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속리산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낙영산탐방로에 대하여 탐방로 관리와 공원관리에의 기초적인 자료제시를 목적으로 낙영산 탐방로 3곳에 대한 통행량 조사와 탐방로에 대한 훼손존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로서 낙영산을 찾는 등산객은 대부분 공림사를 통해서 낙영산정상을 경유 매표소로 내려오는 비정규 탐방로를 이용하여 있었으며, 이를 분석해본 결과 주차장문제와 탐방객극 인식과 홍보 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림사$\~$낙영산구간에 대한 훼손이 대단히 심각한 상태이며 뿌리노출이 가장 흔한 훼손의 유형으로 나타났다. 낙영산탐방로의 평균 나지폭은 2.6m이며, 평균최대침식깊이는 1.25m이며 종속변수인 침식에 대한 각 요인별 회귀분석결과 경도에 대해서는 음의 상관관계를 입장객과 물매와는 양의 상관관계나 나타났다. 이는 탐방객의 홍보를 통한 인식의 변화와 탐방객의 입장에서의 적절한 탐방로의 지정과 출입통제와 현재 훼손된 지역에 대한 노면정비와 훼손지복구를 실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연구는 장태산 휴양림에서 탐방로의 분석을 통해 추후 휴양림의 탐방로 조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장태산 휴양림의 기존 탐방로 A와 B의 거리는 1,273m와 965m이었으며 평균물매는 각각 9%와 14%로 조사되었다. 평균 칼로리 소비량은 탐방로 A를 올라갈 때와 내려갈때가 각각 140kcal와 104kcal이었으며 탐방로 B의 경우는 올라갈 때와 내려갈때가 각각 132kcal 와 89kcal로 조사되었다. 평균보행시간은 각각 약 18분과 15분으로 조사되었다. 신규 탐방로 노선 선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GIS프로그램인 IDRISI를 이용하여 장태산휴양림의 DEM을 구축한후 탐방로의 노선을 선정하였다.
최근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산지재해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산사태나 토석류는 산을 찾는 등산객에게도 많은 안전사고를 발생시키고 있으나 아직까지 탐방로의 위험성과 안전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 탐방로를 중심으로 재해발생 이력조사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분석에 필요한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였으며 설악산 전체 탐방로를 유역단위로 분할하여 위험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 탐방로를 대상으로 GIS기반의 확률론적 분석과 SINMAP을 이용하여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일부 탐방로 구간에서 위험성이 높게 나타났다. 탐방로 위험구간을 유역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탐방로 전체에서 유역단위로 위험요소를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태백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탐방객 자동 계수기 데이터를 이용하여 탐방로별 일간 탐방객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탐방로를 유형화하였다. 일일 탐방객수를 종속변수로 다중회귀분석 실시한 결과, 개천절이나 눈축제 등 행사는 모든 탐방로의 탐방객수에 영향을 미쳐, 태백산국립공원의 일일 탐방객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3일 이상 휴일이 연속되는 연휴와 일반 공휴일도 대부분의 탐방로의 일일 탐방객수에 영향을 미쳤다. 강수량은 비산행 목적의 탐방객이 많은 탐방로의 탐방객수에는 부(-)의 영향을 미쳤으나, 산행 목적의 탐방객이 많은 탐방로의 탐방객수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산행 목적 탐방객들은 날씨가 궂더라도 산행을 강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은 산행 목적의 탐방객이 많은 탐방로의 탐방객수에는 정(+)의 영향을 미쳤으나, 눈축제가 열리는 당골광장 인근의 탐방로의 탐방객수에는 부(-)의 영향을 미쳐, 눈축제의 영향권인지 여부가 탐방로 관리에 결정적 요인이었다. K-mean clustering을 이용하여 18개 탐방로를 유형 분류한 결과, 태백산국립공원의 탐방로는 눈축제에 영향을 받는 유형(유형 1)과, 가까운 거리에 볼거리가 많아 비산행 탐방객이 많은 유형(유형 2), 그리고 산행을 목적으로 온 탐방객들이 대부분인 유형(유형 3)의 3개 유형을 분류할 수 있었다. 탐방로 유형별 탐방객 행태와 불법 행위 유형이 다르므로, 유형별 특성에 맞춰 탐방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도보여행 탐방로의 평가 기준을 도출하고, 탐방로 시설과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보여행 연구를 바탕으로 탐방로 시설과 운영관리에 대한 평가 지표를 도출하였고, 탐방자원, 탐방시설, 탐방로 운영관리로 구분하였다. 강화 나들길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코스를 선정하였고 자연중심형과 문화중심형 탐방로로 분류하여 강화 나들길의 탐방로 실태를 평가하였다. 자연중심형 탐방로는 탐방로와 연계된 마을의 생활문화자원을 발굴해야 하고, 버스정류장, 슈퍼마켓을 이용하여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한다. 문화중심형 탐방로는 쇠퇴시설을 활용한 경제적 재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 연구는 국립공원 탐방로 보행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초 연구로서 가야산국립공원의 탐방로를 이용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이용행태 및 보행시설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가야산국립공원의 해인 탐방로와 백운 탐방로를 이용하고 귀가하는 탐방객 227명을 대상으로 응답자 직접기입방식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두 탐방로의 탐방객 이용행태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며, 각 탐방로의 양적 및 질적 상태에 대해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각 탐방로에 설치된 5개 및 4개의 보행시설의 평가는 해인 탐방로의 목재데크, 돌채움형 통나무계단, 목재계단과 백운 탐방로의 데크형 목재계단, 통나무흙막이가 경관조화성, 자원보전성, 탐방편의성 모두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었다. 반면에 양 탐방로의 철제계단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저해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소재로의 대체 등 개선이 요구되는 시설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향후 국립공원의 보행시설의 설치에 있어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활용과 함께 경관조화, 탐방편의, 자원보전 측면의 종합적인 개선을 도모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 연구는 효율적인 국립공원 탐방로 관리를 위해 탐방로 이용행태 및 이용 관련 탐방객 인식을 파악하여 탐방로 이용 기초자료의 제공에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북한산 및 치악산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에서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 두 국립공원의 탐방로에는 수목 뿌리 노출. 암석 노출, 노폭확대가 주요 훼손유형으로 나타났으며 경사지의 시설도입 및 정비와 훼손된 노면의 정비가 가장 필요한 관리 및 정비의 우선순위로 지적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살펴볼 때, 입지적 특성과 이용목적에 따라 훼손유형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탐방로 정비 및 관리 우선순위도 차별적으로 적용되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결과는 국립공원 탐방로 관리방안 마련에 있어 유용한 기초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훼손지에 적용된 국립공원 특별보호구 제도가 탐방로의 토양과 식생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내 일반 탐방로(개방 탐방로)와 특별보호구로 지정되어 16년 동안 출입이 금지된 탐방로(폐쇄 탐방로)의 토양의 용적밀도, 수분, 총 질소, pH, 유기물 함량을 측정하고, 지면피도를 조사하여 개방 탐방로와 폐쇄탐방로의 토양 및 식생상태를 비교분석하였다. 일반 탐방로의 토양은 탐방로 주변 식생지대의 토양에 비하여 용적밀도가 증가하고 수분과 총 질소, 유기물 함량이 감소하여 훼손을 확인하였으나, 폐쇄 탐방로의 경우, 토양의 용적밀도, 수분, 총 질소, pH, 유기물 함량이 주변 식생지대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탐방로 폐쇄로 인한 생태적 회복을 확인하였다. 지면피도의 경우, 일반 탐방로에서 지면식생과 낙엽의 피도가 낮고 나지와 암석의 피도가 높아 훼손을 확인하였으나, 폐쇄 탐방로에서는 낙엽 암석 나지 피도가 회복되었고, 식생피도는 산림 환경피해도 등급을 적용하였을 때 제한적인 회복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하여 특별보호구 지정을 통해 훼손지의 회복이 가능하나, 토양이 식생에 비하여 더 빠르게 회복됨을 알 수 있었다. 훼손지의 특별보호구 지정은 대상지의 회복특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으며, 특별보호구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지의 생태적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고려한 세분화된 특별보호구 선정 및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백두대간권역의 설악산, 속리산국립공원 비개방 탐방로를 대상으로 탐방로 특성과 이용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여 핵심지역 보전을 위한 공원관리와 비개방에 따른 이해 당사자들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반영 기초자료 제시를 목적으로 하였다. 설악산국립공원 비개방 탐방로 3개 구간, 속리산국립공원 비개방 탐방로 1개 구간 총 17.1km, 112개 조사지점의 탐방로 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노폭은 0.98m, 평균 나지폭은 0.84m, 평균 최대침식깊이와 종단경사는 각각 11.6cm, 14.2%이었다. 훼손유형 발생빈도는 뿌리노출이 53개소(47.3%)로 가장 많았으며 훼손영향이 적은 건전지점은 47지점(42.0%)이었다. 본 조사대상지는 산악형 국립공원의 개방 탐방로에 비해 훼손 압력은 적으나 국립공원을 일부 포함하는 다른 지역의 백두대간 마루금 탐방로와 비슷한 압력을 받고 있었다.
본 연구는 사전 예방적 국립공원 관리정책 도입과 과학적인 근거중심의 공원관리를 위해 탐방로 중심의 세부지표를 추출하여, 국립공원 주요 탐방구간별 스트레스 지수개발과 지수를 활용한 단계별 공원관리 정책 수단을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탐방구간별 스트레스 지수의 개발을 위하여 국립공원 탐방로 총 144개 구간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국립공원 스트레스 지수 개발을 위하여 델파이 설문 조사와 요인분석을 실시한 다음, 공원 탐방로별 스트레스지표 요인들의 표준화 점수를 이용한 스트레스 지수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8개(탐방객 수, 단체 탐방객 수, 정상탐방객 수, 탐방로 훼손정도, 탐방로 훼손정도, 샛길 총 연장, 쓰레기 발생량, 생물종 다양도 등)의 스트레스 지표가 선정되었으며, 스트레스 지수 산정을 위한 요인은 탐방량, 탐방영향, 탐방로 훼손, 생물종 다양도 등 4개로 추출되었다. 요인별 가중치 산정은 2차 델파이 조사에서 평가한 지표별 중요도 값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5점 척도 평균값을 요인별 순 가중치로 산정하였다. 다음으로 앞서 산출된 표준화점수에 따른 누적확률을 5등급화(20점 미만: 5등급 매우 건전, 20~40점 미만: 4등급 건전, 40~60점 미만: 3등급 보통, 60~80점 미만: 2등급 심각, 80점 이상: 1등급 매우 심각) 하였다. 구간별 스트레스 지수 산정 결과, 지수값이 80점 이상인 1등급 구간은 6개 공원(지리산, 북한산, 덕유산, 내장산, 설악산, 주왕산) 20개 구간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