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위생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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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학생의 치과방사선 팬텀활용 촬영실습 분석 (Analysis of dental radiography phantom practice of dental hygiene students)

  • 원복연;황미영;장계원;허남숙;윤미숙;박성숙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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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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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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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dental hygiene students' recognition of safety management and phantom practice in dental radiology.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409 students in six regions who completed a dental radiology practice course and had on-job experience more than once. After understanding the study purpose and contents, they answered a questionnaire. The main jobs in dental radiology were analyzed. Results: As a result, regarding the most difficult aspects of dental radiology practice, "it is impossible to irradiate the mouth directly with X-rays" was the most common response (29.1%). Regarding the question "what is the main role of students in dental radiology practice?", the answer "it is shooting simulations using phantoms" accounted for 59.7% of responses. The most difficult regions in bisecting and paralleling radiography with a phantom were found to be the maxillary & mandibular molars and premolars. The most difficult technique was reported to be locating XCP maintenance to fit inside the mouth for both molars and premolars. The most difficult region to perform bitewing radiography using the phantom was the molar region (2.87), and the most difficult to perform occlusal radiography approaches were maxillary anterior general occlusal radiography (2.92) and mandibular cross-sectional occlusal radiography (3.00). Conclusions: The most technically difficult point in bitewing and occlusal radiography was the correct positioning of the vertical and horizontal angles. Radiography practice was considered to be more effective than previous mutual practice in terms of analysis of anatomical structures and patient treatment methods. Therefore, it will be necessary to improve policy regarding dental radiography practice at the department of dental hygienics and revise the necessary laws and regulations.

인문계 고등학생의 치과위생사에 대한 이미지와 진로 고려의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age for Dental Hygienists and Career Consideration in Academic High School Students)

  • 정경이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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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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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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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위생사에 대한 이미지와 치위생직 고려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광주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치과위생사에 대한 이미지는 전체평균 3.36점이었고, 영역별 평균은 개인적 이미지가 3.64점, 직업적 이미지가 3.47점, 업무적 이미지가 3.42점, 사회적 이미지가 2.83점 순이었다. 고등학생의 일반적인 특성과 치과위생사의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가족 중 치과종사자가 있고, 치과 치료경험이 1년 미만일 경우, 치위생직에 대한 소개나 설명을 들은 경우, 진료 장소가 종합(대학)병원일 경우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 p<0.05). 진로선택 시 치위생직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한 경우가 9.0%로 대부분이 고려하지 않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치위생직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한 경우 업무적, 사회적 이미지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치과위생사 이미지의 요인 간의 상관관계에서 직업적 이미지와 업무적 이미지(r=0.551, p<0.001), 개인적 이미지와 직업적 이미지(r=0.526, p<0.001), 사회적 이미지와 직업적 이미지(r=0.222, p<0.01), 업무적 이미지와 개인적 이미지(r=0.655, p<0.001), 업무적 이미지와 사회적 이미지(r=0.140, p<0.05)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는 고등학생의 치과위생사에 대한 이미지는 다소 긍정적이었으나, 사회적 이미지가 낮은 편이었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치위생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치과위생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소개로 치과위생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치위생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 대인관계능력과의 융합 관계 (Convergence relationship of Self-esteem, Empathy abilit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in dental hygiene students)

  • 이성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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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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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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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 대인관계능력과의 융합 관계를 파악하고자 전북지역 치위생과 3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oftware program 22.0 통계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대인관계능력은 건강상태(p=0.005)와 전공만족도(p=0.00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 대인관계능력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600, p<0.01). 대인관계능력에 영향을 주는 융합 요인은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이었으며(p<0.001) 설명력은 38.0%였다. 따라서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위생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일부 치위생과 학생의 통제소재,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ocus of Control and Self-efficacy on Stress of Selected Dental Hygiene Students)

  • 임순연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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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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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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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치위생과 학생의 통제소재와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지고와 학습지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11년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경기도에 소재한 A여대의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통제소재는 평균 8.77로 학생들이 사용하는 통제소재는 내적통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자기효능감의 평균은 3.23,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3.23,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3.20으로 평균이상의 자기효능감을 가지고 있었다. 스트레스에서는 전체스트레스평균은 2.32, 교우문제스트레스는 2.05, 경제문제스트레스는 2.33, 진로문제스트레스는 2.29, 부모가족문제스트레스는 2.24, 학업문제스트레스는 2.95로 나타났다. 2. 스트레스는 통제소재와 전체 자기효능감과 부적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제소재와 전체 자기효능감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1). 3. 통제소재와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자기효능감은 전반적인 스트레스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끼쳤지만(p<.001) 통제소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끼치지 않았다. 하위요인에서 자기효능감은 교우문제, 경제문제, 진로문제, 부모가족문제 스트레스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p<.05, p<.001) 통제소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끼치지 않았으며 학업문제스트레스에는 자기효능감, 통제소재 모두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4. 통제소재와 스트레스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면 통제소재가 전체 자기효능감을 거쳐 스트레스로 가는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결론적으로 자기효능감을 비롯한 치위생과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요인들에 관한 관심과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

치위생과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의 구강건강증진행위 영향요인 분석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the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Dental Hygiene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 정은주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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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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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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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지각요인과 구강건강증진행위를 파악하고, 구강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G 대학의 3년제 치위생과와 2년제 비보건계열의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배부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구강건강에 대한 인지-지각요인에서 자기 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행위 혜택 인지정도는 치위생과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구강건강행위 장애 인지정도는 비보건계열 학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구강건강증진행위의 실천 정도는 치위생과 학생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두 군 모두에서 높은 실천 정도를 보이는 항목은 음주와 흡연 절제이며 낮은 실천도를 보이는 항목은 치위생과 학생은 불소 함유 양치 용액 사용, 비보건계열 학생은 치실 사용으로 나타났다. 3. 구강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변수 간의 상관관계에서 자기 효능감과 구강건강통제위는 구강건강증진행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 이 두 변수가 높아질수록 구강건강증진행위와 각 세부항목인 요인 1, 요인 2, 요인 3의 실천 정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구강건강증진행위와 각 세부항목에 영향력이 있는 변수를 살펴본 결과, 요인 1, 요인 3, 전체 구강건강증진행위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변수는 자기 효능감이었으며, 요인 2는 구강건강통제위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볼 때, 구강건강증진행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인지-지각요인 중 자기 효능감으로 나타났으므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시 자기 효능감을 높여주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하며, 구강건강증진행위별로 자기 효능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치위생(학)과 재학생의 영성이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Spirituality on Clinical Practice among Dental Hygiene Students)

  • 오나래;김해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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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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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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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영성을 알아보고 영성이 임상실습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영성, 임상실습스트레스, 일반적 특성으로 구성하였으며, 설문조사는 K지역에 위치한 치위생과 재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영성과 임상실습스트레스의 차이는 t-test, ANOVA를 실시하였으며 영성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치위생과 재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영성, 전공만족도, 학과성적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학과에 지원한 동기가 성적일 경우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치위생과 재학생의 영성에 대한 선행연구가 미비하여 구체적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치위생과재학생에 대한 영성과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이에 대처할 전략적 모색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일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감정노동과 자아존중감이 직업정체감에 미치는 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of emotional labor of clinical practice and self-esteem on professional identity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 최정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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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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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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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감정노동과 자아존중감이 직업정체감에 미치는 융합적 요인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 소재한 대학 3개교에 재학 중인 치위생(학)과 학생 205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SPP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자아존중감과 직업정체감은 양의 관계(r=0.366, p<0.01)를 보였지만 임상실습 감정노동과 직업정체감은 음의 관계(r=-0.213, p<0.01)로 나타났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직업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 요인은 전공만족도(${\beta}=0.434$), 자아존중감(${\beta}=0.236$) 그리고 임상실습 감정노동(${\beta}=-0.199$)이었다. 설명력은 34.6%의 영향력을 보였다. 따라서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직업정체감 향상을 위하여 전공 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고 임상실습 시 경험하는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치위생과 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그릿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ental hygiene student's life stress and grit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 황주희;유경자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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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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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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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correlation among dental hygiene students' life stress, gri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ethod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urvey from October 19 to November 7, 2020, targeting 196 students enrolled in dental hygiene departments in Daejeon and Daegu. Life stress, grit,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ere measured. For data analysis, the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WIN 24.0. Results: Life stress was 2.12 points, grit was 3.07 point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as 3.43 point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as influenced by satisfaction with the course department, as well as life stress and grit; the most influential factor was found to be grit. These variables could explai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by 23.8%. Conclusions: For students to advance successfully into society as dental hygienists, a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promotion program that can help students achieve self-confidence and establish career goals should be developed. additionally, a program that can enhance grit should be included in this development.

치위생(학)과 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서비스 요구에 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the Knowledge, Attitudes and Service requirements of Dental hygiene students on Dementia)

  • 박신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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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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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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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서비스 요구에 대한 융합연구이다. 일 지역 치위생(학)과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매에 대한 태도는 서비스 요구(r=.59, p=.000)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에 대한 서비스 요구도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요인은 태도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내용과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내용 및 과정이 필요하다.