 유영진;김태희;손기영;이경훈;김지명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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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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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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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건설 기업들이 질적 성장을 필요로 하면서 리스크 분석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 현장의 정량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손해 범위로 리스크 분류를 진행하는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건설 현장의 사고원인에 따른 내 외부 리스크 핵심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A보험사에서 실제 12년간 발생된 사고 데이터를 329개 수집하였다. 우선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내 외부 발생 위험도에 따른 사고 원인별 중요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RPN 기법을 수행하였다. 또한, 이러한 차이가 유의미한지를 분석하기 위해 T-test분석을 활용하여 내 외부 발생 위험도 간의 피해율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내 외부 발생 위험도 간의 차이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80억 미만의 건설 현장의 사고에서는 시공결함과 진동 소음 먼지가, 480억 이상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현장에서는 호우, 태풍이 주요사고 원인으로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건설 공사 현장에서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때, 내 외부에 따른 체계적인 리스크 식별 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Continuity of Operation (COOP) Application to a Local Government for Disaster Risk Reduction

  • Jang, Young-Jin;Wang, Won-joon;Jung, Jae-Wook;Seo, Yong-Seok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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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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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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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전 세계적으로 태풍, 홍수 지진, 화재, 폭발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해 진행 중이던 업무가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대규모 재난의 발생으로 인하여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가 중단된다면, 물리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국가 신뢰도의 하락과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재난으로 인한 핵심기능의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여 기능의 연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지침을 개발하여 재난으로 인한 업무 중단을 예방하고자 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국내에서도 기능연속성계획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공공기관이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하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관련법을 신설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능연속성계획의 정의, 필요성, 해외사례를 조사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템플릿을 이용하여 경기도 A 시청을 대상으로 기능영향분석, 리스크평가, 기능연속성 전략, 기능연속성 절차를 시범 적용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능연속성계획을 지방자치단체에 시범 적용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가 기능연속성계획을 도입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다.

동해 난수역의 일차생산에 대한 대한해협 유입 영양염의 기여 (Contribution of Nutrient Flux through the Korea Strait to a Primary Production in the Warm Region of the East Sea)

  • 이동섭;노태근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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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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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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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대륙주변해인 동해의 일차생산력은 조사하기 쉬운 듯하지만 해황의 역동적 변동성 때문에 현장 관측으로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이 연구에서는 난수역의 평균적인(총)일차생산 배경값을 생지화학적 가설에 기반하여 추정하였다. 계산에 사용된 비혼합-부상 가설은 일단 일차생산이 오로지 대한해협을 통해 수송된 영양염에 의해서만 일어난다고 가정했을 경우로서, 결과($209\;gC\;m^{-2}\;y^{-1}$)는 발표된 위성기반 순일차생산력과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일차생산이 100% 신생산에 의존한다고 가정했었기 때문에 이 구속을 풀어 신생산지표를 0.6이라 가정하면 일차생산력은 40% 가량 높아진다. 결과는 오로지 대한해협을 통해 유입되는 영양염만으로도 기존에 알려진 일차생산을 지지하고도 남음을 말해준다. 그런데 배경값을 구하기 위해 배제시켰던 여러 가지 변동 요인들, 예컨대 용승, 지하수 유입, 대기 유입, 해양 투기, 태풍 등 배경에 더 해지는 교란은 모두 일차생산을 추가로 부양하는 요인이고, 여기에 아직 정량화 되지 못한 초미소남세균의 광합성에 대한 기여까지 고려하게 되면 실제 일차생산력은 배경값의 두 배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에 일차생산력은 신생산지표가 0.6으로 알려진 페루 용승역과 비등한 규모가 된다.

일 지역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재난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Disaster Preparedness of Students Studying Emergency Rescue)

  • 최성우;주호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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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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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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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우리나라는 국토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대륙과 해양성 기후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현상 등으로 태풍, 홍수, 쓰나미(해일) 등 대규모 자연재난과 급속한 도시화 및 산업화의 부작용으로 인한 대형 인적 재난들의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래 재난현장의 안전 및 환자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재난대처점수를 측정하여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재난대비법에 대하여 들은 경험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경험이 있는 사람의 재난대처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학교 내에서 시행 되는 응급구조 교육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대상자에 비하여 '만족한다'고 답한 대상자의 재난대처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학과 수업 외 응급구조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한 대상자에 비하여 '있다'고 답한 대상자의 재난대처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추후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GIS기반 K-DRUM을 이용한 금강권 대유역 홍수유출 적용 (Application of Flood Discharge for Gumgang Watershed Using GIS-based K-DRUM)

  • 박진혁;허영택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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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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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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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분포형 강우-유출모형은 입력 자료의 구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유출과정에서 운동역학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물의 흐름을 수치해석으로 추적해 나가는데 많은 계산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분포형모형의 적용유역은 대부분 일정규모 이내의 유역에 국한되어 적용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유역관리 개념의 변화에 따라 통합유역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댐의 상.하류를 포함한 유역전체의 유출계산이 요구되었다. 본 논문은 자체개발한 GIS기반의 물리학적 분포형 강우-유출모형인 K-DRUM을 국내 대유역인 금강권수계 전체를 대상으로 모의하여 홍수유출시 대유역에 대하여 분포형모형의 실무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GIS수문매개변수를 DEM, 토지피복도, 토양도 등의 기본 GIS자료들로부터 추출하여 모형의 입력인자로 사용하였으며, 초기 토양함수조건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자동보정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시행착오법으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과 부정확한 설정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태풍 "에위니아"를 대상으로 용담, 대청, 공주 지점에서의 유출량 모의 결과 체적오차백분율은 13.3~25.6%, 첨두유량오차백분율은 5.4~22.8%, 총유출량오차는 7.3~12.5%로 실무적용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공구조물 설계를 위한 PMF 및 임계지속시간 분석 (An Analysis of PMF and Critical Duration for Design of Hydraulic Structure)

  • 이상진;최형;신희범;박상길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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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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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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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 빈번한 기상이변에 따라 발생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방재대책의 중요함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점에서 수공구조물들의 설계빈도를 상향조정하는 등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유역의 수문학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방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강우의 임계지속시간 결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2002년 여름 강릉지역에 발생한 태풍 "루사"로 인한 집중호우는 기존 PMP 규모를 초과하는 사상 초유의 24시간 최대 강수량(880mm)을 기록하여 댐설계기준에 대한 재고가 불가피 하게 되었다. 홍수제어를 위한 수공구조물은 그 특성상 계획홍수량 결정에 최대치 개념이 도입되어야 하므로, 설계강우의 지속기간을 결정할 경우 강우로 인한 최대유출과 홍수총량이 최대가 되는 임계지속시간을 이용하여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합성단위도(Clark방법, Nakayasu방법, SCS방법)등 각 수문요소에 따른 임계지속시간의 변동양상을 파악한 결과 24시간 강우지속시간시 총유출량 보다 임계지속시간개념으로 산정한 유출량이 크게 산출되었으며, PMP시 적용된 시간분포모형 (Huff 4분위법, IDF곡선 분포법, Mononobe방법)별 적합성을 기왕최대 실측치와 비교ㆍ평가함으로써 수문설계시 활용 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부산신항역 파랑반응에 따른 부두 가동율 해석 (Analysis of Berth Operation Ratio in terms of Wave Response at Busan New Port Site)

  • 정재현;이학승;이중우;양상용;정영환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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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6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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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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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동북아의 허브항만으로 건설중인 부산신항만은 태풍 매미로 인해 480억원에 이르는 큰 피해를 입었다. 국내의 현행 항만설계기준을 보면 항만 정온도 기준은 선박규모별 항내 한계파고만이 규정되어있다. 그러나, 항만의 연중 이용일수를 나타내는 항만 가동률은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하역작업의 효율에 달려있으며, 하역효율은 다시 접안선박의 파랑에 의한 동요 및 하역기계의 성능에 따라 결정된다. 선박의 동요는 파고뿐만 아니라 주기에 따라서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며 해 ${\cdot}$ 조류, 바람 등의 외력조건, 계류시스템의 특성과 선박의 제원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본 연구에서는 수치실험 및 관측 자료를 통해 평상시의 항만 가동률을 산정하고자 한다. 특히, 부산신항만의 개발초기단계에서의 계획으로부터 수심을 증심시킴과 아울러, 매립범위 및 해안선 형태 등 다양한 변화가 건설과정에서 나타났고 이를 본 연구에서 반영하여 상세해역과 장래 개발해역 둥에서 항만가동율을 재산정하였다. 파랑변형과정의 이해와 분석을 돕기 위하여 관련해역에서 정상상태 스펙트럼모델과 확장 완경사 파랑 모델을 부산신항역에 적용하여 항만반응 특성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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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산사태의 기하학적 특성과 절리특성에 관한 연구 (The Geometric Characteristics of Landslides and Joint Characteristics in Gangneung Area)

  • 조용찬;장태우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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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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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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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하여 집중호우가 내린 강릉지역에는 3,000개가 넘는 토석류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그 중에서도 산사태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한 강릉시 사천지역과 주문진-연곡지역의 산사태를 대상으로 야외조사를 통해 1,365개소의 산사태 자료를 수집하여 산사태 발생 원인과 기하학적 특징에 관해 분석하였다. 연구지역에 발생한 산사태의 평균규모는 폭 10 m, 길이 30 m, 사면경사는 $21^{\circ}{\sim}35^{\circ}$로 분석되었고, 산사태의 평면형상은 사태의 상단부보다 하단부의 폭이 넓은 'A'형태가 50.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천면의 산불피해 지역은 산사태의 발생 빈도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산사태가 발생한 사면의 방향은 일정한 경향을 보여주는데, 그 원인은 풍화에 의한 지형적 특징과 집중호우가 내릴 때 동반된 강한 바람의 영향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연구지역에서 249개의 절리를 측정하여 방향성을 분석하였으며, 절리밀도를 산정하기 위하여 51개소에서 창틀 조사방법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절리 밀도가 $0.05{\sim}0.1$ 범위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다.

목포항 개발 및 대불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연안해역 해면변화 (The Changes of Coastal Water Level due to the Development of Mokpo Harbor and Construction of Daebul Industrial Complex)

  • 정명선;이중우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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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1991년도 하계학술발표회 한국항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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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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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영산강 하구언 방조제의 건설로 인한 항만 및 이의 인접해역 해면의 변화는 예상한 바 있으며 실제 여러개소에서 월 2회정도의 주기로 목포 구항부근 상업지역에서 해면상승에 따라 주기적으로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목포항의 영산강 하구언 방조제 조성으로 인한 조류성분중 최고기록을 가진 수로에서는 6kts 정도로 감소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주위자연환경 변화에 따른 수면 상승 및 해수면의 주기적인 변화 등에 대한 상세한 언급 및 깊이 있는 분석은 회피되어왔다. 수자원의 효율적관리를 위해 하구언 방조제는 이미 건설되었고 앞으로 대규모의 항만개발과 대불산업단지조성을 위해 추가 3개의 만입해안해역에 댐으로 해역을 막아 매립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 대한 분석은 타당성의 여부만을 강조한 상업적 용역이 이루어지고 있고 장래 개발에 대해 학술적이고 실질적인 문제점 추출과 해결방아네 대해서는 무시하거나 경시한 바가 많다 더구나 태풍 저기압 등과 같은 자연재해를 고려한 분석은 시도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전후의 현상에 대한 상세한 자료 및 현장 조사와 극한 상태를 고려하여 개발에 따른 수위상승 부진동, 조류 수질등 이해역의 변화요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과학적 접근방법에 기초를 둔 수치모델의 실험을 포함하여 현장관측 및 측정자료를 검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사료되어 종합분석의 한단계로 여기서는 하구언 및 하구간척(Land Reclamatic of Estuary barren)으로 해역축소에 따른 해면변화의 실제현상을 조사하여 정리하고 이를 수치모델을 통해 시뮬레이션하여 보았다 이는 종합개발의 좋은 기초자료로 이용됨은 물론이로 이지역의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본다.적절하게 가정된 지반의 응력-변형률 관계와 간극수압특성에 의하여 고려되었다. 그 결과 응력 및 변위가 심하게 발생하는 지역은 황색 점토층이었으며 이로부터 황색 점토층에서 부터 파괴면이 생성되어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form trap with 2.88[eV] deep of injected space charge from the chathode in the crystaline regions. The origin of ${\alpha}$$_2$ peak was regarded as the detrapping process of ions trapped with 0.9[eV] deep originated from impurity-ion remained in the specimen during production process of the material, in the crystalline regions. The origin of ${\beta}$ peak was concluded to be due to the depolarization process of "C=0"dipole with the activation energy of 0.75[eV] in the amorphous regions. The origin of ${\gamma}$ peak was responsible to the process combined with the depolarization of "CH$_3$", chain segment, with the activation energy of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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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1 위성영상을 이용한 수표면 면적 추정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Water Surface Detection Algorithm using Sentinel-1 Satellite Imagery)

  • 이달근;천은지;윤혜원;이미희
    • 대한원격탐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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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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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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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편중된 강우현상과 좁은 반도의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풍수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는 날로 심화되고 있어 앞으로 발생할 풍수해에 대비하여 정확한 피해정보 생산과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풍수해 분석에 필요한 수표면 면적 파악을 위해 Sentinel-1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벽정저수지, 사점저수지, 수부저수지, 보령호의 수표면 면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2015년 5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촬영된 Sentinel-1 위성에 RTC 기법을 적용한 영상 전처리와 Otsu 기법을 이용한 영상 이진화를 통해 수표면 면적을 산출하였다. 산출된 수표면 면적은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과 농업기반관리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저수용량 정보와 비교하여 상관계수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부저수지와 보령호의 상관계수는 각각 0.850, 0.941의 강한 상관성을 보여주었고 벽정저수지와 사점저수지의 상관계수는 0.651, 0.657의 보통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 결과는 위성영상을 이용한 중소규모 저수지의 수표면 면적 모니터링 가능성을 나타냈으며, 수표면 면적 변화는 저수지의 수량변화 모니터링 정보로 객관적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향후 다양한 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하여 국가적 재난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